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승남 시장, 관계 간부 공무원 및 구리도시공사, 구리시 한강변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구리 AI 플랫폼시티 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첨단 한국형 스마트도시의 표준을 지향하는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신도시 개발에 따른 심각한 부작용으로 지적되는 원도심 공동화 현상을 사전에 철저히 예방하고 도시 전체가 조화롭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한강변 토평동 일원 사업부지보다 원도심부터 첨단 스마트도시로 먼저 탈바꿈시키는 선행사업을 실시하여 경쟁력을 확보한 후 한강변에 스마트 신도시를 개발하는 새로운 도시개발 모델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며 추진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키로 했다. 이날 사업단 관계자는 앞으로 스마트도시로 펼쳐질 구리시의 미래상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우선 발굴하여 원도심에서 다양한 시범사업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고, 참석자들은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분야 중 원도심 시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가시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들을 우선적으로 발굴하여 연내 착수키로 의견을 모았다. 1차
구리시가 22일부터 10일간 ㈔한국예총구리지부에 대한 보조금 등 집행실태에 대한 감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8개 관내 사회단체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감사는 7명의 특정업무 시민감사관들이 감사에 직접 참여하여 보조금 등 불합리한 업무 처리 행태를 시정 개선하고, 예산 낭비 요인을 제거하는 등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시정의 감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구리시 시민감사관은 지난 2019년부터 구리시 보조금 등을 지원받는 관내 사회단체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시민감사관은 그동안 총 11회에 걸쳐 특정감사를 실시해 총 167건의 지적사항를 적발하고 2600만원의 보조금을 환수한 바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큰 성과를 내고계신 시민감사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을 펼쳐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와 관련하여 시는 감사 행정의 투명성 강화와 청렴한 시정 실현을 위해 2월 18일 ‘보조금 제도, 지출 분야, 계약 분야의 감사 사례’를 위주로 해당 분야의 전문가인 최두선 공공재정
구리시가 민선 7기 주요 정책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 구리’ 사업을 위한 슬로건과 로고를 ‘우리가 그린 그린뉴딜, 구리’로 확정하고 지역에서 시작하는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슬로건은 시민의 손에서부터 시작하는 의미로 ‘우리가 그린’이란 문구를 사용했으며, ‘가’는 한자 ‘家’의 중의적 표현으로 각 가정에서부터 실천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리시 ‘그린뉴딜, 구리’ 로고의 초록색은 환경 보호를 해 나가는 구리시, 파란색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의미하는 한강을 형상화했으며, 노란색띠는 안전하게 한마음으로 연결된 구리시민을 나타낸다. 이러한 로고와 슬로건은 우선적으로 한강시민공원 내 사회인 야구장, 인창중학교 야구장, 인창고등학교 야구장 3개소 외야 안전매트에 활용될 예정이며, 시의 각종 홍보물, 조형물, 보고서 등에서도 사용하며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조성하기 위해 ‘그린뉴딜, 구리’ 관련 다양한 시책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그린뉴딜, 구리’ 사업은 현재 구리시 1
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 기후위기 대응 환경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되어 기후위기 대응 환경특별위원회 출범식에 온라인 화상으로 참여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환경특별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위원장으로 총 29명의 광역·기초지자체 단체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2050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탈 플라스틱 사회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 17일 출범식을 개최했다. 앞으로 환경특별위원회에서는 재활용 처리를 둘러싼 갈등 현장을 방문하여 갈등 원인과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공동의 이익 공유를 위한 상생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플라스틱 열분해 시설, 바이오플라스틱 업체를 방문해 기술 확인을 통하여 지자체별 시설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탈 플라스틱 사회 전환 인식 확산을 위한 협의체 구성과 지자체별 포장재 없는 가게 시범운영 등의 계획을 세운다. 안승남 시장은 민선 7기 하반기 정책 방향으로 ‘그린뉴딜, 구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와 탄소중립지방정부 실천연대 회원으로도 가입하여 지역에서의 기후위기 대응에 솔선수범하며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기후위기 대응 환경특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장 차종회 부시장, 구리시의사회 회장 및 구리경찰서, 구리소방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시행 예정인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하고 차질없는 예방접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와 지역협의체와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지역 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지역협의체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구리경찰서 ▲구리소방서 ▲구리남양주 교육지원청 ▲구리시의사회 ▲구리간호사회 ▲법무법인 다온 ▲구리종합사회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대한 기본계획 공유 ▲의료인력 지원 ▲접종 후 이상 반응 발생 시 협조체계 구축 ▲접종센터 질서유지, 교통관리 및 고령자 예약 안내 등 접종 준비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기관별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하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안승남 구리시 재대본 본부장은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접종대상자 및 백신 수급 관리부터 이상 반응 신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관내 오케이참병원에서 무릎인공관절수술 의료비(검사, 수술비 등)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무릎관절증으로 지속적인 통증을 겪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기초수급자 어르신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삶의 질을 개선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신청대상은 만 65세 이상의 무릎관절통증을 앓고 있는 국민기초수급자(동구동 거주)로, 지원대상자러 선정될 경우 인공관절수술 의료비 자부담액을 오케이참병원에서 지원한다. 박종일 병원장은 “무릎관절염으로 지속적인 틍증에 시달리지만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수술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무릎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구동을 넘어 구리시 전역에 의료 나눔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어려운 시기에 행복한 구리를 만들어 가는 데 큰 도움을 주신 오케이참병원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7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18일 이날 행사에는 안승남 구리시장, 권임순 회장, 적십자 서울동부혈액원 우광호 원장, 동북봉사관 서덕화 관장, 경기도협의회 박병무 부회장, 적십자 단체 회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임원진의 출발을 축하했다. 감사패를 수여한 함정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이라는 시간동안 우리 주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려 왔는데 많은 지구 임원들과 회원분들이 함께 해 줬기에 가능했던 것 같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새롭게 취임한 권임순 회장은 “작년에 코로나19로 많은 시련과 고난과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강불식의 자세로 구리시민을 위해 애써주신 함정현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회적 약자도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사회,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승남 시장은 “적십자 구리지구협의회를 훌륭하게 이끌어 주신 함정현 회장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새로 취임하시는 권임순 회장님을
구리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비공모 부문에서 한국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 원장상을 받고 상금 100만원을 수령할 예정이다. 17일 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은 공공디자인의 역할과 인식을 제고하고, 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제를 설정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제13회를 맞이한 2020년에도 일반공모(프로젝트 부문과 학술연구 부문)와 비공모 부문으로 나누어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공디자인 행정서비스 개선 사례를 주제로 진행된 비공모 부문은 ▲지역 공공디자인 기본‧진흥계획 ▲통합조례 개편 ▲전문인력 및 조직구성 등 제도 정비와 이에 기초한 개선 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리시는 2020년 9월 구리시 공공디자인 진흥 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해 10월 범용(유니버설)디자인 및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등의 적용에 필요한 사항을 통합하여 ‘구리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를 개정했으며 여러 공공디자인 사업을 시행하여 그 사례 등 공공디자인 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한 성과를 전국적‧객관적으로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안승남 구리시장
구리시가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구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사회보장의 각 분야 민‧관 전문가인 대표협의체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17일 대표협의체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 및 제4대 민간위원장 임기만료에 따른 선출 ▲제4기 지역사회보장 2020년 연차별 시행계획 평가 ▲2021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변경사항 ▲2021년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분과 공동사업 등의 주요 안건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0년도 추진상황에 대한 다양한 토론과 논의를 통해 2021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했고, 2021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분과 공동사업에 대한 민‧관 협력 사업 추진의 적극적인 지원도 논의됐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구심점이 되어 시에 어떤 복지사업이 필요한지 함께 고민하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 시민 중심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19~2022년)에 근거한 2020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 계획은 5개 분야의 추진 전략과 26개
오는 4월 7일 구리시 경기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백현종 예비후보자가 지난 4일 국민의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천신청서를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백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경기도의원 보궐선거 공천심사위는 지난 2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공천신청서를 접수한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심사위는 신청서 접수가 마감되면 전체회의를 개최, 신청자에 대한 면접과 공천심사기준 등 주요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백 후보는 공천신청서를 접수한 후 “이번 4월 7일 선거사 치뤄지는 보궐선거는 내년 구리시 지방선거를 가늠하는 리트머스 시험지”라며, “이번에 보궐선거를 승리하는 쪽이 내년 지방선거는 물론 대통령선거의 구리시 득표율을 좌우할 것이다. 중차대한 선거인 만큼 4·7 보궐선거에서 꼭 승리해 구리시에서 국민의힘 위상을 한층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