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민주·양주) 국회의원은 지난 13일 LH 양주본부를 방문해 양주신도시 현안을 보고 받고, 신속한 현안 해결을 요청했다. 이날 LH가 보고한 현안은 회천 신도시 기반시설, 평화로 확장, 회천중앙역 개통, 전철1호선 방음벽 설치, 광석지구 재개 등이다. LH에 따르면 2010년에 감사원이 ‘법적 근거 없는 기반시설 설치요구 시정조치’처분을 내리며 당초 LH가 회천신도시에 설치하기로 한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이 제외됐다고 보고했다. 정성호 의원은 “도서관, 복합커뮤니티센터, 체육관 등은 회천신도시 주민들의 필수시설이므로 당초 계획에 준하여 설치될 수 있도록 양주시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LH는 평화로 확장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작년 12월에 시작했고, 앞으로 “광역교통법 개정을 통해 국토부 대광위로부터 직접 인허가를 받아 신속히 보상과 착공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정성호 의원은 “국비 예산이 투입될‘평화로 경관개선’사업인 전신주 지중화를 평화로 확장 설계에 반영하여 동시에 추진되도록 협력해달라”고 요청했다. 다음으로 LH는 “회천중앙역을 국가철도공단이 2025년 1월에 착공하여 2027년 7월에 준공하고, 6개월의 시운전을
양주시는 주한미군 공여구역인 캠프 광사리 안전구역경계가 지난 1월 26일 SOFA 합동위원회 합의권고서 승인을 통해 재조정됐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장기간 추진했던 캠프 광사리 경계 재조정은 규제개혁을 통한 미군부대 인근지역 주민들에게 개발부담금 감면 혜택을 주기 위하여 양주시에서 주도적으로 안건발굴 및 제안한 사항이다. 그동안 시는 양주시장 서한문 국방부 전달, 양주시의회 결의안 채택, 국방부 협의 등 적극 행정을 통해 국방부 안건채택, SOFA과제 채택, 공여구역 경계측량을 거쳐 최종적으로 SOFA합동위원회 합의권고서가 승인 완료되었다. 이어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한미군 공여구역으로 포함된 법정동은 개발부담금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어 기존 양주1동에 한정되었던 개발부담금 감면 혜택이 양주2동 지역까지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양주2동 지역은 지하철 7호선(104역) 신설 등에 따른 개발 수요 증가가 예상되어 이번 경계 재확정이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시에서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국제스케이트장 주변 개발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장기과제를 추진한 한·미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양주시가 세대가 함께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인구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양주시 인구는 2023년 말 기준 26만 8026명으로 최근 5년간 총인구수는 택지 및 신도시 개발에 따라 꾸준히 증가 추세이다. 양주시 전체 인구소멸위험지수는 주의 단계로 평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서부권의 경우 위험단계에 진입해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시는 동부권과 읍면지역 서부권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인구 이동을 분석하고 시 특성을 파악하는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한 인구정책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든든한 출산·양육 지원,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일·가정 함께하는 사회, 가족 모두의 행복 증진 ▲인구변화에 대한 적응 공백없는 사회참여 확대 ▲만족하고 살기 좋은 도시, 지속적 정주 여건 개선을 4대 추진 과제로 정하고 10개 분야 106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든든한 출산·양육 지원,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사업에는 ▲출산축하금 및 첫만남이용권 지원 등 임신·출산 지원사업 ▲가정 양육 수당, 아동수당,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등 시민 맞춤형 보육·돌봄 사업으로 각 가정의 육아 비용 부담을 해소하여 출산 장려 분위기 형성에 힘쓴다.
양주시는 12일 옥정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현장에서 양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해빙기 안전점검을 위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간부회의는 강수현 시장 주재로 박성남 부시장,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하수처리장 신·증설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진행 상황과 해빙기 안전점검 및 개선·보완사항에 대해 보고받고, 옥정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현재 양주시는 신도시(옥정, 회천) 택지개발 등 급격한 도시화 개발사업 등으로 인구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이다. 이에 발맞춰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옥정, 남방, 송추, 신천)과 광적하수처리장 신설사업 등 총 7개 공공하수처리장에 약 2481억 원을 투입하여 2026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신·증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시는 지속적인 인구유입에 발맞춰 계획적으로 하수처리장 건설을 추진하는 중이며,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기온상승에 따라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대비하여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점검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여 현재까지 160명의 계절근로자를 70개 농가에 배치했다. 이어 시는 향후 추가로 약 240명의 캄보디아, 라오스 국적의 계절근로자를 순차적으로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양주시에는 약 40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일손이 부족한 비닐하우스 농가 위주로 오이, 애호박, 토마토 등 농작물 재배에 일손을 보태며 농가 애로를 다소 해소해 나가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단기간(5개월)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현재는 추가연장이 가능하여 최대 8개월까지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재배면적에 따라 최대 9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농가는 계절 근로자에게 적정한 주거환경을 제공과 최저 임금·근로기간·초과근로 보장을 준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을 할 수 있도록 외국인 근로자 통장개설 및 건강검진비 등을 지원할 계획” 이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점검 등을 통해 근로자의 무단이탈로 인한 영농 포기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서울우유협동조합은 11일 양주시장실에서 체육 청소년 우수선수 지원금 2000만원을 양주시 체육회에 기부했다. 양주시체육회가 11일 오전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서울우유협동조합에서 ‘체육 청소년 우수선수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임재근 양주시체육회장, 박준구 서울우유협동조합 생산 기술 상무, 강형식 양주시테니스협회장이 참석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임재근 체육회장은 “양주시 체육 청소년 우수선수에 대한 지원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던 도중 서울우유협동조합 양주공장에서 기부금을 지원해 주겠다는 의사를 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강수현 양주시장도 “양주시 체육 청소년 우수선수 지원을 위해 관내 기업에서 함께 도와주시는 노고와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박준구 서울우유협동조합 생산기술상무는 “양주시에 자리하고 있는 기업으로써 양주시 체육 청소년 우수선수에 대한 지원을 서울우유협동조합 양주공장에서 할 수 있게 되어서 되려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화답하였다. 한편, 이날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양주시체육회에 전달한 체육 청소년 지원 기부금은 양주시체육회에 제공된 기부금중 최고가액으로 체육 청
양주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2024년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 현재 양주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 ▲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만든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이다. 또한, 대기관리권역 또는 신청지역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었고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 ,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 또는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경우 등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4등급 경유자동차 중 저감장치가 부착된 차량도 지원대상에 포함됐다. 조기폐차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차종·연식을 고려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따라 지원율을 적용해 지급한다. 조기폐차 희망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우편·이메일 신청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 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지원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양주시 기후에너지과 생활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 12월부터 제5차 계절관리제 운행제한이 시행됨에 따라 운
양주시 옥정동이 2024년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를 앞두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위해 온라인 전입신고 홍보에 나섰다. 동에 따르면 지난해 대규모 입주에 이어 올해 ‘옥정25단지’ 아파트 단지를 필두로 4천여 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옥정주민들은 입주 기간 중 전입신고, 각종 민원서류 발급 증가에 따른 민원창구 혼잡을 방지하고자 민원사항과 전입신고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온라인 전입신고는 공동인증서만 있으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할 수 있으며, ‘정부24’ 앱 또는 ‘정부24 홈페이지(www.gov.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확정일자·임대차 신고도 금융인증서만 있으면‘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처리할 수 있다. 아울러, 동은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홍보물을 제작하고 신규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홍보물을 게시·배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홍보물은 입주사무소 입주증 발급 시 배부 및 아파트 출입구, 승강기, 입주자 온라인 카페 커뮤니티 게시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배정수 동장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
양주 덕정중학교가 우리학교 인성 브랜드 우수학교로 선정되었다.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한 2023 우리학교 인성 브랜드 우수학교 선정은 학교별 인성 가치 덕목의 체화 기회를 확대하고 존중과 배려의 인성 친화적인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덕정중학교는 2023학년도에 ‘바른 말 고운 말 실천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학생자치회 주관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 운영 ▲언어 습관 자기 진단 및 고운 말 사용 서약서 작성 ▲조회 시간 활용 바른 언어 사용 관련 미디어 교육 ▲아침 등교 시 초성 게임을 활용한 바른 언어 OX퀴즈 운영 ▲교내 스포츠리그와 연계한 비속어 사용 STOP & 바른말 스포츠맨 YES 등의 다양한 인성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 속 상시적 인성교육을 기획하여 운영했다. 또한, 이러한 인성 프로그램은 인위적이고 타율적인 방법이 아닌 덕정중학교 교육공동체 전체가 솔선수범하여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성 친화적인 학교문화에서 속에서 자연스레 발현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덕정중학교 안민희 교장은 “학생이 존중받으면 모두가 존중받는다는 마음을 교직원 모두가 실천하여 자연스레 학생들에게도 내면화 되었다”며 “우리학교 인성 브랜드 우수학교 선정
정성호 국회의원(민주·양주)은 4일 경기도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양주시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구했다. 정 의원이 지원요청한 양주시 현안은 국제스케이트장 양주 유치, 경기북부 ‘혁신형 공공병원’유치, GTX-C 의정부~덕정 지하화 기반 조성, 회천(덕정)~옥정 지하철 신속추진이다. 우선 정 의원은 양주시가 제안한 국제스케이트장은 태능스케이트장과 가장 가깝고 광역 및 대중교통망이 확충되어 있으며, 후보지 중 가장 넓고 고읍 택지지구에 위치해 기반시설이 완비된 점을 김동연 지사에 설명하고, “양주시가 스케이트장을 유치할 수 있도록 경기도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등을 설득해 달라”고 요청했다. 다음으로 ‘혁신형 공공병원’ 설립건으로 경기도는 오는 5월부터 경기북동부 8개 시군을 대상으로‘혁신형 공공병원’ 유치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정성호 의원은 양주에 공공의료원 설립은 김동연 지사의 공식 공약이었음을 강조하고, “양주에 대형병원이 없는 현실과 양주시민의 공공병원 유치 염원을 고려하여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GTX-C 운행에 따른 경원선 선로용량 포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경원선 지하 2복선화 추진도 건의했다. 정 의원은 2028년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