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가 지난달 21일 개최한 ‘2020년 경기북부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압력셀을 활용한 전동 킥보드에 사용하는 리튬이온배터리 양극재의 화재 위험성 분석 기법 연구’로 최우수 논문에 선정된 화재조사관 강경석(책임저자) 소방장과 최재원 소방위에게 상장 전수식을 실시했다. 9일 소방서에 따르면 ‘경기북부 화재조사 학술발표대회’는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가 화재조사 전문능력 향상과 과학적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경기 북부 관할 11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해당 논문과 발표 영상을 온라인으로 제출한 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평가되는 비대면 심사로 진행됐다. 최우수를 차지한 이 연구는 기존 전동 킥보드 화재 원인에 대한 분석이 오용조건에 의한 발화 가능성에 국한되고 전동 킥보드 특성과 사용되는 리튬이온배터리에 대한 위험성에 대한 분석은 이뤄지고 있지 않은 점에 착안하여 시작됐다. 논문에서는 전동 킥보드에 사용하는 리튬이온배터리의 양극재가 기존 코발트 소재에 벗어나 Ni(니켈)의 함량이 높은 양극재로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이 양극재가 열 안정성이 떨어져 전동 킥보드의 고출력 특성에
구리시는 지난 4일 구리시체육관 세미나실에서 구리시체육회 주관으로 구리시 종목단체 관계자 및 체육회 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구리시종목단체장 선거 설명회’를 개최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날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하에 실시된 행사에서는 2021년 구리시종목단체장 선거와 관련한 주요규정 개정 사항, 선거관리위원회 설치 및 (통합)선거관리위원회 운영방안, 선거방법 등 대한체육회 및 경기도체육회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구리시종목단체 회장선거규정 권장(안) 설명이 이뤄졌고, 질의 및 응답으로 마무리됐다. 강예석 체육회장은 “이번 회원종목단체장 선거 과정이 다소 복잡하고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체육회 (통합)선거관리위원회를 활용하는 등 규정에서 정한 임기 내 원활하게 회장 선출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회원종목단체도 선거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승남 시장은 “현재 인류는 세계적 대유행 코로나19 보다 더 우려되는 기후 위기가 빠른 속도로 진행 중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승용차보다 걷기, 자전거 이용을 생활화해야 한다”며 “종목단체 대표자분들이 솔선수범해 주시고,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서민의 겨우살이 준비를 위한 김장구매 편의를 제공하고자 2019년 김장시장을 업그레이드하여 2020년 김장시장을 12월 11일까지 개장한다. 9일 구리농수산물도매공사에 따르면 이번 김장시장 개장은 구리농수산물공사와 도매법인, 중도매법인조합이 뜻을 모아 고객편의,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구매 서비스를 위해 추진됐다. 이에 김장시장 개장 기간에는 산물동 경매장 및 점포 앞에 상품 보호를 위한 간이텐트가 설치돼 배추, 무, 갓, 쪽파 등 김장재료가 진열된다. 바로 옆에 위치한 양념동을 통해서는 마늘, 생강, 고춧가루 등 양념류를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수산시장에서는 간굴, 새우(동백하), 각종 젓갈류를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안내판을 게시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공사는 김장 시즌을 맞아 주요품목(배추, 무, 마늘, 쪽파, 생강, 깐굴, 젓새우 등)에 대한 가격 및 거래동향을 유통정보 홈페이지(https://youtong.gamaco.co.kr)를 통하여 전파한다. 이에 구매고객은 원클릭으로 가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성수 공사 사장은 “올해는 불안한 일기와 코로나19로 인해 생산농가에 어려움이 많았던 한해로써 정성들인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구리시 수택1동은 지난 6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구리신용협동조합으로부터 120만원 상당의 이불 11점, 전기요 10점을 후원받았다고 9일 밝혔다. 지유봉 이사장은 “추운 겨울 저소득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으며, 관내에 어르신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이불과 전기요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평소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항상 관심을 갖는 구리신용협동조합에 감사를 전하며 2021년에도 지금처럼 이웃의 손을 잡아주고 마음을 돌봐주는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신용협동조합은 평소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에 후원하는 등 이웃돕기에 앞장서 실천하고 있으며,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관내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과 주위에 어려운 위기가구 발굴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검찰이 최근 ‘새누리당’ 당명과 관련해 국민의힘(당시 미래통합당)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혐의 없음’ 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총회 언론홍보 관계자에 따르면 검찰은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새누리당 당명을 자신이 지었다고 주장했다’며 국민의힘이 이 총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고소건에 대해 지난달 27일 “고소인의 주장만으로 피의 사실을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달리 이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며 ‘혐의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공소시효 또한 지나 ‘공소권이 없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당명을 지어줬다는 허위사실 역시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이 아닌 과거 탈퇴자 K씨의 근거없는 주장이었음이 확인됐다. 최근 신천지예수교를 탈퇴한 K씨는 평소 비방해온 특정 기독교 언론에 출연해 “이 총회장이 새누리당 당명을 내가 지었다고 설교에서 자랑했다”고 주장했고, 지난 2월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새누리당의 후신인 국민의힘은 연관설에 대한 소문을 차단하고자 소송전을 벌였다. 신천지예수교 측에서는 K씨의 주장과 달리 이 총회장이 새누리당의 당명을 지어줬다는 설교는 애초부터 없었던
구리시가 지난 6일 시청 광장에서 사단법인 우리농업지키기 운동본부와 농협중앙회 구리시지부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치(10㎏) 60박스를 전달받았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날 전달식은 안승남 구리시장, 노세원 경기본부장, 유재호 지부장, 한정원 구리시청출장소 지점장, 임창덕 농정단장, 정재승 총무부지점장, 윤진 농정단 과장, 전현권 농정단 팀장, 이병철 구리시청출장소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재호 지부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기와 장마와 태풍으로 배추 수확량이 줄어 김치 구입에 어려움을 겪을 취약계층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전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동참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와 장마, 태풍 등 유난히 힘든 한 해를 보내며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추위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질텐데 밥반찬으로 빠질 수 없는 귀한 김치를 기부해주신 노세현 경기본부장님, 유재호 지부장님 등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면역력 증진에 좋은 김치는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배부되어 관내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
구리시는 지난 6일 시청 전산교육장(4층)에서 구리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 주관 하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사회복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0년 신규 사회복지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규자에게 사회복지 개별 사업에 대한 지침과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행복e음 사용법 등을 자세하게 소개해 공직 생활의 빠른 적응과 시정에 대한 이해를 도와 원활한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기 위해 준비됐다. 교육에 참석한 신규 공무원은 “선배님들로부터 듣는 현장감 있는 실무교육으로 업무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되어 매우 뜻 깊었다”고 전했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시 공무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시정 발전의 일익을 담당하길 바라며, 앞으로 시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 공직자로서 역량을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안승남 시장이 지난 8월 26일 교문동 지하철 공사 구간에서 발생한 지반함몰 사고와 관련해 지난 6일 ‘사고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은 우·오수관로, 상수도관로와는 관계가 없다’는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구리시가 사고 발생 직후 상·하수도 및 터널 등 전문가 7명으로 ‘구리시 사고조사 및 안전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원인 규명을 위한 현장 조사·자료 분석 등을 실시한 지 약 2개월 만이다. 조사 결과는 먼저 길이 15.9m×폭 16.6m×깊이 21m에 이르는 지반함몰 사고지점이 별내선 3공구 터널2-1구간 4㎞ 832.35 상부인 교문동 813번지 도로이며, 정확히 8월 26일 15시 34분에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상수도관로나 하수관로가 지반함몰의 원인이 아니라는 점은 그동안의 시민제보와 상수도관의 통수량, 현장 자료 등 객관적인 증거를 종합적으로 심도 있게 검토한 결론이다. 그 증거로 첫 번째, 최초 지반함몰 위치가 상수도관로가 위치한 도로 가장자리 보도부가 아니고 도로 중앙부 차도에서 먼지와 함께 발생했다는 사실이다. 당시 지반함몰 직전 상수도 물의 유출은 없었고, 오히려 지반함몰이 상수도관로 지점까지 확대된 이후 상수도관의 연
구리시 교문1동은 지난 6일 아차산 일대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차산 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로 인한 가을철 등산객의 증가로 자칫 방역지침이 소홀해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행 중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당부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 참가자들은 아차산 등산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도 시행했다. 이수원 위원장은 “아차산 인근을 청소하고 코로나19 방역지침을 홍보하며 지역의 애향심을 높이는 보람 있는 행사로 아차산 지킴이 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하겠다”며, “등산객들이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안전한 산행 활동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자율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아차산을 이용하는 등산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지속적인 방역수칙 홍보와 환경정화를 이어가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차산 지킴이는 2018년부터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회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으로 아차산 일대를 구석구석 살피며 환경정화 활동과 코로나19 탈출 캠페인 등 지역사회 파수꾼 역할을 든든히 해오고 있다. [ 경기신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난 8월 발생한 교문동 지반함몰 사고와 관련, 지난 6일 경기도 철도건설과와 시공사인 현대건설로부터 사고지점 주변 아파트에 대한 안전진단 진행 상황 및 복구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별내선 공사 진행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앞서 구리시는 사고 발생 직후 지반함몰 주변 우성한양아파트와 LG원앙아파트의 주차장, 구조물, 건축물 등에 대해 확실한 안전성이 확보되도록 지역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최우선적으로 반영하여 안전진단 실시와 함께 별내선 3공구 전 구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력하게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지난 10월 중순 이 지역 주민대표와 설명회를 갖고 “지반함몰 영향범위에 포함되는 모든 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안전진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시는 구리우성한양아파트 지하주차장 등의 공동(空洞) 발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VSP(탄성파) 및 토모그래피 탐사 방법으로 조사했으나 공동이 없음을 확인하여 조만간 그 결과를 ‘구리시 사고조사 및 안전대책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특히 지반함몰 사고를 계기로 구리시민이 별내선 터널의 안전성에 확신할 수 있도록 3공구 전 공사 구간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