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는 지난 2일 ‘4차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청년일자리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미래 핵심기술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일자리의 변화 및 준비에 대해 학계, 기업인, 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취·창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으로부터 의견을 모아 4차산업이 요구하는 새로운 일자리에 대한 전략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토론회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청년창업네트워크, 블록체인 및 벤처캐피탈 등 학계 전문가 및 기업 대표들의 4차산업 이해를 돕는 강의를 시작으로 토론회 참석자들과의 자유토론 등이 진행됐다. 토론회에서 연수구는 4차산업혁명 일자리 허브 연수의 비전을 제시하고 연수구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일자리 허브도시 중장기 발전방안을 수립하는 큰 과제를 안게 됐다. 고남석 구청장은 “4차산업혁명은 시대의 산물로 향후 우리 삶 및 일자리에 깊이 관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수구에서는 기업할 수 있는 환경 구축 및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에 송도 투모로우시티가 선정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미추홀경찰서와 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사업 추진 관련 관계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모집·홍보 및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학생순찰대 운용과 관련해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구 여성가족과는 물론 미추홀경찰서, 인하대학교 학생지원처와 학생 야간규찰대장, 인하공업전문대학 입학학생처 학생지원팀,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 교학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지역안전사회 구현을 위한 협조사항과 향후 방향 등이 논의됐다. 특히, 올 하반기에 추진할 여성친화도시 지역특화사업인 ‘별빛골목’에 대학생 참여를 위해 인하대 야간규찰대와 미추홀서의 지속적인 순찰 협조 방안이 제시됐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최근 ‘가능한 변화, 문화도시 연수’라는 주제를 가지고 문화예술도시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문화도시’에 대한 이해와 문화와 예술이 우리의 일상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역할을 알리고, 공급자와 수요자로서의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문화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차재근 포항문화재단 대표의 기조발제- ‘문화도시, 문화를 통한 지역의 재구성’을 시작으로 ▲건강한 지역문화생태계를 위한 예술교육과 생활문화 ▲지역-문화-세대의 연결고리 ▲달라지는 연수구 문화정책 2020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발표자들의 ‘연수구를 위한 문화정책 제언’과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잘 수렴하고, 삶의 의미와 방향성을 줄 수 있는 문화·예술정책을 통해 모두가 함께 미래를 누리는 연수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터미널정형외과가 최근 관교동 행정복지센터에 110만 원 상당의 쌀 10㎏ 13포, 라면 24박스를 후원물품으로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이웃에 관심을 갖는 복지공동체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 들머리에 위치해 30여 년간 개발계획이 무산되며 불법경작 등으로 흉물스럽게 방치됐던 옥련동 송도석산이 도시텃밭으로 새단장하고 주민들 품으로 돌아왔다. 연수구는 지난달 31일 도시텃밭 개장식과 함께 송도석산 힐링공간 개장기념 축하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이곳은 지난해 12월 토지무상사용 허가 후 구가 직접 실시설계용역과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지난 7월15일 도시텃밭과 도시농업체험 및 교육장, 피크닉장 등으로 준공을 완료했다. 이날 개장식은 풍년 기원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텃밭 참여자와 구민, 도시농업전문가들이 함께한 김장채소 심기 교육, 배추모종·무씨앗 배부, 도시농부 친환경농법교육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후 축하음악회를 진행하며 송도석산이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한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과 함께 풍년과 안전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비록 작은 텃밭이지만 온 가족들과 흙을 만지고 씨앗을 심고 먹거리를 수확하며 힐링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인프라를 더 많이 확충해 체험형 친환경 쉼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도석산 힐링공간 조
인천 미추홀구는 29일 토지금고 마을박물관 이전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10월 용현5동 용정근린공원에 문을 연 토지금고 마을박물관은 미추홀구와 인천시립박물관이 힘을 합친 첫 번째 마을박물관으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무상임대협약에 따라 LH미추홀3단지 주민편의시설로 이전했다. 박물관에는 그간 ‘토지금고’라고 불리던 용현2동과 5동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상설전시와 기획특별전시를 새롭게 선보였다. 내년까지 이어지는 이번 기획특별전시는 타지에서 토지금고로 떠나온 주민일상이 담긴 집 이야기로 꾸몄으며,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큐레이터의 생생한 마을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한편, 미추홀구 두 번째 마을박물관인 쑥골 마을박물관은 지난 5월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 4층으로 이전 개관해 기획특별전시 ‘도화동의 과거와 현재’를 전시하고 있다. 또한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있는 세 번째 마을박물관인 독정이 마을박물관은 오는 10월에 기획특별전시를 시작할 예정이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29일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가 후원한 1천만원으로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 임직원 등과 자원봉사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장보기를 도왔고, 질병, 장애 등으로 외출이 어려운 노인세대 20가구에게는 직접 장을 봐 각 가정에 전달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 연수구립공공도서관은 28일 해돋이도서관 2층 공연장에서 ‘함께 만드는 도서관의 미래, 발전방향을 위한 도서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미래의 도서관 조성 및 발전을 위해 관련 전문가와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도서관 정책을 발굴하고 향후 도서관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본격 토론에 앞서서는 연수청학도서관 주요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와 구민들의 인터뷰를 담은 동영상 상영이 진행됐다. 이어 토론회에는 3가지 분야(▲건축 ▲복합문화 ▲운영사례)별로 주제를 나누어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 및 정책 제안, 자유토론,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좌장은 이상복 대진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각 분야별 세부 주제(▲건축분야 - 21세기 도서관 공간변화 ▲복합문화 - 복합문화공간 도서관 ▲운영사례 -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에 대해 작은도서관, 학교도서관 등 도서관 관계자와 주민들이 토론을 벌였다. 고남석 구청장은 “현재 연수구립공공도서관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많은 성장을 이루어 왔다”며, “
인천시 미추홀구 지역화폐 ‘미추홀e음’이 목표액을 조기에 초과달성하며 캐시백 요율을 낮췄다. 27일 미추홀구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미추홀e음은 목표액 200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가입자 수도 7만5천명을 넘어섰다. 미추홀구와 인천시, 인천e음 대행사 코나아이㈜가 3자 협약을 맺고, 지난달 1일 미추홀e음 카드를 첫 발행한지 불과 57일 만이다. 미추홀구는 지난 26일부터 미추홀e음 캐시백 요율을 월 누적 결제액 100만 원 이하 구간별 6~8%로 나뉘어 있던 것을 6%로 일원화했다. 미추홀e음 캐시백 요율은 월 누적금액 30만 원 이하 8%, 50만 원 이하 7%, 100만 원 이하 6%, 100만 원 초과 0%로 각각 달랐다. 구 관계자는 “지역 안 소비를 유도하면서 주민과 자영업자가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지역경제, 동네경제 선순환구조를 만들고 있다”며 “내실과 연속성을 갖춘 미추홀e음 운영을 위한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시 미추홀구는 용현2동 능해길77번길 일원 등 7곳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벽화골목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로명주소 벽화골목은 골목길 담장이나 건물 벽면에 도로명주소 관련 문구를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밝은 색감으로 그려 골목 분위기를 밝게 바꿨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