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고, 대한민국의 주권과 영토 지키기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구리시의회 시의원과 의회소속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22일 울릉군의회를 방문해 지난 3월 제346회 구리시의회 임시회에서 김한슬 의원의 발의로 제정된 '구리시 독도교육 지원 조례'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논의를 나누었으며, 상호결연 도시로서의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교류와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은 뒤이어 독도박물관을 방문해 ‘울릉도·독도 근현대사’라는 주제로 진행된 김경도 독도박물관 학예연구팀장의 특강을 수강하며,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통한 독도주권의식 제고의 필요성과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에 대응하여 독도가 대한민국 땅이라는 역사적이고 구체적인 근거들을 재차 익히며 우리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했다. 23일에는 독도에 직접 방문해 독도수호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독도를 지키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힘쓰는 독도경비대에 태극기를 전달하는 등 독도경비대원들을 격려하며 그 노고를 치하했다. 신동화 의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구리시의회는 25일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갈매지식산업센터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들과 관내 3개 지식산업센터 대표자를 비롯하여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식산업센터에 대해 입주 및 사업 운영 등에 필요한 전반적인 개선사항을 실행하기 위한 조례 제·개정 및 예산심의 등 의정활동과의 접목 방안을 강구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산업집적법·건축법 등에 따른 중복 규제에 대한 개선 및 조정 필요성 ▲악의적 민원에 따른 영업권 침해의 해소 ▲지식산업센터 입주업종 확대 등 적극적인 규제 완화 ▲주변도로 펜스 철거 등 접근성 개선 필요성 등 지식산업센터 및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되었으며, 제도적·행정적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사례 청취와 방향성 확립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신동화 의장은 “오늘 참석한 3개 지식산업센터를 포함해 갈매동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 6개소에 여전히 공실, 관리 미흡, 중복 규제에 따른 영업 난맥 등 다양한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조례 제정 등 적극적인 조치를 통해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이 있다면, 위축된 구리시 경제의 회복과 지식산업센터 및
시청자미디어재단(이하 재단)과 국제 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이하 세이브더칠드런)은 25일, ‘장애아동의 미디어 접근권 보장과 평등한 문화 콘텐츠 향유를 위한 1인치의 창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의 오리지널 필름 및 수상작에 화면해설을 제작·삽입해,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권리영화제 영상 원본을 제공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은 해당 영상에 화면해설을 제작·삽입해 양 기관의 교육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세이브더칠드런 오리지널 영화 <이세계소년>의 화면해설을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청소년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시청자미디어재단 최철호 이사장은 “단순히 영상에 화면해설을 더하는 것을 넘어,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 모두가 같은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아동이 다양한 사람과 함께 성장하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참여할 고용 농가와 근로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외국인 인력을 지역 농업 현장에 배치해 부족한 일손을 보충하는 제도로,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농가와 근로자를 함께 모집함으로써 수요와 공급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선발된 인원은 최대 8개월간 근로할 수 있으며, 농가의 수요에 따라 투입 시기와 근로조건이 조정된다. 신청 기간은 근로 희망자의 경우 10월 10일까지, 농가는 10월 17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생명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김양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농번기에 집중되는 인력난을 완화함으로써 농가가 안정적으로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근로자의 체류·노동 환경을 철저히 점검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관내 무인민원발급기를 정상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연휴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급기 작동 상태, 용지 및 소모품 보충, 보안·청결 관리 등 사전 점검을 실시해 안정적인 운영을 준비했다. 현재 시에는 법인기 포함 총 61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돼 있다. 이중 시청(1청사) 민원실 내 발급기는 연중무휴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주요 설치 장소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권 중심지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 등·초본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건강보험 관련 증명 등 100여 종의 제증명 서류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 수수료는 창구 대비 최대 50% 저렴하며, 현금과 카드 결제가 모두 가능하다. 발급기 설치 위치와 운영시간, 발급 가능 서류 목록 등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정부민원포털 ‘정부24’와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을 통해서도 연휴와 관계없이 365일 24시간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다. 김선미 민원담당관은 “이번 추석 연휴에도 시민과 귀성객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행
남양주시는 오는 30일 오전 9시 50분부터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31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날을 다 함께 축하하고, 다양한 문화·스포츠 경연을 통해 모두가 웃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시민화합 한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태권도시범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5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남양주시민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이어진다. 2부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대화합 열린 마당’을 주제로, 읍면동별로 합창·합주·댄스 등 다채로운 문화·스포츠 경연이 펼쳐진다. 이어 가수 허찬미, 조정민, 임찬이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행사 진행은 탤런트 윤다훈이 맡아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번 경연에는 16개 읍면동이 모두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끼를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적인 응원으로 행사장이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찰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날은 남양주의 중심인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이번 행사가 남양주시민 모두에게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경복대학교 유아교육학과는 지난 18일 남양주캠퍼스 그랜드홀에서 재학생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유아교육 트랙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2025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은 학생들에게 전공과 연계한 해외 현장학습 기회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핵심 전문 직업인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이번 한국-캐나다 유아교육 맞춤형 현장학습 유아교육 트랙 과정은 국내 전문대 유아교육전공 3학년 16명이 파견되었는데 그 중 경복대유아교육과 학생 김다슬, 김도은, 박서빈, 이정윤, 최예원 5명이 파견됐다. 본 과정에 선정된 학생들을 위해 대학에서는 성공적인 글로벌 현장학습 수행을 위한 직무교육(영어 동화, 동요 등), 인성교육, 문화교육, 안전교육 등 50시간 이상의 ‘파견 전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6월 9일부터 8월 30일까지 이루어진 프로그램은 6주간 캐나다 북대서양 대학(College of the North Atlantic)에서 현지 적응 및 어학·직무 교육을 이수하고, 또 6주간 캐나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에 위치한 유아교육 기관(CNA대학 부설 어린이집과 YMCA Child Care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4일 퇴계원초등학교 일대에서 남양주시청, 남양주북부경찰서, 퇴계원초 학부모회, 시니어교통봉사단 등과 함께 ‘2025년 아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불법주정차 및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위반 등에 대한 단속·계도 활동이 진행됐으며, ‘일단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교통안전 캠페인 현장에서는 홍보 현수막, 피켓, 어깨띠를 활용한 교통안전 홍보와 더불어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 키링 등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수칙을 알리고 교통안전 인식을 제고했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남양주월산초 및 화광중 통학로 일대 공사 현장의 보행로 설치 및 신호수 배치 상황을 확인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서은경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은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구리시는 25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약 2000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제40회 구리 시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풍물늘락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8개 동 주민의 동별 입장식, 백경현 구리시장의 개회식 선언, 탄성은 구리문화원장의 시민헌장 낭독, 장수용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장의 만세삼창, 시가 제창, 폐식 선언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각계각층에서 구리시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 84명이 도지사·시장·의장·국회의원·교육장·경찰서장·소방서장 표창을 받았다. 2부 화합 행사에서는 인기 방송인 조영구 씨의 사회로 각 동장과 시민이 한 팀을 이뤄 펼친 동별 장기 자랑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수 나상도와 박주희의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의 날은 바로 여러분이 주인공인 날”이라며, “뜻깊은 화합의 자리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2일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엠호텔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9차 정기회의에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재건의 및 신규 건의 사항을 상정하고, 협의회 전원 가결을 끌어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구리시는 재건의 사항으로 「기준 인건비 페널티 산정 시 추가 허용 항목 반영」, 신규 건의 사항으로 「장수 노인 생일축하금 지원사업 사회보장제도 협의 제외」를 제안했다. 구리시는 연금 부담금 중 보전금 외에도 퇴직수당 부담금 등 실질적 인건비 지출 항목이 기준 인건비 초과로 간주하여 페널티를 받는 현 제도의 개선을 요청했다. 특히 구리시는 연금 부담금 보전금 외에도 퇴직수당 부담금 등 실질적인 인건비 지출 항목이 기준 인건비 초과로 간주해 불이익을 받는 현 제도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휴직자·퇴직자 인건비의 이중 부담 문제와 인력 미충원으로 인한 행정적 낭비를 지적하며, 현실적인 인력 운영과 지방재정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2012년부터 시행 중인 장수 노인 생일축하금 지원사업이 경조 사성·기념의 일회성 지원임에도 사회보장제도 협의 대상으로 분류돼 예산 편성과 운영에 제약을 받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