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 평내파출소가 주민들에게 친근감을 주기 위해 파출소 외벽에 작업한 벽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파출소 앞에 소나무가 한그루 있고 그 옆 벽에 한 소녀가 물을 주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멀리서 보면 마치 소나무에 소녀가 물을 주는 듯한 모습이 연출되는 것이다. 21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평내파출소는 친근한 경찰이미지 제고를 위해 관내 미술학원의 재능기부를 받아 지난 6월부터 파출소 외벽에 벽화작업을 진행했다. 파출소 외벽에 그려진 ‘소나무에 물을 뿌리는 소녀’의 이미지가 파출소 앞에 있는 나무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마치 소녀가 파출소 앞에 있는 나무에 물을 주는 듯한 모양을 보이면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벽화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길을 가던 주민들이 벽화 앞에서 사진을 찍고 SNS으로 서로 공유하면서 ‘포토존’이 형성되고 있다. 게다가 파출소옆 공터에 심어 놓은 코스모스가 만개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나가는 시민이 몰려 사진을 찍어갈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파출소 이미지를 친근하게 바꾼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공무원노동조합이 새롭게 탄생했다. 가을문화제 행사를 겸한 남양주시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이 지난 17일 남양주시청 광장에서 안상영 초대 위원장과 조합원, 이석우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남양주시공무원직장협의회 13년간 활동을 정리한 동영상 상영과 최호인 직협회장에 대한 감사패, 이금구 남양주시노동조합 설립추진위원장에 대한 공로패가 전달됐다. 또 자주적인 노조, 상생하는 노조, 참여하는 노조를 천명하는 출범선언문 낭독과 노동조합기 입장 등 출범식에 이어 문화제 행사로 가수 이정 씨와 울랄라 세션의 공연 등이 이어졌다. 남양주시공무원노동조합은 총 조합원수가 1천51명이나 되는 대형 공무원노동조합으로서 지역사회에서는 물론 경기도 등과 정가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안상영 초대 노동조합 위원장은 “공무원노동조합은 각종 이권과 청탁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지방자치제도를 올바르게 발전시킬 수 있는 시대적인 역할을 부여받고 있다”고 출범의 의미를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동부지사(지사장 이조순)는 지난 18일 지사의 고객만족도와 우호적 고객확보 및 상호발전을 위한 에버파트너십 고객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기안전연구원의 책임연구원 임용배 박사가 ‘스마트그리드 환경에서의 전기안전’ 발표 등 협약고객에 대한 전기안전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고객 실무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전기설비 관련 고충사항 및 기술적 자문사항 등에 대해 논의 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화도문화체육센터 가까워 대형마트·영화관도 인접 M버스 이용 서울 잠실 20분 경춘선 타면 왕십리 30분거리 화도 최초 전용셔틀버스 운행 무료로 발코니 확장 서비스 수도권 알짜 입지인 남양주시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남양주시는 올 하반기에만 총 7천6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으로, 현재 수도권에서 가장 관심이 뜨거운 지역이다. 남양주시 부동산시장이 이렇게 활기를 띠고 있는 가장 큰 이유로는 최근 계속 이어지고 있는 교통 호재를 들 수 있다. 오는 2022년 완공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별내선과 4호선 연장구간인 진접선 등 대중교통을 통한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며, 2020년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는 제2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서울은 물론 춘천, 문산 등 주변 지역 접근성도 뛰어나다. 이런 가운데 화도읍 마석역 인근에서 SM우방산업이 18일 ‘마석역 우방아이유쉘’ 80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화도읍 녹촌리 산12-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마석역 우방아이유쉘’은 지하 3층∼지상 27층, 14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84~111㎡로 구성되며, 단지 인근 1㎞ 안에 교통, 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16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중·고 학교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담당자 인문학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4월 강남대 강유정 교수의 ‘문학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 강의에 이은 인문학 2차시 연수로, (재)다음세대 방대욱 대표가 강사로 초빙돼 ‘나만의 치타델레는 있는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우리 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로 자라기 위해서 학생과 더불어 교직원의 인문학을 접목한 교양 연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문학,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라보는가?’를 주제로 오는 10월 중에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경찰서는 최근 평내중학교에서 학교 등교시간에 맞춰 학기 초 학교폭력 선제적 예방을 위해 민·경·학 합동캠페인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승환 서장과 김동미 여성청소년과장, 평내중학교장과 학부모폴리스연합단 및 학생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폈다. 특히 글러브를 이용한 하이파이브와 학생들에게 친숙한 포돌이·포순이를 활용하여 학생들을 응원하는 등 학교폭력 예방 분위기를 확산했다. 박승환 서장은 “학교폭력 근절과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며 “경찰도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가 근로빈곤층의 일을 통한 빈곤 탈출 및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키움통장 대상자를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은 노동시장에서 취·창업해 근로 중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저소득층 탈빈곤 지원 사업이다. ‘희망키움통장Ⅰ’은 일하는 기초수급자의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가구가 매월 10만원씩 적립할 경우, 개인 소득에 비례하여 정부지원금(4인가구 기준 최대 82만원, 3년 가입 시 최대 2천952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3년 이내 탈수급 조건이다. ‘희망키움통장Ⅱ’는 최저생계비가 120%(4인가구 기준 월 200만원 수준) 이하로서 근로·사업소득이 최저생계비의 70% 이상인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통장사업을 통해 지급받게 되는 지원금은 주택구입·임대, 본인·자녀의 고등교육, 기술훈련, 소규모 창업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활용해야 한다. 문의: 희망복지과(☎031-590-4311)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에 위치한 성우환경에서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라면’ 100상자를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 이 라면은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되어 수동면 물골안 희망터 복지넷 위원들과 함께 소외계층에게 추석명절 전에 전달될 계획이다. 이날 이영미 대표는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문배 수동면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더욱 힘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우환경은 관내 사회적 기업으로 방역, 위생, 청소 등을 실시하는 업체로, 지난해부터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동면에 라면 100상자를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 슬로라이프 국제대회 지원TF팀은 지난 14일 대회개최 D-24일을 맞아 ‘2015 남양주 슬로라이프국제대회’에 대한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원TF팀은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오는 10월8~17일 열리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손성오 부시장을 총괄지원본부장으로 홍보, 기반시설 조성, 교통관리 등 분야별 행정지원반으로 구성됐다. 이번 보고회에 함께 한 시 지원TF팀과 조직위원회는 슬로라이프국제대회 추진사항 및 실행계획 전반을 공유하고, 국·소별 행정적 지원사항을 의논했다. 이석우 시장은 “이번 슬로라이프 국제대회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지역브랜드를 상승시키며 지역경제에 파급효과를 낼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는 최근 남양주소방서의 소방차 통행로 확보대책 및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협조의 일환으로 관내 소화전 앞 주요도로 86개소에 주차 금지 노면 도색을 완료했다. 소화전은 화재 시 소방차에 물을 공급하거나 직접 호스를 연결해 불을 끌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불법 주차 시 물을 공급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처가 어렵다. 소화전 주변 5m 이내는 도로교통법 35조 3항에 의해 주차가 금지된 곳으로 차량 주차 시 불법 주차로 단속이 될 수 있으며 위반 시에는 4~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소화전 주변에 무심코한 주차로 인해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명과 재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성숙한 시민의식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