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가 지난 2일 구리시 수택동 한양 수자인 아파트에서 ‘고층 건축물 화재대응 역량 강화훈련’을 실시했다. 3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점차 증가추세에 있는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건축물 내 소화활동설비 및 소방자동차의 활용 가능 범위를 측정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화재 진압 전술 방안을 강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고층 건축물의 특성상 소방대원 활동이 다소 제한되고 활용 할 수 있는 소화설비에도 한계가 있어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주요 훈련내용은 고층건축물 화재의 진압여건을 고려해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옥외 40mm 수관연장 고층부(20층 이상) 방수압력 측정 ▲옥외 65mm수관 혼용 연장 ▲연결송수관 방수구를 활용한 송수훈련 ▲비상용승강기 및 무선통신보조설비 활용 훈련(동영상 시청) 등을 실시했다. 김전수 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소방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유사시 미리 준비된 완벽한 대응으로 구리시 지역 고층건축물 안전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민선 7기 주요 정책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 구리’ 사업을 추진하며, 2월 동안 구리시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그린뉴딜, 구리’ 관련 사업 연계 또는 실생활 실천 가능한 생활 과제를 모색하고 총 132건을 발굴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실천과제 내용으로는 스마트한 모바일 시대에 발 맞춰 시세팀의 ‘환급액 1000원 미만 카카오 메시지 발송 안내’처럼 우편물 제작·발송에 따른 종이절약과 운송시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그린뉴딜 관련 과제도 있었으며, 위생지도팀의 ‘모바일 현장장비를 통한 식품 수거검사’와 같은 수거증의 수기작성 대체를 통한 종이 절약과 작성시간 단축 등 업무 효율을 높이는 모바일을 활용한 실천 과제가 돋보였다. 특히, 이번 실천 과제 발굴에는 최근 들어온 90년대생 밀레니얼 세대들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가 넘쳐났다. 의회법무팀의‘일회용품 제로 용기맨 & 용기제로’(반찬 전문점, 일반음식점 등에서 포장시 개인용기를 가져가 음식울 담아오기)처럼 제목부터 참신한 일회용품을 줄이는 실천 과제도 있었다. 그리고 총무팀의 ‘매주 수요일 잔반 없는 구내식당 운영’처럼 구내식당에서 매주 수요일을 잔반통 없는 요일로 지정하고 직원
구리시의회가 3~4일 2일간의 일정으로 제302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3일 시의회에 따르면 2021년 들어 처음 열리는 임시회에서는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 ‘구리시 시책일몰제 운영조례안’, ‘구리시 웰다잉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안’, ‘구리시 개인정보보호 조례안’, ‘구리시 재향경우회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구리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 관한 조례안’, ‘구리시 헌혈 장려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안건 7건과 구리시장이 제출한 20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할 계획이다. 김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연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본격적인 자치분권을 위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했다”며 “이에 따른 후속조치 준비에 만전을 기해 구리시의회가 자치분권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한 의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제302회 임시회에서는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 등 각종 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1년 동안의 세입·세출 결과를 종합한 결산검사는 의회의 아주 중요한 역할이며 권한이다. 예산심사에 중요한 자료가 되므로 재정운용성과와 예산집행의 적법성을 살펴서 집행에 대한 효율적 방안 제
구리시가 지난 16일부터 자동차 배출가스 오염 물질 저감의 일환으로 2021년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신청 접수를 받고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사용 본거지가 구리시인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와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덤프트럭)이다. 대상 차량으로 선정되면 폐차 대상 차종의 형식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기준가액의 70%를 지원하며, 신차 및 중고차(경유차 제외)를 구매 할 경우 30%를 추가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총 중량이 3.5톤 미만인 차량 중 매연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미개발 또는 장착 불가 차량으로 확인받은 경우)이거나 영업용 차량, 소상공인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포함)가 소유한 차량은 보조금 상한액을 600만원 한도(기본 최대 420만원, 추가 지원 최대 180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안승남 시장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대기환경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같이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접수 방법은 한국자동차환
구리시가 지난 24일 구리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가칭)구리시 한강변도시개발사업 시행사인 구리도시공사, 구리시 한강변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구리A.I.플랫폼시티 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과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구리A.I.플랫폼시티 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은 KDB산업은행을 대표사로 KT,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유진기업 등을 참여사로 하여 선정됐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공사와 민간사업자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역할 등 필요한 기본사항을 정해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수행이 가능하게 됐다. 김재남 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공사와 사업단은 GB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에 박차를 가하여 2022년 내 GB해제 행정절차 완료’라는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시민이 참여하는 진정한 스마트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소비와 생산이 동시에 이뤄지는 원도심과 상생하는 도시여야 한다”며 “AI 등 각종 정보 통신기술과 디지털 트윈 등을 통해 인간이 중심이 되는 국내 대표적인 스마트시티를 건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은 구리시 토
구리시가 동절기 품질저하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중지됐던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재착공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하수관로로 인한 땅꺼짐 현상 예방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 호우와 도심지 불투수면적 증가로 강우 유출량이 급증함에 따른 도시 침수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고자 지난해 5월부터 공사 착공하여 추진했으나 지난해 12월 동절기 공사를 일시 중지했다.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환경부 협의를 거쳐 총사업비 19억원(국비 50%, 기금 30%, 시비 20%)을 투입하여 사노, 아치울, 돌다리 등 8개 배수분구를 대상으로 노후 하수관로 1.92㎞를 정비한다. 현재 공정률은 65.8%이다. 도시침수 예방사업은 2017년 12월 환경부로부터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 받아 총사업비 40억원(국비 70%, 기금 18%, 시비 12%)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인창동 일원(행정구역 동구동) 인창빗물펌프장 배수 유역을 대상으로 하수관로 1.67㎞ 정비를 목표로 한다. 현재 공정률은 53.8%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사업은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통한 도로함몰 예방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구리시가 지난 25일 시청 5층 회의실에서 ‘포스트 코로나 대응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된 참여기업 및 청년들과 3자 협약식을 가졌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에는 안승남 구리시장과 최종 선발된 기업 대표 6명, 기업에 매칭된 청년 6명이 참석해 지역 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 ‘포스트 코로나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6200만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고용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디지털·비대면 기술을 활용한 지역일자리를 발굴해 청년과 매칭·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에는 월18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청년에게는 일경험과 직무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협약식에서 참여기업은 “전통 제조 사업을 하다가 언택트 시대 변화에 맞춰 온라인 쇼핑몰 운영을 계획하던 중 마침 좋은 기회가 있어 사업에 지원하게 됐다”며 “좋은 청년을 채용하게 되어 기대가 많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참여 청년은 “일하며 많이 배우고 회사와 제가 같이 성장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으면 좋겠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안승남 시장은 “청년 여러분
오는 4월 7일 치러지는 구리시 제1선거구 경기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백현종 예비후보가 지난 25일 ‘백현종 후원회’를 구리시 선관위에 신고하고 후원회 운영에 들어갔다. 3일 백 후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정치자금법이 개정되면서 단체장 후보자만 가능하던 후원회 설치가, 지방의원 출마자도 예비후보자 신분 때부터 후원회 설치가 가능해졌는데, 법이 개정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후보자들도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맣하고 “이번 ‘백현종 후원회’ 설치로 법 개정 사실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선관위 발표에 따르면 개정된 정치자금법에 따라 후원회 지정권자가 기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에서 ‘지방자치단체장 예비후보자 및 지역구지방의회의원 예비후보자·후보자’로 확대됐다. 연간 모금 및 기부한도액은 선거비용 제한액의 50%까지 가능하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3월부터 오는 7월까지 5개월간 방치된 노후·위험 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인없는 노후·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는 노호화된 간판이 주인 없이 방치되어 도시경관을 헤침은 물론 태풍 등으로 인한 간판 추락 예방과 시민 안전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매년 진행하고 있다. 정비 대상은 폐업, 사업장 이전 등으로 대로변과 이면도로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간판과 노후 훼손이 심각해 추락 사고 등 안전상 문제가 있는 위험 간판으로, 철거 신청은 간판이 설치된 건물의 건물주나 관리자가 시청 도시재생과 광고물관리팀(031-550-2407)에 철거 동의서를 제출하면 되며, 신청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다. 철거 신청이 접수된 간판은 현장 확인을 통해 노후도와 위험성을 감안한 우선 순위에 따라 철거 대상이 확정되고, 6월 말까지 철거를 완료하여 풍수해 등의 자연재난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위험 간판을 정비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구리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지난해
구리 시립 갈매 어린이집이 지난 2일 담터지역에서 성은교회 1층(갈매중앙로 184)으로 이전하여 개원했다. 시에 따르면 시립 갈매 어린이집은 2008년 12월 최초 개원하여 운영 중이었으나 구리 갈매역세권 개발로 인한 아동들의 안전과 이동권을 확보하기 위해 갈매동 내 현 부지로 조기 이전하게 됐다. 새로 이전 개원한 어린이집은 총 면적 274㎡, 지상 1층 규모, 정원 49명으로, 사업비 약 1억원을 들여 이용하는 아동들의 안전과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2020~2021년 연속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는 등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시립갈매 어린이집은 이전 개원과 함께 야간 연장 보육, 장애 통합 보육 등 취약 보육 서비스 제공 수요 조사를 통한 맞춤형 보육 서비스 제공도 계획하고 있어 갈매동 지역의 공보육의 질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이전 개원은 부모가 아동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앞으로도 아동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