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10일 구리전통시장에서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홍보협력분과 주관으로 안승남 구리시장, 임순빈 운영위원장, 전통시장 상인회 조종덕 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서는 전통시장 이용객과 시장 상인들에게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오는 13일부터 시행되는 마스크 의무 착용과 미착용 시 과태료 부과를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특히 장기적 코로나19 상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용기를 주고 응원하는 뜻으로‘행복 마스크 건강 지킴이’라는 문구를 새긴 빨아 쓰는 항균 마스크 600여 장을 나눠주며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에 대해 당부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금까지의 최고 백신은 마스크 착용이며, 소독, 손 씻기 등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일상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책과 대비를 위해 구리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소방서가 지난 11일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이번 달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12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취약시설 중점관리, 자율안전관리 기능 강화, 생활 속 화재안전 기반 조성, 현장대응력 강화, 특수시책 등 5대 전략 23개 중점 추진과제를 통해 한발 앞선 예방 및 대응으로 겨울철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저감하고자 추진된다. 이에 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과 연계해 다중밀집지역 등에 불조심 홍보물 부착, 전통시장 등 화재예방 및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어린이 불조심 작품 공모전, 언론 및 전광판 홍보 등으로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통시장 등 주요취약시설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및 교육훈련 등을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동시에 관계자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 포상제,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사용 등 생활 속 안전기반을 조성하고, 취약시기 특별경계근무, 119구조구급활동 강화 등 현장중심의 고강도 대응태세를 구축할 방침이다. 그리고 시장상인에 대해서는 화재안전교육과 함께 시설관리 요령과 점검 방법 등 사전교육
구리시는 11월 11일부터 20일까지 20일 동안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 등 4개 봉사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음식문화개선 실천운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참여자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난 8월 구리방역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208개소를 대상으로 남은 음식 포장 용기, 위생 마스크, 수저 포장지 등 식사문화개선 용품 지원에 대해 홍보한다. 또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음식물 쓰레기도 증가하고 있어 음식물 낭비를 줄이는 식사문화개선 및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지원하는 남은 음식 포장 용기는 재사용이 가능한 PP용기로 용기 뚜껑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을수록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새겨 넣어 음식점 생활 속 방역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제작하고, 남은 음식을 포장해 가도록 독려해 음식물 쓰레기 감소와 음식점 내 음식물 재사용에 따른 식품사고 방지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 특히 남은 음식물을 포장하여 업소 내 머무르는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코로나19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안승남 시장은 “음식문화개선 실천운동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하고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녹여줄 작
구리시는 지난 11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24일 동안 ‘행복한 구리, 행복한 내일(job) 구리시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기존의 오프라인으로 열린 박람회와 달리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추진하여 코로나19 감염증 예방과 함께 경기 침체 속 구인·구직 활동이 어려워진 기업체와 구직자에게 비대면 구직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위축된 채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일자리센터, 구리새일센터, 구리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함께 일자리 채용 정보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리시 및 인근 기업체 KB손보 CNS, ㈜경호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바크로, 쿠팡풀필먼트 등 약 65개 업체가 참여하여 총 120여 명의 구직자를 모집한다.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영상면접을 통해 진행되며, 구직자에게 구인기업을 사전 안내하고, 사전 접수자는 별도의 면접장(구리고용복지플러스센터 2층)에서 일자리 키오스크를 이용해 비대면 면접에 응시할 수 있다. 구인업체는 면접영상으로 채용확정 또는 2차 면접을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온라인 면접에 익숙하지 않은 구직자를 위해서는 사전접수된 업체와 구직자에 한해 소규모로 현장 면접과 모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지난 11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해양수산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수산물도매시장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해양수산부 도매시장 평가는 수산물도매시장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농수산물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이하 농안법)에 따라 매년 중앙·지방도매시장 개설자 및 법인 등 전국 수산물도매시장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평가는 ▲도매시장 운영·관리 ▲유통구조 개선 정부정책 이행도 ▲거래량 등 27개 지표 58개 항목에 따라 서면평가와 현장 평가로 결정된다. 이에 구리도매시장은 평가항목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 수산물 안전성 검사 및 교육 분야, 도매법인 업무검사 시 전문 회계기관 위탁운영에서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수산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한 수산물 유통 및 시설개선 투자를 확대하고, 특히 수산물 안전과 방역에 집중하여 도매시장을 찾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이익 보호와 시민 생활의 안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0일 구리시체육관 세미나실에서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비 사회적 경제기업가와 관내 사회적 경제기업 임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원격 화상 강의(ZOOM)를 통해 ‘2020년 구리시 예비 사회적 경제기업가 실무교육’을 개강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언택트 시대, 응답하라 사회적 경제실무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사회적 경제 기업이 사회적 가치와 나눔의 방식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온라인 마케팅 채널 구축 ▲SNS 활용 마케팅 ▲스토리 기반 마케팅 전략을 통해 스마트시티 맞춤형 기업 운영 실무과정 등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으로 알차게 준비했다. 안승남 시장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바 한국형 그린뉴딜 정책을 바탕으로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적 경제사업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강의는 11월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00~12:00까지 10회차로 운영되며, 강의에 대한 문의사항 등은 (031) 550-2397로 연락하면 된다. [ 경기신문/ 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0일 구리토평 가족 캠핑장 대형 주차장에서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으로부터 미혼모부자 가족을 위한 세탁 세제, 화장품 세트 등 20,000상자의 후원품을 전달받았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후원품은 구리시 등 경기북부 미혼모부자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15개소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배부되어 경기북부에 거주하는 미혼모부자 가족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박충관 대표는“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부자 가족을 후원하게 되어 매우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코로나19 어려운 시기에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미혼모부자 가족들에 대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며“앞으로도 지파운데이션과 같이 뜻을 함께하는 후원자들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파운데이션은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세워진 기독교국제개발협력 NGO로 국내 211개 전문사회복기관과 해외 12개 국가와 협력하여 영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소외된 이웃들의 자립을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
구리시는 지난 6일 시청 대강당에서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수탁기관 선정을 위한 민간위탁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위원회는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위탁 계약이 올해 12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시의회의 동의를 받아 재위탁을 추진하는 사항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운영을 맡아줄 전문적인 수탁기관을 선정하고자 하는 자리였다. 이번 수탁기관 공개모집으로 신청한 4개 업체(▲상상특허법률사무소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 ▲주식회사 자미 ▲삼육대학교 산학협력단)는 업체가 보유한 기술 역량과 전문 프로그램 운영계획 등을 통하여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지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했고, 심사위원의 종합심사 결과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민간위탁 심의위원회는 구리시 청년창업 육성위원회 위원들의 참관하에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가 이루어졌으며, 구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그린 뉴딜과 어우러지는 청년창업 거점 공간의 역할과 청년 창업가들에게 질 높은 수준의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업체가 선정되도록 심사에 심혈을 기울였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민간위탁심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23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 및 동절기를 대비하여 어르신들의 안부 및 건강확인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1:1 일촌맺기’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인창동 6개 기관단체(통장협의회 등)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50여 명의 회원이 함께하는 관내 독거 어르신(80여 명) 1:1 일촌맺기로, 주 2회 유선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 독거노인 어르신들의 코로나 블루, 우울증, 고독사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준비됐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시민이 힘들어 하고 있으며, 특히 신체적·정신적으로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더욱 관심 있게 살펴야 한다”며, “이번 인창동에서 추진하는 어르신을 위한 특화사업을 계기로 많은 어르신들의 행복을 찾아드릴 수 있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인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독거노인 어르신을 위한 ‘독거노인 건강음료지원 사업’과 간호사 1명이 배치되어 주 2회 순회하는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센터 운영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 교문1동이 지난 11일 좋은아침 병원과 ‘우리동네 건강주치의 사업’을 통한 보건복지 통합서비스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좋은아침 병원에 ‘우리동네 건강주치의 3호점’ 현판을 설치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우리동네 건강주치의 사업’은 교문1동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의료기관 주치의와 협업하여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좋은아침 병원은 느티나무의료사회적협동조합과 향남 한의원에 이어 3호점 현판을 걸게 됐다. 좋은아침 병원은 2016년부터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관절수술 지원 및 CMS 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어 향후 우리동네 건강 주치의 사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지역사회 보건의료 전달체계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이러한 민관 의료기관과 공공기관의 협업 확대는 지역사회 건강역량 능력향상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보건과 복지가 함께하는 종합적인 서비스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