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는 인천탁주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한 쌀 106포(10㎏)를 관내 저소득층에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보내준 인천탁주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구도 지역 복지증진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가 내년 복지분야 예산편성을 앞두고 저소득층 자활지원방안과 장애인복지, 여성친화도시사업, 보육서비스 등에 대한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날 구는 구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종사자, 복지담당공무원, 구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예산반영과 정책 건의를 위한 ‘복지분야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추진단 박경원 서기관의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의 의미와 방향’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시작으로 연수구 복지분야 부서장의 주요사업 요약보고로 문을 열었다. 이어 본격적으로 진행된 토론회는 유해숙 인천복지재단 이사장을 좌장으로 ▲자활 ▲장애인 ▲여성친화 ▲보육 등 4개 분야에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먼저 권정호 인천대 교수는 ‘연수구 저소득층 자활지원 방안’으로 자활사업 직무교육의 체계화와 지역 특성을 살린 지원시스템 구축, 일자리관련 부서간 내부 네트워크의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김민 대구대 교수도 ‘장애인등급제 폐지와 장애인 민간전담협의체 역할’이라는 주제로 장애 유형의 다양화
인천 연수구는 최근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위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미관을 해치는 기존 불법 및 노후 간판을 정비하고 규정에 맞는 간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노후·불량 간판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관리자의 동의를 얻어 동춘동 소재 아파트 상가 총 42개소의 간판을 교체 정비했다. 구는 이 사업이 거리의 특색과 업소별 특성을 살려 미적으로 아름다워졌을 뿐만 아니라, 건물 업종에 부합되는 간판으로 정비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금번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보다 쾌적한 도시경관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시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거리가 아름다운 연수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와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경인방송에서부터 송암미술관까지 합동 환경정비를 실시해 방치됐던 각종 폐기물 약 6t 가량을 수거했다고 26일 밝혔다. 학익1동 관계자는 “이 지역은 특히 대형 차량들이 상시로 주·박차 돼있어 환경정비가 어려웠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정비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빈집 재활용 등 원도심 공동화문제 개선을 위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미추홀구로 모인다. 25일 미추홀구에 따르면 미추홀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용현동 청년 공유 사무실 ‘빈집은행’에서 ‘IP기반 원도심 스마트시티 해커톤’을 개최한다. 해커톤은 한정된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쉼 없이 공유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행사를 말한다. 이번 해커톤은 ICT(정보통신기술), IoT(사물인터넷기술)을 활용한 원도심 문제 해결이나 원도심 기반 첨단기술 스마트시티 구상 등을 주제로 인하대학교 학생 등 60여 명이 참가한다. 이 자리에서는 빈집 등 미추홀구 도시재생 대상공간 특성에 맞춰 스마트 옥상정원 관리 시스템, 마을 안전관리 시스템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10개팀으로 나눠 3D프린터와 CNC라우터, 협동로봇 등을 활용해 결과물을 제작하고 각각 아이디어를 특허출원하는 것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윤용해기자 youn@
GTX-B(수도권광역급행철도)노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축하하는 연수구민 경축음악회가 지난 23일 송도 달빛축제공원 달빛무대에서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모여든 가운데 열렸다. 구가 매달 개최하는 ‘제69회 토요문화마당’의 일환으로 펼쳐진 이번 무대는 송도맥주축제 전야제에 앞서 ‘Music ON STAGE-Hipsters’라는 제목으로 국민래퍼 비와이 등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경축음악회는 인천출신 개그맨 장용이 사회를 맡았으며, 연수구립관현악단과 테너 전영호의 클래식 공연에 이어 로이스, 스트릿건즈, 군디판다와 심바자와디 등의 무대가 시작부터 달빛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거리서명운동 등 GTX-B노선을 열망하는 구민들의 모습이 담긴 짧은 동영상 상영과 관계자 인사, 연수구 주민이자 대한민국 대표 래퍼 비와이의 열정 넘치는 미니콘서트, 불꽃놀이가 늦여름 송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제는 조기착공을 위한 더 견고한 지자체간 협력과 관심이 필요한 때”라며 “도시마다 경쟁력 있는 색깔을 입히는 작업이 필요하고 연수구도 과거 서울바라기에서 벗
인천 연수구새마을회는 지난 20일 동춘역 일원에서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하절기 절전 캠페인’ 을 전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전력난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절전과 관련된 홍보용 손부채 1천개를 나눠주며 에너지절약 실천운동 동참을 당부했다. /윤용해기자 youn@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이하 인천LNG기지)가 본부가 직접 제정한 ‘표준 안전점검표’를 협력업체들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인천LNG기지는 이번 여름 혹서기 기간 중 현장근로자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야외공간 쉼터 및 실내 휴게공간을 운영했다. 인천LNG기지에는 지난해 145개 협력업체가 인천 LNG기지 내 보수 및 건설공사에 참여했으며, 올해도 최근 50여 개 협력업체 600여 명의 현장근로자들이 작업을 위해 LNG 기지를 출입하고 있다. 이에 인천LNG기지는 작업 유형 및 사용 장비별 총 122종의 자체 표준 안전점검표를 제정해 누구나 작업 전 해당 점검표를 통해 위험요소 유무를 확인해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모든 협력업체와 이 안전점검표를 공유해 해당 작업전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함으로 협력업체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전관리는 양사 공동의 책임임을 인식하고 있다. 인천LNG기지 관게자는 “모든 협력업체와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을 유지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국민의 기업이 될
미추홀구는 최근 학익동 법원삼거리에서 ‘학익법조타운 먹거리촌’을 상징하는 새 지주간판 제막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04년 세워진 학익법조타운 먹거리촌 지주간판은 지난해 안전진단에서 ‘위험’ 판정을 받아 지난달 디지털시계가 내장된 새 지주간판을 설치하게 됐다. 법조타운 먹거리촌은 지난 2002년 6월 인천지방법원이 석바위에서 학익동으로 청사를 이전하면서 법원과 검찰청 인근으로 음식점 거리가 자연스럽게 들어서며 형성됐다. 이후 한식, 중식, 양식, 커피숍 등 60여 개가 넘는 다양한 음식점이 들어서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맛집 거리로 떠올랐고 2004년 말 상가번영회 요청에 따라 먹거리촌을 상징하는 지주간판을 세웠다. 이성월 상가번영회장은 “먹거리촌 모든 영업주는 손님에게 친절과 청결을 기본으로 하면서 신선한 재료로 건강한 먹거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먹거리촌 활성화가 결국 골목경제, 서민경제와 직결된다는 점에서 구청 역시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가 지난 20일부터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치매예방교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치매예방교실은 오는 10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치매예방체조와 인지향상 레크리에이션, 노래교실 등 뇌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