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구리라이온스클럽 박병선 회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 어르신 1세대와 독거 장애인 1세대에게 도배와 장판 등 집수리를 무료로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도움을 받은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은 곰팡이로 인해 도배가 얼룩지고 장판이 찢어지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었으나 혼자서는 가구를 옮겨 도배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구리라이온스클럽에서는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도배와 장판을 깨끗하게 교체하고 청소를 도와 추운 겨울을 안심하고 보낼 수 있게 도왔다. 박병선 구리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로 후원자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알고 있지만 구리라이온스클럽에서는 수택2동 저소득가정을 위해 봉사와 후원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로 다들 힘든 상황에서도 구리라이온스클럽의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에 감사하다”며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며 구리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매월 셋째주 수요일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관내 정육점 온달한우 푸줏간(대표 김원식)으로부터 생고기를 후원받아 ‘드림스타트 외식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구리전통시장 내 위치한 온달한우 푸줏간은 지난 7월부터 매월 드림스타트 아동 20가구에 생고기(삼겹살, 소불고기 등) 20㎏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명절 및 기념일이 있는 달에는 후원 가구를 더 늘려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며 코로나19로 경제와 마음이 움츠려진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김원식 대표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아동들에게 영양소 풍부한 고기를 후원함으로써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이렇게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관심을 가져 주시는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신체적·정서적·사회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아동의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의 보장, 문제의 조기 진단 및 개
구리시가 지난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0 구리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심화과정’ 수료식을 갖고 2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창업아카데미는 10월 20일부터 시청 대강당에서 사회적경제기업가 양성아카데미 기초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창업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경제 조직발굴을 위해 실시됐다. 수강생은 은퇴자, 경력단절여성, 직장인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 희망자가 다수였다. 주요 교육내용은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가치 ▲협동의 경제학 ▲사회적기업의 인·지정과 협동조합 및 마을기업 설립에 관한 교육과 더불어 사회적가치 사업모델 만들기 일환으로 ▲창업아이디어 디자인싱킹 ▲사업계획서 작성법 ▲마케팅전략기법 ▲사회적기업가를 위한 린 스타트업 등 짜임새있게 구성됐고, 지역 전문 멘토의 컨설팅을 통한 창업 아이템과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진행하는 ‘시 자체 창업오디션’도 개최됐다. 안승남 시장은 “변화되고 있는 기업의 패러다임처럼 구리시 지역문제 해결 방안을 찾고, 시에서 추진하는 스마트 도시와 함께 지역적 특성과 현황을 잘 분석하여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30시간의 교육을
구리소방서와 구리시가 지난 20일 지역 내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각지대 없는 안심주택 조성 행사를 추진했다. 23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인천 한 빌라에서 발생한 일명 ‘라면 형제’ 화재사고를 교훈 삼아 안전의 사각지대가 없는 안심주택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오래된 빌라 등은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곳이 많아 화재에 취약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주민들의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점에 착안했다. 소방서는 이번 시범 안심주택 조성사업으로 지정된 빌라 2개소 100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 100개, 주택화재경보기 200개를 무상보급 및 설치를 지원했고, 구리시청 복지정책과와 수택2동에서는 건강플러스 복지상담실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건강체크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발굴했다. 이경수 서장은 “구리소방서는 지난 10여 년간 구리시 화재예방을 위해 재난취약계층 6661가구에 소화기 6330대와 주택화재경보기 1만490개를 무상보급했다”며 “앞으로도 안심주택을 지속 선정 및 조성하고 안전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구리시 어느 곳이나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문화재단은 오는 12월 12일 오후 7시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상주 단체, 고래야(대표 안상욱)가 제작한 첫 번째 신작 ‘판타지아 1950’의 초연 무대를 갖는다. 23일 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무대는 국악·월드뮤직 그룹 고래야가 1950년대 한국에서 유행했던 이국(異國)풍 가요를 재해석한 무대로 원로가수 현인이 1950년에 발표한 ‘인도의 향불’과 ‘페르시아 왕자’, ‘서부의 사나이’, ‘인디안 토막촌’ 등 고전 가요들을 새롭게 연주하여 들려준다. 또한 서아시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를 테마로 하는 12곡의 음악도 감상할 수 있다. 이에 고래야의 기타리스트 고재현은 판타지아 1950의 음악감독을 맡아 한국 전통 악기와 신시사이저의 조화를 통해 원곡의 정서를 간직하면서도 전혀 새로운 감각의 음악을 구현해 냈다. 안상욱 공연의 프로듀서를 맡은 고래야의 대표는 “50년대 음악이 그랬듯이, 이번 공연을 통해 팬데믹으로 인해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진 시대에 세계여행을 하는 판타지를 전해줄 것”이라고 공연의 의도를 전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구리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문체부 공연 예술 할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전파되며 전국적 확산이 가시화됨에 따라 ‘24일 0시부터 2주간 공공 실내체육시설 폐쇄, 경로당 음식물 섭취 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강화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오는 24일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조치를 한차원 더 강화한 것으로, 구리시도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최근 2주 동안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자가격리자는 356명으로 증가하는 등 매우 위중한 상황에 처해 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함이다. 이에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가 강화되며 ▲클럽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헌팅 포차 등 유흥시설 5종 집합 금지 ▲식당은 21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 ▲카페는 포장·배달만 허용 ▲노래연습장·실내 스탠딩 공연장·방문판매 직접 판매홍보관 21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또한 일반관리시설은 이용 인원 제한이 강화되고 위험도 높은 활동은 금지되어 ▲공연장·영화관 등 좌석 한 칸 띄우기 및 음식 섭취 금지 ▲실내체육시설 21시 이후 운영 중단 ▲목욕장업 음식 섭취 금지 ▲ 국공립시설 경륜·경마 등
구리시는 지난 20일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내 다문화 및 이주가정, 드림스타트 아동 75명에게 KF94 방역용 마스크 1500장과 마스크 줄 75개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의료 분과 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의 마스크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을 전달함으로써 코로나19 감염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경석 민간위원장은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이 이번 나눔을 통해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앞으로도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의료 분과를 통해 아동·청소년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코로나19 중에서도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구리시를 만들어나가는 데 노력해 달라”는 당부의 말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보건의료 분과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20일 제301회 구리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1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하면서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구상에 대한 시정 연설을 진행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안승남 시장은 올 한해 방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힘을 모아준 영업주와 종사자, 시민 여러분께 감사함을 먼저 표명했다. 또 “내년에도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되지 않는 한 모든 회의, 교육, 토론, 공연 등 각종 행사는 축소되거나 중단 종결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코로나19로 할 수 없는 사업, 실효성 없는 사업 등은 과감히 정리하고 이를 통해 한국판 뉴딜사업, 기후위기 공동대응 등 구리시 미래전략사업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 시장은 주요 역점 시책을 설명했다. 먼저 시는 365일이 행복한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 구현을 위해 내년도 코로나19 상황과 전년도 도심 곳곳에서 추진한 축제의 내용을 반영·개선하여 오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65일 축제를 개최하는 등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 문화예술정책을 추진한다. 둘째, 시민의 면역력 증진과 건강·운동 인프라 확대 등 건강증진을 위해 감염병 예방과 확산 차단을 위한 보건·건강
구리시는 지난 20일 구리문화원에서 ‘통권 제27호 구리문화지’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리문화원에서 매년 1회씩 발간되는 구리문화지는 한 해 동안 구리문화원이 수행한 다양한 사업 내용으로 구성되는 구리시의 유일한 문화 매거진이다. 특히 올해 발간된 문화지는 ▲파쟁으로 얼룩졌던 질곡의 조선 500년을 이끌었던 정신적 지주, 선비정신의 조명 ▲조선의 역병과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과 인포데믹(Infodemic)에 대한 특집 ▲구리문화원 향토사연구소의 탁본 활동 ▲토평동 벌말 대동치성기와 장의 명부로 본 마을 생활상 수록 ▲13도 창의군이 수택동 한강변에서 서울로 진격한 역사적인 사실 ▲구리시의 문화 인물·시·수필 등이 실렸다. 안영기 원장은 “기록유산을 잘 남기는 것만으로도 현재의 우리가 미래세대에 대하여 제 역할을 충분히 하는 것”이라며 “문화지 발간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시는 세계문화유산 동구릉, 아차산의 고구려유적과 대장간 마을, 망우산의 독립유공자·문화예술 인사의 묘역을 품고 있는 역사문화의 도시로 구리문화지가 구리의 역사문화를 이어가는 선도적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제27호 문화지 발간을
구리시의회가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33일간의 일정으로 ‘제301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19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2021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2020 행정사무감사,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사, 처리하고 시정 질문 및 답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례회 첫날인 11월 20일에는 구리시장의 시정연설이 있으며, 23일과 24일 양일간에는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는다. 25일, 26일에는 구리하수처리장 악취개선사업 계속비(변경) 승인안 등 집행부 안건 27건을 처리한다. 또한 27일은 주요 사업장 및 시설에 대한 현장 확인을 하고, 11월 30일부터 12월 8일까지 9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12월 9일은 의원발의 안건 7건과 각종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난 6월에 실시하지 않고 연기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시정전반에 대한 감사를 통해 행정의 불합리한 사항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집행부가 책임 있고 효율적인 행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12월 10일부터 15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