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가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에 양주시는 29일 오전 삼숭동 양주다울림센터 소극장에서 ‘공공의료원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공동추진위원장인 정성호 국회의원,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장을 비롯해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은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양주시 유치’ 를 주제로 위원소개, 의료원 유치 추진현황 및 필요성 설명, 기념사, 유치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위원회는 대외협력분과, 보건의료분과, 사회단체분과, 복지단체분과, 읍면동분과, 기업인분과, 시민단체분과 등 363명으로 구성하며 공공의료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시민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시는 경기북부권역 30분내 모든 진료권을 편입할 수 있는 경기북부 의료원 설립의 최적지” 라며 “공공의료원을 반드시 양주시에 유치하여 경기북부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27만 양주시민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진위원회는 이날 발대식을 기점으로 양주시 전역에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포함한 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주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도서관 테마 주제로 ‘전쟁과 평화’ 를 선정했다. 이에 도서관에서는 과거의 어두운 곳을 찾아 역사의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여든아홉이 되어서야 이 이야기를 꺼냅니다’(일반도서/한준식) 와 ‘할아버지의 양손’(아동도서/윤대경 글· 윤중식 그림) 책 2권을 소개한다. ‘여든아홉이 되어서야 이 이야기를 꺼냅니다’는 가장 빛나는 청춘의 날들을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보내야 했던 어느 이름 없는 군인의 전투 일지를 담은 6·25전쟁 체험담이다. 개인의 체험담 속에 이 나라가 어떻게 오게 되었는가에 대해 깊은 감동과 감사하는 마음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동도서로 소개할 책은 6·25 전쟁 당시 가족들을 이끌고 피란길에 올라 본인과 다른 피란민들이 겪어야 했던 끔찍한 고통을 28장의 생생한 스케치로 남긴 ‘할아버지의 양손’이다. 해당 도서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검색 후 대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할 비극적인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우리 역사의 산증인들을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적시에 맞는 체계적인 독서를 도와주고자 매월 특
양주시가 전국 문화시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및 지혜학교’ 공모에 양주시립도서관이 선정되어 총 6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강연과 체험, 인문 자원탐방을 결합하여 생활 속에서 인문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올해 양주시는 5개 사업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도서관별로는 고고학으로 본 양주이야기(옥정호수), 휴머니즘 in 양주(꿈나무), 삶이 문학을 만났을 때(광적), AI 테마로 만나는 또 다른 나의 자아(남면), 오감으로 삶은 빛나고 인문학은 보다 인간다워진다(양주희망)가 운영될 예정이다. 지혜학교 사업은 인문 주제 관련 대학 교양 수준의 심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는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올해는 양주희망 도서관에서 ‘역사 속 현자들의 사상과 지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현자들의 사상과 지혜를 탐구하는 과정속에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한편, 길 위의 인문학 및 지혜학교 사업은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양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가 6월 28일까지 ‘2024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 주민등록을 둔 1999년 4월 2일부터 2000년 4월 1일생이며 또한 경기도에 최근 3년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하여야 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기본소득 대상자에게는 취업, 소득, 재학 등에 상관없이 분기별 25만 원씩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양주사랑카드로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단,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분기별 지급이 아닌 일시금으로 지급한다고 덧붙였다. 대상자는 신청 기간 내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봐 홈페이지에서 발급한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수급자 증명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경기도 콜센터, 양주시청 아동청소년과,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 보건소에서는 ‘사전연명 의료의향서 등록 사업’ 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사전연명 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향후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가입이 가능하다. 이는 임종 과정에서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혈액 투석, 항암제 투여 등 연명의료 및 임종 간호에 관한 의향을 미리 작성해 둔 문서를 말한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보건소에 있는 전문 상담사와 1:1 상담을 통해 충분한 안내 사항을 숙지하고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작성 및 등록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또한, 작성된 의향서는 언제든지 보건소 방문 혹은 인터넷을 통해 언제든지 내용을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 상담 및 등록 희망자는 보건소 보건행정과로 사전 예약 문의 후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관내 주민등록을 둔 16세 이상 양주시민 중 장기기증을 희망한다면 양주시보건소 방문 또는 국립장기이식 관리센터를 통해 온라인 등록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사전연명 의료의향서 등록을 통해 죽음을 스스로 미리 준비하여 살아온 날을 아름답게 정리하는 웰다잉 문화가 양주시에 정착되기를 바라며 또한 장기기증 희망
양주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4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재난관리 유공 표창은 1965년 ‘수해 대책 유공’을 시작으로 매년 국가 재난관리에 기여한 국민, 기관, 단체 등에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 양주도시공사는 이번 대통령 표창 대상 기관 중 기초 자치단체 지방공기업으로는 유일한 단체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공사 창립 이래 최초의 대통령 표창 수상으로 의미를 더했다. 공사의 재난관리 주요 성과로는 ▲재난·안전 대응력 강화를 위한 재난·안전관리 전담부서 신설 ▲실전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재난안전 훈련 실시 ▲재난·안전 슬로건 추진 ▲대국민 재난대응훈련 관심 유도를 위한 홍보활동 개진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덧붙여 ▲외부 전문가 위원의 자문을 통한 지속적인 안전 경영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실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및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인증 ▲ 외부 전문가들의 안전경영 자문을 통한 지속적인 안전 경영 등의 성과도 인정받았다. 이흥규 사장은 “공사의 안전한 시설 관리·운영을 위해 애써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우리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시민의 생명과
양주시와 의정부시·구리시·남양주시가 상호 균형발전 및 협력 증진을 위해 인사 교류를 추진한다. 이에 양주시는 23일 오전 구리시청 회의실에서 구리시·남양주시·의정부시와 지자체 간 인사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사교류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참석해 인사 교류 협약에 동참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공무원 인사 교류를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갈수록 복잡 다양해지는 행정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인접한 지자체 간의 인사 교류가 필요함에 따른 공감대 형성에 따라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사 교류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지자체 간의 교류 형태, 근무 기간, 복무, 대우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구리시·남양주시·의정부시 등 지자체 간 상호 인적 교류를 통해 행정 경험을 습득하고 협업이 필요한 분야를 활성화함으로써 행정 협력을 강화하고 공무원 역량 향상을 도모하기로 약속했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인사 교류를 통해 조직문화 활력을 불어넣고 공무원의 역량을 증대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지자체 간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정책 공감대를 형성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양주 가납초등학교에서는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토종 씨앗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토종 씨앗 나눔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우리나라 토종 씨앗인 선비잡이콩을 학생들에게 나누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려는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가납초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지역에 있는 양주시 농업기술지원센터에서 우리 지역 토종 씨앗인 선비잡이콩을 지원받았다. 또한 씨앗 특징과 씨앗을 키우는 방법까지 배우고 익히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나눔 씨앗인 선비잡이콩을 잘 기를 수 있도록 안내문을 만들어 씨앗과 함께 배부하였다. 앞으로 학생들에게 배부된 씨앗은 나눔 활동에 그치지 않고, 기르는 과정을 다른 학생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며, 가을에는 수확한 씨앗을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씨앗 은행에 기부할 계획이다. 가납초 이란희 교장은 “토종 씨앗 나눔 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고,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관심과 쓰레기 줍기 등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1일 시청상황실에서 국민의힘 당원협의회와 당정예산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들과 김성원 국회의원, 안기영 당협위원장, 윤창철 양주시의장 및 시의원, 이영주․김민호 경기도의원이 참석했다. 실무협의에서는 양주시종합사회복지센터 건립,국제스케이트장 유치 , 남면 실내체육시설 건립, 전철 1호선 증편, 제1광사교 확포장 건설공사, 경기동북부 혁신형 공공의료원 유치 등 23건의 국도비 확보 필요사업 및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당정예산 실무협의회 참석자들은 논의된 23건의 지역 현안들이 양주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민생현안인 점을 감안하여 확실한 성과를 이끌어 내기 위한 상급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실무부서의 다각적이고 전략적인 우선순위에 따른 해결책 마련을 요구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2025년 국도비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당정 간의 소통 및 협력이 어느때 보다도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금일 논의된 국도비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 남면 신산리 최초의 마을축제가 시작된다. 남면 신산리에서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축제 ‘너랑 나랑 노랑’이 남면 주민축제운영위원회와 상가번영회에서 주관해 오는 6월 1일 개최한다. 올해 첫 개최를 앞두고 있는 ‘도시재생사업 마을축제-너랑나랑노랑’은 지역주민의 화합과 연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6월 1일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남면 신산리 개나리 13길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축제는 ▲사전 공연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청년예술인들의 버스킹 무대 ▲아이들을 위한 마술 공연 ▲인디밴드 등 내방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옐로우푸드 만들기체험 ▲댄스 챌린지 프로그램 ▲남면 신산리 포토존 찾기 ▲남면 상가번영회의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백운구 남면장은 “남면 신산리 도시재생사업 마을축제 너랑나랑노랑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남면 상권의 활성화를 비롯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