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이 지난 26일 제1차 인천시교육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향후 학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시교육청은 근로자의 안전 문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교통공사가 최근 인천시립박물관과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물관에서 열린 협약은 인천지하철에 설치, 운영 중인 문화공간을 활용해 박물관의 각종 행사 및 전시를 비롯, 볼거리를 늘려 도시철도 이용고객들의 문화생활 편익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12일까지 17일간 진행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인천지역 28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도 동참한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이 기간에 인천의 전통시장에서 전국 공동 이벤트를 포함해 인천지역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집밥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집콕-시장쿡(cook)’ 이벤트가 열린다. 시장愛 홈페이지 및 SNS에 공개된 요리 3가지 중 원하는 메뉴를 선택한 뒤 직접 요리한 음식을 촬영한 사진을 본인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후 시장愛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면 평가를 통해 브랜드K 자이글 또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옥토끼와 장보기’ 행사도 마련됐다. 행사 홈페이지 등에 매일 공지되는 물품목록을 전통시장에서 구매, 영수증과 상품 사진을 본인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후 시장愛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면 매일 추첨을 통해 커피 교환권을 지급하고, 10일 이상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3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해서는 ‘전통시장 어린이 그림공모전’이 진행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코로나19와 같은 예상하지 못했던 각종 재난으로 학교에 가지 못하거나 수업을 제대로 받지 못한 인천지역 학생들이 교육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인천시의회는 지난 26일 열린 본회의에서 서정호 의원 등 15명이 공동발의한 시교육청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조례안을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조례는 중대한 사회·자연재난이 교육재난으로 이어질 경우 학생에게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해 학습권을 보장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교육재난은 학생들이 장기간 휴업 등으로 정상적인 등교 수업이 불가능해 대면 수업과 학교 급식 등의 교육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다. 지원 대상은 재해 등의 긴급한 사유로 휴업·휴원·휴교한 유치원생과 초·중·고 학생이다. 교육재난으로 정상적인 등교 수업을 하지 못해 재택이나 원격 수업을 받은 학생들도 포함된다. 인천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사태로 고3을 제외한 부평구와 계양구의 유치원·초중고교·특수학교 243곳의 등교가 중지되는 등 여러 학교에서 원활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이번 조례 제정에 따라 모두 33만4천여 명의 지역 학생들이 지원금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교육재난지원금은 현금이나 현물 등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시기나 금액, 방법 등에
탁월한 연주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국내외 아티스트 또는 연주단체를 초청해 선보이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클래식 시리즈’가 두 번째로 ‘한수진 & 김태형 듀오 콘서트’를 선보인다. 공연은 오는 7월 8일 오후 7시30분에 인천문예회관과 시 유투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만날 수 있다. 이번 연주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준비된 특별 무대로, 바이올린의 세계적 거장 기돈 크레머가 “뛰어난 기술과 다양하고 놀라운 표현력, 뿌리 깊은 진지함과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매우 인상적”이라고 극찬한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그리고 타고난 균형감각과 논리 정연한 해석으로 일찍이 세계무대에서 주목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차세대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함께 환상의 앙상블을 선사한다. 이들은 베토벤의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제1번, 제4번, 제9번을 연주한다. 탄생 250주년을 맞아 베토벤이 남긴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10곡 중 그의 삶과 맞물려 음악적 전환기의 특징을 나타낼 수 있는 곡으로 구성했다. 신선한 조합의 듀오가 펼치는 연주를 통해 악성(樂聖) 베토벤이 추구한 음악의 열정과 철학을 느껴보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의: 인천
인천시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코로나19 관련 애플리케이션 ‘코로나19 꼼짝마!’를 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코로나19에 대한 건강관리, 대응, 보건교육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현장 보건 교사들과 코로나19 학교안정화지원 T·F가 함께 개발, 제작했다. 학교 구성원들이 쉽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됐고, 승인과정을 거쳐 교육구성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애플리케이션은 자가진단(학생·교직원), 의심 증상 대처, 슬기로운 학교생활, 감염병 경보단계, 문답의 6개 메뉴로 구성됐다. ‘자가진단(학생, 교직원)’에서는 학생(우리반) 건강 상태 자가진단하기, 나의 동선 기록하기, 건강 체크하기 등 가정·학교에서 건강관리를 생활화하고, 등교 중지, 자율 보호 등 관련 서류를 편리하게 입력하고 제출할 수 있다. 학생은 등교 전에 ‘학생건강상태 자가진단 시스템’을 통해 건강 상태를 입력하고, 교직원은 학생을 수시로 점검하고 관리함으로써 자기건강관리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구성원이 건강의 주체가 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고, 앞으로도 삶의 힘이 자라는 인천교육을
반도체 광학검사계측 설비 전문기업인 에이티아이㈜ 안두백(사진) 대표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품질경영 혁신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4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품질경쟁력우수기업 표창은 품질개선과 생산성 향상, 고객 만족 등 우수한 경영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해 표창하고 지속적인 품질경영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안두백 대표는 꾸준한 품질혁신을 통해 품질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토대로 산업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시상식은 열리지 않았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에이티아이는 반도체 제품생산의 품질 신뢰성과 안정성 제고 보장에 필요한 광학검사·계측설비 전문기업으로, 해외 의존도가 높던 반도체 웨이퍼·레티클 후공정 검사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뿐 아니라 MICRON 등 글로벌 반도체기업에 웨이퍼 및 레티클 결함검사 설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또 올해 OHSAS 18001인증을 ISO
인천항만공사(IPA)는 25일 인천항운노동조합과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인천항 운영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준욱 공사 사장과 최두영 인천항운노조 위원장은 이날 오전 공사 접견실에서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양 측은 협약을 통해 항만의 관리운영, 현장작업 주체로서 안전사고 및 재해 예방, 생산성·경쟁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과제와 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이행하기로 약속하는 한편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등을 통해 협력사안과 방법 등을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최준욱 공사 사장은 “인천항 종사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최두영 위원장은 “인천항의 성장과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양 측은 협약에 따라 7월 중 첫 실무협의회를 열고 협약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앞으로 추진할 과제 등 협의를 벌일 계획이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지난 24일 재단 소강당에서 2020년 인천형 여성친화 플래너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의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여성단체 활동가, 도시재생사업 운영 및 마을활동가 등 분야별 전문가를 모집해 총 30시간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인수기자 yis6223@
인천상의, 기업인 의견조사 인천지역 기업의 상당수가 비대면방식 업무도입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일부는 이미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방식 업무 도입 관련 기업인 의견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69.3%가 비대면방식 업무 도입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28.7%는 업무에 활용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관련, 비대면방식 업무 도입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기업이 69.3%로 가장 많았고 ‘불필요하다’ 16.1%, ‘잘 모르겠다’ 14.7%였다. 또 28.7%는 이미 비대면방식 업무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었으며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도 18.2%에 달했다. 그러나 53.1%는 비대면방식 업무를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비대면방식 업무를 도입한 기업들은 ‘화상회의’(30.8%)를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었고 이어 ‘바이어와의 화상상담’(22.0%), ‘직원 교육시 온라인 교육’(19.8%), ‘온라인 마케팅’(15.4%) 순이었다. 비대면방식 업무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응답한 기업의 28.4%는 ‘바이어와의 화상상담’을 우선 순위로 꼽았다. ‘화상회의’(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