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미추홀구형 지속가능발전목표 수립을 위한 행정 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구는 올 상반기 열린 주민원탁회의와 이번 행정원탁회의 결과를 토대로 ‘미추홀구형’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 원탁회의는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학산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했으며, 공무원 100명이 모여 도시공동체, 평생교육, 일자리, 기후행동, 주민참여, 에너지자립도시, 도시재생, 복지 등 분과별 주제를 논의했다. 구는 지난 2016년 학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획분과위원회와 함께 미추홀구 지속가능발전목표 추진단을 구성해 지속가능발전 거버넌스 로드맵을 설정하고 점검지표 34개를 작성했다. 이후 민선 7기를 맞아 2018년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구민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지난 6월 주민 원탁회의를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김정식 구청장은 “지속가능발전은 미추홀구 미래를 약속하고 국제적·국가적 흐름에 동참하는 의미있는 걸음”이라며 “주민과 행정현장 의견을 반영해 목표와 지표를 새롭게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최근 연수서, 동부교육지원청과 청소년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폭력 예방활동과 현황추이,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기관별 학교폭력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윤용해기자 youn@
비류 개국 신화의 무대인 문학산에 역사관광 콘텐츠를 조성하는 방안이 본격 추진된다. 7일 인천 미추홀구에 따르면 구는 조만간 문학산 역사 여행지 조성 사업을 위한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열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관광·역사 관련 전문 평가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사업에 적합한 업체를 선정하고, 문학산을 역사 여행지로 단장한다. 구는 1억9천여 만원을 들여 군부대 입구부터 산 정상까지 문학산에 얽힌 이야기가 담긴 안내판 등을 설치하고 역사 탐방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산 정상에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포토존과 포토월을 따로 설치하는 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문학산 일대는 기원전 18년 고구려 주몽의 아들 비류가 미추홀을 개국한 곳으로 추정된다. 문학산성은 인천시 지정문화재 기념물 제1호로도 지정됐다. 문학산에는 백제시대 사신과 상인들이 중국으로 가기 위해 길을 떠날 때 가족과 이별하던 곳으로 알려진 삼호현(三呼峴) 등 역사적인 장소들이 함께 남아 있다. 당시 이곳에서 가족들을 세 번 부르고 떠났다는 의미에서 삼호현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구 관계자는 “현재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공고를 낸 상태”라며 “평가위원회를 거쳐 업체를 선정한 뒤
인천 연수구노인복지관은 지난 6일 지역 152개소 경로당 노인들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찾아가는 경로당, 찾아오는 경로당 사업 발표회 - 그루터기의 꿈’을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경로당 작품 발표회인 ‘그루터기의 꿈’은 1년 동안 진행된 여가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지역주민에게 선보이기 위해 2010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12개의 경로당이 11개의 팀을 구성하여 찾아가는 경로당, 찾아오는 경로당을 주제로 라인댄스, 사물놀이 등 프로그램 발표회를 진행했다. /윤용해기자 youn@
미추홀문화공감센터는 최근 지역 노숙인 요양시설인 ‘다사랑의집’을 찾아 후원금 418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김남순 다사랑의집 원장은 “개인물품을 수납하는 공간이 부족해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후원으로 자신만의 작은 공간, 물품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윤용해기자 youn@
연수구는 인천LNG기지본부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계층의 김장을 지원하기 위해 9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연수구 김장한마당 행사에서는 지역기업, 자원봉사단체 등 봉사자들의 후원을 통해 1만2천㎏의 김장을 담가 1천200여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는 지방세관련 납세자 고충민원을 돕는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납세자보호관은 과세관청의 위법하거나 부당한 처분을 납세자 입장에서 해결하거나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운영된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고충민원 처리와 세무상담, 세무조사 체납처분 등 권리보호요청에 대한 사항, 납세자권리헌장 준수, 세무조사 기간 연장 및 연기 등에 관한 상담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이용하려는 주민은 구청 기획예산실을 방문하거나 전화(☎880-4056)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 홍보해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고 납세자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가 청소년수련관과 송도국제도시도서관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구는 청소년수련관과 송도국제도시도서관 건립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 됨에 따라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송도지역은 연수구 전체 청소년 인구의 45%가 거주하고 있음에도 청소년 시설이 없어 열악한 청소년 문화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따라 구는 송도동 313-7번지에 사업비 262억 원을 들여 연면적 8천㎡ 규모의 청소년수련관을 건립키로 하고 부지매입과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이미 완료한 상태다. 이번에 신축될 청소년수련관은 지하 1층에 수영장과 주차장, 지상 1층 카페테리아, 창의과학체험관, 글로벌진로지원센터, 플레이그라운드, 2층에 각종 특성화활동 체험장, 강의실, 멀티미디어실, 3층에 소강당, 스튜디오, 밴드연습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는 조만간 실시설계용역과 함께 청소년수련관 운영에 관심이 있는 전문가와 구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주민들이 원하는 연수구의 대표 청소년수련관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대적으로 열악한 송도국제도시 주민들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19년 하반기 미추홀구 자치분권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2019년도 미추홀구 자치분권 추진실적 보고와 2020년 미추홀구형 자치분권 실현 방안 등에 대한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윤용해기자 youn@
인하대학교는 조철희(사진) 조선해양공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한국해양공학회 추계학술대회 총회에서 18대 회장으로 뽑혔다고 5일 밝혔다. 조 교수는 “우리나라 조선해양공학의 연구 성과를 널리 알리고 국·내외 관련 학회와 폭넓은 교류를 이어가 학회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