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에 소재한 예원예술대학교에서는 제8대 고광모 총장 취임식이 지난 2일 경기드림캠퍼스 에서 개최되었다. 취임식에는 차종선 이사장과,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장, 김현수 양주시의원, 김민호 경기도의원, 김금숙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등 2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날 고광모 신임총장은 ‘예원예술대학교를 국내외 특성화된 전략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대학을 만들겠다’는 취임사를 발표했다. 이에 첫번째 디지털 아트, 가상 현실(VR)과 증강 현실(AR)등을 포함한 예술 제작 기술 K-하이테크 플랫폼 대학교를 구축하며, 두번째 드론인력양성과 인공지능 양성교육 전문교육기관으로, 세번째 e-스포츠 양성 전문 대학교로 자리 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고광모 총장은 1994년 프랑스 부르고뉴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고 예원예술대학교 재직하면서 기획조정처장, 교학지원처장, 산학협력단장, 문화예술대학원장, 부총장을 역임했다. 이어 차종선 이사장도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인 고광모 총장 취임을 기쁘게 생각하며 예원예대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원예술대학교는 2014년 양주시에 개교한 이래 전시, 교육, 문화, 체육활동 등 다양한 분
양주시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지방세외수입) 고액 상습 체납자에게 명단공개 사전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는 상습 체납액 납부를 독려하고 9월 30일까지 소명의 기회를 부여하여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 상습 체납 명단공개 사전안내문 발송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일로부터 1년이 지난 지방행정제재·부과금 합계액이 1000만 원 이상인 체납자이다. 공개되는 정보는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의 종류, 납부기한 및 체납요지 등이며, 법인의 경우 법인 대표자도 함께 공개된다. 안내문을 받은 체납자(법인포함)는 9월 30일까지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체납액이 1000만원 미만이 되도록 납부하면 명단공개 대상에서 제외된다. 회생계획 인가결정 후 징수유예처분을 받거나 분납 중인 경우, 이의신청, 심판청구, 행정소송 계류 중인 경우, 법인청산종결인 경우 등은 해당 증명자료를 소명기간에 시청 징수과로 제출하면 명단공개에서 제외한다. 최종명단은 11월 20일 경기도청·양주시청 홈페이지 및 위택스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를 통해 체납에
양주시에 소재한 서정대학교가 경기도와 경기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2024 경기귀농귀촌대학’ 교육 대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서정대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ICT기반 경관치유농업과정 귀농·귀촌 대학생을 공개 모집한다. 경기도 귀농귀촌지원센터는 전 국민이 경기도에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센터에서는 귀농·귀촌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귀농·귀촌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역량 있는 농업인을 육성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서정대학교 경기귀농귀촌대학은 경기도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총 124시간의 교육을 통해 농지법, 스마트팜, 드론 농업 등 공통 과정과 치유농업, 경관농업, 창업농업 특화과정, 현장실습, 선진지 견학 등 24주간(7개월) 평생교육원이 교육을 운영한다. 아울러 서정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귀농귀촌대학 재학생과 서울 수도권에 거주하는 시민 중 향후 경기도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을 대상으로 농촌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 치유농업사 양성 교육, 창업아카데미 과정 등 다양한 교육체계 구축과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
양주 연곡초등학교는 제66회 개교를 기념하여 퀴즈를 통한 우리 학교, 우리 학생, 우리 선생님에 대해 알아보는 행사를 개최했다. 개교 행사에서는 사전 설문을 통해 ‘우리 학교의 자랑거리는 무엇인가’의 물음에 대해 많은 학생이 학교 뒷동산에 있는 ‘숲’이라고 답했다. 양주시에서 숲이 있는 학교는 연곡초등학교가 유일하므로 제일 큰 자랑거리라고 대답했다. 또한 ‘학교에서 본 것 중에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바로 ‘우리라며, 우리가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고 대답하였다. 그리고 우리를 가르쳐주시는 선생님, 열심히 배우는 학생, 우리가 공부하는 교실, 학교 숲과 나무 모두가 아름답고 그것 자체가 있는 연곡초등학교가 가장 아름답다고 답했다. 류성현 교장은 “제66회 개교 행사를 통해 연곡초등학교의 역사를 알고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에서 더 나아가 지금 학교에 있는 모든 것이 역사가 된다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개교기념 행사에서는 연곡초 학생들이 작년 ‘콩 프로젝트’의 판매금으로 맞춘 체육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가 최근 증가하는 기획부동산의 시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 이에 시는 관내 소재 토지에 대하여 기획부동산을 거래한 피해자 및 기획부동산의 불법행위 사실을 알게 된 자를 대상으로 피해 신고 접수를 연중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기획부동산 불법행위란 OO경매, OO개발 등 상호를 사용하는 법인들이 각종 규제로 사실상 개발이 어려운 땅을 헐값에 사들인 후 허위정보를 만들어 홍보하면서 실제로는 높은 가격에 파는 행위로 지인을 통한 다단계식 판매, 미등기 전매, 쪼개기 매매 등이 대표적이다. 피해 신고는 신고서류를 작성하여 매매계약서 및 입증자료 등을 구비해 시청 토지관리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방문·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획부동산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계약 전 현장방문 및 개발사업 진위여부와 인근 부동산중개업소를 통한 실거래 등을 확인하여 계약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립 민복진미술관에서는 이달 31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던 ‘집 (Home)’ 의 상설 전시 기간을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민복진미술관의 개방형 수장고에서 이루어지는 전시 ‘집 (Home)’ 은 조각가 민복진(1927~2016)의 작품이 고향인 양주로 돌아온 것을 기념해 민복진이 조각으로 창출하고자 한 사랑의 공간을 ‘집’ 개념으로 고찰해 보고자 했다. 민복진미술관의 개방형 수장고는 미술관의 소장품 보관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동시에 누구나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민복진 작품 90여 점과 함께 미디어아티스트 아리 킴의 '조각된 공간'(2023)과 사운드아티스트 킨(KIN)의 음악과 함께 어우러져 고요히 사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연계프로그램으로 민복진과 조각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 공간 ‘룰라바이 라이브러리’ 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상설 전시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 시티투어버스가 4월 1일부터 주요 관광지를 잇는 투어버스 형태로 운행된다. 투어 코스는 회암사지, 관아지, 기산저수지 산책로를 비롯해 기본코스로 미술관 투어, 역사 투어, 박물관 투어, 서울우유 체험 투어 등 테마별 당일로 운영된다. 아울러, 양주시 대표 축제인 ‘회암사지 왕실 축제’ 및 ‘천일홍 축제’ 기간에는 축제 코스를 따로 운영하여 양주시를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세계적인 예술가촌의 기반인 가나아트파크를 넣은 봄나들이 미술관 투어 코스를 추가하는 등 공공시설과 민간 시설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코스를 개발하는 노력 또한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들이 평소에 도시에서 체험해 볼 수 없는 프로그램을 포함한 자연 친화 코스를 개발하여 자연의 싱그러움과 생생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현장학습 코스를 만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양주시티투어버스는 총 9개의 정규코스로 운행되며 20명 이상 단체예약 시 탑승 장소와 관광노선 등을 변경 및 선택하여 맞춤형 투어 코스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시티투어버스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여 양주시의 역사·문화·자연에 대한 스토리텔링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티
양주 옥빛초등학교는 2024학년도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1 맞춤형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새 학기 적응을 위한 필수 운영 기간에는 신입생 학생들을 대상으로 4개의 교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늘봄교실에서는 초1 수준을 고려한 기초한글, 사고력 수학, 칠교, 창의 미술·과학,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늘봄교실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이 다 함께 모여 미니 체육대회와 요리 교실을 진행하며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학년 학부모는“유치원과는 다른 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아이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 맞춤형 늘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하고, 아침마다 학교에 빨리 가고 싶어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수업에 참여한 1학년 학생들은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활동을 많이 해서 좋아요”라고 답했다. 옥빛초등학교 김유진 교장은 “늘봄교실 운영을 통해 방과후학교 활성화와 돌봄 수요를 해소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 가납초등학교는 26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의 종류와 원리를 익힐 수 있는 찾아가는 에너지 학교 ‘에코 롱롱’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에코 롱롱은 자연환경에서 얻을 수 있고(에코 : ECO), 오래도록 쓸 수 있는(롱롱 : long long) 에너지를 교육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체험교육은 코오롱그룹의 비영리 재단법인인 `꽃과 어린왕자'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찾아가는 에너지 학교 수업으로 진행되었다. 가납초등학교는 2024학년도 생태환경,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학교 자율과제로 선정하고,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에코 롱롱 교육을 추진했으며 향후 다양한 활동을 진행중이다. 수업은 태양광과 풍력발전 등 재생에너지를 적용해 특수하게 개조된 차량에서 학생들은 직접 에너지를 체험하고 생산하는 일을 해봄으로 에너지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가납초등학교 이란희 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소중한 에너지를 어떻게 하면 아껴 쓸 수 있을지 생각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안기영(국힘·동두천양주연천갑) 후보가 경기북부도청 양주시 유치 공약을 발표하며 “양주를 행정중심복합도시로 만들어 경기 북부의 성장 허브로 진일보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 후보는 “경기 북부 신성장을 위한 행정 네트워크 중심지 양주”라는 청사진 아래, 양주를 경기 북부 5개 시군(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가평)의 핵심 지역으로 발돋움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어 북부도청 양주 유치는 평화경제특구,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향한 행보와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이라 말했다. 현재 경기 북부는 각종 중첩 규제로 운신의 폭을 제한받아 왔지만, 성장 잠재력이 충분한 지역으로 간주된다. 이에 안 후보는 “택지 개발과 지속적 인구 유입으로 30만 도시를 목전에 둔 양주야말로 경기 북부의 본가”라며, 경기 북부의 특별자치도 독립 실현과 함께 양주시의 입지를 확실히 자리매김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경기북부도청 유치를 통해 양주는 남북간 경제협력의 요충지 경기 북부를 견인하는 선두 주자로 중앙 정부의 신경제지도 구현과 동행하는 행정력 제공처로 양주시가 도약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기영 후보의 경기북부도청 유치 계획은 최첨단 산업 유치, 글로벌 라이프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