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경기2본부는 굿네이버스 구리남양주지부와 함께 ‘2020년 제17회 대한민국 아동총회 경기지역대회’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8일 전했다. 대한민국 아동총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근거한 아동의 참여 보장과 아동이 존중받는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이 주체가 되어 자신이 겪고 있는 현실 문제에 대한 진단과 대안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여 정부에 제안하는 아동 참여의 장이다. 이번 경기지역대회에서는 고양·구리·김포·파주 지역의 초등학생 4학년부터 중학생 3학년까지 총 40명의 아동의 참가했다. 아동들은 온라인 상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5명씩 8개 그룹으로 나누어 8월 8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6회 활동했다. 이에 경기지역대회는 ‘아.직. 아동들이 직접 말하지 못한 이야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참여, 놀 권리, 건강, 진로 키워드를 토대로 조별 토론을 진행했다. 참여 아동들은 조별 토론을 통해 ▲교육시설의 환경검사결과 아동 대상 우선 안내 ▲온라인 수업 안정화 ▲아동참여의 날 제정 ▲정기적인 놀이 프로그램 진행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등 8개의 정책을 제안했고, 총 5명의 아동대표가 선출됐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아동대표 김관호 학생(무원중3)은 “아
구리소방서는 지난 3일 오후 20시 경 구리시 갈매동 한 아파트에서 10대 A양이 9층 베란다 난간에서 자살 소동을 버리다 투신, 구리소방서 인창119센터에서 설치한 에어매트 위로 추락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고 7일 전했다. 구리소방서에 따르면 경찰의 공동대응요청에 따라 지난 3일 저녁 20시경 출동지령을 접수하고 가까운 남양주 별내구급차 및 구리 인창119안전센터 펌프차량이 현장에 먼저 도착하여 구조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먼저 출동한 인창119센터는 인원이 부족하고 적재된 에어매트 또한 5층 구조용 에어매트로 후착대인 119 구조대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였으나, 상황이 급박한 것을 보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에어매트를 전개 했다.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약 70%정도 공기가 주입되었을 때 갑작스럽게 A양이 에어매트 위로 떨어졌다. A양은 약간의 허리 통증이 있으나 의식이 있었으며 골절 등 다른 부상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만약 후착대를 기다리는 등 지연을 하였다면 큰 인명사고가 날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 이날 출동한 구리소방서 이만우 지휘조사팀장은 “인창119안전센터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보통 에어매트는 4명
구리시는 지난 2일 경춘로 돌다리 버스정류장(KT앞)에 시민 체감형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버스정류장 공간분리형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시스템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지난 2018년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환경부 국가연구개발사업(R&D) 과제로 선정되어 구리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비(국비) 10억원을 지원받아 3년간의 기술개발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미세먼지 집진 및 내부 송풍 모듈, 공기청정기 지능형 제어시스템, 미세먼지 측정 센서, 외부 공기 흡입 모듈 등 다양한 첨단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버스정류장 외부 대비 내부농도를 50% 이상 저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완전 밀폐형이 아닌 일부 개방형으로 자연환기가 가능하고, 유입된 초미세먼지를 집진하여 외부로 배출되도록 하여 버스정류장 안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대기환경기준 보통(35㎍/㎥) 이하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중앙 차로 변의 버스정류장에서 대기 중인 시민들은 그동안 매연 등 대기 오염 물질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었으나, 더욱 안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사업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8월 26일 교문동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에 대해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 2일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가동했다. 7일 시는 이에 따른 사고 관련 동영상, 사진, 진술 등 시민 제보를 수집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안승남 본부장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복구작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관련 기관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별내선 3공구 전 구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토록 강력 주문했다. 특히 지반침하 주변에 직·간접적인 영향에 대해서도 정밀 감시하여 인근의 우성한양아파트와 LG원앙아파트 주차장, 구조물 등에 대해서도 확실한 안전성이 확보되도록 강력하게 요구했다. 이어 안승남 본부장은 별내선 공사 현장 발전기 가동에 따른 매연 발생으로 주거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시민들의 생활 편의 개선을 위해 전기발전기로 교체하는 등 일상 생활의 불편 사항까지 꼼꼼히 챙겼다. 아울러, 시는 당초 '지하 안전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 구성된 ‘구리시 지하사고 조사위원회’는 지반침하 사고가 구리시가 설치·관리하는 상수관로와 연관이 있는 경우 구리시가 이해당사자
구리시 안승남시장이 지난 5일 시장실에서 구리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주관의‘청소년 온라인 멘토링’운영 멘토 발대식 및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멘토의 책임감을 고취시키고, 멘토 역량을 강화하여 청소년 온라인 멘토링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온라인 발대식과 교육에는 고려대학교 4학년 이상직 멘토 대표 등 21명의 멘토가 참여하여 멘토로서의 책임과 성의를 다할 것을 선서하고 멘토의 자세 및 아동학대·성폭력 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다. 멘토들은 9월 5일부터 오는 12월까지 37명의 청소년 멘티와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통해 ▲학습 플랜, 학습 노하우, 진로진학 멘토링 ▲전공학과 체험 멘토링 등 관심 주제별 1:1 멘토링 등을 진행하게 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 등교 등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멘토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할 것이며, 청소년들이 이 이기를 잘 극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의미있는 계기가 되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는 오는 9월 20일‘온라인 진로박람회’를 통해 2021학년도 대입을 위한 수시·정시 입시컨설팅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
구리시는 지난 6일 국무총리 주재 영상회의 종료 후 안승남 시장 주재로 재난 담당 부서장, 태풍 관련 부서장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호 태풍‘하이선’북상대비 긴급 대책회의 및 대형 공사장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안승남 시장은“예보된 태풍 기상 상황에 따라 비상시 재난 대응 매뉴얼을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며“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지역에 최대한 빨리 사전 안전조치를 실시해 줄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선제적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하고 관내 재해 취약 지역 등 현장을 직접 찾아 인명 피해 제로화에 철저를 기하고, 재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제10호 태풍‘하이선’은 7일 새벽 제주도와 규슈 사이를 지나 오전 9시 부산 동쪽 80km 해상까지 근접한 뒤 동해안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에 상륙하지 않고 올라가다가 8일 오전 청진 북북동쪽 부근 육상에서 점차 소멸할 전망이다. 수도권(구리시) 영향은 7일 오전 9시부터 21시까지로 태풍의 이동 시간과 지점은 변동될 수 있다. 이번 태풍이 내륙에 상륙하지 않고 동해안을 따라 북상하긴 하지만 지난 2일 지나간 제9호 태풍‘마이삭’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의 해수탱크 시설이 신규 교체 했다고 7일 밝혔다. 농수산물도매공사에 따르면 신규 해수탱크(150톤 규모)에는 특허 받은 해수살균 정화장치 설치로 콜레라균, 대장균, 식중독균 등 세균을 99.9% 박멸할 수 있으며, 해수살균 정화장치로 도매시장 내 활어와 갑각류 등 수족관에 공급되는 해수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농수산물공사는 그동안 여름철이 되면 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병원성 대장균 등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우려로 일부 소비자들은 생선회 등 수산물 섭취를 꺼려하는 경향이 있어 수산시장 유통인들의 여름철 영업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금번 해수탱크 교체 설치로 ‘여름철에도 시민들이 생선회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라는 의식이 개선되어 수산시장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춘근 구리농수산물공사 수산물류팀장은 해수공급업체에 365일 안전하고 질 좋은 해수공급 등 최선의 관리체계를 마련하여 “수산동을 찾는 고객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지난 4일 최근 부패방지와 청렴도 향상에 크게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기 위한‘청렴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9회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 기관으로 구리시를 선정됐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구리시는 상패와 시상금 1000만원을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구리시 이번 경기도 청렴대상은 부패방지 및 청렴도 향상에 크게 기여한 기관·단체 및 공직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제도이다. 지난 한 해 동안 ▲도정 청렴도 제고 기여도 ▲반부패 청렴도 노력도 ▲공정경기 구현 실적을 평가항목으로 설정하고, 내실 있는 평가를 위해 서류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쳤다. 정성평가는 지난 8월 12일 9개 시군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발표에서 구리시는 부패예방 및 청렴도 향상 자율시책 성과로「시민감사관을 활용한 사회단체 보조금 집행실태 감사 실적」을 공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구리시는 시민감사관을 활용하여 사회단체 보조금에 대한 집행실태 감사를 5회 실시하였고, 처분 요구 사항에 대한 이행실태 점검과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지방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 제고를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수도권내 지역 감염 확산으로 중단했던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9월 7일부터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시 치매센터에 따르면 이번 비대면 치매파트너 양성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며, 다양한 연령·계층의 치매 파트너를 양성해 보다 폭넓은 계층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치매안심센터 치매파트너 홈페이지(https://partner.nid.or.kr)에서 온라인 교육(30분)이 가능하며, 온라인 교육 수료를 완료하면 치매파트너증을 발급받게 된다. 구리시치매안심센터에 파트너증을 제시하면 소정의 치매파트너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센터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응원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 역할이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치매파트너가 될 수 있다. 교육을 통해 양성된 치매파트너는 일상생활 속에서 치매 어르신 배려하기, 안부 묻기 등을 통한 봉사활동도 가능하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비대면 치매파트너 양성 이벤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치매 인식 개선 활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지역사회 산발적인 확산세로 인해‘사회적 거리두기’2.5단계 연장과 지난 8월 26일부터 구리시 교문동 지하철 공사 구간에서 발생한 싱크홀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6일 유튜브에 게시했다. 7일 시에 따르면 구리시는 2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에서 지난 8월 27일 긴급대책으로 정부 발표보다 한발 앞선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또한 방역의 사각지대로 지나칠뻔한 편의점 슈퍼 등 실내 또는 야외 테이블에서도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음식물 섭취를 위한 집합 및 이용자의 취식(取食)과 공원 및 하천둔치에서 2인 이상의 음주·취식 행위를 금지했다. 시 최모 관계자는는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9월 7일 0시부터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20일까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는 13일까지 더 연장하는 조치에 따라 강화된 방역조치 준수를 더욱 더 철저히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