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선도적이고 안정적인 스마트 정보센터 통합 구축을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전산실 199종과 통신실 153종 등 352종의 통합 인프라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일 행정전산실·통신실을 현장 점검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구축 사업은 1995년 마련된 행정전산실의 노후화로 인해 장비 밀집 등 시스템 장애가 발생함에 따라 행정전산실과 통신실을 통합하여 스마트 전산정보 환경을 구축해 24시간 중단없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무정전 전원장치 운영에 따른 전원 이중화 및 발전기 전원 사용을 통한 정전시 1시간 이상 전원 공급 가능 ▲통신회선 상부, 전기회선 이중마루 하부에 분리 포설로 노이즈를 차단한 네트워크 장애 개선 ▲방수 천정 설치로 건물 노후에 따른 옥상 누수 예방 ▲내진 이중마루와 면진 테이블 설치로 지진 및 재난 대비 환경 구축으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특히 전산실, 통신실, 운영실을 한 공간에 두어 운영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과 공조 효율 극대화를 위해 그래이팅 이중마루와 장비의 효율적 재배치로 경제적 비용 손실을 최소화했다. 항온항습기 드레인 배관 이중화와 방수 천정, 항온항습기 센서 등 최신 IT 기
구리시가 지난 2일 오전 10시 구리역 광장에서 나눔 목표를 초과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갖고 ‘희망2021나눔캠페인’을 종료했다. 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의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며 모금 목표액 2억5000만원을 훌쩍 넘은 2억8000여 만원으로 최종 115.8℃를 달성했다. 이날 폐막식은 ▲희망2021나눔캠페인 경과보고 ▲안승남 구리시장 및 김형수구리시의장 인사말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 강주현본부장 감사말씀 ▲온도탑 100도 초과달성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들은 참석자들과 함께 ‘구리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문구로 감사 퍼포먼스를 펼치며 나눔에 동참한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주현 북부사업본부장은“구리시민의 뜨거운 참여로 올해도 100℃ 넘겼다며 사랑의 열매는 여러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꼭 필요한 곳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 모금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지만 시민, 기업, 단체 등 곳곳에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모금 목
구리시는 지난 1월 29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구리혁신교육지구 시즌 Ⅲ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예정인 2021년 상반기 ‘구리 행복학교’ 공모사업 설명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전 및 현장 신청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모사업과 관련된 사업의 목적, 신청대상, 접수방법 등에 관한 안내 설명이 이뤄졌고, 질의 및 응답으로 마무리됐다. 사업 설명회 자료는 구리시 공식 유튜브(해피 GTV)를 통해 공개했다. 2021년 ‘구리 행복학교’는 학교 밖 지역사회로 배움의 공간을 확장시켜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 등을 연계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동반 성장을 통해 만들어가는 행복한 지역사회 배움터로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1월)로 나누어 2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학교와 마을의 교육 협력을 통한 배움의 확장이라는 추진목표를 위해 지역사회도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며 능력있고 열정적인 구리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2021년 ‘구리 행복학교’는 1월 25일부터 2월 10일까지의 공고 기간을 거쳐 2021년 2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접수
구리시가 갈매지구 내 갈매 공공 체육시설 건립사업에 국비 3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시는 공공 체육시설 건립사업이 2019년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사업 심사를 조건부로 한 번에 통과한 이후 계속비 의회 승인 및 토지 매입 계약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현재 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 6월 착공, 2022년 준공이 목표다. 체육시설은 구리시 갈매동 645번지 3024.7㎡의 면적에 수영장, 볼링장, 편의시설 등 주요 시설을 갖춘 체육센터로,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약 383억원이다. 시는 이 가운데 2019년 10억원, 2020년 약 28억원, 2021년 30억원을 총 68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갈매 공공 체육시설 건립은 갈매동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하여 주민들의 여가 생활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갈매 공공 체육시설이 준공되면 수영 및 볼링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균형 개발과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따뜻한 설 명절 함께 맞이해요!’ 사업을 통해 배분된 기금을 활용하여 준비한 설 명절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참기름, 식용류, 햄 참치 등으로 구성된 10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 42세트로, 관내 취약계층 42세대에 전달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방문해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도 함께 나누었다. 정두호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할 수 있는 지역 복지를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에 자칫 더 외로울 수 있는 취약계층을 좀 더 살피고 온정을 나눠 준 협의체 위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의 2021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가 경기도내 5위, 전국 38위로 나타났다. 특히 영역별로 경제활동 영역이 높은 점수를 받았고, 지표별로는 건강상태 및 주거여건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1월 4일 머니투데이에서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와 공동으로 ‘2021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1)’를 조사하여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전국 299개 시군구 중 표본 수가 적은 74개 지역을 제외하고 155곳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을 종합한 사회안전지수 순위를 측정했다. 올해 처음 발표된 사회안전지수는 4개 분야별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했다. 구리시 총 평점은 55.94점으로 전국 38위이었다. 4개 영역 점수는 전국 평균 이상이었으며 특히 경제활동 분야에서 64.59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서울과 지리적으로 접근성이 우수한 영향으로 복지, 미래에 대한 기대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일 MG새마을금고와 수택1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컵라면 104박스와 조미김 52박스를 기증받았다. 윤선희 MG새마을금고 구리 지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사랑의 실천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수택1동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나눔 후원에 지속적으로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의 저소득층이 어려움을 이길 힘을 드릴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택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위원들이 모은 자체 기금 100만원을 적십자회비로 납부하여 사랑의 온정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문화재단이 관내 교육청 산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연 속 무대·조명·음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2일 구리문화재단의 전문 무대 스태프들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4~26일, 총 3일간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공연을 구성하는 무대·음향·조명에 대한 설명과 체험으로 진행된다. 투어는 ▲무대체험(20분) : 무대기계 및 장비 이해, 도르래 체험, 무빙스테이지 체험 ▲음향체험(20분) : 음향의 기본 구성 및 이해, 여러 높낮이 음을 들어보고 조합해 보기, 마이크 효과 체험 ▲조명체험(20분) : 조명의 기본 구성 및 이해, 조명기를 이용한 다양한 색깔의 빛과 패턴 만들기, 콘솔 조작 체험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공연을 보며 궁금했던 것들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며 현장에서 일하는 스태프들의 생생한 공연 에피소드가 더해서 흥미를 더욱 돋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승남 구리문화재단 이사장은 “우리가 알고 있는 공연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공연 속 무대·조명·음향은 어떻게 구성되는지 등에 대한 이론과 공연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스태프가 알려주는 소소한 에피소드까지 알차게 구성된 프로
구리시가 지난 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가족이 환경 실천을 위한 목표로 팻말을 제작하는 ‘우리가족 팻말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매년 폭염, 한파 등 각종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우리 가족에서부터 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생활 속 다짐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기 위해 추진됐다. 구리시 가족 누구나 캠페인 참여가 가능하며, 우리 가족의 개성이 듬뿍 담긴 가족 팻말에 우리 가족의 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짐도 함께 작성하여 가족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리거나 센터 핸드폰(010-3054-3874)으로 인증사진을 보내 주면 된다. 선정된 가족에게는 2021년 가족봉사단 참여의 기회와 우수 미션 선물 증정이 있을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지역의 근간이 되는 가족을 대상으로 생활 속 작은 실천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그린 뉴딜 구리 범시민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해 12월 구리시와 ‘그린뉴딜 구리’ 실천운동 협약을 체결하고 다문화가족 및 일반가족 들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음식물 쓰레기
구리시 청소년재단은 지난 1일 초대 대표이사에 신재옥 전 구리시 청소년수련관장이 임명되어 공식업무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신재옥 대표이사는 39년간 초등학교 교사와 인창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한 교육 전문가로, 교사 재임기간 중 한국스카우트 대장 등으로 활동했으며 NGO 환경청소년단장,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자원봉사센터장, 구리혁신교육공동체 상임대표 등을 역임하는 등 청소년재단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이에 신 대표이사는 구리시 청소년재단의 산하 시설인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총괄 운영하며 시의 청소년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등 청소년재단 추진 방향의 기틀을 잡아나갈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 활동이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현실에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등을 적극 개발‧발굴하며 청소년 활동 사업의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신재옥 대표이사는 “구리시 청소년을 위한 투자가 구리시의 미래이며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인식으로 청소년활동, 상담, 보호 등 청소년을 위한 모든 영역을 적극적으로 아우를 것이며, 재단 운영에 있어 전 구성원들과 완전한 소통을 하는 민주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구리시 청소년재단의 설립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