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후원하고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가 주관하는 ‘시민이 함께 그린(Green), 인천’ 영상공모전이 개최된다. 공모전은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생활 속 아이디어를 시민들이 직접 담은 영상을 만들고 공유함으로써 더욱 깨끗한 도시 인천을 만들자는 뜻에서 마련된 것으로, 접수는 7월 10일까지이며,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영상 원본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브이로그·CF·취재 등 형식에 관계없이 응모가 가능하며, 시는 시민 각자의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참신하게 담은 응모작을 우수작품으로 선정해 7월 말 발표한다. 이종우 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쓰레기 양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홈페이지(www.incheonsamo.or.kr)나 전화문의(☎032-439-049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교육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탁금지법 준수 결의문과 업무담당자를 위한 청렴 업무 매뉴얼을 제작, 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청탁금지법 준수 결의문’에는 부정 청탁 금지, 금품·향응·편의 제공·특혜 금지 등 청탁금지법을 지키고자 하는 시교육청 소속 교육 가족 모두의 강한 의지와 결의를 담았다. ‘청렴 업무 매뉴얼’에서는 물품 계약, 공사 관리 감독, 학교 급식 운영 관리, 방과 후 학교, 현장 체험 학습 관리 등 분야별로 업무 담당자들이 알아야 할 업무 진행 순서와 청렴한 직무수행을 위한 체크리스트 등을 수록했다. 또 누구든지 부패·공익 침해에 대한 신고와 상담을 시교육청 청탁 금지 신고방,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해 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청렴한 인천교육은 한 사람, 한 부서, 한 조직의 노력만으로 이뤄질 수 없고 교육공동체 모두의 동참이 필요하다”며 “모두가 실천하는 청렴 정책으로 신뢰받는 인천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 사람의 길을 가다 길은 인류의 역사와 그 궤를 같이 한다. 지구 상에 사람이 살기 시작했을 때부터 길은 생겨났고, 그 길로 수 많은 사람과 물자가 오가면서 역사는 발전해왔다. 현재 기록에 나오는 인류 최초의 길은 창세기에서 왕들이 서로 패권을 다투었다고 한 ‘왕의 길’이다. 시리아와 아라비아반도를 잇는 이 길은 이미 5천년 전부터 캐러밴들이 국제무역로로, 순례자와 군인, 정복자 등 수많은 사람들이 이동로로 이용해왔다. 그 다음이 세계 최초의 고속도로라 할 수 있는 페르시아제국의 ‘왕도’다. BC6세기에 만들어진 이 길은 그 길이만도 장장 2천600㎞에 달한다. 길은 숱한 사연을 담고 있다. 기쁨과 슬픔, 기다림, 안타까움, 이별 등의 애환이 짙게 서려 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품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산업화가 급속히 진행된 현대에 길의 주인은 사람보다는 기계, 화물로 바뀌었다. 길이 만들어지는 우선순위는 사람에 앞서 자동차나 기차 등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길은 어느덧 ‘연결’과 ‘소통’이 아닌, ‘단절’과 ‘장벽’의 이미지가 돼버렸다. 인천의 대표적 길인 ‘경인고속도로(인천대로)’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1968년 한국 최초의 고
인천시 주안도서관은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한 도서관 한 책 캠페인’에 직원들도 동참해 독서 토론의 장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한 도서관 한 책 캠페인은 시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이 시민과 함께 한 권의 책을 선정해 읽고, 선정된 책과 관련해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펼치는 사업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15일 열린 코로나19 비상대책회의에서 코로나19에 대한 경계심 유지를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코로나19 2차 대유행을 경고하는 방역 전문가들의 의견을 엄중히 받아들여야 한다”며 “힘들고 어렵지만 계속해서 경계심을 늦춰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 “다행히 아직까지 학교 안에서 감염되는 사례는 없었다”며 “학교별 여건에 맞는 방역 대책을 세우고 교직원, 학생 모두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최일선에서 코로나에 대응하는 방역 당국뿐만 아니라 교직원과 모든 시민이 각자 방역 주체로 감염 고리를 끊어야 한다”며 “계속된 거리두기에 힘들고 어렵지만 우리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교육청은 학교에 사안이 발생하면 원스톱대응팀과 학교안정화지원TF를 급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학부모 불안을 줄이기 위해 관련 정보를 인근 학교와 공유하고 있다.
인천시는 15일 포스코에너지㈜와 교량 투신사고 등 자살위험환경을 개선하고 국가 재생에너지사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생명존중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살위험환경 개선은 시천교의 기존 난간을 투신자살 예방을 위한 태양광 융합형 난간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태양광 발전시설 융합형 안전난간이 설치되면 투신 자살사고를 예방하고, 생산된 전력을 교량 전력시설에 환원함으로써 국가 재생에너지사업에 기여하게 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과 함께 포스코에너지, 한국수자원공사, 서부경찰서 등 10개 기관 실무자들로 구성된 자살예방 TF를 구축,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속 거리두기 캠페인 및 직업훈련기관 연합 방역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 5개 단체가 3일간 직업훈련기관 40여 곳에서 방역활동을 벌였다.
(재)인천인재육성재단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상반기 정기 장학생 선발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원은 ▲인천인장학금 ▲애터미거주비 지원장학금 ▲인천대교 희망장학금 ▲재능인장학금 ▲응원장학금 등 5개 분야 508명이다. ‘인천인장학금’은 학업성적 우수학생들에 대한 격려 및 애향심 고취를 위한 것으로 인천 소재 고교 재학생과 인천시 관내·외 대학교 재학생 등 418명에게 1인당 200만 원(고교생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애터미 장학금’은 ㈜애터미의 지정 장학금으로 인천 출신 관외 대학생들의 거주비(월세)를 지원하는 것으로 인천 관외 대학교 재학생 5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이 지급된다. ‘인천대교 희망장학금’은 ㈜인천대교의 지정 장학금으로 영종동, 영종1동, 용유동, 운서동을 거주지로 하는 관내 고등학생, 관내·외 대학생 2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 ‘재능인장학금’은 각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해 인천을 빛낸 학생에게 일정기간 지속적으로 지급한다. ‘응원장학금’은 다양한 장학금 지원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어려움 또는 긴급·재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 10명을 선정한다. 접수기간은 6월 16일부터 28일까지이
인천시립교향악단이 다시 확산세로 접어들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장을 자유롭게 찾지 못하는 관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6월에도 무관객 온라인 콘서트를 지속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시향은 지난 5월에도 총 4편의 온라인 콘서트를 열어 1만여 명 이상의 시청자들과 만나며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했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라인 중계 공연 ‘문화백신’과 발맞춰 선보이는 인천시향의 온라인 콘서트는 6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각각 다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인천시립교향악단과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12일에는 목관5중주 팀이 폴카, 탱고, 왈츠 등 각 춤곡의 리듬적인 특징을 살린 아게이의 ‘목관악기를 위한 5개의 쉬운 춤곡’과 프랑스 작곡가 보자의 ‘밤을 위한 3개의 음악’을 연주한다. 19일 저녁에는 이병욱 예술감독의 지휘로 제388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리 커밍2·베토벤 교향곡 4번’이 온라인 생중계된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진행된 시리즈로 베토벤의 적극적인 후원자 가운데 한 명이었던 코브코비츠 왕자의 궁에서 1807년 3월에 열린 사설
인천시는 다양한 청년문제를 주체적으로 고민하며 함께 해결해나갈 제2기 인천청년네트워크 위원을 다음달 14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인천청년네트워크는 청년주도의 정책제안과 청년의 시정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구성된 지역청년의 대표 소통 창구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년 의견 수렴 ▲청년문제 발굴 및 개선방안 모색 ▲청년정책 모니터링 및 정책제안 ▲청년네트워크 회의 및 청년 관련 행사 참여 등이며, 임기는 2021년 12월까지다. 인천시에 살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총 5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청년정책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네트워크 위원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청년에게는 회의 참석수당 지급, 시정참여확인서 발급, 우수 활동자 표창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