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성규 국회의원이 최근 인천공단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맹 의원은 “밤낮없이 출동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대원들의 노고에 한 번 더 감사드리며, 소방공무원의 희생과 봉사 덕분에 시민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최근 연수구 ‘사랑의 무료급식소’를 찾아 ‘추석맞이 다문화가정과의 송편빚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고남석 구청장과 김성해 구의회 의장, 다문화가정 60여 가구가 참석해 추석에 사용할 송편을 빚고 나눴다. /윤용해기자 youn@
인하대는 건축학부 학생들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채용에 부합하는 인재 발굴을 위한 ‘4회 대학생 VE(Value Engineering, 설계경제성검토)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환경공단이 주최하고 ㈔한국가치경영협회, ㈔한국건설VE연구원, ㈔한국기술사회, ㈔한국건설관리학회가 후원했다. 설계정제성검토는 건축물을 설계·시공하는 단계에서 설계도서와 기능을 분석, 원 설계를 개선해 시설물의 가치를 높이는 공학적 기법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 공사에서는 의무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이번 대히에서 건축학부 3학년 노상우(25), 4학년 권재민(26), 김창완(25), 백다슬(26), 조민도(25), 최영준(25) 학생으로 구성된 팀 Sol_VE는 ‘이천시 이천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주제로 토목과 건축, 기계, 조경 등 분야에서 제안서 10개를 제출했다. 이들이 제안한 설계경제성검토 결과 이천공공하수처리시설의 성능은 원안과 비교해 40.49%가 향상된 반면, 비용은 12% 줄었다. 여기에 가치는 81.11% 높였다. 이들은 VE수행내용의 적용기법, 수행절차의 적정성과
전국의 임대아파트에서 경비근무자에 대한 입주민의 폭언·폭행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연수구을)이 주택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의 임대아파트에서 경비근무자에 대한 입주민의 폭언·폭행 건수는 15배나 급증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층간소음 민원을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입주민에게 폭행을 당해 뇌사에 빠진 70대 경비원이 끝내 사망했다. 올해 2월에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에서 입주자가 차단봉이 늦게 열렸다는 이유로 경비원을 10여 분간 폭행하는 등 아파트 경비원에 대한 폭언·폭행이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2015년과 2016년에는 단 2건이던 폭언·폭행 건수가 2017년에 11건으로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31건으로 급증했으며, 올해도 7월까지 폭언·폭행이 27건이나 발생해 지난해 발생건수의 87%에 달했다. 관리사무소 직원에 대한 입주민의 폭언·폭행은 더욱 심각했다. 2015년부터 올해 6월까지 폭언·폭행 건수가 무려 2천923건에 달했으며, 특히 주취폭언·폭행이 1천382건으로 전체의 47.3%를 차지했다. 흉기협박도 24건이나 발생했다. 민경욱 의원은 “경비원
미추홀구와 인하직업전문학교는 지난 9일 헤어·네일·피부·두피 등 뷰티계열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들의 취업과 창업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구는 다양한 취업과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학교는 향후 구의 일자리사업 공동추진과 각종 채용행사와 사회봉사 활동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는 추석연휴 기간 동안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학익동 갯골유수지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은 추석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추진한다. 1단계는 계도·홍보와 현지점검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5개소 관계자에게 사전예방 및 자체점검 협조문을 발송했다. 2단계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연휴기간 중에 상황실 설치·운영, 갯골유수지 순찰강화, 환경오염 신고창고 운영 등으로 추진한다. 3단계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방지시설 가동이 중단된 환경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구는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일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통해 자율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며,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위반업소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를 통해 엄격한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최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공간인 사회적 경제 체험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찬대 국회의원, 민경욱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과 사회적기업 유관기관장, 사회적기업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앞으로 사회적경제 체험존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판매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기업제품에 대한 다양한 체험 등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개소한 체험존은 지역 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직접적 판로를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를 가진다. 구 관계자는 “체험존 개소를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및 발전의 도약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보건소는 이달 말까지 위생해충 감염병 발생 확산 방지와 주민 건강증진 위해 경로당 노인들을 대상으로 ‘방역취약계층 방문방역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과 일반 주택단지 내 경로당 18개소를 대상으로 방문 방역 직원이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앞서 연수구보건소는 지난 6월부터 방역취약계층 방문방역 사업을 시작해 방역서비스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방역지원 범위는 실내·외 소독(모기, 파리, 바퀴벌레 등)이며, 각 세대 당 2회 실시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순회 설명회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세대별 맞춤형 소독 실시로 위생해충 없는 건강하고 쾌적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제7873부대 2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김정식 구청장은 “국방의 의무에 최선을 다하는 장병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며 “민·관·군이 함께 튼튼한 지역 안보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전국24시콜화물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일 쌀 2천200포(10㎏)를 미추홀구에 기탁했다. 윤수명 대표이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나눔의 가치를 위해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기업이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