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토너들로 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유러닝 아카데미가 지난 6일 남양주시 도농동 웨딩라포엠 8층 연회장에서 회원들과 가족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송년회는 'golden moments : 밝게 빛난 우리' 라는 타이틀로 김은천 기획부장의 사회와 유진홍 감독의 개회인사, 정운채 회장의 시상으로 진행됐다. 신입회원 인터뷰 영상과 생애 첫풀코스 완주자 시상에 이어 2시간49분 완주자, 유모차sub3, 여성회원single, 춘천마라톤 명예의 전당 헌액자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지난 10월 2025 춘천마라톤대회에서 80대 1위를 기록한 최동욱회원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2시간여 동안의 유러닝메모리즈 영상을 통해 지난 1년을 되돌아 보며 회원들 모두 박장대소했고, 이어 진행된 여흥 순서까지 4시간 동안 흥겨운 시간을 보내며 친목을 다졌다. 또,회원들 대부분 빨간색 옷을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주최측은 참석 회원들에게 사전에 빨간색 착장 포인트를 고지 했다. 참석 회원들에게 즐거움을 더해 주기 위해 투표로 베스트드레서를 뽑아 시상하는 이벤트를 위해서 였다. 유러닝 아카데미 정운채 회장은 “2025년 유러닝 회원 모두가 각자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금융그룹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AI 인피니티 센터’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경기신문 12월 4일자 9면 보도)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한금융그룹의 금융 AI 선도기술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시는 약 8,500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통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 금융·AI 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신한금융그룹 ‘AI 인피니티 센터’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약 9만 7,000㎡ 부지에 조성되며, AI 대전환 선도 전략을 실현하는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 △업무시설 △R&D 연구시설 등 총 3개 동으로 분리,운영되며 2027년 착공해 2029년 준공 목표로 추진된다. 센터가 완공되면 신한금융그룹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등 500여 명이 상주하게 돼, 실제 금융권의 AI 기술 개발·운영이 이뤄지는 핵심 업무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남양주시는 다산 정약용의 혁신철학을 미래지향적으로 실현하고, 신한금융그룹은 AI 금융산업의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이 지난 3일 갈매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2025 성과보고 및 감사의 날’행사에 참석, 박인숙 관장님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갈매사회복지관은 자원봉사자와 후원기관 등 갈매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박인숙 관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나눔문화가 지역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신동화 의장은 “2016년에 개관한 갈매사회복지관이 지난 9년간 어려운 이웃을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노력하신 박인숙 관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 한해 어려운 일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자와 생활지원사 및 후원자 여러분의 아낌 없는 지원 덕분에 갈매동이 더 행복한 마을이 될 수 있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 의장은 또 “봉사하시는 분들이 먼저 행복하고 기쁜 일들이 많아야 나눔을 받는 분들도 그 행복을 고스란히 함께 느낄 수 있다”라며 참석한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
남양주시의회는 제7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스크린골프대회가 다산동 골프존파크 다산테라타워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4일 밝혔다. 남양주시의회와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의장기 종목으로 채택되어 8개팀 130여명이 참가했으며,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홍지선 부시장, 남양주시 골프협회 김병구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은 △개식선언 △대회사 △환영사 및 축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대회사에서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제7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스크린골프대회 본선에 진출한 60명의 시민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골프가 이제 특정 계층만의 스포츠가 아니라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레저 문화로 자리 잡게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스크린 골프연습장과 필드 등 다양하게 골프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골프가 우리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인구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여가 트렌드에 발맞추어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의장기 종목에 채택하게 됐다”고 전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1월 26일과 12월 4일, 양일에 걸쳐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과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에서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금융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경영 안정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민금융진흥원 및 남양주시소상공인연합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진되었다. 강의는 서민금융진흥원 소속 강길진 금융 전문 강사가 맡았으며, 총 2회에 걸쳐 25명의 소상공인이 참여해 금융 지식 함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먼저 지난달 26일에 진행된 1차 교육에는 ▲금융 기초 상식 ▲효율적인 자금 관리법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 등을 다뤘다. 이어 4일에 열린 2차 교육에서는 ▲서민금융진흥원 및 유관기관의 지원제도 안내 ▲금융사기 예방 ▲재무설계 및 부채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강의했고,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4점(5점 기준)을 기록할 정도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은 “이론 위주의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실제 실무 사례를 바탕으
남양주시는 4일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025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배분금 2,02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전 추천을 통해 선정된 관내 202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씩을 지원하며, 난방비와 생계비 부담이 증가하는 시기에 전달돼 경제적 부담 완화와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배분 대상은 와부읍·진접읍·오남읍·별내동 등 16개 읍·면·동 전역에 고르게 분포돼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에너지 취약가정과 돌봄 사각지대 가구를 연중 모니터링하고, 민간단체와 협력해 겨울철 물품 지원과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겨울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이 조금이나마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아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매년 지역 복지증진을 위해 시·군별 겨울나기 지원금을 배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
남양주시는 4일 송주석 ㈜광동 대표가 ‘아너소사이어티’ 27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일시납으로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개인 기부를 활성화하고 고액 기부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송주석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기여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큰 결심을 해주신 송주석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는 복지재단과 함께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고, 나눔이 선순환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도 “기부자의 따뜻한 뜻이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으로 전달되도록 투명하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며,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반상권, 이하 ‘방미통위’)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청주 오스코(흥덕구 오송읍)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AI를 활용한 정부의 주요 혁신 정책을 국민에게 소개하는 행사로, 재단은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를 활용해「AI 딥보이스 범죄예방 캠페인송 제작체험」을 선보인다. ‘딥보이스’는 AI 기술을 이용해 특정인의 목소리를 합성한 가짜 음성으로 최근 국민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본 체험은 AI 기반 음성 변조 기술의 악용에 대응하기 위한 예방 교육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은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딥보이스 범죄 예방 메시지의 가사·멜로디 생성하는 ‘캠페인송 제작’, ▲진행자·게스트 등 역할을 나누어 예방 콘텐츠 제작하는 ‘라디오 토크쇼’, ▲직접 만든 캠페인송을 라디오 토크쇼 형식으로 소개하는 ‘통합형 체험’으로 구성된다. 시청자미디어재단 최철호 이사장은 “AI 기술 활용이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그 이면의 위험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딥보이스 범죄를 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구리아트홀 갤러리에서 '2025 구리남양주 어울림 사제동행 미술전시회 겸 제36회 구남전' 개회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3일부터 7일까지 열리며,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열어가는 행복교육'이라는 구리남양주 교육 비전 아래,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예술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2025 구리남양주 어울림한마당'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35개교, 중등학교 24개교 등 총 59개교의 학생들과 교원 22명이 참여하여 총 81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교사의 세심한 지도 아래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완성한 작품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돋보이며, 창작 과정에서 경험한 소중한 배움의 결과를 공유한다. 사제동행 어울림 미술전시회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교사와 학생의 협력적 예술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또한, 구리·남양주 지역 교사들의 미술 모임인 구남전(교원미술전시회)이 36회째를 맞이하여 함께 개최됨으로써, 지역 미술 문화 발전과 교원들의 예술적 성장을 도모하는 의미를 더했다. 서은경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협력하여 하나의
남양주시는 지난 9월부터 개발행위허가 신속처리방안을 본격 시행한 결과, 허가 처리 기간 단축률이 27.9%p 상승하는 등 뚜렷한 성과가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개발행위허가는 도시계획과 관련된 인허가 절차로, 다수 부서의 협의와 자료 보완이 수반되는 복합 행정절차다. 시는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인허가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신속처리방안을 도입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개발행위허가 처리 기간 평균 단축률은 26.32%였으나, 신속처리방안을 시행한 9월부터 11월까지는 54.26%로 크게 향상됐다. 이는 법정 처리기간 대비 약 3~4일 이상 단축된 효과다. 시는 지난 8월부터 ▲협의부서 회신체계 정례화 ▲측량·건축사무소와의 협조 강화 ▲관계자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내부 검토 기간과 보완 소요 시간을 줄였다. 특히 초기 검토 단계에서 필요 서류를 사전 안내하고, 보완 기준을 명확히 전달해 불필요한 보완 횟수를 줄이는 데 효과를 봤다. 아울러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실무교육과 멘토링 확대, 담당지역 조정 및 인력 재배치를 통해 내부 전문성과 처리 역량도 함께 강화했다. 이에 따라 처리 건수는 유지하면서도 전반적인 처리 속도와 민원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