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정식(48) 남구청장 후보가 10일 ‘제7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지역 곳곳을 방문하며 민심을 살폈다. 먼저 김 후보는 남구 숭의2동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지역 및 경로당 이용에 있어 불편사항을 들었다. 그는 “지역 내 경로당이 150여 곳이 있지만, 원도심 내 있는 경로당의 원활한 개보수가 이뤄지지 않아 어르신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추후 즉각적인 대처를 위해 책상에서 일하는 구청장이 아닌 지역 내 민원을 직접 책임지고 해결할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일을 먼저 생각하는 ‘소소한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후 김 후보는 용현3동 통장자율회 임시회의와 관교동 통장회의 참석 등 남구 각 지역의 현안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며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겨진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과의 만남도 가졌다. 김 후보는 정화조협의회를 방문해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정식 후보는 “공직자가 존재하는 이유는 지역의 주인 된 구민의 뜻을 받들기 위함”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연수구 동춘동 문화의집에서 ‘연수구 원팀 및 6.13 지방선거 필승 결의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언식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는 “문화의 집 아트플러그는 연수구민과 인천시민의 공공의 이익을 위한 복합문화시설로 운영되어야 하며 시장으로 취임하면 연수구와 협의해 문화의집 아트플러그가 문화도시 연수구, 동춘동의 문화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남석 연수구청장 후보는 ‘동춘동 문화의 집 매각 철회 촉구 결의문’을 발표했다. 고 후보는 “동춘동 문화의 집(Art Plug)은 연수구민의 것이며 인천시는 제2017-237호 고시와 매각 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문화의 집이 있는 부지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사용되어야 마땅하다”며, “사기업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업무시설이나 오피스텔 등이 들어서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하대학교는 수도권에 위치한 우수 중소·벤처기업과 취업과 연계된 산학협력 활성화 사업인 ‘지역 중소기업 R&D 산업인턴 지원사업’에 2회 연속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인하대는 지난 2015~2017년 1단계 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서울과학기술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2단계 사업을 수행한다. 2020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정부 지원예산 17억4천600만 원이 투입되며, 목표 인원은 120명이다. 지난 1단계 사업은 인천대, 한국산업기술대, 가천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와 서울·인천권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이번에는 공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들은 인천과 서울에 위치한 우수 중소·벤처기업에서 6개월 간 R&D 인턴으로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 실무 능력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습한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인턴으로 활동하는 학생들에게는 교육 실습비로 1인 당 매달 150만원 씩 900만 원을 지원한다. 인하대는 이번 사업이 높은 실업률과 중소.벤처 기업의 구인난이라는 모순을
인천 연수구는 최근 문화공원 및 부수지공원 물놀이장 2개소에 대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주 이용자인 어린이, 유아들이 물놀이장을 안심하며 놀 수 있도록 바닥재 교체, 수처리시설 및 쉼터 안내판 등을 설치 등 시설물을 정비했다. 그동안 이들 물놀이장은 바닥포장재 무늬 곳곳에 균열, 갈라짐 현상이 심해 아이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구는 이런 문제점 해결을 위해 바닥재를 전면 교체했으며, 수질관리 강화를 위해 수처리시설(염소투입기)도 설치했다. 또 물놀이장 주변에 그늘막 텐트를 설치할 수 있도록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공원 이용 활성화와 시민 휴양공간 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한 여름 물놀이장을 찾는 구민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바로병원은 ‘건강한 발’을 주제로 오는 10일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경희의료원 족부관절 교수출신 의료진으로 족부센터 정혁과장이 진행한다 족부센터 정혁 과장은 “발은 모든 뼈 건강의 근본이 되는 신체부위로 아킬레스건 손상, 전거비인대파열, 선수들의 피로골절 등 단순 초기손상을 비수술적 치료로 예방할 수 있으며, 최근 인터넷을 통해 환자 스스로 진단하여 방치하는 경우 수술적 치료 후에도 악화되는 사례가 있어 ‘예쁜발’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게 바로병원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족부클리닉을 열어 족부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화된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수술을 권유 받은 환자들에게 정확한 진단을 설명할 수 있는 시간을 별도로 설계해 '예뻐야 건강한 발' 을 목표로 족부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윤용해기자 youn@
더불어민주당 김정식(48) 남구청장 후보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곳곳을 다니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김 후보는 8일 남구노인문화센터에서 개최한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해 노인들의 고충을 듣고 현안 및 해결 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후 주안노인문화센터와 시민공원을 찾아 주민들과 담소를 나누며 어른과 노인 공경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건 작지만 소중한 ‘소소’한 공약”이라며 “주민의 삶 속에서 생활정치를 실현하고, ‘마을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 문재인 정부의 노인 정책을 계승·발전시켜 ‘미추홀 전성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후보는 지역 내 노인들의 인생 이모작을 위해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찾아가는 학습서비스로 주민의 평생학습기회 확대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가 1천600여 년 전 중국과의 해상무역의 중심지역던 역사를 모티브로 ‘백제 사신길’이라는 도보관광코스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백제 사신길은 구가 능허대라는 역사를 재조명해 6억 원을 투입해 4㎞를 도보관광에 맞게 개발한 지역 관광상품으로, 문학산 삼호현에서 시작돼 하반기에 조성될 삼호현 전통숲을 거쳐 황운조 청백선정비, 청학사, 백제우물터, 청학문화센터로 이어진다. 또 백제사신길 벽화거리를 지나 송도역전시장, 조각의 거리, 옥련재래시장, 능허대지까지 이어지는 총 11개 지점으로 이뤄졌다. 앞서 구는 이번 백제사신길 조성을 위해 지난해 7월 역사학계 및 관광·문화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꾸려 백제사신길 고증 및 스토리텔링 등을 위한 자료를 수집했다. 이에 따라 고증을 거쳐 연수동에 위치한 백제우물터를 재현하고, 주변을 정비했다. 또 청학동 비류대로 일대 2곳에는 고대 백제사신을 스토리텔링화한 각각 길이 100m의 벽화거리와 야간경관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옥련동 능허대공원 내 능허대지도 새롭게 단장됐다. 능허대지 정자로 향하는 길을 돌계단으로 바꾸고, 백제사신선도 말끔하게 정비했다. 이밖에 주요 지점에는 백제 사신길 노면 안내판과 이정표가 새로
3선 남구의원을 역임한 정의당 문영미(52)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3월26일부터 모금을 시작했던 ‘문(MOON)펀드’가 목표액의 50%인 5천만 원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문펀드는 문영미 남구청장 예비후보의 선거비용 마련을 위한 펀드로써 최종 모금 목표액은 1억 원이다. 현재 문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모금 목표액의 50%를 넘긴 것에 고무돼 있다. 문 예비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이는 문 예비후보의 12년 간 구 의정활동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문 예비후보를 남구청장으로 당선시키기 위한 구민들이 열의가 문펀드로 모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후 본선에서 승리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문펀드는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모금을 진행한다. 문펀드 모금참여는 문영미 남구청장 선거사무소(☎032-863-0205)에 문의하면 된다. /윤용해기자 youn@
인하대학교가 해외지역 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 간의 국제교류와 글로벌 인재양성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7일 인하대에 따르면 ‘해외지역연구 프로그램’은 해외파견 집중 교육을 통해 재학생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지역별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국제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부터 매 학기 방학 중에 실시돼 왔다. 학생들은 미국, 체코, 중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해외 대학에 파견돼 외국어 수업과 현지 국가의 경제 및 사회 특강을 수강하고 역사적 명소를 방문해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등 1주에서 4주간의 프로그램을 이수한다. 특히 참가비의 70%가 인하대 및 교육부 장학금으로 지원돼 참가 학생들은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으며 계절학기 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대학, 중국 하얼빈공업대학,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등 총 33개 대학에 2천308명의 학생들이 방문해 현지 문화체험 및 특화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이번 하계방학 해외지역연구 프로그램도 8일까지 스페인 예이다대학, 프랑스 ECE 파리공학대학, 미국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대학, 일본 도요대학, 중국 하얼빈 공업대학, 대만 아시
인천 남구는 최근 숭의동에서 우리경로당 개관식<사진>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우섭 남구청장을 비롯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경로당은 노인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역 노인들의 여가공간 확보를 위해 인천시로부터 특별교부세 1억7천500만 원을 받아 조성했다. 장천로 94번길 37에 위치한 우리경로당은 지상 1층 연면적 56.07㎡ 규모의 기존 건물을 매입해 지난해 7~8월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했다. 이후 경로당 회원을 모집한 뒤 올해 4월 등록을 마쳤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고령사회에서 어르신들이 적극적인 사회활동에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우리경로당 개관으로 그동안 주인공원 주변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냈던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