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4급 승진 ▲미래협력과 강기병 ▲행정안전과 김태진 ◇5급 승진 ▲행정안전과 김진희 ▲경제교통과 이용대 ▲도서주거개선과 박광미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코로나19로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해 제389회 정기연주회 ‘비발디부터 모차르트까지’를 온라인 중계한다.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 인천시향과 인천문화예술회관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비발디부터 모차르트까지라는 제목 그대로 바로크시대에서 고전시대 전성기까지 음악사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시간으로 각 시대별 대표 작곡가의 작품을 선곡, 음악 스타일의 변화를 보여준다. 창의적인 프로그래밍 감각과 현대음악에 대한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 최수열 부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객원지휘로 나선다. 인천시향과는 첫 번째 만남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작곡가 비발디의 심포니아 C장조가 첫 무대를 장식한다.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에 재학 중인 배재희가 쳄발로를 연주한다. 이어 교향곡의 아버지라 불리는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1번 C장조를 연주한다. 하이든 특유의 경쾌한 악상과 고풍스런 매력이 잘 살아 있어 애호가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첼로 협주곡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줄리아드 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에 재학 중인 제임스 김이 협연한다. 마지막 무대는 고전주의의 전성기를 이끈 작곡가 모차르트의 마지막 교향곡 41번 C장조 ‘주피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손후근)은 특성화시장 육성, 시장경영바우처, 복합청년몰 조성, 주차환경 개선사업 등 총 11개 사업에 대한 ‘2021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 지원대상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을 미리 결정해 지자체는 지방비를 예산에 조기 반영할 수 있고, 신청 대상 시장은 사업 준비 기간을 충분히 확보해 사업의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예년에 비해 시기를 앞당겼다. 인천중기청은 소비행태의 변화에 맞춰 전통시장이 비대면 거래 방식을 도입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배송 플랫폼 구축 비용을 지원하고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 전통시장은 우대한다. 정책수혜자와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도 적극 반영해 민간 부담금 마련이 어려워 참여가 저조했던 ‘노후전선교체 사업’의 경우 보다 많은 시장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자부담을 지자체와 한국전력공사가 나눠 부담하는 구조로 변경했다. 민원 발생 소지가 많은 주차환경개선사업은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신청 시 이해관계자 동의서를 필수로 제출하도록 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전통시장은 사업신청서와 계획서를 오는 24일까지 우편 또는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9월 말에 발표된다. 손후근
인천상공회의소(회장 이강신) 제23대 의원단은 7일 규제개선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중소기업옴부즈만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상의 의원단이 지역 경제계를 대표해 주요 규제개선 현안에 대해 상호 이해를 도모하고 향후 소통을 원활히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중소기업옴부즈만 주최로 마련됐다. 2시간 가량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상의 의원들이 법인 금융거래 시 개인의 연대보증 문제, 남동산단 인프라개선, 식품제조업체 관련 규제완화 등에 대해 건의하고, 중소기업옴부즈만 측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주봉 중소기업옴부즈만은 ‘코로나19 피해 기업 긴급지원’, ‘인천지역 주요 규제개선 성과’ 등에 대해 보고하며 “인천지역 경제계 의견에 공감하고 정부차원의 지원이 실질적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강신 인천상의 회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경제계의 애로와 고충을 정부에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인천발전을 위해 경제계 대표로서 상시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소통채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총 52만413㎡ 규모의 인천북항배후단지 북측 1차 공급분 3개 필지의 주인이 가려졌다.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이 곳 입주기업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 평가를 진행한 결과 A필지 영림목재(주), C필지 ㈜우드뱅크, D필지는 ㈜씨맥이 우선협상대상자로 각각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당초 북항배후단지 북측 4개 필지에 대한 입주기업 모집을 진행했으나 지난달 29일 마감한 서류접수 결과 B필지(13만714㎡)는 1곳만 신청해 유찰됐고 A필지(17만826㎡) 2곳, C필지(17만676㎡) 3개, D필지(16만911㎡)는 2곳이 각각 신청했다. 각 분야 외부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신청기업의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사업능력과 투자 및 자금조달 계획), 화물 실적 및 유치 계획, 고용 및 물류시스템 구축 계획, 건설계획, 환경·안전 및 사회적 기여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들 기업과 오는 9월까지 사업추진계약 체결을 마무리 할 예정이며, 기업들은 비관리청항만공사 등을 포함한 각종 인허가 절차에 대한 승인을 거쳐 상부시설 착공에 들어간다. 이정행 공사 운영부사장은 “북항배후단지 적기 공급 및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
인천항만공사(IPA)는 환경·노동·인권·반부패 분야의 국제적 규범 준수로 기관의 지속가능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UN 산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인 유엔글로벌콤팩트(이하 UNGC)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2000년 7월 발족한 UNGC는 UN산하의 세계 최대 자발적 기업시민 이니셔티브로, 핵심가치인 환경·노동·인권·반부패 분야 10대 원칙의 회원사 경영전략 내재화를 지원하면서 전 지구적 지속가능성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회원은 전 세계 157개 국, 1만4천여 곳에 달한다. UNGC의 10대 원칙 제정은 ▲노동에서의 권리와 기본원칙에 관한 ILO선언(1998) ▲세계인권선언(1948) ▲환경과 개발에 관한 리우선언(1992) ▲국제연합부패방지협약(2003)에서 유래했다. 항만공사는 내부청렴도 및 하급직원의 만족도 제고를 통한 인권 향상을 위해 ‘존경받는 리더 10계명’ 실천 다짐 챌린지를 진행 중이며 존경받는 리더의 10가지 덕목을 선정, 만족도 조사를 벌여 조직문화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환경분야의 경우 인천항 노후예선 LNG연료추진 전환사업을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항만 야드트랙터 DPF 부착사업을 통해 항만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과 위축된 문화예술계 활성화를 위해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새롭게 선보이는 ‘살롱콘서트 휴(休, HUE)’의 1·2회차 공연이 온라인 녹화중계로 진행된다. 관객들은 문화예술회관 유튜브를 통해 첫 무대인 오는 9일 ‘정밀아’의 무대와 16일 ‘CR태규’& ‘씨없는수박 김대중’의 공연을 영상으로 즐길 수 있다. 송출 일시는 기존의 공연 일정과 동일한 목요일 오후 7시30분이며,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문화예술회관 전시실 입구에 있는 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되는 콘서트는 관객과 아티스트가 경계 없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 즉 ‘살롱’을 지향한다. 예술가는 무대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소개하고, 관객들은 그 이야기에 함께 참여하며 큰 공감을 추구한다. 8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번에 걸쳐 진행되는 살롱콘서트 첫 무대의 주인공은 포크가수 정밀아로 문학적인 가사와 정갈한 음색으로 들려주는 우리의 이야기를 9일 들을 수 있다. 이어 16일에는 싱어송라이터 CR태규와 블루스 뮤지션 씨없는수박 김대중이 자신들의 색이 듬뿍 담긴 블루스의 시간을 예고한다. 컨트리 록밴드 ‘텍사스 가라오케’의 보컬 운영권과 업라이트 베이시스트 최무성, 로커
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가속화된 지능정보화 시대와 미래교육을 준비하고자 올해부터 2022년까지 인공지능교육발전 3개년 사업을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3일 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인공지능교육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인천교육의 철학과 가치를 반영한 인공지능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단계별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 인공지능교육발전 3개년 사업은 ‘착한 인공지능(Good AI)교육’이라는 명제 아래 인공지능 인재양성, 인공지능교육 프로그램 개발, 인공지능교육환경 구축이라는 3개의 핵심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는 것이 골자다. 올해는 우선 인공지능교육의 표준안과 학교급별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초·중·고 인공지능교육과정의 틀을 구축해 나간다. 또 중·고등학교 인공지능 교과서와 초등학교 활용 교재 2종을 각각 개발하고 AI 중심고등학교 2교, SW·AI교육 선도학교 76교에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2021년에는 ▲교과 융합형 인공지능 수업을 위한 이해·활용 프로그램 개발·적용 ▲전 학교 대상 무선인터넷망과 스마트기기 보급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 ▲학교급별 맞춤형 인공지능 교구(언플러그드, 피지컬 등) 개발 및 보급 등의 사업이 진행된다. 이
“코로나19로 기존의 경제질서는 무너졌고, 이제는 전혀 새로운 기준으로 인천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2일 인천시와 함께 인천상의 1층 대강당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인천 경제 어디로 가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인천상의 창립 제13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토론회는 비대면으로 진행됐고, 인천상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민과 기업인들에게 생중계됐다. 토론회에는 장웅성 인하대 융합혁신기술원장과 오홍식 인천상의 상근부회장이 발제를 했다. 장 원장은 K-방역은 세계 모범이 됐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국판 뉴딜정책은 결국 선도형 경제기반 구축을 통해 이뤄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우리경제는 자의든 타의든 산업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게 됐으며 실효적이고 지속가능한 혁신전략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원장은 “산업은 디지털 대전환을 이뤄야 하며 글로벌가치사슬 재편과 리쇼어링을 통한 전략적 선택으로 4차 산업혁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플랫폼 레볼루션과 대중소기업 상생형 산업혁신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오홍식 인천상의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 이후 인천의 제조업을 비롯한 도소매업, 수출입
미래통합당 배준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사진) 의원이 지난 1일 국회 본청에서 윤종인 행전안전부 차관을 만나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배 의원은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정주지원금 20만 원 상향 조정, 3천t급 쾌속여객선 도입, 민군 의료서비스 제고 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 중구의 공무원 증원을 요청하면서 신도시·원도심·농촌·어촌 등 혼재, 원거리 분리에 따른 도서지역과 원도심 지역의 업무 이원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및 영종경제자유구역 개발, 급격한 정주인구 증가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이밖에 중구 율목동 주민편익 시설 건립(26억 원), 신포사거리 일원 외 1곳 노후 하수암거 정비공사(10억 원), 강화군 화개정원 조성사업(12억 원), 군도12호선 확포장 공사(6억 원), 옹진군 소연평도 문갑도 소규모 행정지원센터 건립(15억), 영흥·자월면사무소 내진보강공사(8억5천만 원) 등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옹진군의 경우 그동안 지원이 열악했던 상황을 감안해 백령공항 신설, 도서지역 통신망 품질개선 사업, 대형여객선 도입에 따른 지원금 50% 국비 지원에 대한 정부 지원을 추가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