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는 올해부터 넷째아 및 다섯째아 이후의 다자녀 가정에 출산장려금을 대폭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넷째아 출산가정에는 1천만 원을, 다섯째아 이후 출산가정에는 전국 최초로 3천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한다. 구는 그동안 둘째아 출산가정에 출산용품비로 100만 원을, 셋째아 이후 출생아에게는 240만 원을 지원해왔다. 구는 셋째 이후 출생아에게 동일하게 지원했던 지원금을 다자녀 가정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과 수요자가 공감하는 출산정책의 시행을 위해 넷째아 및 다섯째아 이후의 출산장려금을 대폭 확대했다. 특히 2018년 출생아부터는 출산용품 준비 및 산후조리원 비용 등의 과중한 출산초기비용의 부담완화를 위해 셋째아 출산장려금 24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키로 했다. 아울러 넷째아는 1회차에 250만 원, 2회차부터 25만 원씩 30회 분할 지급하며, 다섯째아 이후의 출산장려금은 1회차에 500만 원, 2회차부터 50만 원씩 50회 분할 지급한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구청 사격팀(사진)이 선수 영입을 통해 새로운 기록 도전을 위한 채비에 들어갔다. 남구청 사격팀은 최근 노보미(31·공기소총), 장지현(20·공기권총) 등 선수 2명을 교체 영입했다. 노보미는 2017년 공기소총 국내랭킹 총 399명 중 35위로 미추홀기 및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각각 2위와 1위를 기록한 한국체대 출신의 재원이며 장지현은 어린 나이임에도 지난해 회장기 대회와 미추홀기·한화회장배 사격대회에서 모두 개인 1위를 휩쓰는 등 저력을 보인 차세대 기대주다. 특히 장지현은 서울체고를 갓 졸업한 신예지만 2017년 공기권총 국내랭킹 463명 중 76위로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 새로운 선수를 영입해 전열을 가다듬은 남구청 사격팀은 8일부터 23일까지 16일간 베트남 하노이 전지훈련에 돌입, 베트남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체력훈련과 기술 다지기에 들어간다. 양광석 남구청 사격팀 감독은 “소총 부문은 노련미를, 권총 부문은 향후 가능성을 다듬고자 전열을 가다듬었다”며 “이번 베트남 전지훈련을 통해 보다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구청 사격팀은 2016년 전국체전 3위, 2017년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인천 남구는 관교동분회경로당이 대한노인회 인천연합회의 ‘2017년 모범경로당 평가’에서 최우수 경로당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양춘식 대한노인회 인천남구지회장은 “인천지역 1천400여 개 경로당 중 최우수 경로당으로 선정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관교동분회경로당 회원들의 화합으로 이뤄낸 뜻깊은 결과”라고 소감을 전했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보건소는 지난 5일 ‘기억과 마음 치매정신통합센터’에서 인천의료원과 정신건강복지사업과 치매관리사업 추진 등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앞으로 연수구보건소는 인천의료권과 협력해 지역내 분산된 치매관리 자원을 통합하고 취약지역에 치매카페 조성 등의 특화사업을 진행한다. /윤용해기자 youn@
앞으로 인천 연수구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통학차량의 정보를 실시간 문자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8일 인천 연수구에 따르면 구는 인천 최초로 어린이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어린이집 안심통학버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교통안전공단에서 개발한 운행기록장치를 설치해 안전사고 예방 및 어린이 승·하차 정보와 차량위치 정보 등을 학부모에게 문자메시지(SMS)로 전송하는 서비스다. 대상은 관내 통학버스 운영 중인 국공립·법인·민간·가정 어린이집 82곳의 통학차량 105대로, 이용 아동은 1천500여 명에 이른다. 구는 어린이집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운행기록장치를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장착하고 아동들에겐 블루투스 기반의 무선통신장치인 비콘(Beacon)을 지급,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어린이집 차량 운행기록장치 설치비와 비콘 단말기 비용 등은 구가 지원하게 될 예정이다. 어린이집은 매달 1만1천 원의 통신비 등만 부담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데 이번 사업은 차량에 대한 안전운행 등이 확보되고 학부모도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기 때문에 많은 어린이집이 신청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구가 어린이
인하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GTEP·Gloc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 사업에 5회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GTEP 양성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3년이다. 인하대는 10년 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GTEP 대상 지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동남아시아 시장 중심에서 벗어나 이번에는 중앙아시아까지 대상 지역을 넓힌다. 특히 우리나라 교육 프로그램을 수출한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인하대(IUT·Inha University in Tashkent)를 중앙아시아 진출의 거점 대학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IUT를 중심으로 앞으로 3년간 Big Data(빅데이터), 전자상거래 분야와 중앙아시아 지역에 특화된 청년 수출 전문가를 양성한다. 이준엽 인하대 GTEP 사업단장은 “올해부터 시작되는 5번째 GTEP 사업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수 있는 융합형 무역인재 양성과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기반 무역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는 지난 2015~2017년에 예비전문가 83명이 참여해 화장품 생산 지역업체 등 기업 28곳의 동남아
인천 연수구 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5일 송도 미추홀타워 20층 미추홀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공단은 출범식을 통해 경영전략을 대·내외에 알리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방종설 이사장은 “연수구는 인천을 대표할 수 있는 구로서 시설관리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공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구민의 목소리는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공기업으로서 사회공헌 활동 또한 활발히 추진해 구민을 섬기고 지역사회에서 사랑받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구청장도 “어려운 과정을 거쳐 공단이 출범한 만큼 연수구민이 만족하는 최상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구민복리를 증진하고 신뢰받는 공단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구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부경찰서는 지난 5일 국민은행 주안북점을 찾아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은행원 A(53)씨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은행에 방문한 피해자 B(25·여)씨로부터 예금 960만 원을 현금으로 출금해야 한다는 요청을 받고 수상히 여겨 지급을 늦춘 뒤 곧바로 112로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구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 접수체계를 완비했다. 구는 21개 주민센터에 일자리 안정자금 업무 전담직원을 지정하고 접수창구를 마련하는 등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접수 준비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또 더 많은 주민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수막, 배너, 전단지 등 홍보물을 제작해 배부하는 한편 홈페이지·소셜미디어를 통한 온라인 홍보, 설명회 개최, 현장방문 등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대상은 30인 미만 고용 사업자이며 최저임금을 준수하고 임금체불 명단공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야 한다. 단, 공동주택 경비·청소원의 경우는 30인 이상 사업주도 지원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월 보수액 190만 원 미만 근로자 1명당 월 최대 13만 원이다. 신청은 2018년 1월분 임금지급 이후 일자리안정자금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4대 사회보험공단 지사, 고용센터 및 자치단체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구 학익1동 ‘용인대 아이원태권도’는 지난 2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라면 9상자를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고병목 관장은 “아이들에게 운동뿐만 아니라 이웃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따뜻한 인성도 가르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