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하고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한 ‘IM Super VR’의 시상식이 17일 개최됐다. ‘IM Super VR’은 KT의 ‘슈퍼VR’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우수 VR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으로 최종 5개 팀을 발굴, 총 3천600만 원 규모의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지난 3월부터 진행된 공모전에서는 최종 심사 결과 ▲대상 아키드로우 ▲최우수상 디캐릭 ▲우수상 엠투에스 ▲장려상에는 페이크아이즈, 테크빌리지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대상을 차지한 아키드로우는 VR로 공간을 구성하고 제작하는 인테리어 홈퍼니싱 플랫폼 아이템으로 영예를 안았다. 이주성 아키드로우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KT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라는 든든한 파트너를 얻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국내에서 VR로 AI인테리어와 홈퍼니싱을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수상팀은 10월 31일까지 사업화 지원을 받으며 센터 보육기업으로 등록돼 창업공간 입주자격 부여, R&D, 마케팅, 해외 진출, 투자 유치 등 후속지원을 받는다.
인천시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 내셔널타이틀 대회로 명성이 높은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에서 무관중으로 열린다. 올해로 34번째를 맞는 한국여자오픈은 국내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수많은 선수들을 배출해온 권위 있는 메이저 대회로, 코로나19로 인해 LPGA, JLPGA 등 해외 투어가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개최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지는 대회 총 상금은 10억 원이며 우승자에게는 2억5천만 원의 상금과 카니발 차량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지만 선수와 운영진들을 위한 현장 방역,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손소독제 비치 등 철저한 방역대책 속에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매년 4만명에 육박하는 갤러리가 찾았던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은 SBS골프채널을 통해 전라운드 중계된다. 김충진 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최고 권위를 지닌 대회의 역사와 전통이 유지될 수 있도록 선수 및 관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완벽한 방역태세를 갖춰 진행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코로나 블루를 치유할
인천시는 노인복지관, 노인문화센터, 장애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사회복지이용시설 53곳에 적외선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열화상카메라는 이들 시설의 전면 운영에 대비해 이달 중 각 시설 현관에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열화상카메라 설치로 사회복지이용시설 운영 시 코로나19 의심자를 신속하게 분별, 감염차단에 큰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이용자의 발열체크 등으로 인한 혼잡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시는 방역물품을 비축하고 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 감염예방과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종합사회복지관 20곳에 40명의 방역지원 인력도 배치할 예정이다. 성용원 시 복지국장은 “노인복지관 등 취약계층이 다수 이용하는 감염취약 이용시설의 지역사회 감염차단과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시설운영을 위해 선제적으로 열화상카메라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복지시설의 이용자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지역 방역 강화 무기한 연장 조치에 따라 현재 관내 모든 사회복지이용시설이 휴관 중이나 시설마다 안부전화서비스, 사례관리 등과 같은 비대면 서비스와 아동
인천시는 18일부터 온라인 정책담론장인 ‘토론 Talk Talk’의 두 번째 토론을 진행한다. 주제는 ‘반려동물보험 가입 지원’으로 시 홈페이지 회원이나 실명확인을 거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토론은 찬반투표와 댓글달기를 통해 의견을 펼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시에 등록된 동물은 총 14만9천654마리(6.8%)로, 경기(28.9%), 서울(19.5%), 부산(7.3%)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다.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들어 반려동물 보유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동물유기·개물림 사고 등의 부작용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유기·유실동물의 질병, 행동문제 우려, 고령 등의 이유로 재입양률은 26.4%에 그쳤다. 이에 시는 유기동물 발생을 방지하고 재입양 활성화 등을 위해 등록동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보험 가입 지원 사업에 대한 시민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토론 Talk Talk’ 코너를 통해 ‘반려동물보험 가입 지원’에 대한 시민들의 찬반의견 등을 모아 향후 시 여건에 맞는 동물복지계획 수립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토론 Talk Talk’은 온라인 정책참여플랫폼인 ‘인천은 소통e가득’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서해안 꽃게 자원 회복을 위해 17일 지역 어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강화군 만도리해역에 자체 생산한 어린 꽃게 10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류된 어린 꽃게는 지난 5월 부화한 것으로,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의 전염병 검사를 통해 건강한 종자로 판정된 1㎝ 이상의 우량 종자들이다. 어린 꽃게는 내년 봄부터 어획이 가능한 크기로 자라게 돼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은 꽃게의 서식·산란에 가장 적합한 환경으로 전국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국내 제일의 꽃게 산지이지만 매년 자원량이 감소, 자원량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방류사업이 필요한 실정이다. 앞서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4~5월에도 어린 점농어 21만 마리를 영종·영흥해역에, 어린 전복 10만 마리를 승봉해역에 각각 방류한 바 있다. 노광일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자원 조성을 위한 방류는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연평해역에 어린 꽃게 90만 마리와 함께 참조기·주꾸미·갑오징어·바지락 등 145만 마리의 우량 종자를 자체 생산해 방류하는 등 풍부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코로나19로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해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열리는 제388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리커밍Ⅱ, 베토벤 교향곡 4번’을 무관객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온라인 중계 공연 ‘문화백신’과 발맞춰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인천시향과 문화예술회관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라이브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된 ‘베토벤 리커밍’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인 이번 연주는 그의 적극적인 후원자 가운데 한 명이었던 코브코비츠왕자 궁에서 1807년 3월에 열린 사설 연주회 프로그램을 그대로 연주한다.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해설을 맡아 시청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첫 번째 곡은 베토벤의 코리올란 서곡이다. 그가 남긴 11개의 서곡 중 오스트리아의 시인이자 극작가인 하인리히 요제프 폰 콜린이 쓴 희곡 코리올란에서 깊은 감명을 받아 작곡한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곡이다. 이어 베토벤이 남긴 다섯 개의 피아노 협주곡 가운데 형식적으로나 내용적으로 가장 독창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 피아노 협주곡 4번을 서울대 교수인 김
인천시는 최근 인천지방변호사회 등 시민단체들이 제기한 인천고등법원 유치 요구와 관련, 시민의 사법편의 증진을 위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인천연구원에 인천고등법원 유치 관련 기초연구를 위한 연구 용역을 발주하고 기존 북부지원 유치를 위한 TF조직을 인천고등법원 유치를 위한 TF조직으로 전환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수원고등법원 유치사례의 경우(17~19대 국회)처럼 인천고등법원 유치에 상당기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할 때, 이를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시와 시민사회단체, 정치권, 법조계가 힘을 모아야 할 것으로 보고 지역공론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이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2020학년도 학생기자단을 모집한다. 학생기자로 선발되면 학교와 지역의 현안을 중심으로 월 1건 이상의 기사를 작성하며, 채택된 기사는 시교육청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에 게시된다. 시교육청은 온라인 학생기자 발대식, 기사 작성 실무를 위한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 기자에게는 기준에 따라 봉사 시간을 부여하고 우수 기자로 선발되면 교육감상을 수여한다. 시교육청 학생기자단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이메일(yoonjakk@ice.go.kr)로 신청서를 제출하고 자세한 사항은 소통협력담당관실(☎420-8133)로 문의하면 된다. 신영진 소통협력담당관은 “학생기자단을 통해 자기 계발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교육의 주체인 학생의 시선으로 인천교육을 바라보고 해석해 양질의 기사를 써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16일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인천지역 청년 창업가의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2020년 청년창업 챌린지’ 협약식을 개최했다. 청년창업 챌린지는 2018년부터 시와 센터가 지역 청년 창업가의 창업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를 통해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에게 각 1천만 원 이내의 기업별 맞춤형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실무중심 교육과 멘토링 제공을 통해 창업자의 역량을 강화하며 다양한 창업 경험 공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 기업은 센터의 보육기업으로 등록되며 창업 공간 입주 자격 부여, 글로벌 진출, 투자 유치 지원 등의 도움을 받는다. 이미 센터는 지난 4월부터 서류 및 발표평가를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 6곳을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해 맞춤형 사업화 지원을 받는다. 6개 기업은 ㈜에나스(대표 권혁배), 올웨이즈코퍼레이션(대표 김대용), ㈜아키플랜트(대표 서형석), ㈜모빅랩(대표 이원근), ㈜아로마틱랩(대표 임중섭), 피어나(대표 최으뜸, 진현주) 등이다. 김석준 센터장은 “2020년 청년창업 챌린지는 시와 함께 지역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창업 붐 조성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인천시교육청 평생학습관은 코로나19로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부모 및 자녀를 위해 북스타트 책꾸러미 무료 택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영·유아 단계별로 그림책을 선별해 책이 든 꾸러미를 선물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다.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18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단계별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 에코백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택배로 발송할 예정이다. 직접 수령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도서안심대출존’에서 방문 수령도 가능하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이 어려운 요즘 북스타트 책꾸러미가 부모와 자녀에게 도움이 되고, 더불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어린이자료실(☎899-1553~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