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영기(국힘·의왕1) 의원이 지난달 31일 의왕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김 의원은 “이번 선거는 의왕시가 단순한 성장을 넘어,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명품 도시로 도약하느냐를 결정짓는 중대한 기로”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살 맛 나는 명품 의왕’을 완성하기 위해 검증된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일꾼이 필요하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임기 동안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경청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쉼 없이 현장을 누벼왔다”며 “도의원으로서 의왕의 미래를 위해 쏟아온 열정은 이미 지역 곳곳의 긍정적인 변화로 증명되고 있으며, 이제는 그간 쌓아온 기틀을 바탕으로 완성의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그동안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온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은 물론,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시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구 도심의 조화로운 발전과 더불어 전 세대가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의원은 대규모
더불어민주당 오동현 경기 의왕시장 예비후보는 같은 당 정순욱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1일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정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김모 씨가 이날 SNS,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정 예비후보가 오 예비후보를 크게 앞서는 여론조사 수치를 여론조사 기관이나 출처 등 근거자료 없이 유포해 정 예비후보와 김씨를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고 했다. 오 예비후보 측은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려면 중앙선거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등록된 조사 결과만을 인용해야 하는데 김씨 등은 여론조사도 진행하지 않고 근거도 제시하지 못한 채 후보 간 격차를 허위로 표시해 선거법을 심각하게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두 예비후보는 민주당 의왕시장 후보 2인 경선을 진행 중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는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경제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의왕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유치 사업의 공모’를 4월 한달 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포일2지구는 업무시설, 벤처기업집적시설, 도시형 공장,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등이 입주가능한 1만277.8㎡ 규모로, ㎡당 387만원으로 공급된다. 인근에는 IT첨단산업 관련 기업들이 집적돼 있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강남, 판교, 평촌, 과천에 비해 합리적인 지가(地價)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투자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양재 코스트코까지(15분)와 서판교(10분) 생활권에 인접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인근 인덕원역과 향후 월곶~판교 복선전철 연계가 예정돼 있어 서울과 수도권의 우수 인재 확보에도 강점이 있다. 포일2지구 유치 업종에는 제한이 없다. 국내외 개별법인 또는 컨소시엄이 이번 공모에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앵커기업, 실입주 목적 기업에 높은 평가 점수를 부여할 예정이다. 특히, 고부가가치 산업, 인공지능, 미래모빌리티, 소재, 반도체, 의료‧바이오, 케이(K)-뷰티 기업과 첨단 소재 및 부품 관련 사업 등의 권장 유치 업종을 우대한다. 용지
과천시는 이번 달 부터 시정 주요 소식을 문자로 제공하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누리소통망(SNS) 중심의 정보 제공 방식에 문자 안내를 추가해 별도의 검색 없이 시정 소식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문자로 발송되는 주요 내용은 시의 각종 복지 혜택, 문화, 공연, 축제, 행사, 교육, 긴급 재난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식들이다. 특히, 문자 메시지 내에 포함된 바로가기 주소(링크)를 클릭하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웹페이지 바로 연결돼 정보 접근성 및 편의성을 더했다.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과 해지는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상시 가능하다. 과천시 관계자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시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들에게 적시에 제공되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가 4월부터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와 ‘온라인 학술 데이터베이스(DBpia) 서비스’를 도입한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약 12만 종 이상의 전자책을 이용자 수 제한 없이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의왕시도서관 정회원(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월 5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교보문고, 리브로피아)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온라인 학술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는 학술논문과 전문잡지 등 다양한 학술자료를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중앙도서관, 내손도서관, 글로벌도서관, 포일어울림도서관, 백운호수도서관 관내 공공도서관 총 5개소에서 제공되며, 최초 1회 방문 인증 후에는 일정 기간 가정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두 서비스의 도입으로 시민들이 보다 폭 넓고 전문적인 지식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시민 누구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지식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천시가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실시한 ‘2026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예방적 감사, 적극행정 활성화, 자체감사 내실화 등 6개 항목 3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과천시는 상급기관 및 자체감사 처분요구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미이행 사유를 분석해 재발 방지에 반영하는 등 예방적 감사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불합리한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해 행정에 반영했다. 이와 함께 시민감사관 운영을 확대해 시민 참여를 높이고, 자동심장충격기 관련 특정감사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감사 범위를 넓혔다. 특히 보조금 지원 사업 등 공공재정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며 자체감사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공정과 원칙을 바탕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감사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문화재단이 ‘코믹댄스(Comic Dance)’라는 독창적인 테마로 선보이는 무용 공연 ’국제코믹댄스 난장’을 오는 4월 11일 토요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 무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코믹댄스(Comic Dance)’를 주제로 아프리카 브루키나파소, 타이완, 한국 등 3개국 예술가 43명이 참여하는 국제 협업 무대다. 신체 움직임과 음악, 분장과 소품을 활용한 다양한 코믹 퍼포먼스를 통해 현대무용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총 6개 단체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아프리카 전통 리듬과 라이브 연주를 결합한 ‘쿨레칸’의 무대를 시작으로, 1920년대 할렘 문화에서 유래한 스윙 재즈댄스를 선보이는 ‘스윙프렌즈’,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들이 참여하는 ‘THE 문진수’의 버나놀이와 12발 상모놀이가 이어진다. 이 밖에도 타이완 안무가 핀-슈오 린의 신체 움직임을 활용한 퍼포먼스와 대중가요 ‘담배가게 아가씨’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NKMC, 가면과 확성기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SUMOVE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공연 후반부에는 관객이 무대에 올라 출연진과 함께 춤을 추는 참여형 피날레가 진행될 예정으로,
신계용 과천시장이 지난 3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신 시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과천의 미래 사업을 직접 마무리하겠다는 무거운 사명감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재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 신 시장은 “4년 전 저는 변화를 약속했고 시민 여러분들이 저에게 시정을 맡겨줬다”며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현장을 누비며 도시 곳곳의 불편을 살피고, 행정가로서 지역의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과천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약속 보다 완성된 결과”라며 “함께 시작한 주요 사업들이 성과를 내기 시작한 만큼 뿌린 씨앗이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이를 잘 아는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행정은 실험이 아닌 검증된 실력과 행정능력이 과천시의 미래를 결정한다”라며 “이미 검증된 저 신계용의 행정능력은 우리 과천시가 맞이할 미래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것이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처음 시장이 됐을 때의 초심을 잊지 않고, 지난 경험을 더해 더 공감하고 더 치밀하게 설계하며 더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며 “과천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는 시대를
과천시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내 기초지방공기업이 건설·공급하는 주택의 지역주민 우선공급 비율을 현행 30%에서 최대 100%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협의를 요청할 계획임을 31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공동주택 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과천도시공사는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지구 내 약 2만 3250㎡ 부지에 507세대 규모의 B2블록 공동주택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과천시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B2블록 공동주택과 관련해, 과천시민에게 100% 공급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하고, 이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현행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34조에 따르면, 66만㎡ 이상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서 건설ㆍ공급되는 공동주택은 해당 지역 거주자 30%, 경기도 20%, 수도권 50% 비율로 배정된다. 과천시는 이러한 기준이 기초지방공기업이 시행하는 사업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지역 자산과 재원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공공주택 사업임에도 공급 물량의 상당 부분이 타 지역에 배정되는 구조는, 시민의 주거권 보장과 개발이익의 지역 환원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과천시는 기초지방
의왕도시공사 왕송호수캠핑장이 20여 일 간의 글램핑과 카라반 개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개보수는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앞두고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램핑 13개동 내부 텐트와 외부 천막 1개 동을 전면 교체하는 공사와 함께 카라반 내 노후화된 소파 커버를 교체하는 것으로 추진됐다. 아울러, 이용객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캠핑장 관리동 건물 외벽 보수 공사와 글팸핑 내부 전등의 교체가 진행됐다. 특히, 공사는 시설 개보수와 함께 야외 시설물인 피크닉 테이블과 데크의 손상된 부분도 꼼꼼히 수선하면서 전지작업과 수목 식재를 병행하여 왕송호수의 봄맞이 새 단장을 마무리했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휴장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기다려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대대적인 보수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설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안심하고 즐거운 캠핑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왕송호수 캠핑장은 글램핑 15동, 카라반 10동, 데크 사이트 10면 등 총 35개의 캠핑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개수대와 화장실, 샤워실 등 쾌적한 편의시설이 고루 마련돼 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