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 50% 감축 달성을 위해 ‘그린뉴딜, 구리’에 동참할 수 있는 첫걸음으로 공직자 1020여 명이 ‘탄소포인트제’ 가입에 전원 동참했다. 시는 이번 전 직원 탄소포인트제 참여를 통해 시 유관기관 및 단체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민간 참여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탄소포인트제는 전기, 수도, 가스 등 과거 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하여 절감할 경우 그 실적 비율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량으로 환산해 포인트로 발급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탄소포인트제 가입은 홈페이지(www.cpoint.or.kr)에서 할 수 있으며 시 환경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 전자우편 가입도 가능하며 회원으로 가입하면 매월 전기 등 에너지 절감량을 확인할 수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탄소포인트제와 같은 생활 속 작은 실천 운동이 기후 변화 대응 및 ‘그린뉴딜, 구리’ 완성을 위한 기반 구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탄소포인트제 가입에 전원 동참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2021년에 관내 공연·전시장과 문예회관 대관료의 90%를 지원하기로 하고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경기도와 구리시에서 예술인의 창작 및 공연·전시발표 부담 완화를 통한 공연(전시) 예술 활성화와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자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공연장에서 공연·전시회 등을 계획 중인 관내 전문 예술법인(문화예술진흥법), 일반 예술단체, 예술인(예술인 활동 증명자)등이며,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관료의 90%(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시는 사업계획의 적절성, 지역문화 발전 기여도 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올 연말까지 대관료를 지원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대관료 지원은 매년 예술인들이 작품을 발표하는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며 “시는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들을 위한 지원방안 등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청 희망자는 구리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구리시청 4층 문화예술과로 직접, 이메일, 우편(구리시 아차산로439, 구리시청 문화예술과, 공연장대관료 지원사업 담당자
구리소방서는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소방공무원 9명에 대해 임용장을 수여하고 특별강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 김전수 소방서장은 ‘신규 공직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청렴과 직무에 임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 하며, 소방공무원의 자긍심과 올바른 공직자의 자세 등 소방공무원이 갖춰야 할 품격 등을 강조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여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등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신규 임용된 소방사시보 강진영 등 9명은 일주일 간 주요업무에 대한 교육과 실무 적응훈련을 할 계획이다. 이들은 경기도소방학교 제72기 신임 교육과정에서 12주 간 소방 활동에 필요한 교육과 훈련을 받았으며 구리시 관내 3개 119안전센터에 배치될 예정이다. 김전수 구리소방서장은 “구리소방가족 일원이 되심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서 임무를 잘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안승남 구리시장이 코로나19 자가격리 해제 직후인 지난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올해 신규로 개관되는 시설 및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대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관계자를 격려하는 한편 시설 운영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살아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 점검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 중 2021년 새롭게 개관되어 운영 중이거나 또는 준공 예정인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시민 불편 사항과 시설 운영 상의 문제점 등을 사전에 파악해 해결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들에게 고품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 시장은 ▲동물보호 문화조성을 위한 반려견 놀이터 조성 현장 ▲4차 산업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인창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 교육을 위한 청소년 성문화센터 ▲공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창 어반포레 시립어린이집 ▲청년 예비·초기 창업자 육성을 위한 청년창업지원센터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갈매동 다함께 돌봄센터 ▲갈매지구~왕숙천 간 자전거도로 연결 사업 현장 ▲갈매천~불암천간 자전거도로 연결 및 교량 설치사업 현장 등 8개소를 방문하여 시민 이용 시 불편이 예상되는 사항 등을 집
구리시는 지난달 28일 구리(LG구장) 시민운동장 조성 부지 매입 토지대금을 완납하고 2만7014㎡ 규모의 구리 시민 운동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구리 시민 운동장은 ㈜LG스포츠 프로선수 전용 훈련장으로 사용하던 천연잔디 구장 그대로 사용할 예정으로, 관리 대행 승인 등 행정절차와 시설 정비, 주차공간 마련 등 기반 인프라 조성을 완료하고 4월에 개방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 시민 운동장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프로축구 선수들이 사용하던 천연잔디 구장을 시민들이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는 공간이 되어 매우 기쁘고 ‘구리, 건강행복 도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장기간의 협의 끝에 지난해 1월 ㈜LG스포츠 측과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최초 계약 당시에는 계약금과 중도금을 연도별 순차적으로 납부하기로 했으나, 시는 시민 운동장의 조기 조성을 위해 2021년 1월 8일 잔여 중도금과 잔금을 일시 납부하는 변경 계약을 체결하고 28일 모두 납부하여 시민운동장 부지를 확보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소방서가 2021년 올해부터 달라지는 국민생활 밀접형 주요 소방법령에 대한 안내에 나섰다. 15일 소방서에 따르면 2021년 달라지는 대표적 소방법령은 ▲공사현장 화재안전 강화를 위한 임시소방시설 미설치 공사장 과태료 부과 ▲소방시설 품질확보를 위한 하도급 제한 ▲위험물 운반차량 운전자 자격요건 신설 ▲위험물시설의 안전조치 및 3개월 이상 중지신고 의무화 등이다. 특히 인명피해 위험이 큰 공사장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및 소방시설공사업 위반업체에 대한 과징금 상향 등 현장안전관리를 강화하며, 자세한 내용은 구리소방서 홈페이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전수 서장은 ”도민안전을 위해 소방법령 위반으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소방법령 정착에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 국민의힘 나태근 당협위원장이 설 연휴 하루 전 지난 10일 구리역, 돌다리사거리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1인 시위를 가졌다. 15일 국민의힘 당협위원회에 따르면 김명수 대법원장은 최근 ‘법관 탄핵 발언’으로 정권과 결탁한 사법부 수장의 탄핵 거래가 아니냐는 의혹을 짙게 받고 있으며, 그 해명과정에서 거짓말 등으로 인해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현재 국민의힘 중앙당 원내대표단은 지난 8일부터 주호영 원내대표를 시작으로 ‘대법원장 김명수 사퇴 촉구 1인 시위’를 대법원 앞에서 진행 중이다. 중앙당의 방침에 따라 국민의힘 구리시 당원협의회도 설 연휴 기간 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거점을 중심으로 시의원, 주요 당직자 등과 함께 1인 시위를 전개했다. 나태근 위원장은 “사법부의 독립 즉 법관은 오직 헌법과 법률, 양심에 따라 재판하도록 헌법에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사법부의 독립을 지켜야 할 대법원장이 정치권 눈치 보기와 거짓말로 헌법을 위반하고 본질을 호도하고 있다”면서 “법조인의 한 사람으로서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인 사법부를 지키고 헌법 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소방서는 최근 설 명절을 맞아 장기투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 직원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전 직원의 마음을 담은 성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매월 전 직원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조성한 기금의 일부로, 소방서는 췌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A직원과 대장암 및 폐암으로 장기간 치료를 받고 있는 B직원에게 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김전수 소방서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투병직원과 가족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모습을 하루 빨리 되찾아 함께 근무하기를 직원 모두가 응원하고 있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겨울방학 동안 코로나19로 외부와의 단절이 커진 어린이들이 책과 친근해지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ZOOM’을 활용하여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인창도서관 온라인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상상이 펼쳐지는 신기한 메이킹 세상’을 주제로 하여 메이킹 체험과 독서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수업내용은 ▲도서관 이용예절을 배워보는 도서관 이용법 ▲책으로 암호만들기 ▲독서퀴즈 등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과 ▲3D로 이름표 만들기 ▲스토리가 있는 악기 만들기 ▲신나는 VR 세상 속으로 ▲엠블록으로 인공지능 배우기 등으로 4일간 오전 9시부터 3시간씩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한다. 특히, 3D 모델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만든 결과물은 인창도서관‘꿈꾸는 공작소’에 설치된 3D프린터로 출력하여 수료증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이 어려운 어린이들이 온라인 ‘겨울방학 독서교실’ 참여를 통해 친구들과 소통하고 즐겁게 배우는 유익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겨울독서교실 운영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구리시 인창도서관(031-550-8610)으
구리시가 코로나19 감염병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며 행복을 주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구리 행복 365 축제’ 설 명절 특별공연을 연휴 기간인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진행한 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구리 행복 365 축제는 지난 1월 1일부터 2021년 언택트 새해맞이 공연을 시작으로 갈매중앙공원, 인창중앙공원,장자호수공원, 이문안호수공원 등 관내에서 통기타 연주, 관현악 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번 설 명절 연휴 특별공연은 시민 공모팀 위주로 ▲통기타 혼성듀엣 ‘소풍팀’의 대중가요 공연(11일) ▲구리시립합창단의 ‘위로의 OST 앙상블’(12일) ▲‘코람데오합창단’의 영화 OST 공연(14일)등이 펼쳐졌다. 또한 지난 13일에는 구리 예총 국악지부가 장자호수공원 야외 공연장에서 신명나는 난타와 민요 등 국악 공연을 선보였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