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경기북부 의료불균형 해소와 양주지역 중진료권 재설정을 요구하기 위해 지난 11일 경기도청을 방문했다. 현재 경기북부는 의료불균형 상태로 지역 내 양질의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이 충분하도록 병상 수급에 대한 중진료권 재설정이 절실한 상태다. 또한, 양주시도 현재 의정부 진료권으로 편제돼 병상 공급 제한 지역으로 구분되면서 추가 병상 공급이 어려울 가능성이 상당한 만큼 예외가 아니다. 이날 경기도청 보건의료과 및 공공의료과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관내 당직의료기관 운영 및 보조금 투입 현황을 브리핑하고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의 종합병원 부재와 의정부시의 의료시설 집중으로 인해 경기 북부지역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가 어려운 실정을 호소했다. 이어, 당초 중진료권인 의정부권역(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에서 의정부시를 제외한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 등 인근 시·군과의 새로운 중진료권을 재설정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아울러, 경기북부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필수 사항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관내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주시 관계자 모두 애쓰고 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웅크리고 있던 모든 것들이 기지개를 켜는 나들이 하기 가장 좋은 계절 봄이 왔다. 기분 좋은 하늘과 따스한 햇살 아래 봄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 올해는 양주시를 대표하는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과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 특별한 해이다. ◆새로운 10년을 맞는 양주시립 회암사지박물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국가사적인 양주회암사지에서 출토된 풍부한 유물 및 유구를 다루는 시의 유일한 공립박물관이다. 지난 2012년 개관한 이래 다양한 연구와 전시·교육을 해오면서 지난 2022년 양주 회암사지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 목록 선정이라는 큰 성과를 거둔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이제 유적 본연의 가치를 우리 국민과 세계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전면적 개선을 추진 중이다. ‘회암사 대가람’은 박물관 개관 이래 가장 중심되는 전시물이다. 그 이유는 시간여행을 통한 회암사의 전반적 이야기 영상과 동시에 좌우 및 상하로 움직이는 대형 건축모형의 연계가 몰입감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올해부터는 전시물을 새로 개선하여 운영 중으로, ▲ Full 3D 애니메이션 전환 및 국/영문 자막 추가 ▲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뒷간 내용 추가 ▲ 유적 및 유물의 최신 이미
양주시가 관내에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에게 국내산 축산물꾸러미를 지원하는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사업은 산모의 건강 회복과 출산을 장려하고, 위축된 축산물 소비시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청접수는 올해 12월 31일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 해당 홈페이지에서 ‘경기도 맘튼튼 축산물꾸러미지원사업’을 검색한 뒤 개인정보 동의 후 개별서류 제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산모에게는 시에서 생산된 5만원 상당의 한우·한돈 축산물꾸러미를 양주축산업협동조합을 통하여 제공할 예정이며, 국내산 한우 또는 한돈 축산물 꾸러미 4개 중 1개를 선택하고 배송지를 입력하면 축산물 꾸러미를 택배로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에 산모의 건강 회복과 출산 장려를 위하여 양주시 산모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가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올해 혜택을 확대한 ‘2024년 생활안전보험’을 가입했다고 9일 밝혔다. ‘2024년 생활안전 보험’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등 일상생활 중 다양한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지자체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보험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관내 주민등록을 둔 양주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가입되며 보험료는 시가 전액 부담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별도 운영하던 자전거 보험을 ‘생활안전보험’에 통합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보장 항목은 ▲상해 사망(교통상해보장 제외), ▲자전거 사고 사망, ▲자연재해 상해진단 위로금(일사병, 열사병 포함), ▲사회재난 상해진단 위로금(감염병 제외),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상해 의료비이다. 단, 상해 의료비 담보의 경우에는 인당 30만 원 한도 내에서 받을 수 있고 청구 건당 자기부담금 3만 원이 발생한다. 보험에 대한 상세한 상담과 접수는 양주시 통합 콜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재난 및 안전사고를 당한 시민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통해 생활 안정을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삶의 그린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4월 27일 오후 2시 관내 옥정호수도서관 예술극장에서 양주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최진영 작가의 ‘북토크’ 를 개최한다. 최진영 작가는 2006년 실천문학 신인상 출신으로 ‘구의 증명(2015)’, ‘해가 지는 곳으로(2017)’ 등 다수의 작품을 출간하여 만해문학상, 신동엽문학상, 한겨레문학상 등을 수상하고 2023년 ‘홈 스위트 홈’으로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4년 양주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단 한 사람(2023)’은 수천 년 무성한 나무의 수명 가운데 이파리 한 장만큼을 빌려 죽을 위기에 처한 단 한 명을 구하는 ‘수명 중개인’의 이야기로 삶과 죽음 사이에서 어떻게 사랑하고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더불어 인생에 대한 작가의 따뜻한 메시지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 ‘북 토크’ 참여 신청은 양주시 도서관 홈페이지(www.libyj.g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참조 또는 도서관 정책팀(☏031-8082-7407)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북토크를 통해 최진영 작가의 작품 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며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으로 올해의 책을 함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5월 11일 양주 회암사지 일대에서 ‘양주 회암사지를 만천하에 알리노라’를 부제로 개최된다. 지난해 3년 연속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된 왕실축제는 올해 회암사지가 가진 역사와 스토리를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운영해 따스한 봄날 조선시대로의 시간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개막 전날인 10일 오후 6시 30분 옥정중심상가 일원에서는 전야제 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는 11일 열리는 임금의 행차를 알리고, 회암사지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퍼포먼스와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 축제일인 5월 11일 토요일 오후에는 옥정시가지에서 250여 명이 참여하는 경기 북부 최대 규모의 태조 이성계의 회암사 행차가 재현된다. 시가지 행렬이 끝난 후에는 행사장으로 이동해 회암사지 내부에서 행렬을 진행하며 이어 개막식과 양주목사 환영마당, 미디어아트 퍼포먼스가 진행될 계획이다. 이외에도 축제기간에는 ▲K-한복 패션쇼 ▲무형유산 공연 ▲어린이 퀴즈 프로그램 ‘청동금탁을 울려라’▲양주시립예술단 ‘왕실 힐링 음악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회암사지와 조선시대를 주제로 한 고고학, 저잣거리 체험 등 양주 회암사지만의 정체성과 가치를 함께 향유하는 다채로운
양주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는 본교 체육관에서 ‘2024학년도 오감만족 작품전’ 을 개최했다. 오감만족 작품전은 ‘오로지 감동을 만들기 위해 발(足)로 뛰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한국외식과학고 3학년 학생 2~4인이 팀을 이뤄 직접 선정한 테마를 음식으로 다채롭게 표현한 졸업작품전이다. 이번 작품전에는 김금숙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수현 양주시장, 김민호 경기도의원, 외식업체 관계자, 학부모 등이 함께 자리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카페베이커리 관광과와 조리과학과 학생들은 지금까지 키운 실력을 발휘하여 만든 요리 작품을 전시하고, 본인들이 만든 작품의 의미를 직접 설명하며 개성 넘치는 작품을 선보였다. 김금숙 교육장은 “열정과 노력으로 작품을 만든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학생들이 꿈 너머 꿈, 자신만의 비전을 세우고 나아가는 앞날이 기대된다” 며 “양주의 특성화 교육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가 LH와 협력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양주시는 지난 4일 LH경기북부지역본부,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양주시상공회와 ‘중소기업 근로자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김성연 LH경기북부지역본부 본부장, 이문규 양주시상공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LH가 보유 중인 고읍, 옥정 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양주시 소재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입주 자격조건을 크게 완화하여 공급할 예정이다. 그동안 양주시 중소기업이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에서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 및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근로자의 삶의 질 개선과 구인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 구체적인 공급계획은 실무협의체 협의를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공고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동력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 은봉초등학교는 ‘손에 잡히는 STEAM 교육-나만의 STEAM수업 설계하기’ 라는 주제로 미래형 융합교육 교원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교원의 역량 강화 및 본교 교육과정에 미래형 융합교육(STEAM)을 더욱 내실 있게 구현하고 운영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은봉초는 올해 ‘미래형 융합교육(STEAM)-키움(KIUM) 프로그램을 통한 생태환경 역량 키우기’라는 주제로 2024학년도 미래형 융합교육 선도학교로 선정되어 교육과정을 운영중이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 미래과학교육원 교육연구사를 초청하여 융합교육(STEAM)과 관련된 교내 전문적학습공동체와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특히, 연수를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 내에서 융합교육(STEAM)이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알아보고, 실생활 맥락 속에서 문제를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은봉초등학교 고영실 교장은 "미래형 융합교육(STEAM) 선도학교로서 이번 연수를 통해 미래형 융합교육(STEAM)을 더욱 내실 있게 교육과정에 적용하여 운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에서 이주형·강경필·정이수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위촉된 고문변호사들은 2년간 복잡·다변화하는 각종 행정 수요에 대응해 양주시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 및 심판에 관한 법률 자문 및 수임, 그 밖의 법령해석에 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법률상담도 참여하게 된다. 이번에 재위촉된 이주형 변호사는 다수의 지방자치단체 고문변호사로 다방면에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신규 위촉된 강경필 변호사는 울산·의정부지검 검사장 등을 역임하고 여러 공공기관의 고문변호사로, 정이수 변호사는 의정부지방법원 파산관재인 및 구리 가정·성 통합상담소 고문변호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날 위촉장을 수여하며 “고문변호사 세 분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양주시의 행정이 시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