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교통공사는 시민의 도시철도 이용 환경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호선 전동차 증차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도시철도 2호선은 2016년 7월 개통 초기에는 평일 하루 이용승객이 약 10만 명이었으나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 지난해 12월에는 18만∼20만 명이 이용하면서 열차 내 혼잡도가 최대 159%에 달하고 있는 등 출퇴근 시간대 이용객들의 불편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와 교통공사는 2호선의 혼잡도 감소 및 이용승객의 편의를 위해 460억 원의 예산을 확보, 2021년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2호선의 전동차 6대(12칸) 증차 및 유치선 2선 증설사업을 2017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이후 공사는 2018년 1월 증차사업 전담팀을 신설해 8월 전동차 6대 추가구매 계약을 완료했으며, 현재 계약업체가 신조전동차를 제작 중이다. 전동차 구매와 함께 전기, 신호, 통신, 궤도 등 증차되는 전동차 운행에 추가로 필요한 열차제어시스템 구매도 지난해 12월 지상 및 차상신호장치를 마지막으로 계약을 완료해 분야별로 설계 및 제작이 진행 중이며, 통신분야 일부 장비는 납품이 완료된 상태다. 공사는 지난달 기준 증차사업의
인천상의, 기업인 의견조사 인천지역 기업의 상당수가 비대면방식 업무도입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일부는 이미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방식 업무 도입 관련 기업인 의견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69.3%가 비대면방식 업무 도입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28.7%는 업무에 활용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관련, 비대면방식 업무 도입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기업이 69.3%로 가장 많았고 ‘불필요하다’ 16.1%, ‘잘 모르겠다’ 14.7%였다. 또 28.7%는 이미 비대면방식 업무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었으며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도 18.2%에 달했다. 그러나 53.1%는 비대면방식 업무를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비대면방식 업무를 도입한 기업들은 ‘화상회의’(30.8%)를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었고 이어 ‘바이어와의 화상상담’(22.0%), ‘직원 교육시 온라인 교육’(19.8%), ‘온라인 마케팅’(15.4%) 순이었다. 비대면방식 업무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응답한 기업의 28.4%는 ‘바이어와의 화상상담’을 우선 순위로 꼽았다. ‘화상회의’(25.4%), ‘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잡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인천항만공사가 손을 잡았다. 인천항만공사(IPA)는 24일 공사 5층 대회의실에서 야드트랙터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사업의 전반적인 관리를 위한 사업대상자 평가를 진행하는 등 항만장비 친환경화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인천항 야드트랙터 친환경화사업비는 5억3천여만 원으로 야드트랙터 68대분에 해당한다. 해양수산부와 인천항만공사가 각각 45%를 지원하고 나머지 10%는 사업대상자가 부담한다. 야드트랙터의 DPF 부착비용은 대당 약 780만 원이다. DPF는 디젤엔진 배기가스 중 입자상물질(PM)을 물리적으로 포집, 연소시켜 제거하는 배기 후처리장치의 일종으로 이를 부착할 경우 80% 이상 PM저감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드트랙터(YT)는 컨테이너를 끌어서 운반하는 컨테이너터미널의 필수 하역장비다. 인천항에는 지난해 말 기준 총 112대가 운영 중이며 이 중 80대는 DPF 부착 등의 친환경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공사는 올 초 해양수산부와 협의한 전환목표 68대분에 대한 DPF 부착사업 추진을 위한 ‘인천항 YT DPF 부착사업 심의위원회’를 꾸리고 평가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확정
개장을 앞두고 있는 인천지역 해수욕장의 방역이 대폭 강화된다. 또 별도의 개장행사나 화려한 축제 등의 모습도 올해는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인천시는 해수욕장의 본격 개장을 앞두고 23일 군·구와 2020 해수욕장 개장 준비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각 해수욕장 관리청의 방역상황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고, 해수욕장 안전 및 물가관리 대책 등도 점검했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18일 수정된 해수부의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해수욕장 운영 대응지침’을 반영하여 집중 관리 분야를 철저히 시행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현장 대응반 운영 ▲해수욕장별 방역관리자 지정 ▲차양시설 2m 이상 이격 설치 ▲어린이 물놀이시설 미운영 ▲행사 자제 ▲다중이용시설 및 안전·대여시설 방역 강화 ▲운영인력 방역지침 교육 ▲차양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명부 관리 ▲해수욕장에서 거리두기 현장계도 실시 및 상시 홍보 등이 골자다. 특히 시는 군·구와 협의해 주요 해수욕장 9곳을 선정하고 ‘차양시설 현장배정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해수욕장 내 차양시설 설치수량을 제한(2m 이격 거리 준수)해 현장등록을 받고, 차양시설 이용객은 발열체크
인천상의, 제38회 상공대상 수상자 발표 인천상공회의소가 지역 상공업계 최고의 영예인 제38회 상공대상 수상자를 23일 발표했다. 인천상의는 올해 38회를 맞아 공모와 현장실사,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거쳐 기술개발부문 노운래 ㈜진영엘디엠 부사장, 노사협조부문 한국단자공업㈜, 환경경영부문 이승우 ㈜대금지오웰 대표이사, 지식재산경영부문 박찬욱 삼광조선공업㈜ 이사, 사회복리부문 ㈜삼천리인천지역본부를 수상자로 각각 선정했다. 기술개발부문 수상자인 노운래 부사장은 세계 최초로 친환경 데코시트를 개발했으며 이를 제품으로 생산해 낼 수 있는 생산공정의 대량 생산 체계를 기술적으로 구축한 것이 큰 공로로 인정받았다. 노사협조부문의 한국단자공업은 노사 상생과 협력에 관한 투철한 인식과 철학을 토대로 근로자 처우 및 근로환경 개선, 직원복지증진을 통해 1973년 회사설립 이후 무분규 사업장을 기록해 온 것이 높이 평가됐다. 환경경영부문 이승우 대표이사는 1993년 대금세륜기를 특허등록, 건설현장의 쾌적한 환경조성에 기여하며 현장에서 발생되는 날림먼지를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대기환경 보전에 공헌했으며, 지식재산경영부문의 박찬욱 이사는 조선업 생산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선박건
인천항만공사(IPA)가 지난해부터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천항 노후예선 LNG 전환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건조중인 국내 최초 친환경연료 예선 ‘백령호’의 용골거치식을 23일 동구 화수부두에 있는 ㈜DH조선소에서 개최했다. 용골거치식은 배의 선수에서 선미까지의 바닥을 받치는 중심 뼈대인 용골을 놓는 과정으로, 목재선박을 건조하던 시대에 선박의 바닥 중앙에서 선체를 버티는 장대한 골조 역할을 하는 용골에 특정인의 이름 첫 글자를 새겨 넣어 용골이 제대로 설치됐음을 인증하는 의식에서 유래됐다. 이는 선박의 본격적인 건조가 시작됨을 알리는 의미다. 예선의 경우 매 순간마다 고성능을 발휘해 대형선박을 밀고 당겨야 하므로 선박규모에 비해 고출력엔진을 탑재,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이 높은 편이다. 이에 공사는 친환경 LNG연료추진 선박으로 전환함으로써 화석연료 사용 추진선박에서 나오는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한국가스해운과 사업계약을 체결하고 시범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심의위원회를 꾸려 건조공정 확인과 기술지원을 다하고 있다. 또 이날 용골거치식과 함께 현장에서 열린 심의위원회는 내년에 백령호의 성공적 인도 및 시험운항이
인천시는 관할 해역의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실천계획을 수립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지난 10년 간 해양생태계 여건 변화가 반영된 제2차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기본계획(2019∼2028)을 마련함에 따라 인천 관할구역 내 바다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한 세부실천계획 수립이 요구돼왔다. 이에 총 사업비 1억5천만 원을 투입, 2030년까지의 계획을 5년씩 2단계(1단계 2021~2025, 2단계 2026~2030)로 나눠 사업을 추진한다. 수행기관은 안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다. 시는 관할 해역 내 해양생태계 현황 및 여건 분석을 기반으로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기본원칙 및 방향 등을 제시하고 지역 내 해양생태계에 정통한 전문가, 이해 관계자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2021년 3월까지 실천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실천계획에는 해양생태계 서식지 보호, 해양생물 보호·복원, 해양생태계 서비스 혜택 증진, 보전·관리 기반 선진화, 거버넌스 체계화를 추진전략으로 제시하고 추진전략별 중점추진과제 제시, 중점 추진과제별 사업추진방향, 사업내용, 예산로드맵 및 예산확보방안 등을 포함한다. 이승열 시 도서지원과장은 “인천시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제12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12회를 맞는 공모전 주제는 ‘내가 그리는 푸른 하늘, 맑은 공기’이며, 세부 주제는 ▲푸른 하늘과 함께한 추억 ▲내가 사랑하는 푸른 하늘, 맑은 공기 ▲우리의 실천으로 만드는 푸른 하늘, 맑은 공기이다. 공모기간은 오는 7월 24일까지이며 환경에 관심이 많은 전국의 19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작품 형식은 유아·어린이부(미취학 아동, 초등)는 8절 도화지, 청소년부(중·고등)는 4절 도화지다. 총 100명에게는 환경부 장관상,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 인천시장상 등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오는 8월 25일 제12회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운영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시상식은 유엔 기념일로 지정된 푸른 하늘의 날인 9월 7일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www.me.go.kr/mamo)이나 제12회 하늘사랑 그림 공모전 운영 누리집(blueskyday.modoo.at)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작품 뒷면에 부착해 운영사무국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는 방문 접수를 받지 않는다. 정복영 수도권
인천시교육청 교육과학정보원이 2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지역 77개 초·중·고등학교 506학급을 대상으로 ‘2020 찾아가는 창의미래교육’을 운영 중이다. ‘찾아가는 창의미래교육’은 초·중·고등학교에 창의미래교육 강사가 찾아가 인공지능 로봇, 미래 자동차, 스마트홈, 자율 드론 등을 활용해 미래 체험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인수기자 yis6223@
인천시교육청은 22일 ‘2020년 제2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오는 8월 22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 자격은 2009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로 학적이 응시원서 접수 마감일 기준 정원 외로 관리되는 자 ▲중학교는 초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이 있는 자이거나 학적이 응시원서 접수 마감일 기준 정원 외로 관리되는 자 ▲고등학교 검정고시는 중학교 졸업 이상 학력이 있는 자로 고등학교 제적일로부터 공고일까지 6개월 이상이 지나야 한다. 응시원서는 나이스대국민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방문 접수는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시교육청 신관 지하 1층에서 받는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 접수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방문 접수 시에는 개인 마스크 착용과 접수장에 준비된 손 소독제를 사용해주길 당부했다. 시험은 초졸 석천초, 중졸 청량중, 고졸 구월중·부원중·마전중 3곳에서 시행되고 특별관리(장애) 지원자는 인천청선학교에서 시험을 치른다. 특히 이번 시험부터 이동이 불가능한 장애 응시자를 위해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9월 11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