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현장 실사가 다가오는 가운데 숙박시설을 비롯한 부대시설 지원에 나선다. 이에 양주시는 22일 시청에서 로드네트웍스, 메리츠증권과 ‘국제스케이트장 숙박시설(호텔)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김현수 시의원, 강권중 로드네트웍스 회장, 이세훈 메리츠증권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들이 참석했다. 향후 로드네트웍스와 메리츠증권은 양주시에 국제스케이트장이 유치될 경우 고읍지구 나리공원 부지 내 관광 숙박시설을 건립과 인력 채용시 양주시민 우선채용이며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원한다. 이번 체결은 양주시가 국제스케이트장을 유치할 경우 매년 찾아오는 관광객들과 스포츠대회 참가 선수들의 숙박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시의 경제 및 관광산업에 기여하고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하는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우리시에 투자 의사를 밝혀준 기업들에 감사한다” 며 “양주국제스케이트장 호텔 유치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신설 스케이트장은 11만㎡ 규모의 광사동
양주시의회 최수연 의원이 옥정신도시 율정중학교 설립 지연에 따른 해소방안과 학습권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에 최 의원은 19일 임시회에서 ‘양주시 신설학교 설립공사 지연으로 인한 학생불편 해소방안 및 학습권 보장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양주시 인구는 최근 3년 동안 4만 2000명이 증가했고, 2년 뒤인 26년에는 3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시는 예측하고 있다. 양주시 인구는 이처럼 급속히 느는데 교육행정은 제자리 걸음이다. 유독 옥정신도시에만 학교 설립이 불가피하게 지연되면서 학생들이 통학버스로 이동해 원정 등교를 하고, 과밀 학급에서 수업을 받는 등 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특히 올해 3월에는 총 40학급 규모로 개교하려던 율정중학교의 공사 기간이 늘어나면서 개교가 9월로 6개월이나 늦춰졌다. 정상 개교가 연기되자 율정중학교에 배정된 300여 명의 학생들은 인근 회천중학교 유휴 교실에서 수업을 받고, 중식도 체육관을 개조한 공간에서 해결하고 있다. 양주 옥정지구에 신설될 율정중학교가 인근 덕정지구 회천중학교에 임시 개교한 것이다. 통학거리도 상당해 율정중 학생들을 위해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정상적인 개교까지 학생
육군 제5군단은 4월 19일까지 포천·연천과 강원도 철원 일대에서 군단 동시통합훈련을 실시 중이다. 이번 군단 동시통합훈련은 현역과 예비군이 하나된 가운데, 실전적인 전시임무 숙달을 위해 3·6·28사단, 5포병·5기갑·5공병여단 및 군단 직할 4개 부대 등 군단 예하 10개 부대, 73·75사단, 51동원지원단 등 동원전력사령부 예하 3개 부대가 참가한다. 통합훈련은 '훈련이 곧 작전' 이라는 기치 아래 전시 완편 하 군단의 임무수행태세를 확립하고, 전시 군단에 배속되는 동원사단 및 동원보충대대와의 상호운용성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중이다. 군단 전투참모단은 다양하고 실전적인 사태를 구성하여 실시간 작전수행과정을 숙달하였으며, 훈련부대는 대항군을 운용해 실전과 같은 상황을 조성한 가운데 동원부대 전방전개, 공세행동, 대량전상자처리, 유류 및 탄약재보급, 포병 및 전차 사격 등 부대별 작전계획 시행을 위한 핵심과제를 실제훈련을 통해 숙달하였다. 5군단 이동준 동원처장은 "이번 훈련은 그야말로 전시를 가정하여 대규모 부대와 병력이 실전적으로 진행한 훈련이며, 5군단이 군단동시통합훈련의 표준을 제시하는 명실상부 육군을 대표하는 전투군단임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
양주 덕현중학교 학생자치회에서는 세월호 10주기를 맞아 4월 19일까지 ‘노란리본’ 추모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모든 교육공동체가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하고자 덕현중학교 학생자치회 ‘하랑’이 직접 기획하였다. 노란리본 주간행사는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노란 종이배 접기, 세월호 계기 교육,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포토부스 운영, 추모 메시지 작성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학생들은 각 교실에서 세월호를 기억하는 노란 종이배 접기 이후, 제작된 종이배를 모아 학급별 작품을 만드는 활동을 진행하고, 안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세월호 계기 교육, 기억 게시판 조성 활동과 노란리본 다시 묶기 활동을 진행한다. 본관 1층 현관에는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의 메시지를 담은 포토부스 운영과 화이트보드에 자유롭게 추모 메시지를 적는 활동과 함께 방송실에서는 세월호 추모 영상 및 음악을 송출한다. 학생자치회 ‘하랑’은 이후에도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학교 안팎의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활동을 진행하며, 학생의 일상생활 속 다양한 위험 요인을 스스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활동을 연계하여 추진한다. 강인순 덕현중학교 교장은 “이
양주시가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3년 연속 선정되어 문화자치를 이끄는 선두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이번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에서 선정된 3년 차 도시는 이천시와 함께 단 두 곳이다.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은 문화자치 제도적 기반 조성, 문화자치 역량 강화, 문화자치 활성화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비 5천 5백만 원을 확보하고 총 1억 1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협력 단체인 한국예총 양주지회와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지역 의제를 논의하는 문화 공론장을 중심으로 문화 매개 인력 양성, 시민 주도의 문화 프로젝트 공모,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중장기 문화자치 계획 수립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그동안 축적된 시민역량과 문화 활동을 연결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 자치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선도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경기 북부의 본가로서 양주만의 특색을 살린 도시브랜드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연대와 협력이 가장 중요한 만큼 양주시의 문화자치가 지속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은 주민의 주체적
연천을 출발해 양주시를 경유하는 7100번 인천공항버스가 코로나19로 운행이 중단된지 4년만인 4월 19일부터 하루 왕복 4회 운행을 재개한다. 재개 노선은 연천에서 출발해 동두천을 경유하고 양주경찰서, 덕계역, 옥정마을16단지, 덕현초교, 양주역 등 시내 주요 거점을 거쳐 인천공항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인천공항행 공항버스 운임은 거리에 따라 양주역은 1만 1100원부터 양주경찰서는 1만 4000원 사이로 책정되었다. 그동안 양주시민들은 공항버스 노선이 없어 시민들이 인천공항까지 가려면 의정부시 등 타지역으로 이동하여 공항버스를 이용해야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번 운행 재개로 관내 여러 버스정류장에서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인천공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7100번 공항버스 노선의 운행 재개로 시민들이 가까운 버스정류장에서 편리하게 인천공항으로 이동하게 됐다”며 “향후 수요 등을 파악해 운행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는 ‘백석생활체육공원 야구장’과 ‘신천생활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의 대대적인 시설개선 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민에게 개방된다. 먼저 백석생활체육공원 지난 2월 착공된 사업으로 선수들의 부상을 방지하고 이용자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별조정교부금 총 7억 원이 투입됐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필드에서 직접 밟는 인조 잔디를 환경 표지 제품으로 인증받은 잔디로 전면 교체하여 경기 도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위험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야 펜스에 안전 매트를 전면 교체하여 경기 중 선수들의 안전을 강화했으며 3루 측 파울 및 홈런존에 높이 15m의 그물망 펜스를 증설했다고 덧붙였다. 새롭게 단장된 백석생활체육공원 야구장은 공식적으로 개장하여 평일과 주말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양주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대관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어 신천인라인스케이트장은 엘리트 체육인의 육성과 일반 시민들의 체험 및 이용을 위해 인라인스케이트장 면적 3,170제곱미터에 트랙 일주 길이 185미터, 폭 6미터의 트랙을 보유한 전용 구장으로 탈바꿈했다. 인라인스케이트장은 지난 13일 공식적으로 개장하여 평일과 주말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양
양주 은봉초등학교는 4월 15일부터 2주 동안 ‘과학의 날-STEAM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은봉초는‘미래형 융합교육(STEAM)-키움(KIUM) 프로그램을 통한 생태환경 역량 키우기’라는 주제로 2024학년도 미래형 융합교육 선도학교로 선정되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과학의 날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학년별로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미래형 융합교육(STEAM)을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학년별로 우리 주변 동식물 알아보고 지구의 날 캠페인 참여하기, 그래비트랙스 활동하기, 지속 가능한 미래사회를 위한 태양열 자동차 만들기, 생태놀이 참여하기 등 학년 수준에 맞는 다양한 체험을 준비했다. 또한,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학생자치회가 주관하여 학생들이 멸종위기 동물에 관한 영상을 제작하고 전교생 대상 상영회를 운영한다. 은봉초 고영실 교장은 "미래형 융합교육 선도학교로서 이번 과학의 날-STEAM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융합교육에 대해 흥미와 관심을 갖고, 체험을 통해 창의·융합적 사고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감사합니다. 양주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더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오직 국리민복과 양주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주당이 부족했음에도 압도적인 의석을 주신 민의에 두려운 마음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를 위해 한 표 한 표 마음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이제 5선의 힘으로 경기북부의 일자리, 교통, 교육, 문화, 복지의 중심 양주를 만드는 큰 일꾼이 되겠습니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 민생을 위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고 여야가 다시 대화하고 타협하는 정치복원에 매진하겠습니다. 전철 1호선 증차와 옥정 물류센터 건설 중단, 회천신도시 기반 시설 확충, 서부권 균형발전 등 이러한 과제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선거에서 약속한 경기 북부중심 양주 완성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국민이 주인입니다. 다시 한 번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두천, 연천, 은현·남면 주민 여러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자 국민의힘 김성원입니다. 더 큰 믿음으로 더 큰 기회를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간절한 소망과 준엄한 명령을 절대 잊지 않고 보답하겠습니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1996년 이후 무려 28년 만에 대통령과 동두천시장, 양주시장, 연천군수 그리고 국회의원이 집권여당 한 팀이 되어 일할 수 있는 매우 중차대한 선거였습니다. 주민 여러분께서는 우리 지역의 힘찬 도약을, 중단 없는 전진을 선택하셨습니다. 누구보다 주민 여러분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을, 첫날부터 유능하게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여러분 곁에서 함께 해냈고 앞으로도 해낼, 큰 일꾼을 선택하셨습니다. 현명하신 주민 여러분의 선택이 자랑스러운 긍지가 될 수 있도록 반드시 동두천, 연천, 은현·남면의 새로운 미래로 보답하겠습니다. 주민 여러분께서는 경기북부 유일의 집권여당 3선 국회의원을 만드셨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경기북부 집권여당 최다선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현명하신 주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할 수 있도록 동두천, 연천, 은현·남면을 경기북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