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안승남 시장이 겨울철 폭설과 결빙에 대비해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11월 15일~2021년 3월 15일)’ 협업 기능별 담당 임무와 유관기관 지원사항이 담긴 ‘2020 구리시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12일 시에 따르면 우선 시는 기상 상황 모니터링을 통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한다. 또한 겨울철 기습강설 및 폭설에 대비해 제설대책본부 운영, 제설인력·장비·자재 확보 및 점검, 교통대책 등의 계획 수립·점검에 나선다. 여기에 올해 원수택로 언덕길 열선 설치공사를 완료하여 관내 총 6개 구간 언덕길의 결빙으로 인한 차량 및 낙상사고 예방이 기대된다. 특히, 올 겨울에는 초기제설과 결빙방지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지역 내 제설 취약지점에 대한 우선 제설 작업 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결빙 우려지역에 대한 제설제 사전 살포를 통하여 겨울철 도로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현장점검을 통해 “최근 들어 예측할 수 없는 기후 변화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도 인명 및 재산피해와 시민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한발 앞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사전대비가 필요하다”며 “항시 상황관리체계
구리소방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지난 11일 소회의실에서 구리시 초·중·고등학생의 심폐소생술 학습과 응급처치 능력 함양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구리시 관내 32개 학교 학생들에게 생명사랑 119수호천사 심폐소생술(CPR) 학습을 통해 스스로 응급처치 능력을 함양하고 심정지 사고 시 신속한 응급처치로 인명소생률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2018년 질병관리본부와 소방청의 급성 심장정지 조사결과에 따르면 심정지 발생건수는 3만539명으로 인구 10만명당 60명이 발생했으며, 심정지 발생장소는 가정이 45.3%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가장 많이 생활하는 가정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을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경수 서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학생들의 생명보호를 위해 119수호천사가 보급하는 심폐소생술 기본교육과 응급처치법을 구리시민들에게도 확대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민·관 단체, 기관, 개인 등 구리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 을 전달하고 있다. 10일 구리시에 따르면 박운평 구리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지난 9일 시청 민원상담실(3층)에서 안승남 구리시장을 비롯, 구리시청공무원노동조합 박운평 위원장, 이상희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구리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생한 봉사자 및 구리시청 직원들을 위한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용도로 사용될 계획이다. 박운평 위원장은 “코로나19 지역사회 차단을 위해 고생한 봉사자들과 구리시청 직원들을 위한 방역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후원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싶다”고 전했다. 안승남 시장은 “지금은 모두가 힘든 시기로 위기 극복을 위해 서로 힘을 합쳐 한걸음씩 함께 앞으로 나아가자”며 “구리시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여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서울남부구치소가 ㈔한국청소년폭력방지협회(2014년 설립, 서울 영등포구 소재)로부터 지난달 20일에 이어 11월 10일에도 마스크 3000매를 기증받았다. 이 마스크는 전 수용자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이금선 한국청소년폭력방지협회 이사장은 “수용자들이 계속된 코로나19의 위험에서 보호되기를 희망하며, 조금이나마 수용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선 서울남부구치소장은 “재차 도움을 주신 한국청소년폭력방지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코로나19로부터 최선을 다해서 수용자들의 건강을 지키고, 수용자 교정교화와 재범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소방서는 지난 9일 소방의 날을 맞이해 지난달 20일 구리시 인창동 북부간선도로상 서울방향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에서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최소화 등에 기여한 박남현씨에게 ‘용감한119시민상’화재진압 유공표창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박남현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9시 29분 구리 인창동 북부간선도로 서울방향 갓길에 정차된 차량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자신이 운전하던 레미콘 차량의 급수시설을 이용하여 초기에 화재를 진압함으로써 연소확대 저지에 기여한 것은 무론, 2차 안전사고를 방지하여 더 큰 피해를 막았다. 이경수 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시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대처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 데 노력하신 용기 있는 행동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오는 13일을 ‘곱창데이’로 지정하고 구리전통시장 곱창 골목 내 업소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지역 상권 상생 릴레이를 진행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자발적으로 불법 점유시설 철거에 앞장서준 곱창 골목 상인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이에 구리시 공무원과 기관단체 회원들이 동참하여 상인들과의 연대감 강화 및 업소별 매출 증대를 위해 소규모 업소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돌다리 곱창 골목은 업소별로 10% 할인 또는 무료 음료 등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구축에 힘쓰고 ▲청년아트프리마켓 ▲버스킹 및 마임 공연 ▲곱창 캐릭터(야고비&순고비) 홍보존 ▲포토존 등 곱창 골목의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곱창 골목 곳곳에 펼쳐질 청년아트 프리마켓에는 구리시 청년창업 지원센터, 구리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구리문화원, 하남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이 참여하여 지역공동체와 상인들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공유경제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곱창데이는 코로나19 지역확산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 구리
구리시는 2019년 지적 재조사 지구로 지정된 벌말 2지구 토평동 270-1번지 일원(토평 성당 일원) 95필지 3만3004㎡에 대한 지적 재조사사업을 지난 6일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시는 2018년 9월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토지소유자의 96.4% 및 토지면적의 98%의 높은 동의율을 얻어 사업지구로 지정, 9개월에 걸쳐 지적 재조사측량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지적 재조사사업을 통해 건축물 및 담장 등의 경계 침범으로 인한 경계분쟁을 해소하며 토지의 형상을 반듯하게 하는 등 토지 이용 가치를 높였고, 정확한 디지털 지적 구축으로 고품질 지적정보 제공도 가능해졌다. 또한 측량비,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기 비용 등 토지소유자의 비용부담 없이 지적공부를 정리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안승남 시장은 “지적 재조사사업이 원만하게 안정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현재 벌말 3·4·5지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행사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적 재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적 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
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5일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 예술인 센터에서 개최된 ‘2020 좋은 일자리 포럼’에 참석해 ‘그린뉴딜, 구리’를 소개하며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9일 시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판 뉴딜 성공을 위한 지방 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롭고 더 나은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패널 토론에는 안승남 구리시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전동평 영암군수,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이헌중 한국정보화진흥원 본부장이 함께하며 열띤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안승남 시장은 “현재 인류는 세계적 대유행 코로나19보다 더 우려되는 기후 위기가 빠른 속도로 진행 중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도심 승용차 통행금지, 대중교통 무료도시 증가, 전기차량 보급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경기동북부 허브 도시인 구리시도 시대적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이며 이에 대한 대응으로 “오는 2024년까지 50억원을 투자하여 생활자전거 전용 다이어트 도로를 조성하고, 이를 연계해서 도심 내 차량 속도를 40㎞로 제한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라고
구리시는 지난 5일 구리아트홀에서 ㈔한국사진작가협회 구리지부 주관으로 ‘제8회 구리 국제 태극기 사진대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국내에서 588점, 해외에서 20점 총 608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에 지난 9월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7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태극기의 강력한 메시지를 담은 최경덕씨의 작품 ‘태극의 꿈’이 대상을 수상했고, 오미숙씨의 ‘산책’, 정미숙씨의 ‘대한민국의 희망’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 외에 특선 12점, 입선 107점 등 총 122점이 입상과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김삼택 지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작품을 공모해주신 사진인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대한민국이 자랑할 만한 세계적인 사진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구리 국제 태극기 사진대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한국사진작가협회 구리지부 김삼택 지부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국제 태극기 사진대전이 더욱 활성화되어 태극기에 대한 관심과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나
구리시는 지난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간 관내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회의(zoom)와 전화상담을 통해 심리검사 운영사업 ‘MBTI 온라인 검사로 알아보는 우리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성격 유형 검사를 통해 청소년 가족들의 성격 유형과 상호작용을 파악하여 가족 구성원 서로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심리적 거리감을 감소시키고자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전액무료로, 10월 한달간 10가족이 가족별 해석 상담에 참여했으며, 성격·MBTI·가족 대화법 등에 관한 온라인 워크숍을 10월 28일 추가로 진행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심리 및 정서 관련 검사, 진로 및 학습 관련 심리검사 등 다양한 심리검사를 상시운영 중이며 구리 관내 청소년들에게 심리검사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는 마이어스(Myers)와 브릭스(Briggs)가 스위스의 정신분석학자인 카를 융(Carl Jung)의 심리 유형론을 토대로 고안한 자기 보고식 성격 유형 검사 도구로, 시행이 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