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시립도서관은 인창도서관에 조성되고 있는 ‘꿈꾸는 공작소(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지난 3일부터 31일까지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오는 10월 시범 운영을 통해 12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창의혁신형 도서관 ‘꿈꾸는 공작소(메이커스페이스)’ 장비 구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수요조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라인(http://tmurl.kr/59mf)과 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메이커스페이스란 디지털기기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여 4차산업 시대의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고 함께 공유하고 협업하는 창의 제작 공간을 말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인재 육성과 구리 시민의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D프린터, 레이저커터기, ICT 교육을 통해 아이디어를 물리적인 것으로 전환하여 작업이 가능한 메이킹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라며 “이후 시민 스스로가 접근하여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소로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창도서관 대강당 지층에 약 819㎡ 규모로 조성되는 ‘꿈꾸는 공작소(메이커스페이스)’는 창의실, 제작실, 교
구리시는 지난 25일 교문동 소재 가능골 경로당 2층에 마련된 ‘구리시 경기행복마을관리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승남 시장, 김형수 시의장, 임창열 도의원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복마을관리소는 경기도와 구리시가 각각 50% 재원을 분담하는 사업으로, 이곳은 지역밀착형 안전 순찰 활동, 아동 안심 등·하교, 취약 계층 불편 해소 서비스 등 지역의 안전을 도모하고, 생활 공구 대여 서비스 등 생활 편의를 지원하는 아파트관리사무소 개념의 마을관리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여기에서는 행복마을 지킴이와 사무원 등 총 10명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교대로 근무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밖에도 특화사업으로 교문1동 단독주택가 특색을 반영한 이사 시 골목길 차량 안내 서비스, 쓰레기 무단 투기 근절 인식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여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마을관리소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취약 계층의 생활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주민 생활 편의를 도모하여 구리
구리시는 지난 26일 새마을회관 건립과 관련해 새마을금고(이사장 손원제)에서 200만원을 구리시새마을회에게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청 3층 민원상담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구리시새마을회의 숙원 사업인 새마을회관 건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 건립되는 새마을회관은 오는 9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향후 구리시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송편 및 김치 만들기, 생신잔치 등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 구현의 구심체 역할을 할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구리시새마을회 곽경국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전달해주시는 기부금이 모여서 무사히 새마을회관 준공을 앞두고 있다”며,“새마을지회도 관내 이웃들에게 삶의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발전에 더 큰 힘을 보태는 봉사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앞으로 새마을회관 준공과 입주를 통해 구리시 새마을지회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구심점 역할은 물론 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시민을 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역할을 위해 애써 주길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6일 복지 시책 유공자에 대한 모범시민 표창을 전수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복지센터에서 간소하게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갈매동 표창 수상자 2명, 관계 공무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사회 속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을 엄격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번 갈매동 모범시민 수상자는 오경미(갈매동 한돈한우 대표, 함상진 점장 대리 수상)·백주현(갈매동 소담촌 대표)씨 2명으로, 이들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갈매동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 달에 한 번씩 따뜻한 외식의 기회를 제공하며 후원 활동을 해왔다. 또 두 사람은 구리시 특수시책인 ‘The 기쁨·The 행복 가정 만들기’ 사업에도 적극 동참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온 공이 인정되어 모범시민 표창을 받게 되었다. 안승남 시장을 대신하여 표창 전수를 하게 된 이순영 갈매동장은 “지역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며 장사가 잘 될 때나 되지 않을 때나 한결같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으로 음식을 대접해 주고, 특히 코로나19 여파에도 중단하지 않고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신 두 분에게 시장님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
구리소방서가 장마 후 갑자기 찾아온 불볕더위로 인해 열사병 등 온열질환자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야외 무더위 노출에 주의를 당부했다. 24일 소방서에 따르면 2019년 폭염특보는 총 34일로, 7~8월에 집중됐으며 경기도 온열질환자는 총 338명, 구리시는 8명이 발생했다. 올해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이 만나 열돔현상이 발생해 폭염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마스크 착용 등으로 체온이 상승할 수 있어 고령자, 어린이,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위험은 더욱 커졌다. 이에 폭염피해를 예방하려면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에서 4시에 야외근로, 체육 활동을 되도록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 충분한 휴식 및 수분 섭취를 하고, ▲작업 중 어지럼증 등 몸에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신속히 119에 신고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구리소방서는 폭염경보 발령 시 상황대책반을 운영하여 소방순찰 강화, 인명구조 및 대피, 복구 등을 지원하며 특히, 온열질환자 이송과 예방을 위해 폭염구급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차량 4대와 아이스조끼, 전해질 음료 등을 확보하여 소방구급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구리시는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첫 비대면 회의 형식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안승남 구리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과 윤호중 국회의원(구리시지역위원장),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임창렬 도의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리시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공유와 2021년 국·도비 예산지원 필요사업에 대한 협력방안 논의가 진행됐다. 당정협의회는 먼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구리시 상황과 장마기간 중 발생한 수해피해 및 복구현황을 보고하고, 구리시 한강변 개발사업과 사노동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사업, 태릉골프장 개발에 따른 교통대책 등 현안사업과 2021년 국·도비 요청사업을 보고하는 등 총 15개 사업에 대해 간부 공무원들이 보고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구리시의 지도를 새롭게 바꾸는 구리시 한강변 개발사업과 사노동 e-커머스 사업, 푸드테크밸리 조성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질의와 응답이 이어졌다. 이밖에도 시는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사업에 대한 국·도비 지원건의, 구리소방서 이전에 따른 문제점, 태릉골프장 개발에 따른 교통대책에 대한 추가보완과 202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교회 발 여파로 관내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긴급한 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예배 및 집회, 방문자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정조치에 따라 ▲8월 1일 이후 용인 우리제일교회 ▲8월 4일 이후 가평 청평 창대교회 ▲8월 7일 이후 서울 사랑제일교회 ▲8월 13일 이후 노원 안디옥교회 ▲8월 12일 이후 남양주 창대교회 및 중랑 금란교회 예배·소모임·수련회·캠페인·기타 명목을 불문한 관련 모임이나 행사, 업무에 참석한 구리 시민은 30일까지 지체 없이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8월 8일과 8월 15일 서울 경복궁·광화문 일대의 집회 참석 또는 단순 방문하거나 지나친 경우 그리고 구리시 #25번 확진자가 8월15일~8월17일 방문한 음식점 등을 같은 시간대에 방문한 구리 시민도 진단검사 대상에 해당된다. 이번 행정명령은 해당 교회의 예배와 집회, 음식점 등 참석자의 추적 관리가 사실상 불가능해짐에 따라 지역사회 집단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내린 특단의 조치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최근 전방위적인 확진자 발생은 자칫 대유행을 알리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언제 어디에서나
구리소방서는 지난 19일 2020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된 토평동에 위치한 강창구찹쌀진순대 토평본점에서 우수업소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란 최근 3년간 소방, 건축 등 관련법률 위반행위 및 화재발생 사실이 없어야 하며, 화재안전과 관련. 자체계획을 수립한 뒤 종업원의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대한 자체적인 노력도를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 우수 다중이용업소로 선정된 강창구찹쌀진순대 토평본점은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의 적정성, 직원들의 화재예방을 위한 노력과 관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경수 서장은 “이번 우수업소 인증 현판식을 통해 관계인들의 자율안전관리 문화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전관리에 관심을 갖고 성실하게 노력한 업소에 대해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등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된 다중이용업소는 향후 2년간 영업장 출입구에 인증표지를 부착하고 소방특별조사와 소방교육이 면제되며 보험료 할인의 혜택이 주어진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대거 발생하고 자칫 2차 대유행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선제적인 긴급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감염병 전담병원 및 ‘생활치료센터’ 확보방안 등을 신속 추진키로 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현재 구리시 확진자는 격리 및 치료시설을 갖춘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성남의료원 등으로 이송되어 치료받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지금과 같이 하루 확진자수가 연일 200~300명 이상 넘어갈 경우 통상적 방식으로 환자들을 수용하고 관리하기가 불가능 해 자칫 의료공백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실정이다. 또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8월 15일 광복절 광화문 집회 참석자 등으로 인한 확산으로 연일 하루 확진자수가 급증하면서 경기도 배정 병상 사용이 한계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리시는 추가 시설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 등과 협의 중에 있다. 지금과 같이 확진자수가 급증하게 된다면 병상 부족사태는 불가피하고, 이로 인해 확진자가 격리 및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게 시의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안승남 구리시장은 사상 유례없는 감염병 재난상황임을 감안, 관내 소재하고 있는 국군구리병원을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온라인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소·소·즐 생명사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소·소·즐 생명사랑 프로젝트’는 ‘작지만 소중한 일상의 변화를 꿈꾸는 즐거운 자원봉사’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비대면·온라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날 프로젝트에는 청소년 30여 명이 온라인 화상회의 어플(zoom)로 참석해 운전자에게 안전한 운전 및 문콕 예방을 위한 이웃 배려 메시지를 작성하고 자동차에 비치할 수 있는 차량 방향제를 만들어 이웃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대부분 중단되어 참여하지 못했는데 이번 봉사활동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해서 참여하게 되었다”며, “이웃 간 갈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비대면·온라인 활동이라서 더욱 재미있었고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문철훈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 속에서도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사회적 참여를 이끌어 내고자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자원봉사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