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27일 광화문 집회 발 감염자를 포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관내에도 산발적인 감염 사례가 잇따른데 따른 긴급 대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3단계에 준하는 2.5단계로 격상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31일 구리시는 지난 8월 13일 이전까지 13명이었던 확진자가 8.15 광복절 이후 29명이 늘어 총 4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러한 조치는 사실상 2차 유행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는 사상 유례없는 감염병 확산세를 조속히 꺾지 못할 경우, 시민의 생명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최악의 경우에 직면할 것이라는 절박한 상황인식에 따라 지역상권 등 경제적 파급력 등을 고려한 불가피한 행정력 총력대응 강화조치이다. 이에 따라 재대본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후속 조치와 방역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행정절차를 철저히 지켜나가기 위한 고강도 비상상황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로 2인 이상 집회 및 실내 50명 이상, 실외 100명 이상의 집합·모임·행사 등을 전면 금지한다. 기독교뿐만 아니라 천주교, 불교 등 모든 종교시설은 중단을 권고하고, 공공다중시설과 민간이 운영하는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도 중단은 물론 그 외 시설에
구리시는 지난 26일 교문동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에 대해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구리시 지하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시 조사위원회는 토질, 지반, 상·하수도, 터널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하여 지난 28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약 2달간 활동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이번 사고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고 지하매설물과 인근 공사현장에 대한 지반침하 연관성 등을 검토하게 된다. 향후 안전한 시민생활을 최우선으로 유사한 재발방지대책과 더불어 국토교통부의‘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와는 별개로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구리시 안전도시국장을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 위원으로 참여시켜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하는 한편, 경기도에는 지반침하 원인 규명과 안전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별내선 지하철공사를 중지하여 줄 것을 신속히 요청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별내선(지하철 8호선)공사 연관성 등 지반침하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모든 문제점을 원점에서 철저히 조사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고, 조사가 완료되면 모든 시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사고조사의 모든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도록 철저를
구리시는 지난 27일 팀장 포함 실무자급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주)글로벌앤브레인파크 박동완 대표(이하 박동완 대표)를 강사로 한국판 뉴딜 정책에 대한 역량강화 및 연계사업 발굴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정부에서 지난 7월 14일 제7차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 탄소의존 경제에서 저탄소 경제, 불평등 사회에서 포용 사회 도약’을 비전으로 하는 한국판 뉴딜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정부 정책방향 및 뉴딜 정책애 대한 개념이해를 위해 준비한 것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집체교육과는 달리 별도의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화상교육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의 주요내용은 한국판 뉴딜정책의 방향 및 추진과제의 이해로 ▲디지털 뉴딜사업인 D.N.A 생태계강화·교육 인프라 디지털 전환·비대면 산업의 육성·SOC 디지털화 사업 ▲그린 뉴딜사업인 도시·공간·생활 인프라 녹색전환·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안전망 강화사업인 사람투자, 고용·사회안전망 강화 ▲한국판 뉴딜정책 10대 과제의 이해 ▲구리시 한국판 뉴딜 정책의 대응방안 등이다. 이날
구리시는 지난 29일 경술국치일을 기억하고자 관내 주요 장소에 태극기를 조기로 게양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날 구리세무서를 비롯한 공공기관과 현충탑, 월남참전탑, 보훈향군회관, 구리시 주민자치협의회, 구리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 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 구리도시공사, 구리농수산물도매공사, 각 가정, 민간 기업들도 이날 조기 게양에 동참했다. 이번 구리시 조기 달기는“경기도 국기 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에 의거했다. 앞서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난 2013년 6월 24일 경기도 국기게양일 지정 등에 관한 조례안을 당시 경기도의회 도의원 18인 일원으로 공동 발의한바 있다. 경술국치일은 1910년 8월 29일,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국권을 상실한 치욕의 날을 이른다. 대한제국 내각 총리대신이던 이완용과 일제 한국 통감 데라우치 마사다케가 대한제국에게 '통치권을 일본에 양여함'을 규정한 강제적인 합병조약을 체결하고 이날 조약이 공포돼 국권을 상실했다. 경술년에 국가가 치욕적인 일을 당했다는 뜻에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뼈아픈 교훈을 여실하게 보여주는 대사건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구리시는 민선 7기 출범 후 지난
구리소방서는 지난 28일 최근 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발코니 사고와 관련, 방치된 비상구 발코니 추락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오는 12월 말까지 추진한다. 31일 소방서 이번 예방 대책은 다중이용업소 휴·폐업 대상 6곳에 대해 발코니가 설치된 현황을 파악하고, 완비증명서 신규 및 재발급 받은 다중이용업소가 폐업하는 경우 비상구 발코니 철거 및 폐쇄 안내를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2023년 말까지 추진 중인 화재안전 정보조사와 병행해 다중이용업소 휴·폐업 대상의 방치된 비상구 발코니 여부 확인 등 안전관리를 통해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계인에게 안전관리를 안내한다. 이경수 소방서장은 "다중이용업소의 비상구 발코니는 불특정 다수인이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관리가 특별히 절실하다"며 "이번 예방 대책에 유사사고 방지를 위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경기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의 후속조치로 관내 대표적인 다중시설인 구리전통시장에 대한 마스크 미 착용자에 대한 홍보캠페인 및 본격적인 고강도 단속을 실시한다. 31일 재대본의 이번 점검은 광복절 광화문 집회 이후 전국적으로 연일 크고 작은 확진자가 속출하는 데다 관내에도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롯데백화점 등에서 깜깜이 확진자에 의한 산발적인 감염 사례가 잇따른데 따른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한‘사회적 거리두기’3단계에 준하는 불가피한 행정력 강화조치이다. 이에 따라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서민들의 집합공간인 구리전통시장은 반드시 사수한다는 방침 하에 마스크 미착용 상인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벌금 300만원을 부과하고, 턱 마스크나 코 마스크 등 올바르지 않은 마스크 착용을 지양하고 코와 입을 온전히 가리는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을 집중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마스크 착용 홍보에 함께 참여하고 매주 화ㆍ목요일이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자율적으로 이어온 구리전통시장 상인회(회장 조종덕)에서도 상인들이 코로나19 위험성에 대한 높은 경각심을 가지고 영업할 수 있도록 올바른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홍보 및 자
구리시는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제품을 공정무역 제품으로 바꾸는 캠페인을 시작한다. 31일 시는 그 첫 번째 발걸음이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커피, 내방객 음료 등을 공정무역 제품으로 바꾸는 운동이다. 공정무역은 저개발국가 생산자에게 공정한 구매대금을 지불하고 공평한 무역을 통해 그들의 권리를 보호하려는 착한 소비, 가치 소비이다. 생산자 조합과의 직거래를 통해 일자리를 보장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그래서 공정무역 운동은 인권, 빈곤, 환경 운동과도 연결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일상에서 우리가 행하는 소비활동이 조금 더 가치있는 활동이면, 조금 더 모두가 행복해지는 활동이면 당연히 그런 소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바로 가치소비, 윤리소비이며 공정무역이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공정무역 사업을 통해 시민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리시가 공정무역 도시로의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지난 5월 ‘구리시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가 공포되어, 민·관 워크숍을 통해 공정무역 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오는 9월부터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 교육을 통해 도시 곳곳에서 공정무역을 알리고 홍보하는 전문가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구리시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코로나로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방식인 화상회의로 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 31일 갈매동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혹시 모를 어려움에 처해진 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시책 홍보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소집된 회의로 당초 대면으로 진행하려고 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실시에 따라 구리시에서 마련한 화상회의 전용 어플을 통해 1시간여 동안의 화상회의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특히 화상으로 진행된 첫 회의로 초반에는 참여한 위원들도 다소 긴장하였으나, 회의 방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여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했다. 아울러, 위원들의 회의장 이동시간 절약과 회의 장소의 자유로움으로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어 참석율이 높았으며,무엇보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는 시기에 따른 효율적인 회의방식 변화로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화상회의를 통해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재 협의체 위원들을 주축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각지대 발굴 언택트 캠페인‘슬기로운 복지사각지대 살피기 갈매동편’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호응을 얻은데 따른 발판으로 모든 시민들이 복지시책을 보다 쉽
구리시는 지난 29일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가족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어르신들을 응원하기 위해 ‘공기정화 나무액자 만들어 전달하기’ 활동 일환으로 총 40가족, 82명이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족의 마음으로 따뜻한 위로의 안부편지를 작성하고, 공기정화 식물인 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하여 나무액자도 만들었다. 완성된 나무액자와 안부편지는 구리시자원봉사센터에서 갈매사회복지관으로 일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비대면·온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 봉사자들은“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으로 주말을 보내며 편지도 작성하고, 액자도 만드니 단합과 소통의 시간이 되어 좋았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어르신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직접 읽어드리고, 기뻐하는 얼굴을 뵙고 싶다”고 말했다. 문철훈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코로나19로 모두 지쳐있는 시기에도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가족 봉사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코로나19 재 확산으로 대면봉사를 못하는 안타까운
구리시의회는 지난 26일 오후 3시45분쯤 교문동 813번지 일원 지반 침하(싱크홀)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찾아 피해실태를 점검하고 재발방지책 마련에 나섰다. 김형수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구리시 교문동에서 발생한 별내선 지하철3공구 지하철 하부작업 공사현장의 지반 침하(싱크홀)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을 점검했다. 김형수 의장은 “8월 초부터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하여 별내선 지하철 3공구 지하철 하부작업 공사 현장 주변의 지반이 약해지고 토사가 유실되어 싱크홀이 발생한 것 같다”며 “의회차원에서 향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원들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고로 인한 차량 및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신문/구리= 장학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