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8일 구리시니어클럽이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현대자동차의 다목적 차량 ‘스타리아(STARIA)’를 전달받고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지원사업은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고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리시니어클럽은 치열한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구리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일자리 참여와 문화·복지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기관으로, 이번에 지원받은 스타리아 차량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다양한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예정이다. 김수지 관장은 “경기도복지재단의 차량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이동의 불편함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니어클럽은 이번 차량 지원을 계기로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구리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사회 경험과 전문 능력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9일, 동대문 DDP 건물 5층에 위치한 패션창작스튜디오는 오전 9시부터 대경대 한류캠퍼스 DDD 페스티벌 리허설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패션쇼 무대로 적합한 T자형 런웨이 좌우에는 간이 객석 200석이 배치되었고,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전공 학생들과 교수들은 조명·음향·무대 동선을 맞추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리허설을 기록하기 위해 카메라가 역동적으로 무대를 가로지르는 사이, “자,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울리자 전공 학생들은 ‘한 발, 두 발, 턴’을 반복하며 런웨이 동선을 정확히 체크하고 있었다. 무대 뒤편에는 영화 속에서나 볼 법한 50여 가지의 특수분장 조형물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특수분장과 김예원 학생은 “조형물을 창작하는 데 한 학기가 소요됐다”며 완성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수분장과는 이외에도 호러영화에 등장하는 특수 조형들을 테마별로 구성해 포토존 전시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었다. 사회자의 멘트와 함께 대경대 소개 영상이 상영됐고, 이어 사회복지상담과와 AI스포츠분석과 교수들이 학과 특징을 스탠딩 방식으로 소개했다. 화려한 음악과 영상이 펼쳐지자 모델과 전공 학생들은 역동적인 워킹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K-실
남양주시는 8일 성남시 새마을연수원에서 열린 ‘제41회 새마을교통봉사대 전국종합평가대회’에서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가 84개 지대 중 대상지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각 지대의 ▲교통질서 계도 활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적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양주시지대는 연중 교통안전 봉사활동 확대와 실적의 우수성이 인정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대는 올해 ‘시민이 안심하는 교통환경 조성’을 목표로 월평균 25회 이상 현장 중심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지역 교통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교통안전 분야의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교통질서 계도와 보행자 안전 중심의 활동을 확대해 시민들의 체감 안전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춘 교통지도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나용자 지대장은 “대원 모두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활동해 온 결과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통질서 확립과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지대의 꾸준한 활동이 지역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이플러스엑스포(대표 이종석)가 수동면 지역 아동·청소년과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5천만 원의 후원금을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플러스엑스포는 전시 기획 및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이종석 대표는 수동면에서 성장한 기업인이다. 그는 이번 후원을 통해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동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문화 체험 기회 확대 △정서적 성장 지원 △지역 내 복지 기반 강화 등 지역사회 전반의 복지 질을 높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석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와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며 “힘이 닿는 데까지 꾸준히 후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후원이 수동면 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복지공동체 모델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기업이 중심이 되는 자발적 복지 나눔 문화가 정착된다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동부희망케어센터는 시가 설치하고 남양주시 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사회복지관으로, 지역사회 후원을 연계해 취약계층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
남양주시는 8일 ㈜지성이씨에스가 지역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이날 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됐으며,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홍현석 대표이사, 정홍철 상무,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전정수 북부희망케어센터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후원금은 진접·오남·별내 등 북부권역의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 및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사례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상자는 북부희망케어센터의 사례관리와 상담을 통해 선정된다. 홍현석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자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을 위해 큰 후원을 결정해 주신 지성이씨에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는 복지재단 및 케어센터와 함께 아동과 청소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성이씨에스는 2002년 설립된 지역 기반 기업으로, 토목·건축·사면보강공사 등 다양한 건설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기업과 임직원들이 함
남양주시는 8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중심의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금녀 남양주시 사회적기업협의회 부회장이 신규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올해 사회적경제 추진 성과 보고와 2026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육성위원회는 홍지선 부시장을 비롯한 김정삼 남양주시 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등 총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6년 11월 19일까지 임기 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홍지선 부시장은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가 기업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회적경제가 시민들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깊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 참여형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이들의 판로를 지원하는 한편, 재정지원, 교육지원 등 기업들이
구리소방서는 8일,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을 방문해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체계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는 구리소방서장을 비롯해 이승환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장, 한양대 응급의학과 과장 등 소방 및 병원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응급환자 수용 지연 방지를 위한 지역응급의료 이송체계 마련 ▲중증응급환자 이송 지연 발생 시 초기 1차 처치 협력 방안 ▲1차 환자평가 및 응급진료 후 필요시 병원 간 이송 지원 ▲기관별 애로사항 및 개선 건의사항 등에 대하여 집중 논의했다. 최진만 구리소방서장은 “경기 동북부 거점병원으로서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주고 있는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소방과 병원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8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현안 논의와 상생 발전을 위한 ‘2025년도 하반기 유관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사 이계문 사장은 공사의 설립 목적인 ‘공공복리 증진’과 ‘수익성 제고’를 통해 시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그간의 노력과 디지털 기반의 고객 중심 경영혁신 성과, ‘현장’ 과‘ 소통경영’으로 이용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낸 것 등을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또,내부적으로는 소통과 화합을 위한 ‘FUN(펀) 경영’으로 내부 결속을 다졌으며, 대외적으로도 42개 기관과 MOU를 체결하고, 지난 3년간 57회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상생에 앞장선 활동들과 도시 개발 및 재정 분야의 성과 등에 대해 밝혔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 공사는 최근 3년간 총 102억 2천만 원의 추가 수익을 창출해 시 재정에 크게 기여했고, 총 11건의 대외 수상과 13건의 인증, 2건의 특허 등록이라는 역대급 성과를 달성했다. 회의가 끝난 뒤 협의체 위원들은 “공사가 시설관리를 넘어 도시개발과 재정 건전성 확보 등 다방면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모습이 인상 깊다”라며,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경
남양주시는 상수도 공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부실공사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부터 상수도시설 설치·보수·유지관리 공사에 실명제 도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상수도공사 실명제는 시공사, 감리사 등 공사 참여자의 정보를 상수도관, 계량기 보호통 등의 시설물에 스티커 또는 명판 형태로 표기하는 제도다. 실명 정보를 시공 단계에서 기록함으로써 공사 품질을 높이고, 향후 누수 등 사고 발생 시 원인을 신속하게 추적할 수 있다. 실명제는 2026년부터 시행되는 신설·교체·보수 등 대부분의 상수도시설 공사에 적용되며, 상수관로에는 스티커를 부착하고, 맨홀·계량기 보호통 등 주요 시설물에는 스테인리스 명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실명제 명판에는 공사명, 시공사, 관종 및 구경, 시공일자, 시공사 연락처 등 핵심 정보가 포함된다. 수도과 관계자는 “실명제는 상수도공사의 책임 시공을 유도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요한 제도”라며 “2026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차질 없이 준비해 현장 적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8일부터 청년 창업가들이 마음껏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제3기 청년창업센터 입주자를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수시 모집에서 외식 창업 업종 2개소의 입주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활동하고자 하는 만 19~39세 청년으로,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 또는 예비 창업자다. 입주가 확정되면 청년들은 평내호평역 인근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 5층에 위치한 청년 창업 스토어 공간을 월 5만 원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기·가스·인터넷 등 동력비는 모두 무상으로 제공되며,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1:1 전문가 컨설팅, 창업 교육, 플리마켓 연계 등 다양한 성장 지원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입주자 선정은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면접 대상자를 선발하고, 2차 PT 발표 면접을 통해 최종 입주자를 선정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선발된 입주자는 12월 말까지 최종 확정되며, 2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모집을 계기로 성장 가능성 있는 청년 창업가에게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창업에 도전하고 자립하며 꿈을 펼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