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2일부터 하수처리장에서 깨끗하게 정화된 재이용수를 도로 청소와 공사장 살수용수, 조경용수 등으로 재사용할 수 있도록 도로자동청소시스템 설치사업과 ECO 스마트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은 하수를 최첨단 분리막 공법으로 정화한 물을 재사용하는 것으로, 중앙분리대 하부 표지병 분사노즐에서 물을 분사하여 도로를 청소하는 도로자동청소시스템을 통해 활용되고 있다. 대기질 개선, 미세먼저 저감과 폭염시 도로 표면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이에 시는 경춘로(교문사거리~왕숙교)와 산마루로(경춘북로~중앙로사거리)에 도로자동청소시스템을 설치, 운영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후 갈매중앙로 1.4㎞ 구간에도 설치하여 3월 중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벌말로(벌말삼거리~토평주공아파트입구삼거리), 검배로(검배사거리~토평교시점), 왕숙교 구간에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 청소차 및 공사장 살수용수, 조경용수 등 재이용수를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공급하는 ECO 스마트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도 진행한다. 재이용수 공급기는 갈매중앙공원 주차장 입구 등 시내 주요 지점 6곳에 설치될 예정으로, 일반 시민들도 쉽게 공급받을 수 있
구리시는 지난달 26일 안승남 시장이 공무원들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서울업무지원센터를 찾아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면담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7년 수도권제1순환선(구 서울외곽순환선)이 완전 개통된 후 최초 성사된 기관장 면담으로, 그간 이 고속도로변 아파트에서 교통소음이 ‘소음진동관리법’이 제시하는 법적 기준치를 초과한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시가 방음터널 설치 등 소음저감 대책 마련을 도로공사 측에 요구했으나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못함에 따라 이를 요청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안승남 시장은 “시민들이 장기간 심각한 교통소음에 시달리고 있지만 고속도로 관리주체가 한국도로공사이고 공직선거법 등의 제약으로 시가 직접 취할 수 있는 마땅한 대책이 없어 불가피하게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찾아오게 되었다”면서, “지난 2007년 수도권 제1순환선이 완전 개통된 후 구리시 통과 구간 교통 통행량이 지난 2002년 대비 270% 이상 증가되었다는 심각한 상황 변화를 직시하고 이에 맞춘 소음저감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고속도로 소음을 저감하기 위해 우선 노후한
구리시가 3월부터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하여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전화 한통으로 출입을 확인할 수 있는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이 출입관리 방식은 기존 건강상태질문서 작성에 따른 개인정보 노출 등의 불편함과 QR코드에 익숙치 않은 노년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전화 한 통으로 편리한 출입인증을 위해 시행한다. 시는 우선 공공기관 17개소와 마스크를 상시 착용할 수 없는 다중이용시설 4,608개소를 대상으로 KT 지능망을 활용한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추진한다. 출입자가 공공기관 방문 시에는 1497XX 번호로, 다중이용시설 방문시에는 080-289-XXXX로 전화를 걸면 ARS시스템에서‘방문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멘트를 송출받게 된다. 수집된 출입자의 출입시간·장소·핸드폰 번호는 코로나19 확진자 역학조사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활용하고, 질병관리청 방역수칙에 의거 4주 후 개인정보는 삭제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쉽고 편리한 출입등록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스템 조기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이용과 협조”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지난 1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세계 전국 곳곳으로 이끈 3‧1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되새기고자 제102주년 3‧1절 기념 행사를 가졌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등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된 이번 기념식에는 독립 유공자 유가족과 보훈, 향군 단체 등 관계기관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 공식 유튜브 해피 GTV를 통해 생중계로 함께 진행됐다. 기념식은 ▲함천우 독립 유공자 유가족 대표의 독립선언서 낭독 ▲안승남 구리시장의 기념사 ▲독립 유공자 유가족 꽃다발 증정 ▲안영기 구리문화원장의 만세삼창으로 마무리하며 순국 선열분들의 숭고한 정신과 우리 민족의 위대한 항쟁의 역사를 함께 기억했다. 특히 NH농협 구리시지부(지점장 유재호)와 국민은행 구리지역본부(본부장 안성근)에서 독립 유공자의 고귀한 희생과 애국정신에 대한 경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독립 유공자 유가족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안승남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조선 최초 여성 독립 의병장으로‘비록 여자라 해도 나라를 구하는데 남‧녀 구별이 있을 수 없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신 구리시 출생의 윤희순 여사를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며 “2019년, 2
구리소방서는 지난달 25일 구리시 수택동 소재의 아파트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 점포주가 소화기 1대로 화재를 진화하여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2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점포주가 전기난로를 켜놓고 잠시 외출한 사이 난로 위 옷가지 등으로 옮겨 붙어 발생했다. 이를 발견한 점포주는 가게에 비치해 둔 소화기 1대로 침착하게 대응하며 화재를 진화했다. 화재 발생 비상 경종의 소리를 들은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서 관계자는 “이처럼 화재 초기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의 역할을 한다”며, “내 가정과 이웃을 지켜주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점포나 가정마다 꼭 설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체육회는 지난 19일 구리시체육회 2층 회의실에서 법인 설립에 따른 본격적인 자치 운영 체제 구축을 위한‘제1차 법인 설립 준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24일 구리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제21차 이사회에서 법인 설립에 관한 사무 처리를 위한 법인설립 준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위원장은 조영숙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 위원에는 유재호 농협중앙회 구리시지부 지부장, 손원제 구리새마을금고 이사장, 유관종 前)국학기공협회장, 이승호 국민은행 교문지점장 등으로 법인 설립 준비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른 구리시체육회 법인설립 준비위원회 현황 공유▲체육회 법정 법인 설립 진행 절차 보고 ▲‘지방체육회 표준 정관’을 준용하여 작성한 '구리시 체육회 정관 제정(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강예석 체육회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구리시체육회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하게 될 체육회 법정 법인화가 여기 계신 훌륭한 준비위원님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절차대로 잘 마무리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숙 위원장은 “재단법인 설립 과정을 경험한 바, 체육회 법인 설립에도 많은 과정과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리시는 지난 23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구리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앞으로 1년간 구리시 청소년의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활동 활성화를 위한 구리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상호 협력 사항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양 기관은 구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며 ▲구리시는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장소와 운영 및 인력 등을 지원하고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는 예산 및 학교와의 협력 관계 구축 지원 등을 맡게 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와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특히 구리시에서 추진하는「그린뉴딜, 구리」,「스마트시티」사업과 연계하여 환경보호 및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된 진로 직업 및 드론, IoT, 코딩 등 미래산업 관련 진로직업 체험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리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는 올해 ▲늘품 프로젝트 ▲
구리농수산물도매공사가 도매시장 이전 현대화 사업, 청과시장 시설재배치, 수산시장 복합판매시설 설치, 사업장 폐기물 종량제 시행, 거래제도 개선 등을 골자로 한 주요업무계획을 추진한다. 공사는 24일 ▲농어민과 시민 중심 도매시장 운영 ▲Green & Safe 도매시장 구현 ▲사회적 가치 체계 구축 ▲혁신성장 및 이전 추진 도약기반 마련의 4대 전략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2021년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또 공사는 지난해 7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SOC 디지털 분야에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 사업지로 구리시 사노동 일대 선정과 함께 도매시장 이전 현대화 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올해 이전 대상 부지 분석, 시설배치 및 물류동선, 사업비 산정 및 재원확보 방안, 푸드테크밸리 연계방안 등에 대한 세부계획 및 로드맵을 수립하여 이전 사업을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매시장 이전을 대비하여 청과시장 및 수산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 도매시장 내 사업들도 병행 추진된다. 청과시장의 경우 청과동 시설재배치를 통해 현재 도매법인별로 개별 운영되고 있는 양파작업장을 산물동으로 이전하여 무, 배추, 양파 등의 산물채소를 밀집 판매함으
구리시는 지난 23일 인창도서관 회의실에서 갈매동에 조성 예정인 가칭 갈매도서관에 인공지능 도입을 위한 자문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24일 시에 따르면 갈매동 복합청사는 4~6층에 조성될 예정으로, 도서관은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착공하여 공사를 진행 중이다. 2023년 5월경 개관 예정이다. 이에 시는 지난 1월 시민들과 전문가의 의견과 지혜를 모으고자 주민 대표와 전문가, 시의원 등 9명으로 이루어진 자문위원회를 구성했으며, 갈매동 주민들이 애용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과 자문 등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한정된 공간과 예산으로 효율적인 인공지능을 도입하여 운영할 수 있는 방안 등을 검토했고, 앞으로 우수 기관 견학 등을 통해 더욱 구체적인 도입 방향을 논의하기로 했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시는 인구 수 대비 도서관 인프라가 아직 부족한 편으로 시민들 누구나 도서관을 이용해 자기개발과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도서관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3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국내·외 교류 도시별 민·관 외교관 11명에 대한 ‘명예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날 위촉된 명예대사는 ▲강원도 삼척시 김재남(재단법인 강원도민회 자문위원) ▲충남 공주시 안정섭(충청향우회 5대 회장) ▲경북 울릉군 고정석(구리시 소상공인연합회 자문위원) ▲광개토대왕함․광개토부대 정금수(국방정보기술진흥원 이사장) ▲미국 캐롤턴시 이근구(이&현 건축사 대표) ▲필리핀 깔람바시 오병열(구리시 경제인연합회 고문) ▲중국 진황도시 강예석(구리시 체육회 회장) ▲중국 안도현 곽경국(구리시 경제인연합회 회장) ▲베트남 람동성 함정현(대한적십자사 경기도협의회 사업국장) ▲북한 김경호(사단법인 이북도민회 구리시지회 회장) ▲중국 상해·항주·청도·선전시 이상배(주식회사 협신 대표) 등이다. 명예대사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동안 정례 회의를 갖고 국내·외 도시와의 자매결연 및 교류협력 사업, 각종 문화·예술·축제행사와 교육 및 민간단체 교류 지원 등에 대한 자문역할을 맡는 등 ‘실무형 대사’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명예대사들은 ▲미국 캐롤턴시·중국 진황도시와의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시 협력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