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지난 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거리 또는 광장 등에서 시민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한 ‘2021년도 거리로 나온 예술’ 활동에 참여할 재능있는 아마추어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모집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전문 무대에 서기 힘든 예술인 또는 단체가 공연 또는 미술 작품 전시 등의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활동 공간과 기회를 제공하여 자생력을 키울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작년과 달리 지원대상을 공연 외에도 미술 작품 전시로 확대했으며, 지원 사항은 1회 공연(30분)·미술작품 전시(5시간)당 소정의 공연료 지급과 구리시 관내 공연 장소의 사용료를 면제해 준다. 참가자격은 노래, 연주, 마임, 인형극 등을 거리에서 공연하거나 미술 작품 전시를 할 수 있는 경기도에 거주(또는 소재)하고 있는 아마추어 예술인이나 예술단체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참신하고 능력 있는 아마추어 예술인들에게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또한 구리 시민들이 거리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접수기간은 2월 26일까지이며 구리시청 문화예술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접수, 우편접수(구리시 아차산로
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9일 민선 7기 제9차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온라인 화상 회의에 참석해 서울시와의 갈등 사항 그리고 시 주요 현안 사항을 공동 안건으로 제안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온라인 화상 회의에서는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제안한 ‘31개 시군-서울시간 현안사항 공동대응’ 외 3건 ▲시군 제안 사항인 ‘경기도 환경영향평가조례개정 건의’ 외 27건에 대한 심의와 함께 경기도 제안 사항에 대한 검토와 의견 교류가 이뤄졌다. 이에 안승남 구리시장은 갈매동 신도시를 사례로 구리시 지역 주민 숙원과제인 ‘서울시 진입버스 노선 확충과 마을버스 인근 지하철역 연계’의 필요성을 피력한 뒤, 같은 광역자치단체인 서울시에 확실한 협조를 받아달라고 경기도에 요청했다. 구리시는 그동안 서울시와 갈등을 빚어온 ‘구리암사대교의 교통시설물(신호등, 과속단속카메라) 관리’ 문제에 대해 시의 입장과 유사한 오산·광명시와 공유하고 공동 대응하는 방안을 제안하면서 경기도의 적극적인 행정을 권유했다. 또 안 시장은 경기도에서 제안한 ‘경기도 개인형이동수단 안전 이용 환경조성을 위한 민·관 업무 협약’에 전동 킥보드 이용이 포함되어 있어 협약에 서명하지 않은
구리시가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인해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아이디어를 모집하기 위한 ‘제1회 구리시 제안 공모전’을 실시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시민의 아이디어와 함께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비대면 공공 서비스와 관련된 시민의 참신한 발상을 행정에 접목시킬 목적으로 추진됐다. 구리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국민신문고와 이메일, 방문, 우편 등을 통해 2월 15일부터 3월 5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제적 대응을 위한 비대면 공공서비스 아이디어 등과 관련된 제안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시정발전연구단의 1차 심사를 거쳐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우수 제안을 확정하며, 심사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될 경우 제안 등급에 따라 최고 250만원의 상금과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 감염증의 여파로 시민들의 일상이 제한됨에 따라 지역경제가 침체되는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참신한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설 연휴를 맞아 안전·안심 도매시장 조성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중심의 안전·안심 특별점검 및 대응체제를 가동한다. 8일 농수산물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설 성수기를 맞아 도매시장 이용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매시장 전역에 ▲고강도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시행하여 안전도매시장을 유지하고 ▲원산지 표시제 관리 강화 ▲호객행위 및 중량속임 근절 ▲민원상담 및 현장처리 ▲신속한 쓰레기 처리 체계 구축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 등을 연계하여 고객은 마음 놓고 구매하고 유통인은 걱정 없이 영업할 수 있는 안전·안심 대응체제로 운영한다. 8일에는 안승남 구리시장의 특별지시에 따라 중도매인 점포, 판매시설, 식당, 공용시설 등을 포함한 도매시장 전역에 전문 방역업체 인원 10명을 투입하여 집중 소독을 추진했다. 또 공사는 원산지 표시제를 강화하고 호객행위·중량속임 근절 캠페인을 펼치며 양심저울 사용 홍보 등 지도·단속도 병행 추진함으로써 고객의 안전한 농수산물 구입을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휴기간 중 발생하는 폐기물의 신속한 처리로 쾌적한 도매시장을 유지하고 휴장 기간 중 긴급사항을 조기에 조치하도록 분야별 지정책임제를 운영하며 건축·토목·
구리시 갈매동이 지난 4일 갈매동 기간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이웃돕기 물품 합동 전달식을 가졌다. 8일 갈매동에 따르면 이번 전달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방역에 철저를 기한 상황에서 진행됐다. 전달식에서는 갈매동주민자치위원회(회장 박승원), 갈매동통장협의회(회장 이준호), 갈매울향우회(회장 박광화)에서 각각 50만원 상당의 김 137상자와 갈매동 새마을회(회장 김치운, 유경재)에서 김 40상자(45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특히 이번 후원물품은 각 기간단체에서 설 명절을 맞아 뜻깊고 보람된 일을 실천하고자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마련됐다. 여기에 박승원 주민자치위원장과 이준호 통장협의회장은 개인적으로 각 20만원, 30만원 상당의 김 60상자를 기탁하며 선행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단체장들은 “코로나19 어려운 시기에 설 명절절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될 수 있어 마음 뿌듯하고 나눔은 세상을 행복과 희망으로 바꾼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 공동체가 힘을 모아 이웃들을 돌아보는 나
최근 관내 봉사단체인 구리상록회가 코로나19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로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마스크 5만장을 전달했다. 구리상록회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저소득층 가정에 매달 후원물품 지원 및 분기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에는 관내 유관기관을 통해 마스크 7500장, 연탄 4000장 등 생필품을 기부했고 관내 저소득층 결손가정 10명에게 장학금을 후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로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더 많아진 요즘 주변의 관심과 나눔이 더욱 절실하다”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며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구리시상록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기부된 마스크를 등록 회원 및 저소득층 가정에 배부하여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 토평도서관이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관내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겨울방학 특강 ‘나도 크리에이터북트레일러 만들기’가 열띤 호응 속에 종료됐다. 8일 토평도서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당초 대면수업으로 계획했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인 ZOOM으로 실시간 진행됐다. 미디어 영상에 익숙한 트렌드에 발맞춰 ▲모둠과 개별 활동으로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콘티 구상, 영상 제작 등 다양한 독후 활동 과정을 거쳐 ▲마지막 시간에 1~2분짜리 영상물을 완성해 보며 피드백을 갖는 시간으로 마무리했다. 또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중간에 이탈하는 수강생이 없을 정도로 수업에 대한 몰입도가 높았으며 도서관측은 수업 참여 전 출판사 등에 책 이미지 사용 동의 등 저작권에도 신경을 쓰며 만반의 준비를 하기도 했다. 특히 미디어생산과 소비가 일상화된 시대에 책을 매개로 자신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해보는 활동을 도서관에서 경험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제한된 온라인 공간에서 쌍방향 소통 및 활동이 불편했을텐데 색다른 독서활동 등이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
구리소방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달 15일부터 화재취약대상을 현장 방문하여 소방특별조사와 화재예방 안전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화재취약대상은 요양병원, 요양원, 산후조리원 등 화재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장소를 말한다. 이번 특별조사는 관내 화재취약대상 33개소를 선정하여 화재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는 등 화재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설비 등 소화시설 작동 여부 및 유지·관리 실태 ▲자동화재탐지설비, 속보설비 및 경보설비의 유지·관리 실태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 등 유사시 소방시설의 활용 장애 발생 여부 등이다. 소방서는 소방특별조사 결과 소방시설 유지 관리가 미흡한 대상, 건축물대장과 실사용 면적이 다른 대상에 대해 조치명령 12건, 기관통보 2건 등 총 14건의 행정조치를 취했다. 김전수 서장은 “화재취약대상은 설 연휴 기간 화재예방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부터 관내에 거주하는 3자녀 이상 1871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연 1회 구리사랑카드 5만원권과 종량제 봉투(20ℓ) 50매를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에 지원하던 ‘영화 관람권’의 이용 제한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구리사랑카드’로 변경하여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구리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주민 중 3자녀 이상 가구로 자녀 중 1명 이상이 18세 이하가 있는 가구에 한하여 지원되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 장려정책을 발굴해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구리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18년도부터 다자녀 가구에 대한 우대 시책을 꾸준히 발굴하여 다자녀 가구가 우대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5일 교문2동 소재 음식점에서 교문2동 적십자봉사회 주관으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 14세대에 전달할 설 명절 음식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적십자봉사회원 15명이 참여해 설 명절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떡국떡, 만두, 만나김 등을 정성껏 포장해 각 소외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 전달했다. 설 명절 음식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혼자 명절을 보내기 외로웠는데, 정성이 담긴 명절 음식을 만들어 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권은미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명절 음식 나눔 활동을 통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나눔 실천으로 행복한 교문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설명절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5단계로 가족이 다 함께 모이기 어려워 홀로 보내게 될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해 주신 적십자봉사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구리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문2동 적십자봉사회는 관내 차상위계층 및 독거노인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