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달 17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코로나19 혈액수급 부족에 따른 헌혈에 적극 동참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감염이 지역사회에 급격히 재확산하는 상황에 헌혈 참여가 감소하면서 지난 12월2일에는 검사완료 기준 혈액 수급량이 1.9일분까지 낮아졌었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과 연수구 소재 시 산하 공공기관 Hand In Hand협의체는 매년 정기적으로 대한적십자사 헌혈운동에 참여하고, 특히 감염병 등으로 혈액확보 어려움에 직면한 경우 긴급 헌혈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방종설 공단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로 거리두기 상향으로 헌혈 참여자가 감소해 적정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정기적인 헌혈 참여는 물론 위기상황 발생 시에도 노사가 함께 긴급헌혈을 통해 혈액 확보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17일 송도가나안교회로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랑의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 받았다. 송도가나안교회는 연수구 송도동에 있으며 지난 3월에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10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교회 관계자는 “코로나19, 한파 등 모두가 힘든 연말을 맞이하게 됐지만 이번 후원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기쁨이 됐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해주신 송도가나안교회에 감사드리며 예술·체육·과학 등 특정분야에 소질이 있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영재들을 육성하는 키다리아저씨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법무부 법사랑위원 인천지역 연수지구협의회는 지난 17일 동춘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모범학생 장학금 160만 원을 전달했다. 법사랑위원 연수지구협의회는 매년 연수구의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법사랑위원회는 청소년 선도와 보호를 통해 범죄 없는 밝은 사회 구현을 목표로 청소년 비행유발 근절, 청소년 유해 환경 정화활동 등 범죄예방 활동과 함께 범죄취약 아동 결연, 취약계층 생필품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전국적 규모의 단체다. 장경민 법사랑위원 연수지구회장은 “올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올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법사랑위원회는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대경기전이 18일 220만 원 상당의 마스크 1만 장을 미추홀구에 전달했다. 함문상 대경기전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며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구민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마스크는 학산나눔재단 지정기탁 과정을 거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모아저축은행은 연말을 맞아 후원금 1000만 원을 미추홀구에 기탁했다. 김성도 모아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우리의 작은 나눔으로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후원해준데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아저축은행은 지난해에도 63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후원금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18일 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11명에게 감사의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보훈단체연합회를 비롯해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보훈단체 회원과 유가족 중 필수 인원만이 참석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보훈 유가족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부탁하면서 보훈회원과 유가족들에게 최대한의 예우를 다할 것을 약속했다. 김 구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고, 영광스런 우리가 있게 해준 것에 대해 진심어린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최근 코로나19 수도권 확산에 따라 청정 옹진 사수를 위해 예방 방역을 최고 단계에 준해서 시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옹진지역을 오가는 주민과 관광객들은 연안여객터미널 등에서 여객선을 이용한다. 이에 따라 군은 연안여객터미널과 삼목선착장, 방아머리선착장에 대한 방역 강화를 위해 용역사 직원 및 공무원 17명을 상시 배치해 이용객 전원에 대한 발열체크와 손목밴드를 배부하고 있다. 특히 방역활동은 평일뿐 아니라 주말에도 이뤄진다. 이와 함께 여객선 내 마스크착용 의무화를 이용자들에게 강조하기 위해 영상을 제작, 상영하고 있다. 또 지난 19일에는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선의 백신!’임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벌였고, 오는 26일에도 홍보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연말연시 모임‧행사 자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안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변동사항 안내 등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월20일 첫 발생 후 12월19일 0시 기준으로 누적 4만8570명인 가운데 옹진지역은 12월20일 0시 기준 확진자 ‘0’명을
인천시 옹진군은 올해 제4회 추경예산에 ‘옹진군 남북교류협력기금’ 5억 원을 추가 편성해 기금 조성 누계액 10억 원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옹진군 남북교류협력기금은 대한민국 정부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을 뒷받침하고 옹진군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고자 조성하는 것으로, 군은 2018년 관련 조례를 개정한 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18억 원 조성을 목표로 매년 기금을 확보해 오고 있다. 군은 인천시 10개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조성하고 있는 자치단체로 서해5도를 중심으로 북과 맞대고 있는 지리적 특수성에 따라 다른 지자체보다 남북교류에 관심이 크다. 군은 단기로는 자체역량을 강화해 사업추진 기반 구축 및 저변을 확대하고, 장기로는 농수산 교류를 바탕으로 한 남북경제공동체 형성과 서해5도지역 평화관광산업을 저변으로 삼는 남북해양평화관광산업 거점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남북관계 개선과 평화 정착이 빠른 시일 내 이뤄질 수는 없겠지만 남북평화시대 도래를 시류로 받아들이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이에 맞게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내년에 행정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평화통일 공감대를
인천시는 코로나19로 디지털 환경이 일상화됨에 따라 정보화 이용격차 해소를 위해 디지털 접근성이 취약한 농어촌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초고속 통신망 고도화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규모 가구 농어촌 마을의 인터넷 수요가 적어 초고속망 설치가 곤란한 지역에 인천시·과학기술정보통신부·통신사가 함께 마을 중심부까지 통신 광케이블과 통신주, 마이크로웨이브(무선장비) 등 통신 설비를 구축함으로써 농어촌 주민의 디지털 이용환경을 용이하게 하는 것이다. 올해 옹진군 연평면 소연평리, 백령면 가을1리, 진촌6·7리와 대청면 3개 리, 덕적면 6개 리, 자월면 3개 리 등 총 16개 행정리에 설치를 완료했다. 이로써 2014년부터 7년 만에 강화군 188개, 옹진군 78개 행정리 전체에 대한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이 마무리됨에 따라 소규모 농어촌 마을에서도 고품질 음성·영상통화, 고화질 IPTV 시청,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받게 됐다. 이와 함께 시는 현재 공공 청사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 중이다. 공공청사를 방문하는 시민의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청 및 시의회, 경제자유구역청, 상수도사업본부, 중구청, 남동구청, 서구청, 옹진군청 8개
인천시 옹진군의회는 지난 11월17일부터 12월18일까지 개최된 제221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며 2020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각 부서별 주요업무 청취를 시작으로 조례안과 2020년도 제4회 추경예산안, 202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한 심의 및 의결이 진행됐다. 또 군의 정책사업과 민생현안에 관한 군정 질문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벌였다. 이번 제221회 정례회에서는 조례 및 예산·결산심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옹진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 21건의 조례안,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규약 일부개정 동의안 등 3건의 동의안, 백령 중고등학교 국민체육문화센터 건립 공유재산안 등 5건의 공유재산안, 2020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하여 심도있게 심의했다. 조례안 24건을 원안가결하고 1건은 수정가결했으며, 4건은 부결했다. 또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는 4276억보다 65억 증가한 4341억으로 편성하는 사항으로 원안가결했으며, 202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은 3243억 중 36억을 예비비로 조치해 수정가결했다. 17일 군정질문에서는 방지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