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는 지난 23일까지 총 3일 간 일정으로 포천시 소재 ‘포프라자’ 잠수센터에서 구조대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계 혹한기 수난사고 대비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24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동절기·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를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대응 및 초기 수습능력 배양을 위해 이뤄졌다. 주요 훈련으로는 ▲ 드라이슈트 착용 및 입수훈련 ▲ 2인 1조 수중탐색법 ▲ 물 속에서 로프를 활용한 신호 및 수신호 실습 ▲ 익수자의 저체온증 대처 및 응급처치 등이다. 김전수 서장은 “해빙기 수난사고는 추위와 얼음으로 인해 일반 수난사고와는 양상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지속적인 훈련으로 대원들의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라며 “최근 낮 기온이 영상으로 회복되면서 강이나 하천의 얼었던 부분이 서서히 녹아내려 사고 위험이 높아져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석 건설회사의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석 건설 김한석 대표는 “직장 소재지가 다른 곳에 있지만 인창동 연탄 배달 봉사를 통해 직원과 외국인 근로자에게 봉사 정신을 느끼게 해 주고 싶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지속적인 봉사 활동으로 직원들과 나눔의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모든 시민과 소상공인들이 힘들어하고 있을 때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이웃 나눔 실천은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도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보살펴 시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구리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적으로 상담 및 복지서비스 지원을 해 주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더욱 촘촘한 복지행정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19일간 인창2차 E 편한세상 아파트의 화재수신반 교체 등 23개 단지의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고 그에 따른 보조금 교부를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국토교통부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지침’을 준수해 공사업체를 선정·승인하고 공사 착공 단계를 거쳐 상반기 내에 사업을 마무리짓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5년 이상 경과된 사업계획 승인받은 공동주택으로 ▲단지 내 도로 보수 ▲화재수신반 교체 ▲승강기 보수 및 교체 ▲외벽 도색 공사 등 26개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원한다. 앞서 시는 장기 수선 계획, 지원 횟수, 공사의 시급성 등을 감안하여 지난 1월 심의위원회를 거쳐 23개 사업을 선정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공동주택 단지 내 입주민들의 안전성 확보, 생활 불편 해소 및 환경 개선이 크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입주민들의 지출 부담을 줄이면서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전성 확보로 입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동주택 보조금
신동화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주최한 4·7 재보궐선거 승리를 위한 출정식을 겸한 제3차 민생연석회의에 참석해 출마에 임하는 각오와 입장을 밝혔다. 22일 신동화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신동화 예비후보는 “이번 도의원 보궐선거는 내년에 치러질 두 번의 선거 승리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해야 하는 매우 중대한 선거”로 규정하고, “반드시 선거 압승을 통해 고(故) 서형열 도의원의 공약들을 잘 마무리할 뿐 아니라, 팬데믹 코로나의 국가적 위기 극복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잃어버렸던 일상을 되찾고, 경제를 회복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놀며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아낌없이 투자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출정식에 참석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박정 도당위원장도 축사와 함께 선거 승리를 염원하는 의미에서 운동화를 직접 전달하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윤후덕·김철민·임종성·김민철·한준호·이탄희·임오경 국회의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여 4.7 재보궐선거 승리를 위한
구리시는 지난 18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푸드테크밸리 조성사업의 기업 입주를 지원하기 위해롯데액셀러레이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리시와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이날 협약을 통해 농식품 분야 첨단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공동 발굴과 함께 푸드테크 분야 정보 교류를 지속하기로 했다. 특히 유망한 푸드테크 스타트업이 구리 푸드테크밸리에 입주할 수 있도록 구리시는 행정지원을 제공하고, 롯데액셀러레이터는 그룹 계열사와의 제휴 협력 기회를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롯데그룹이 설립한 창업기획 전문회사로서 그간 스타트업 보육투자 프로그램(L-CAMP)을 운영하며 약 130개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50억원 규모의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출자에 지원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이어 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구리시와 오랫동안 인연을 맺어 온 롯데그룹의 일원과 지역 개발사업에 함께 협력하기로 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푸드테크밸리에 입주하는 스타트업이 식품과 물류, 서비스 분야 일류 기업인 롯데그룹과 제휴하여 성공의 꿈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전영민 대표이사는 “입지여건상 향후 서울 대도시권에서 미국 실리콘밸리와 같은 혁신
구리시가 지난 18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안승남 시장,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 김희정 센터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2021~2023년 3년간 구리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위탁운영을 맡은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간 목표계획 및 청년창업가 육성 및 발굴 방안 등에 대해 듣고, 구리시의 사업 방향과 걸맞는 지역특화 사업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희정 센터장은 “‘구리시 청년창업 스타트업 성공 플랫폼’이라는 비전을 두고 성과 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 지역 청년활동 생태계 구축 및 혁신창업가 육성, 지역기반산업 고도화 및 고용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지역 인재들을 발굴‧지원하여 구리시가 경기북부권역과 서울 동부권역을 포함하여 청년창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구리시에서 창업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이라면 청년창업지원센터에 방문만 해도 유익한 창업 정보를 얻고, 전문가들의 창업 멘토링을 통해 생각만 해오던 아이디어들을 실질적인 아이템으로 발현할 수 있는 공
구리시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시청 민원광장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B금융과 함께 재활용품 기증 ‘그린뉴딜, 나눠드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집안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재활용할 수 있는 의류, 도서, 장난감, 소형가전 등의 물품을 모아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전달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의 성공적인 기증에 힘입어 장애인 일자리 마련과 자원순환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지속하기 위해 구리시와 관내 유관기관, KB금융그룹이 뜻을 모아 추진했다. 굿윌스토어는 시민들로부터 중고물품을 기부받아 판매한 수익으로 장애인을 고용하여 그들의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는 단체로, 구리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집단 전파의 발생을 완전히 차단하기 위한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실시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활용품을 기증한 구리도시공사, 구리농수산물공사를 포함한 모든 구리시 직원과 KB금융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경을 살리는 재활용의 중요성과 재사용 하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평군이 김전수 구리소방서장을 명예군민으로 선정하고 지난 19일 구리소방서를 방문하여 명예군민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22일 소방서에 따르면 김전수 서장은 지난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평소방서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군민과 소통하는 소방정책 추진,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 청평·북면 119지역대 신축 추진 등 각종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사회 안전화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가평군수를 대신해 조규관 행정복지국장은 “재임기간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함께 지역 및 군정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해 주심에 대한 고마움으로 명예군민패를 드린다”고 전했다. 김전수 구리소방서장은 “가평군 명예군민으로 선정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재임기간 동안 크고 작은 재난이 있었지만 가평군을 비롯한 유관기관의 협력과 노력으로 잘 극복해 왔다. 가평군과의 인연이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답했다. 한편 가평군 명예군민은 가평군민이 아닌자 중 군정시책의 추진에 협력하여 군정 발전에 기여한 자, 지역개발 및 사회봉사 활동에 헌신 참여하여 주민화합에 기여한 자, 기타 군정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다고 인정되는 자 중에서 명예군민선정위원회의 심
구리시가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리주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에 대한 보조금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은 건축허가를 통해 사용 승인을 받은 5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옥상 공용 부분 방수 및 유지 보수 공사 ▲외벽 도색 공사 ▲단지 안의 도로‧보도 및 보안 등 보수사업 ▲노인과 장애인 편익증진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간 확보 공사 등에 대한 공사비를 최대 80%(최대 2000만원), 500만원 이하는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0년 10월 40여 개의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아 철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고, 공동주택의 시급성 및 단지의 노후도, 보조금 지원 횟수를 중점적으로 파악해 사업 대상을 선정하고 2월부터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노후된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 복지 향상와 주변 환경 개선을 통해 구리 시민 모두 행복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농수산물공사가 구리시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생명나눔단체’ 협약을 체결했다. 22일 공사에 따르면 이날 김성수 사장과 혈액원 우광호 원장은 ▲연 2회 이상 정기적 헌혈 동참 ▲범국민 헌혈운동 확산 및 자발적 헌혈문화 정착 적극 지원 ▲건전 기부문화 및 자원봉사활동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약속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 함께 사랑의 헌혈 운동도 전개됐다. 60명이 참여하여 49명이 헌혈했으며, 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유통인과 인근 주민 전체가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했다. 우광호 원장은 “생명나눔단체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사랑의 헌혈을 약속해주신 공사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주신 유통인께 깊이 감사드리고, 안정적인 헌혈 수급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성수 사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헌혈 건수가 급격히 하락하고 단체 헌혈도 어려워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는 뉴스를 접했다”면서,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서울동부혈액원과 생명나눔단체 협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협약의 정신에 따라 자발적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