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갈매동 주민자치위원회 박승원 위원장, 갈매동 통장협의회 이준호 회장, 갈매동 새마을회 김치운 회장, 갈매울향우회 박광화 회장 등 6개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서 갈매동주민자치위원회, 갈매동통장협의회, 갈매울향우회는 각각 50만원 상당의 김(135박스)을 기탁했고, 갈매동 새마을회에서는 45만원 상당의 김(40박스)을 후원하며 이웃사랑 나눔 운동에 함께했다. 후원물품은 각 기관단체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뜻깊고 보람된 일을 실천하고자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마련됐다. 특히 박승원 주민자치위원장과 이준호 통장협의회장은 개인적으로 각각 30만원 상당의 김 60박스를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단체장들은 “코로나19 어려운 시기에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 이웃에게 작지만 도움이 될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도 어김없이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였으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우리 지역 공동체가 힘을 모아 이웃들
구리시의회가 지난 21일 제299회 3차 본회의에서 임연옥(사진) 부의장, 박석윤 운영위원장이 공동발의한 ‘구리시 청소년 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 처리했다. 22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 조례는 구리시 청소년 재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주요 조항을 수정 또는 신설하는 등 미비한 사항을 개선·보완하고자 개정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재단의 사업을 수정보완하고, 재단의 직원 임면권자를 대표이사에서 이사장으로 수정했으며, 재단의 임원이나 직원의 비밀준수에 관한 사항을 신설했다. 또 재단의 사업계획서 및 사업실적 등의 제출에 관한 사항을 수정했으며, 재단에 공무원 파견 시 수당 지급 사항을 신설했다. 이 조례를 대표발의한 임연옥 부의장은 “청소년재단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꿈꾸며, 더 큰 꿈과 희망을 실현해 나아가도록 하기 위하여 이 조례를 개정했다”고 말했다. 공동발의한 박석윤 운영위원장은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청소년재단의 체계적 관리와 효율성이 제고되어 청소년이 행복한 구리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굿네이버스 구리남양주지부는 팀리얼 농구교실과 함께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굿네이버스 경기구리남양주지부에 따르면 팀리얼 농구교실은 2018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사회 내 마스크를 구매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자체적으로 제작한 단체복을 판매하여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스크 200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한겨레 팀리얼 농구교실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안전에 대한 예방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인데 마스크를 구매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아동·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 여건이 더 마련되면 더 많은 아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기덕 굿네이버스경기구리남양주지부장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아동은 우리 사회 전체가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하는 과제”라면서, “전달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구리남양주지부는 좋은
구리소방서는 오는 10월 4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장소에 ‘올 추석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를 주제로 추석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를 전개한다. 소방서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많은 사람이 왕래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장소에 다양한 방법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롯데마트 구리점 이색특화 배너형 광고판 설치 ▲관내 버스정류장 BIS(Bus Information System) 102개소 ▲주요 밀집 장소 플래카드 게시 및 전광판 홍보 등이다. 특히 추석맞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홍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거리 캠페인 같은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한 ‘비대면 홍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경수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는 2017년 2월 4일부터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 됐다”며 “부모님께 다양한 선물도 좋지만 이번 추석에는 안전을 선물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11월 16일까지 구리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구리시 온라인 진로박람회’를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진로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직업체험의 기회 부여와 진로 관련 정보 제공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체적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온라인 진로박람회는 ▲입시 전문가(이도원, 임태형 컨설턴트)가 진행하는 입시 컨설팅 ▲유튜버 JK, 음악 프로듀서 케이준, 유튜버 겸 PD인 범PD 등 8개 분야의 전문 직업인이 진행하는 진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특히 이번 온라인 입시 컨설팅에서는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이 채팅을 통해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답변받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진로박람회는 구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 ‘해피GTV-구리시’를 통해 생방송으로 참여 가능하다. 녹화본을 통해 추후에도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구리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guri.go.kr/main/jinhak)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승남 시장은 “언택트(비대면
구리시는 지난 21일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 주관으로 동인초등학교와 갈매유치원에서 안승남 시장,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 길순임 여성회장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극기 마스크를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여성회장 길순임)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구리성분(Cu)이 함유된 항균 태극기 마스크 3400매를 제작하여 관내 16개 초등학교 돌봄교실 아동(700명)과 17개 공립유치원 원아(800명)에게 1인 2매씩 지급하고자 추진됐다. 길순임 여성회장과 봉사원 13명은 지난 18일 마스크 개별 포장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21일부터 5일간 동인초와 갈매유치원 등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365일 태극기가 휘날리는 도시, 구리시’를 알리며 순차적으로 태극기 마스크를 전달한다. 신동영 한국자유총연맹 직전회장은 “넉넉한 수량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고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따뜻한 봉사의 손길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며, “이제는 마스크 착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하루빨리 건강하게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초등 생존수영 교육 이론수업 지원을 위해 지난 상반기 동안 학생용 워크북 ‘어서와~ 생존수영은 처음이지?’와 교사용 지도자료 ‘생존수영 교육 나침반’을 개발하여 보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유례없이 실시되는 생존수영 이론수업을 지원하고 생존수영 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함이다. 개발된 자료에는 학생들이 최대한 수상안전에 대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생존수영의 의미·기능, 인명구조에 대한 내용을 담았으며, 동영상 링크 주소, QR코드를 수록하여 실제상황에 최대한 근접한 이론수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하반기에는 특별히 올해 생존수영 실기 활동에 참여하지 못한 3학년 학생들이 내년 4학년이 되었을 때 좀 더 내실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4학년 학생용 워크북’을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다. 3학년 생존수영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H학교 교사는 “생존수영을 이론수업으로 대체한다고 하여 난감했는데 학생용 워크북과 교사용 지도자료 덕분에 최대한 실전에 가깝게 가르칠 수 있게 되어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숙현 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아쉽게도 실기수업을 실시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체계적인 이론수
구리시의회 지난 16일 열린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17일 시의회에 따르면 결의문은 ▲지역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 자치분권의 실현 ▲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자치입법·자치재정·자치행정·자치복지권 보장 ▲기초의회의 실질적인 권한 부여를 위해 인사권 독립, 합리적인 의원정수 조정, 정책지원 전문인력 보장, 의정활동 수당 현실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결의문을 채택한 시의원들은 “현재 국회에 제출된 지방자치법이 개정된다 하더라도 기초의회의 권한 강화나 역할 제고에 도움이 되지 않아 지방분권을 염원하는 기초지방정부와 시민사회의 바람과 열정을 담아 수정을 요구한다”며 “지자체의 자치입법권 · 자치재정 · 자치행정 · 자치복지권 등이 보장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정부가 면밀히 검토해 조속히 지방자치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채택된 결의문은 청와대, 국회,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에 송부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구리여성노인회관 강사협의회 회원들로부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감자라면 18박스를 전달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구리여성노인회관 강사협의회 회원들은 학생, 노인 등 여러 대상들을 상대로 무료로 특강을 진행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특강이나 행사 등을 기획하여 재능기부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외부강의를 통해 받은 강사료를 조금씩 모아 후원품을 준비했다. 이번에 후원품을 전달한 구리여성노인회관 강사협의회 회원들은 여러 해 전부터 동구동과 인연을 맺어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감자라면은 관내 어려운 취약계층(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구리여성노인회관 강사협의회 관계자는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분들에게 여러 해 동안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있지만, 물품을 받으실 때마다 항상 감사해하는 분들을 보면서 매년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런 따뜻해진 마음으로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도움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며칠 후면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 시기에 맞는 민족의 큰 명절 추석을 맞이하지만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조치로 예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가 구리시에서 지급받은 지역복지평가부서 포상금 90만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기부된 포상금은 관내 독거어르신 안위 및 건강 확인을 위해 인창동 특화사업인 ‘독거노인 건강음료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18년 12월부터 인창교회(목사 김철종)의 후원으로 추진 중이다. 복지공무원의 부족한 인력을 대신해 건강음료 배달업체에서 독거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창교회에서 재정상 어려움을 겪어 부득이 후원을 잠시 중단하게 됨에 따라 인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사업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부서 포상금을 사업에 사용하기로 하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건강음료 배달업체인 건국우유대리점(대표 박용길)에 전달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부서 자체적으로 사용 가능한 포상금을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기부를 선택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의 따뜻한 온정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이웃돕기 사업을 지속 추진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힘들수록 주변에 소외계층이 없는지 더 꼼꼼하게 살펴보고, 모든 시민이 힘을 합쳐 서로 도울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구리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