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23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로부터 구리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과 창의력향상을 위한 ‘도서구입비 1200만원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전달식에는 안승남 시장과 이영균 본부장, 장형준 나눔팀장, 전경미 복지사업팀장 등 관계자 8명이 함께했다. 이번 후원으로 16개소 구리시 지역아동센터에서는 ‘교보문고 통합포인트 펀딩 프로젝트-꿈나무 책 놀이터’를 통해 아동들의 독서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희망도서를 구비할 수 있게 됐다. 이영균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아동들의 외부 활동들이 제한되는 상황 속에서 이번 후원을 통해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책이 주는 끝없는 상상의 나라에서 풍부한 창의력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여파에도 아동들의 행복이 주춤해서는 안 된다”며,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 아동들의 행복 증진을 위해 꾸준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국내·외 아동복지사업, 애드보커시, 모금사업, 연구조사 등을 폭넓게 실시하고 있는 아동 옹호 대표기관으로, 현재 국내·외 아
구리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강당에서 구리시 새마을부녀회 김광순 회장과 8개동 부녀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5명에게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장학금은 지난 3일 새마을부녀회에서 알뜰 바자회를 통해 직접 만든 갓김치와 초롱 무 김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모범학생으로 선정된 청소년들에게 각각 30만원씩 전달됐다. 김광순 회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로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자긍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구리시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청소년들의 꿈 후원으로 구리시의 미래가 더 밝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큰 꿈을 실현해 사회의 기둥으로 성장해 사랑과 나눔을 전파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알뜰 바자회 수익금으로 다문화가정 대상 쌀을 후원했으나, 올해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목표로 ‘사랑의 장학금 전달’로 변경·운영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지난 7월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시립 동구어린이집이 선정되어 국도비 보조금 3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내년부터 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한국판 그린뉴딜 사업인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국공립어린이집, 보건소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해당 건축물의 고성능 단열재, 창호 환기시스템, 건물 에너지 관리시스템 등을 설치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그린리모델링 센터로 지정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통해 설계용역을 마친 상태로, 내년 초 시스템 창호 교체 및 고효율 외벽 단열재 공사를 시작하고 3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건물의 에너지 성능이 20% 이상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소방서가 지난 23일 소회의실에서 기관 측 대표자와 협의위원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공무원직장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25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지난 16일 직장협의회 출범 이후 설립기관의 대표자와 직장협의회와의 공식적인 첫 만남의 장으로, 향후 운영방향에 대한 논의와 근무환경 및 업무능률 향상 등을 위해 개최됐다. 논의된 안건 중에서는 코로나19 파견근무자에 대한 처우개선과 내외근 순차적 순환근무 등에 대한 사항이 최종 합의됐다. 이양주 협의회 대표자 예방제도팀장은 “직장내부의 소통과 화합, 근무환경이 보다 개선될 수 있도록 전직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수 기관측 대표자 소방서장은 “균형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보다 활력있는 직장분위기 조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2020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국가 핵심 과제와 도의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비교하는 종합 평가로,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도정 주요 시책으로 5개 주요 정책 분야 93개 세부 지표에 대해 평가됐다. 구리시는 올해 최종 평가 결과, 11개 시군이 속한 3그룹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재정 인센티브 2억원을 받게 됐다. 시는 이 같은 성과가 연초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매월 실적보고회 개최를 통한 추진상황 점검 ▲지표 담당자별 1:1 교육으로 맞춤형 컨설팅 ▲부서 간 소통을 통한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등 안승남 구리시장을 비롯한 전 공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성과는 800여 전 공직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국가와 도의 주요 시책을 잘 이행해준 결과로, 시의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와 우수한 행정역량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
구리시가 지난 24일 시청 1층에서 16개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구리지역 어린이들의 환경 이야기’란 주제로 그림 전시회를 개최했다.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문화복지분과(분과장 이대갑)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안승남 구리시장, 임순빈 공동위원장과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들, 16개소 지역아동센터장, 공무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는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를 주제로 어린이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했고, 16개 지역아동센터에서 45점의 작품을 전시했다. 이대갑 분과장은 “어린이들이 바라보는 환경문제가 궁금해서 기획했는데 어린이들이 이렇게 깊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점에 놀랐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공감하고 생각할 수 있는 행사를 꾸준히 기획·운영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기후 위기는 가까이 와 있고 우리에게 행동을 요구하고 있다”며“어린이들의 걱정과 희망이 담긴 그림을 보면서 어른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깊이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고 행복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림 전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구리시청 1층에서 전시되며 오는 28일에는 구리
구리시는 오는 30일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2020 구리시 반려동물 펫티켓 교실, 개그콘서트’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동물 생명 존중 의식 고취 및 비반려인과의 조화로운 공존 방법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개와 함께 사는 그들의 토크 콘서트(이하 ‘개그콘서트’)’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명사 초청 강의 : EBS‘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설채현 수의사의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이야기와 반려견 에티켓 교육 ▲1:1 행동 교정 교육 : 전문가에게 물어보는 나의 반려견 ▲반려견 OX 퀴즈 :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반려동물 상식 퀴즈!다. 안승남 시장은 “최근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반려동물에 관한 여러 사회적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갈등을 해소하고 반려동물과 공존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교육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시 입장이 제한된다. 행사 당일 구리시 공식 유튜브 해피GTV를 통해 실시간 시청도 가능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명한 화환 유통문화를 확립하고, 재사용 화환 표시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난 11월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재사용 화환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농관원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화훼 생산농가 및 화환 제작업체의 어려움이 가 중되는 시기에 재사용한 화환을 표시 없이 유통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재사용 화환 유통·보관 ▲사용 화환 수거 실태 ▲화훼류 원산지 표시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중점 점검대상은 위반 개연성이 높은 화환업체를 중심으로 일제 점검하고, 특별사법경찰관 및 생산자·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 등 총 784명을 투입하여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사이버단속반 75명을 활용하여 화환 통신판매업체를 수시 모니터링 후, 화환이 지나치게 낮은 가격에 판매되는 의심품은 수거와 재사용 여부까지 확인할 계획이다. 농관원은 지난 8월 21일 재사용 화환 표시제가 시행된 이후 72일 동안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특별사법경찰관과 명예감시원을 활용하여 전국 약 2만개의 꽃 도·소매 업체 등에 재사용 화환 표시사항과 표시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계도·홍보했다. 또한 전국에 소재하고
구리시는 지난 19일 보건소 광장에서 구리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동절기를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온열매트 12세트를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후원받은 사랑의 온열매트는 방문보건 간호사가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채 비대면으로 어르신 12가구를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온열매트를 전달받게 될 갈매동의 한 어르신은 “부쩍 추워진 날씨 탓에 그렇지 않아도 따뜻한 온열매트가 필요했다”며 “겨울을 앞두고 몸도 마음도 든든하다”며 기뻐했다. 매년 사랑의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박병선 회장은 “추운 겨울을 온열매트로 따뜻하게 나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니 기쁘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올해에도 잊지 않고 꾸준히 홀몸 어르신들에게 사랑 나눔을 이어가시는 구리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께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시에서도 다시 꼼꼼하게 챙기며 다함께 행복한 구리시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지난 16일부터 시청 직원 체력단련실에서 수택보건지소 재활운동 교실 수료자를 대상으로 시민의 건강관리와 체력향상을 위한 ‘자조 순환운동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기존 수택보건지소 재활보건실은 장소가 협소하여 재활 운동 시 참여 인원이 제한적으로 운영되어 참여 예약 대기 시간이 길고, 재활 운동 교실 종료 후에도 지속해서 운동을 원하는 시민들이 많았다. 이에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청 내 직원 체력단련실을 활용하게 되었다. 이번 자조 순환운동 모임은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10인 이하 소규모로 진행되며 매주 월, 수, 금 오전 10시 30분에서 11시 20분까지 50분간, 1기수당 4개월 동안 운영된다. 특히, 운동지도사가 기구 사용법 및 운동 방법, 주의사항 등을 교육 후 운동모임 리더를 선출하여 출석 및 운동을 관리하게 되며, 수택보건지소 운동지도사가 월 1회 이상 방문하여 관리한다. 안승남 시장은 “공공 보건기관의 시설 부족, 코로나19로 외부시설에서의 운동이 어려운 시점에 청사 시설을 활용하여 자조 순환운동 모임을 운영함으로써 시청 체육시설의 공유로 시설 이용률을 높이고, 시민이 건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