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폐기물소각시설 입지선정을 위해 주민대표들이 직접 현장견학에 나섰다. 인천시는 폐기물처리(소각)시설 입지선정위원회 위원들이 중·동구권역 광역화시설의 합리적인 후보지 선정을 위해 서울 강남 자원회수시설과 하남 유니온파크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민대표, 전문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입지선정위원회가 타지역 시설의 운영실태와 주민편익시설 활용도를 직접 파악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강남구와 경기도 하남시에 설치된 강남 자원회수시설과 하남 유니온파크는 각각 2011년, 2015년에 가동됐다. 반경 500m안에 대규모 아파트단지, 상업시설 등이 밀집해 있는 도심 안에 자리하고 있으며 하루 900톤과 48톤의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다. 특히 하남 유니온파크는 현대화(지하화) 및 공원조성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전망대 형태의 굴뚝을 설치해 소각시설이 아닌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위원들은 이번 방문 중 강남 주민협의체와의 간담회를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주민협의체 위원들로부터 시설 건립에 따른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주민들의 분위기 등을 들을 수 있었다. 위원들은 매달 지원되는 주민지원금과 매
인천시 강화군은 지역 인재 육성 및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5일 군에 따르면 교육경비보조금 25억 원을 전액 군비로 편성해 창의적인 미래인재 양성을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격차 없는 보편적 교육 복지체계를 구축, 사각지대 없는 교육행복도시 강화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초등·중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8억 6800만 원) ▲창의체험 활동 지원(2억 1700만 원) ▲명문 우수고교 육성(3억 1400만 원) ▲정보화 및 시설환경 개선사업(4000만 원) ▲자율공모사업 및 유치원 지원(9400만 원) 등이다. 또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에 8000만 원을 배정해 대학교 진학선택에 도움을 주고, 비진학 학생들에겐 올바른 직업과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자율형 공립학교 및 행복배움학교 지정 고등학교 지원(2억 5000만 원) ▲기숙사생 학력향상 지원(1억 6000만 원) ▲강화섬 외국어교실 거점학교 육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군은 교육경비보조금과 별도로 ▲초등 등‧하교 안심알림 서비스(1억 8000만 원) ▲고등학교 무상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4일 인천시교육청, NGO 단체인 온해피와 영어학습, 체험학습, 국제 및 청소년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조지메이슨대는 인천지역 학생들에게 영어학습과 문화체험학습의 기회를, 재학생들에게는 인턴십 및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추진되는 ‘SDGs Builders 섬마을 지원 프로그램’은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회원인 한국조지메이슨대 재학생을 중심으로 UN 지속가능개발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한국조지메이슨대 원어민, 한국인 재학생으로 이뤄진 멘토와 인천지역 학생들이 팀을 이뤄 정기적인 토의활동을 통한 세계시민교육과 영어교육 및 문화교류를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도서지역 학생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 기회 및 문화 교류가 기대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도서지역 학생들을 위해 세계시민교육을 지원하고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온해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가 가져온 교육결손의 회복과 미래교육으로의 도약이 인천지역 교육의 중요한 과제인 가운데 SDGs Builders 섬마을 지원 프로그램을 필두로 교육격차 문제를 해소
인천대학교는 최근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2022년도 학위연수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학위연수사업은 인천대학교가 강점으로 가지고 있는 기후환경 분야의 석·박사 학위과정이며 62개 개발도상국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발해 석사과정은 17개월, 박사과정은 36개월 간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 대상 연수생들을 각국의 기후환경 분야 정책을 담당하게 될 핵심 인재로 육성하고 한국에 우호적인 개도국 지도자로 양성, 우리나라의 국위선양과 향후 기후환경 분야에서의 국제협력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해당 과정은 올해 2학기부터 시작해 오는 2026년까지 3차례 운영되며 참여 인원은 석사과정 25명씩 75명, 박사과정 1차 3명으로 모두 78명 규모다. 교과과정은 일반대학원 과정으로, 교과과정 이외에 현장 견학 및 세미나는 물론 한국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문화체험,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총괄 책임을 맡고 있는 이희관 도시환경공학부 교수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 10여 년 간 인천대학교가 개발·수행해 온 다양한 기후환경 분야의 국제협력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성공적인 사업운영을 통해
▲송세택씨 별세, 최용규(인천대학교 이사장)씨 빙부상 = 4일, 빈소 인하대학병원 장례식장(2호실, ☎032-890-3180~1), 발인 4월 6일(수), 장지 동화경모공원 ☎010-8945-0007
안상수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4일 성명을 내고 “박남춘 시장의 ‘쓰레기매립지’는 문재인 대통령의 ‘촛불’과 같다”고 일갈했다. 안 예비후보는 “박남춘 시장은 쓰레기매립지를 해결할 의지도, 방법도 없다. 단지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5년 임기 동안 정치적인 위기에 닥칠 때마다 꺼내 들었던 것이 촛불인데, 실정을 호도해서 국민들을 농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쌍둥이가 바로 ‘쓰레기’로 탄생한 박남춘 시장이다. 시장으로 당선됐을 때, 당은 달랐지만 인천의 후임시장으로서 시정 운영을 잘해나가기를 기대했다”며 “그러나 혹시나했지만 역시나였다. 매번 2025년 종료를 구호처럼 외치기만 할 뿐 전혀 대책을 내놓지 않고 남탓하기에만 급급했다”고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4년 간 쓰레기로 시민들을 희망고문 해놓고 임기가 끝나가자 이제 와 쓰레기 탑 위에서 ‘공연’하는 박남춘 시장을 보니 도저히 분노를 참을 수 없다”며 “박남춘 시장은 인천시민들의 심리를 착취하는 행태를 당장 멈추라”고 일침했다. 안 예비후보의 발언은 박남춘 시장이 지난달 29일 수도권매립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쓰레기더미에 올라 “쓰레기차를 막겠다”고 발언한
인천 강화여자고등학교 책마루 도서관과 강화읍에 자리한 작은 책방인 ‘낙비의 책수다’가 훈훈하고 행복한 동행을 한다. 강화여고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과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해 사서 꿈나무인 ‘박서희, 경서아’ 학생들과 사서교사가 함께 기획한 ‘점자 그림책 제작 캠페인’을 시작했다. 교동 출신의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만든 훈맹정음을 널리 알리고, 학교도서관이 앞장서서 친구들에게 선행의 귀감을 본받아 작은 행동으로라도 실천해보도록 하자는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교사와 학생들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보이자 강화여고 도서관이 지역주민과 함께하기 위해 작은 책방인 ‘낙비의 책수다’에 손을 내밀었다. 강화지역의 독서문화뿐만 아니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책방 ‘낙비의 책수다’ 김수지·서상희 사장은 “지난해에도 강화여고 책마루도서관과 함께하며 우리 주민들의 독서와 책에 대한 관심을 많이 불러일으킬 수 있어서 좋았는데, 올해도 이렇게 의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기꺼이 동행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은 박두성 선생이 ‘사람’의 귀함을 알고 이뤄낸 선행을 기리는 마음으로 ‘사람’의 중요성을 담은 수전 베르데의 ‘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IFEZ 스마트시티 카탈로그’를 제작, 배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비대면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하고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IFEZ 스마트시티와 관련한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온라인 카탈로그는 최근 국내·외 공공기관 및 기업 관계자 1200여 명에게 발송됐으며, 카탈로그는 인천경제청 홈페이지(www.ifez.go.kr/ifezn/pro42)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또 완전한 일상 회복 조치가 시행돼 IFEZ 스마트시티 운영센터의 브리핑이 전면 재개될 경우 방문객들에게도 제공될 예정이다. 카탈로그에는 세계를 이끄는 IFEZ 스마트시티의 추진 전략, 지구별 구축 및 기반 시설 현황, 스마트시티 플랫폼, 인천 스타트업파크, 스마트시티 컨설팅 개요와 서비스, 해외 스마트시티 지원 현황 등이 소개돼 있다. IFEZ 스마트시티는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시티 기반 시설 및 공공 서비스 측면에서 상당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으며 IFEZ 스마트시티 플랫폼의 국내·외 보급 및 컨설팅사업 실적도 보유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이번에 제작한 카탈로그를 활용, 국내·외 스마트시티 추진 기관·기업과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사업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선거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3일 “인물과 정책 선거, 공명선거를 본선까지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 선대본부는 이날 이런 내용의 입장문을 내고 “당내 경선은 물론 본선을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 인천 권력을 반드시 교체하고 선거를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선거는 172석의 거대 야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인천과 서울, 경기도 등 수도권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이를 위해 당내 경선에서 ‘비교 불가 경쟁력’을 갖춘 인물을 뽑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유 예비후보 선대본부는 “인천은 시장은 물론 구청장, 시·구의원 대부분이 야당이고 국회의원도 13명 중 11명이 야당이어서 선거가 그리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은 자명하다”며 “이런 선거에서 이기려면 국민의힘 후보들이 원팀이 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대본부는 “그러기 위해선 경선 과정이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져야 한다”며 예비후보 모두에게 공명선거 실천 서약을 제안했다. 선대본부는 특히 “유 예비후보의 가치관과 정치철학이 인물과 정책 대결이고 공명선거를 한결같이 표방하고 있다”며 “그는 1995년 첫 민선단체장 선거에 무소
인천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2일 사회봉사교과목 수강생들과 인천녹색연합이 함께 굴포천 일원에서 플로깅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날 활동을 통해 해양쓰레기의 주요 발생 원인이 폐어구와 함께 하천유입 쓰레기라는 사실을 알고 특히 담배꽁초 등 도로변 쓰레기와 낚시 등으로 인한 하천변 쓰레기 문제 현장을 살펴보고 심각성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인천의 하천·바다·국유지·습지보호지역 등에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낚시 행위가 이뤄지고 있으며 주변은 낚시꾼들이 버린 각종 쓰레기로 어지럽혀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학생들의 봉사 지도를 담당하고 있는 이지혜, 손지유 교수는 법과 정책을 현실에 안착시키고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플로깅 봉사활동에 참여한 인천대 사회봉사교과목 수강생들은 환경과 지역을 한 걸음 더 이해하고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해양쓰레기 감소를 위한 온라인 캠페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스스로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을 함께 고민하고 모색해나가기로 했다. 이번 활동을 함께 주관한 인천녹색연합 박주희 사무처장은 “도로변, 하천변 등을 통해서도 바다로 쓰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