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가 보건복지부 주관한 ‘2018년도 전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7개 수행기관에서 53개 사업단 4천600여 개 일자리로 전국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매년 증가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응한 수행기관 추가 지정과 사업유형별 배정, 인천시와 협의를 통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직원 증원 등 종합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분야에서 시장형 사업 ‘최우수상’, 시니어 인턴십 ‘우수상’을 수상해 미추홀구가 대상을 받는 데 기여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모든 노인일자리 수행기관들에 감사하다”며 “골목 골목까지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드는데 큰 격려로 삼고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자유한국당 윤상현 의원(미추홀을)이 최근 ‘인천지하철역3호선 조기 건설과 미추홀구 원도심 광역교통망 연계를 위한 시민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최근 예비타당성 심의를 통과한 GTX-B노선 등 광역교통망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미추홀구의 교통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다양한 방안이 제기됐다. 토론회에는 김병찬 전 KBS아나운서의 사회로 윤상현 의원, 김종형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원, 최정철 인하대 지역사회협력위원장, 윤병조 인천대 도시공학과 교수, 이한형 미추홀구의회 부의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윤 의원은 “인천의 도시철도가 도시구조에 맞춰 남북종단형으로 건설돼 미추홀구 등 원구도심이 광역교통망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특히 미추홀구는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면서 교통수요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만큼 수인선 인하대역에서 학익법조타운, 구월동 종합터미널을 잇는 인천지하철 3호선 조기건설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천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면 수인선과 경인국철, 인천지하철3호선을 통해 인천도심과 연결되는 시너지 효과가 커 원구도심 재생사업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제2공항철도 조기 건설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종형 연
김민호 미추홀경찰서장는 지난 6일 장기투병 공상으로 투병중인 박종훈(57) 경위가 입원해 있는 부평구 새올요양병원을 찾아 격려했다. 박 경위는 2017년 6월 주간근무 중 갑자기 어질한 느낌을 받아 휴게 후 동료의 도움을 받아 귀가했으나, 다음날 후송, 뇌경색증 진단을 받아 현재까지도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 건강가정·다문가족지원센터는 최근 관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추설 명절 음식인 송편을 만들고, 전통 한복을 입어보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외국인 주민 60여 명이 참석해 송편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빚어보고, 전통 한복을 입어보며 한가위의 의미와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선학시영아파트 단지에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기가 작아서 세탁을 할 수 없는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두꺼운 이불과 매트, 의류 등을 직접 수거하여 세탁 후 배달해주는 ‘선학 세탁서비스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의 세탁차량 지원을 받아 질병 및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고위험군 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세탁서비스는 2018년 시행 이후 거동불편 가구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부터는 선학동의 복지서비스 특화사업으로 확대되어 매월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자율적으로 계획하고, 직접 대한적십자인천지사와 자원봉사자들을 연계하는 등 위원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실천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변충진, 공동위원장 차주훈 동장은 “세탁서비스 지원을 통해 우리 주변에 생활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가구들의 위생과 생활편의를 돕기 위하여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매월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
인천 미추홀구는 한세원 신임 부구청장이 지난달 24일부터 5일까지 주요시설 28개소와 사업현장 18개 등 모두 46개소를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인천시에서 미추홀구로 전입온 한 부구청장이 구정의 주요사업을 현장 확인하고, 핵심 사업들의 추진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중점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현장방문에서 건의 또는 지시된 내용은 즉시 해결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장기적 계획과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부서 검토 후 구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 부구청장은 “사업 추진 시 어려움이 발생하면 언제든지 머리를 맞대고 미추홀구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자”며 “공사현장에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하대학교는 공대 학생들의 실력을 겨루고 다양한 주제의 특강으로 가득한 ‘7회 인하공학페스티벌’이 오는 5~6일 인하대 60주년기념관과 강의실 곳곳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먼저 공대 1~4학년 18개 팀이 참가하는 ‘인하 종합설계 경진대회’가 열린다. 이어 ‘인하 학생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작품도 만날 수 있다. 학생들은 ‘학생 스스로 디자인하는 커리어’를 주제로 자아 탐색, 학업성과, 비교과활동 자료를 묶어 전시한다. 공대 학생들뿐만 아니라 모든 학과 1~4학년이 참가한다. 수상팀은 4팀으로 지난달 심사를 거쳐 페스티벌 기간 전시와 시상을 한다. 마지막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인하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포스터 심사와 시상식이 열린다. 이밖에도 페스티벌에서는 공대 교수들이 세미나와 특강도 준비된다. 다학년연구프로젝트(Vertically Integrated Projects: VIP) 컨소시엄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에드워드 J. 코일(Edward J. Coyle) 조지아 공과대학 교수가 ‘VIP 프로그램과 컨소시엄: 학교의 모든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최근 연수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사회적 가치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문화가족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각 기관은 상호협력을 통해 다문화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삶 추구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석융원 인천LNG기지 건설단장은 “각 기관의 상호협력사항 및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한국가스공사에서는 교육 및 도서구입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상호교류를 통해 실질적 다문화가족 지원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일 미추홀구약사회가 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랑의 구급함’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안광열 미추홀구약사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가벼운 상처나 증상에 급하게 쓸수있는 약과 치료용 기구들이 들어있는 구급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한국가스공사 인천송도LNG기지본부에 한창훈(53·사진) 신임 본부장이 취임했다. 지난 9월 1자로 취임한 한 본부장은 1992년 공사에 입사해 공사 본부생산운영처장으로 일했다. 한본부장은 서울 성남고등학교를 졸업. 한양대학교 재료공학과를 졸업했다./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