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구리시민과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와 기업의 중요 정보의 유출‧노출 방지를 위한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연중 제공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는 오래된 IT 기기의 저장매체(HDD, SSD, USB메모리, 휴대폰 등)를 물리적으로 완전히 파쇄하는 것으로, 폐기대상 컴퓨터 등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개인정보나 중요 문서 등의 유출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시는 파기 작업 중 폐기대상 저장매체의 불법 유출을 막고 작업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파기 장치 내 영상녹화 장치를 이용해 작업자와 파쇄 과정을 녹화하고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개인정보에 대한 인식과 데이터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의 개인정보와 기업의 기밀 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하여 안전한 스마트 도시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청 방법은 구리시청 홈페이지에서 민원방문 상담 예약을 하고 신청서와 함께 파기 대상 매체를 제출하면 된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지난 5일 시청 복지회의실에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의 훈훈함을 나누고자 ㈜경기여객(대표 허상준)으로부터 온누리상품권 700만원를 기부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품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다가오는 설 명절맞이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경기여객 관계자는 “올해도 다가오는 명절을 맞이하여 준비한 후원품으로 관내 이웃들에게 풍요로운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며 “올해는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품으로 전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문화에 실천하고 있는 ㈜경기여객 임직원 일동에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품은 다가오는 명절 소외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되어 명절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여객은 해마다 명절인 설날과 추석이 되면 관내 이웃들에게 후원품을 전달하는 기업으로, 올해도 어김없이 기부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작년 1월 발생한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은 멈추고 생활은 제한되고 문화생활과 여행마저도 어려운 현실이다. 지금은 5인 이상 집합금지의 영향으로 실내 전시관조차 문을 닫아 답답함을 호소하지만 동구릉을 포함한 조선왕릉은 많은 제한에서 조금은 자유롭다 2009년 6월 27일 새벽 2시 29분 스페인의 세빌리야에서 날아온 반가운 소식을 YTN이 전했다. 밤잠을 설치며 뉴스를 기다렸던 그날을 생각하면 지금도 흥분된다. 12년 전 이 소식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세계유산에 대한 관심을 불을 지피는 계기가 되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조선 왕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이다. 당시 서울, 경기, 강원 등 13개 시군구에 흩어져 있는 조선왕릉을 보유하고 있는 곳에서는 축하의 현수막을 내걸고 방송사 등 언론에서는 앞을 다투어 특집으로 꾸며 많은 홍보를 했다. 동구릉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위치한다. 약 60만평의 너른 숲에는 7명의 왕과 10명의 왕비가 누어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왕과 왕비의 무덤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이 1408년 자리를 잡으므로 613년 넘도록 잘 보전된 숲에서 새소리, 바람소리, 사람의 발자국 소리를
안승남 구리시장이 측근 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고 4일 밝혔다. 안 시장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원 채용의 적법성과 공정성에 대해 직접 구리시를 감사해달라고 청구했다"며 "직원 채용은 규정을 준수하고 적법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부 직원이 업무는 뒷전이고 선거 준비에 열을 올린다는 의혹은 신고해줄 경우 필요하다면 수사기관에 고발하겠다"며 "정책보좌관 음주 운전 관련 무관용 원칙에 따라 징계 기준인 감봉보다 수위가 높은 정직 1개월 처분했다. 임기 만료된 뒤 업무 성과 평가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재임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최근 한 방송사는 안 시장이 선거 때 도움을 준 측근을 산하기관 등에 채용하고 이들의 자녀 일자리까지 챙겨 특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방송사는 채용 특혜 외에도 아들 병역 특혜, 건설사 접대 등 안 시장에 대한 2가지 의혹도 보도했으며, 안 시장은 이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하고 있다. 안 시장은 아들 병역 특혜 의혹에 대해 지난 1일 국방부에 감사를 청구하고, 건설사 접대와 관련해서는 자신의 SNS에 식사하고 밥값을 돌려준 경위, 골프장 이용료
구리소방서는 지난 3일 롯데백화점 구리점을 방문해 관서장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4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설 명절을 대비해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실시하여 현장 위험요소 사전 점검 및 관계인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컨설팅 내용으로는 ▲내부 현수막 등 연소확대 위험요인 확인 ▲방재실 직원 소방 안전관리 의무사항 지도 ▲비상구 폐쇄 및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금지 강조 등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백화점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불조심 홍보를 위해 영수증 하단에 ‘작은 불은 대비먼저! 큰 불은 대피먼저!’ 문구 삽입을 요청했다. 김전수 서장은 “설 연휴 기간을 맞아 백화점을 방문하는 이용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화재예방을 위해 더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일 보건소 광장에서 구리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이불과 요 세트 5점을 전달받았다고 4일 밝혔다. ‘우리는 봉사한다’라는 모토로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하고 있는 구리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온열 매트, 이불 등 물품 전달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으며 올해도 잊지 않고 온정 담은 후원물품 전달을 이어가고 있다. 박병선 구리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시는 박병선 회장님을 비롯한 구리라이온스 클럽 회원분들을 통해 봉사에 대한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덕분에 보다 행복한 구리시가 되어 가는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달받은 이블과 요 세트는 구리시 보건소 방문보건 간호사가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홀몸어르신 가정(5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일 교문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수택새마을금고로 부터 관내 취약계층 33세대를 위한 사랑 나눔 떡국떡과 라면 등 100만원 상당 후원품을 전달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원물품은 설날을 맞이하여 홀로 지내실 어르신들이 맛있는 떡국떡과 라면을 먹으며 건강하고 따뜻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손길을 펼치고자 추진됐다. 이종성 위원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이웃돕기 행사 추진이 어려워 설날을 맞아 떡국떡과 라면 등을 준비하여 전달하게 되었다”며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마음 따뜻한 설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로 사회,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교문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수택새마을금고에서 이웃 돕기 후원품을 기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지역사회 공동체의 기부 문화가 널리 확산되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며 모두가 함께 행복한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안승남 구리시장(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사무총장)이 지난 3일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회장단 온라인 화상 회의(ZOOM)에 참석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2021년 임원진 신년 인사와 주요사업 및 예산(안) 보고에 이어 안건으로 논의된 ‘의료복지, 지역사회 통합모델 구축’ 공동 사업에 대해 오는 24일 회장단 회의에서 다시 논의하여 지방정부와 의료복지, 지역사회 통합 돌봄 모델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더불어 3월 20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행복의 날로, 3월 19일부터 2일간 제6차 정기총회 등을 광주광역시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회의에 참석한 박진도 ㈔국민총행복전환포럼 이사장은 “코로나19에도 37개 단체장들의 모범적인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방정부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고, 자치단체장들은 “코로나19와 싸우며 지방정부 존재의 의미를 확인시켰던 한 해였다”며,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해야 주민이 더 행복할지 집중하며 행복 정책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자체와 국회가 연계할 수 있는 사업 제안에 대해 국민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행복실현지방정부협
구리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잘 준비하는 행복한 구리시민 육성을 위해 인창도서관에 도서관형 메이커스페이스 ‘꿈꾸는 공작소’를 조성하고 4일부터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과 디지털 가공 장비 지원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꿈꾸는 공작소는 민선7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지역혁신 활성화 사업비’ 확보 등 국·도비 6억원을 포함하여 총 8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인창도서관 대강당 지하 1층을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819㎡의 규모로 구축됐다. 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꿈꾸는 공작소’를 통해 시민들에게 창작의 기쁨을 느끼고 메이커 문화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설날맞이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 등 메이커 활동에 흥미를 유도하는 6개의 체험 프로그램과 기초안전교육, 장비활용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다양한 제작 장비를 참여자가 직접 사용하여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메이킹 활동으로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하며 ▲3D펜 활용 ‘복주머니만들기’ ▲레이저커터기를 활용한 ‘우드아트’ ▲3D 모델링 ‘즐겨찾기’ ▲머그프레스 활용 ‘독서명언’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다. 메이커스페이스의 디지털 가공 장비 지원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꿈꾸는 공작소 디
기상청이 수도권에 최대 15㎝의 폭설을 예보한 상황에서 구리시가 지난 3일 저녁부터 4일 새벽까지 2일간 내린 강설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3일 오후 6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1단계를 가동하여 공무원 총 234명이 구리시 전역에 대한 전방위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한 것이다. 시는 퇴근길 대란이 우려됨에 따라 오후 5시경부터 사전 제설제 살포 작업을 진행했으며, 오후 8시 15분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면서 시 주요도로와 이면도로에 대해 본격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각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된 공무원들은 인도 및 골목길, 경사로 등 제설 차량으로 제설이 어려운 취약지역 및 구간에서 직접 장비를 이용하여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시민 안전과 불편 해소를 위하여 노력했다. 또한 이날 저녁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차종회 부시장은 주요도로, 경사지, 이면도로, 골목길 등을 제설 상황을 구석구석 살피며 공무원과 제설작업을 함께 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최근 들어 예측할 수 없는 기후변화로 인해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고 시민 생활 불편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구리시 공무원의 한발 앞선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