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사이버 침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기관의 정보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행정부가 주관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심사하는 ‘정보보호관리체(G-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1월부터 8개월간 네트워크 및 전산장비 등의 정보시스템에 대한 보안취약점을 개선하고 기술적·물리적 보안대책 등 일련의 정보보호 활동을 수행, 지난해 8월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사전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쳤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매년 정보보호와 시스템 보안성 검증을 확인하기 위한 중간심사를 받아야 한다.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은 정보시스템의 안전성에 대하여 12개 분야 156개 정보보호 항목을 정밀 평가하고 부여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는 2015년 1월16일까지 건축법령에 적합하지 않게 건축되거나 대수선된 주거용 건축물을 양성화하는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별조치법의 대상은 2012년 12월31일 이전에 사실상 준공된 건축물 가운데 연면적의 100분의 50% 이상이 주거용으로 사용되는 건축물로, 건축허가(신고)를 받지 않거나 허가(신고) 이후에 위법 시공 등으로 사용승인을 받지 못한 건축물이다. 세부 대상은 ▲연면적 165㎡ 이하 단독주택 ▲연면적 330㎡ 이하 다가구주택 ▲가구당 전용면적 85㎡ 이하 다세대주택이 해당된다. 단 주거용 건축물이라도 개발제한구역,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구역, 상습재해구역, 정비구역, 접도구역, 보전산지 등의 구역·부지는 제외된다. 건축주(소유자)가 신고서류에 건축사가 작성한 설계도서 및 현장조서와 대지권리 증명서류를 첨부해 허권권자에게 신청, 허가권자는 신청된 건축물의 규모나 용도 등이 양성화 기준에 적합하면 남양주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청일로부터 30일 내에 사용승인서를 교부한다. 이 경우 위법사항에 대한 이행강제금 1회분의 과태료는 납부해야 한다. 시는 건축법을 위반한 대상자에게
2∼3년제 사립대인 경복대는 2015년 6월 완공을 목표로 남양주캠퍼스에 종합 강의·연구동인 ‘지성관’을 건립한다고 16일 밝혔다. 캠퍼스에서 가장 큰 규모의 건물로 지하 1층, 지상 7층, 전체면적 1만8천380㎡ 규모로 신축된다. 지상 1층에는 학생 휴게실, 카페, 세미나실, 최첨단 산학연계센터 등이 들어서고, 2∼7층은 첨단 실습실, 강의실, 교수 연구실 등으로 이용된다. 지성관이 건립되면 남양주캠퍼스 건물이 총 7개로 늘어나 종합캠퍼스 위상을 갖출 것으로 대학 측은 기대하고 있다. 경복대는 본교인 포천캠퍼스와 분교인 남양주캠퍼스에 5개 학부 31개 학과를 두고 있다. 포천캠퍼스를 간호·보건계열 특성화 캠퍼스(5개 학과)로, 남양주를 산·학 협력 특성화 캠퍼스(21개 학과)로 각각 운영하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가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고 16일부터 27일까지 신청서를 받는다. 시는 이를 위해 지역 내 7개 금융기관(농협·국민·IBK기업·하나·한국씨티·우리·신한)과 올해 초 융자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협약에 따라 기업체가 부담해야 할 대출 이자 가운데 연 2%를 시가 부담해준다. 현재 시에 공장등록·가동중인 중소제조업체 및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등록을 하지 않아도 되는 소기업 중 제조업체는 운전자금을 최고 3억원까지, 팔야산업단지 및 별내지원시설용지 분양 또는 구입 기업은 시설자금을 최고 5억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의 ‘1020전원일기(田園日記),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건강한 음식문화 이야기’가 최근 2013 경기도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공모 선정사업에서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청소년 50명이 참여해 텃밭 작물을 심고 가꾸고 수확해 요리까지 이어지는 푸드 스토리텔링과 생활 속에서의 건강한 음식 섭취 및 체력단련활동을 경험함으로써 또래 청소년들에게 ‘슬로푸드’와 ‘슬로라이프’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건강 사절단의 역할을 수행했다. 수련관 관계자는 “지속적인 남양주시 청소년들의 식(食)문화 의식 개선 활동을 통해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몸을 가진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여성가족부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인 ‘끼리보다는함께’에서도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민들의 여름 물놀이장으로 사랑받았던 왕숙천시민공원이 얼음썰매장으로 변신했다. 시는 왕숙천시민공원에 눈놀이동산을 조성해 운영중에 있다. 높이 4m, 길이 50m로 설치한 어린이용 눈썰매 슬로프와 3천500㎡ 공원 곳곳에 만들어 놓은 크고 작은 눈미끄럼틀 등의 눈놀이동산 외에 15종의 공룡이 전시된 쥬라기파크 및 포토존 등이 설치돼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겨울철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눈놀이동산은 다음달 23일까지 운영되며,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김재룡 시 환경녹지국장은 “겨울철 눈놀이동산을 시작으로 여름 물놀이장, 봄·가을에는 계절꽃이 만발한 꽃길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아도 사계절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왕숙천공원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의 이국적인 몽골 문화체험 관광지로 잘 알려진 수동면 소재 몽골문화촌에서 겨울철 특별 이벤트 ‘몽골문화촌 힐링 캠프’을 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몽골 민속놀이인 활과 탈을 직접 만들고 활쏘기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몽골을 상징하는 승마체험과 현대식 눈썰매인 런닝볼 타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몽골공연단이 머물었던 산골숙소를 이용한 숙박이 가능하며 주 2회 토요일과 일요일엔 가족 뮤지컬 ‘지팡이쇼’를 공연해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가족 단위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다음달 23일까지 예약제로 운영한다. 예약 등 궁금한 사항은 수동관광지 몽골문화촌(☎031-559-8018)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16개 직종 총 219명의 교육실무직원에 대해 재계약 및 무기계약직 전환을 확정했다. 교육지원청은 최근 ‘2014년 제1회 교육실무직원 인사위원회’를 열고, 동일 직종 1년 이상 근무한 174명의 교육실무직원과 1년 미만 근무한 45명에 대해 근무성적평정과 직무태도 등을 평가한 뒤 무기계약 및 재계약을 심의·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복준 교육장은 “지난해 405명을 무기계약으로 전환했고, 올 연초 219명을 재계약 및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함으로써 교육실무직원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고 고용안정을 통한 교육실무직원의 지속적 근무여건을 조성해 교육 환경의 안정적 운영의 토대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교육지원청은 고용안정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의 무기계약직 전환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인력풀 운영, 연수기회 확대 등 교육실무직원의 위상 정립과 처우개선에 계속 힘써 교육실무직원의 업무능률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다산과 함께하는 남양주시청 견학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시청견학은 민원실을 비롯해 남양주시의 대표 시설인 생활불편8272반, 보건소 꾸러기치아건강교실, U-통합센터를 둘러보는 코스로 진행된다. 특히 남양주 출신의 실학자 다산 정약용 선생을 모티브로 제작한 ‘다산캐릭터’가 시청 견학의 전 과정에 동행함으로써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초등학교 3학년 사회 과목에 우리 동네 행정기관에 대해 배우고 있는 점에 착안해 시청 견학을 기획하게 됐다”며 “교과서에서만 보던 시청을 직접 다니면서 행정기관에서 처리하는 다양한 업무를 배울 수 있게 된다”고 했다. 한편 ‘다산과 함께하는 남양주시청 견학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에 진행되며, 남양주시 홍보기획과(☎031-590-2065)에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