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는 서장실에서 ‘2020년 화재예방 행정의 달인’에 선정된 재난예방과 소속 정선아 소방위에게 우수공무원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예방 행정의 달인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효과적인 예방업무 추진으로 화재예방에 앞장선 우수공무원에게 수여하는 포상이다. 정선아 소방위는 지난 2002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 현장활동 뿐만 아니라 재난예방과에서 근무하며 ▲시기별 소방안전대책 추진 ▲민관 화재예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단체별 협의회 구축 ▲위험물 관련 민원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했다. 정선아 소방위는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이런 뜻 깊은 상을 받아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6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비젼정보통신 문병국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후원사인 ㈜비젼정보통신과의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덴탈 마스크 1만장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문병국 대표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안승남 시장님을 비롯한 많은 공직자 및 지역주민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자 마스크를 기부하고 나눔 문화에 동참하게 되어 우리 임직원들도 보람찬 하루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모두 힘든 시기에 선뜻 코로나19 상황 극복을 위해 마스크 기부를 해준 ㈜비젼정보통신 문병국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해당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전달받은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어 관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로 배부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지난 16일 ‘구리시 사고조사 및 안전대책 위원회’를 개최하여 교문동 지반함몰 사고지점 주변에 대한 지반 안정성 분석 결과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날 별내선 3공구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우성한양아파트 주차장 및 우수BOX 하부의 지반 상태를 탄성파 토모그래피탐사로 분석한 결과 공동(空洞)이나 연약대는 관찰되지 않았으며, 우수BOX 상단을 이용한 양방향 교통 통행 시에도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했다. 이에 대해 시는 ‘구리시 사고조사 및 안전대책 위원회’는 현대건설로부터 사고지점에 대한 지반조사 및 지반 안정성 분석 결과를 청취한 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수적인 해석을 강조했다. 아울러 사고 발생 이후 노선버스가 우회하고 있는 점에 대해 시민불편이 크다며, 우수BOX 하부에 공동(空洞)이 조사되지 않았더라도 추가 지반보강(그라우팅)을 실시한 후 통행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사고지점 도로 주변에는 시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계측기 추가 설치를 당부했다. 안승남 시장은 “사고지점은 복구공사와 노선버스 우회로 인해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으나 무엇보다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한발 늦더라도 완벽하게 복구할 것”을 주문했
구리시의회 살림꾼 의정연구회가 지난 13일 의회나눔터에서 강연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17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강연 및 토론회는 나라살림연구소 정창수 소장을 초빙하여 ‘코로나19시대에 대비하여 구리시 살림살이를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시민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실질적인 극복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연옥 대표위원은 “코로나19를 내년까지 대응해야 하는 전체적인 구리시 살림살이를 이해하고 2021년을 대비하기 위해 강연회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구리시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의원들의 의정 연구활동과 구리시 재정건전화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김형수 의장은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리시와 시민 한분 한분을 위한 정책연구에 힘써서 내년도 주요행정과 살림살이를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소방서가 가을철 산불예방 홍보 및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있다. 17일 소방서에 따르면 구리소방서는 지역주민들이 산불에 대해 경각심을 갖도록 각종 소각행위와 관련된 단속법규를 홍보팸플릿으로 제작하여 배부하는 등 다양한 산불예방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등산로 주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급격히 산불로 번져 대형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산불 및 소각행위와 관련된 단속규정으로 ▲소방기본법 제19조, 관할 소방서에 신고를 아니 하고 시장지역, 공장·창고 밀집지역, 목조건물 밀집지역, 위험물 저장·처리시설 밀집지역, 비닐하우스 밀집지역, 가연물질 야적 공사현장 등에서 화재로 오인할 만한 불을 피우는 행위 ▲산림보호법 제34조, 산림인접지역(100m 이내)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 ▲폐기물관리법 제8조, 허가 받지않은 장소에서 폐기물을 소각하는 행위 등이다. 이경수 구리소방서장은 “지난 봄철 교문동 아차산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산림피해면적이 1헥타르에 이르는 커다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등산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산불예
구리시가 지역으로부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계승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구리시는 지난해 7월 ‘구리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를 제정하여 청소년 노동인권 의식·실태조사 및 교육 등을 통해 소외될 수 있는 청소년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또 지난 10월 ‘구리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내년 8월 구리시 노동자지원센터를 설립해 노동 존중 도시로서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노동자지원센터는 노동법률상담 및 노동법률강좌,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등 교육사업과 노동자의 권리 신장 및 복리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노동자 지원 공간이다. 지난 12일에도 ‘구리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 및 개선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공동주택 경비원에 대한 인권침해와 신체적·정신적 피해 예방 및 노동환경 개선으로 경비원의 인권이 존중되는 지역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시는 구리시가 발주하는 공사용역사업의 임금 지급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구리시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을 위한 조례’를 근거로 노동자 근로기준 등에 대한 사회적 공감
구리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구리시 각 분야별 평생학습 관계자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시민주도 평생학습 사업모델 발굴을 위한 리빙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리시에서 올해 신규 추진한 민주시민교육 과정 중 하나인 이번 리빙랩 워크숍에서는 분야별로 흩어져서 활동하는 시민 평생학습 활동가를 통합하여 평생학습의 촉진자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과 마을 내 시민이 주도하는 구리 행복학교 운영에 따른 구체적인 실행계획 발굴을 주제로 선정하여 조별 토론을 진행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평생학습 관계자들은 2021년 구리 행복학교 운영계획 방향과 평생학습 매니저로 활동 중인 고양시의 평생학습 활동 사례발표를 통해 우리 마을 내에서 운영할 수 있는 행복학교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 방안 등을 도출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구리시 평생학습에 대한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함께 사업계획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고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여기 참석한 모든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구리시 곳곳에 행복 학습을 전하는 매니저로서 마을 내 평생학습을 이끌어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시민이 기획하고 추진하는 평
구리시가 17일부터 11월 27일까지 10일간 평생학습동아리 온택트(Ontact)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취소된 평생학습 축제 등을 대신하여 온라인으로 추진하는 이번 대회는 그동안 오프라인 무대에서 진행해온 방식에서 벗어나 동아리가 자체 제작한 학습성과 영상을 통해 구리시 유튜브 공식채널‘해피GTV’에서 온라인으로 펼쳐지게 된다. 시민 누구나 경연대회 영상을 함께 나누고 즐기며 직접 가장 마음에 드는 영상, 응원하고 싶은 동아리에 ‘좋아요’ 투표를 하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27일까지 경연 기간의 투표 결과에 따라 5개 우수작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침체된 동아리 학습 동기와 보람을 고취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평생학습 패러다임에 발맞춰 온라인 방식을 학습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동아리 역량강화를 위해 준비한 이번 경연대회에는 총 15개 동아리가 참가해 기타, 하모니카 연주, 사물놀이, 댄스, 민요, 서예, 그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실력을 뽐낸다. 경연대회에 참가한 한 동아리 회원 김모씨는 “처음에는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연습도 부족했고 과연 영상으로 만들 수 있을까 망설였지만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시금
구리시는 지난 13일 영월문화원 덕포생활문화센터에서 구리문화원과 영월문화원이 지역문화 창달을 위한 문화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세계문화유산 조선역대의 왕릉군 동구릉이 있는 구리문화원과 조선 제6대왕 단종의 무덤 장릉이 위치한 영월문화원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의 전통문화를 체험·교환하며 지역문화 창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안영기 원장은 “단종 임금의 능인 장릉 유적이 있고, 방랑시인 난고 김삿갓의 문학혼이 살아 숨쉬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고장인 영월은 조선 왕릉이 유일하게 소재하고 있는 도시로서 구리시와 역사 문화적인 측면에서 공유한 면이 많이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문화원이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공유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흥용 원장은 “멀리까지 방문하여 주신 안영기 구리문화원장님과 임직원들을 환영하며, 조선왕릉에 대한 역사적 연구와 보존 고찰을 통해 조선왕릉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협약의 의미를 되짚었다. 안승남 시장은 “고구려의 기상과 조선 왕조 500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역사문화도시인 구리시와 영월군이 양 문화원을
구리시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민간단체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음웨딩홀에서 ‘함께하는 민관협치’라는 주제 하에 ‘제1회 구리, 시민행복 공감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민과 공직자가 협치 인식 강화를 위해 시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행사로, 첫날에는 관내 주요 기관단체 회원(시민)과 공직자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협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스위치온 이난희 대표의 특강이 열렸다. 또 참석자들은 구리시 역점사업인 스마트시티 조성을 비롯해 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 등을 의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상호 토론를 통해 제시되었고, 끝 순서인 ‘소감 나눔’에서는 구리시 홍보대사의 공연이 펼쳐져 올 한해 코로나19로 수고한 민간단체와 공직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갖는 등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며 앞으로 협치의 필요성을 더욱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이다. 안승남 시장은 “소통과 협치를 기반으로 시의 주요 정책들이 다루어지질 바라며, 공감 한마당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민관협치가‘구리, 시민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