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인하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 아이스타트업랩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하 스타트업 경진대회, 실험실 기술창업지원으로 구성되며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다. 인하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기술기반, 서비스, 소셜벤처 세 분야에 모두 28개 팀을 선발한다. 실험실 기술창업지원은 대학원 석·박사 과정에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실험실에서 연구하는 기술 또는 시제품을 사업화하고 고객발굴을 위해 교육, 멘토링, 시제품 제작비용 등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또 인하대 김현태드림센터에 ‘꿈터’가 열린다. ‘꿈을 이루는 터전’이라는 뜻을 담은 이곳은 학부생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준비실이다. 지난달 20기 학생들을 모집해 모두 5팀이 입주했다. 입주 기업에는 창업공간과 사무실 집기 등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기업가센터가 운영하는 다양한 창업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박민영 창업지원단장은 “아직은 상용화하기 어려운 설익은 아이디어도 더하고 빼고 잘 다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학익동 가족센터에서 여성가족부, KRX국민행복재단, 중앙대병원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및 취약계층 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다문화가족 114명, 취약가족 26명 등 140명 지역 주민을 비롯해 중앙대학교 병원 의료진, 통역 재능기부자, 지역자원봉사자 41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검진에는 내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중앙대병원 진료팀이 의료장비를 갖춘 검진버스를 이용해 엑스레이, 초음파 검사를 실시했다. 구 가족센터 관계자는 “지역 공동체 각 사업 영역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하는 등 사업 다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OCI의 옛 인천공장과 인근부지 154만6천747㎡(약 46.7만평)에 진행하고 있는 ‘인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OCI는 자회사 DCRE가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 2조8천억원 규모의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2009년 DCRE가 도시개발사업자로 지정된 이후 10년 만에 도시개발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인천 ‘용현·학익 1블록’은 인천시의 도시개발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1만3천149세대의 주거단지가 조성되고,업무와 상업시설이 조성되는 초대형 개발 프로젝트다. 특히 인천시에 기부채납한 10만123㎡의 부지에는 인천시립미술관과 박물관 등이 들어서는 ‘뮤지엄 파크’ 조성이 예정돼 있다. 이번 계약은 부지조성공사 2천억원과 공동주택건설공사 2조6천억원등 총 2조8천억원 규모로 내년 상반기 착공과 함께 내년 중 첫 공동주택 분양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총 사업비가 5조7천억원에 달하는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은 3만3천500명의 인구유입 효과와 함께, 6만여명의 고용유발효과와 10조원 이상의 경제유발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배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열린 ‘2019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인천을 찾는 중국문화교류단’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주최·주관으로 서울에서 열린 이번 공모전은 지방자치단체 국제화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243개 자치단체 중 예선을 통과한 4개 지자체가 이날 결선무대에 올랐다. 구의 ‘인천을 찾는 중국문화교류단’은 관광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새로운 중국관광객 유치할 수 있는 전략 및 성과 사례를 제시하고, 최소 예산으로 최대 관광수익과 성과를 이끌어냈다. 2015년부터 지금가지 모두 35회, 3천600여명의 중국문화교류단이 참가해 치파오·전통공연·미용·청소년 등에서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으며 참가자 반응 역시 긍정적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관광인프라가 부족한 미추홀구가 좋은 본보기가 된 것과 국제교류 노력을 인정받은 점이 기쁘다”며 “신개념 관광패러다임인 특수목적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 연수구는 28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실시한 ‘연수구 탄소중립도시 조성 정책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 수행기관인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국내·외 관련정책 동향조사와 연수구 내부의 환경 분석을 통해 2030년 예상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했다. 또한 ‘삶과 자연이 함께하는 친환경 생태도시 연수’라는 비전을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60% 감축,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보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용역사, 구 관계자 및 전문가 등이 참석했으며, 개발 규모별 적용 가능한 탄소 저감 기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각종 사업 아이디어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최종 결과물에 반영해 중·장기 전략 수립 등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통해 구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기후변화 대응 지방정부 모델을 제시해 국가적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용해기자 youn@
경인교육대학교의 전신 격인 옛 인천사범학교 건물에 대한 등록문화재 지정이 좌절됐다. 인천 미추홀구는 숭의동에 있는 옛 인천사범학교 본관을 등록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해 지난해 2월 문화재청에 관련 서류를 제출했으나 최근 열린 심의에서 부결됐다고 24일 밝혔다. 지금은 구 청소년수련관으로 사용 중인 옛 인천사범학교 본관 건물의 역사는 194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946년 북한 개성에 있던 개성사범학교가 한국전쟁 중 인천으로 옮겨오면서 1952년 국립 인천사범학교로 이름을 바꿨고, 그로부터 4년 뒤 지금의 학교 본관이 신축됐다. 이후 정부가 사범학교 제도를 폐지하면서 인천사범학교도 1962년 인천교육대학으로 재편됐다. 20년 뒤 4년제 대학으로 승격된 인천교대는 1990년대 초 계양구로 캠퍼스를 신축 이전하며 지금의 경인교대 모습을 갖췄다. 옛 인천사범학교 건물은 인천시청소년회관으로 사용되다가 2017년부터는 구 소유의 청소년수련관으로 쓰이고 있다. 그러나 문화재청은 최근 전문가 11명이 참여한 심의에서 해당 건물의 다락층이 철거돼 기존 사범학교 건축 양식의 특징이 사라졌다고 판단했다. 전문가들은 또 이 건물이 경인교대의 출발점이라는 역사적인 의미는 갖췄지만
인천 연수구는 최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19년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세외수입 체납액정리 전반에 대한 분석과 각 부서별 체납액에 대한 정리방안을 모색해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체납액 1천만원 이상인 13개 부서를 대상으로 부서별 세외수입 부과·징수현황, 주요 체납원인, 체납액 징수계획, 문제점 및 건의사항을 중점적으로 보고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번 징수 보고회를 통해서 효율적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올해 12월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올해는 부과액 대비 90% 이상, 내년은 체납액 대비 20% 이상인 징수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주재한 심철보 행정안전국장은 “세외수입이 우리구 세입예산 중 6.4%를 차지하고 있고, 지방세와 더불어 지자체 수입의 중요한 재원이므로, 부서간 협업체제를 구축하여 효율적인 체납액 징수를 위한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용해기자
배상록 제8대 미추홀구의회 의장 제8대 미추홀구의회는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이란 슬로건을 걸고 출발했다. 전반기 구의회가 1년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배상록 의장은 “43만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구민을 위한 봉사자로써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연구·공부하는 의회상을 반드시 지켜 나가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배 의장은 “제8대 구의회는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구민생활과 밀접한 현장중심의 생산적인 의정활동으로 믿음과 신뢰를 받는 의회상을 구현하는 데 노력했다”면서, “소통과 융화를 기본으로 서로의 입장차이를 조율하고, 의원 간담회 및 개별적 대화, 설득을 통하여 구민 복리를 위한 생산적 의견을 도출해 내는 데 집중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구의회를 책임지는 자리에 있는 의장으로서, 조직의 에너지를 증폭시키기 위해 의원들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현안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공정하고 일관성 있는 균형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배 의장을 만나 제8대 구의회의 평가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제8대 의회는
인천 연수구는 최근 ‘음식자원을 활용한 음식문화관광콘텐츠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2019 음식문화정책 토크쇼’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한식문화보존의 가치, 외식문화트랜드, Global K-FOOD 문화콘텐츠로서의 가치 등에 대한 지정토론과 연수구 음식문화정책 제언,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그간 연수구는 국제도시로써 K-FOOD 세계화에 대해 큰 관심을 두고 국가정책에 맞춰 오랫동안 다양한 음식문화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구는 우수한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글로벌 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해서 음식과 문화콘텐츠 공유 플렛폼 구축을 목표로 K-FOOD 광장(Square) 조성을 구체화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최근 미디어를 보면 음식과 문화융합 콘텐츠에 열광하고 있다”며 “각 지자체와 국가들도 음식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연수구도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음식문화 콘텐츠 개발로 차별화된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며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향후 중장기 계획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가을걷이 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협의체는 선학동 자율방범대와 함께 마당 식수에서 이틀동안 수확한 감을 따고 경로당 12개소를 방문해 각 1박스(5㎏)씩 총 60㎏를 전달했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