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은 청소년의 상담·보호·자립 등을 지원하는 ‘강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오는 2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강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문화의 집 인근에 위치한 드림스타트센터 2층에 자리를 잡고 개인상담실, 모래치료실, 심리검사실, 집단상담실 등 청소년 상담을 위한 시설을 갖췄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경험하고 있는 학교폭력,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가족·친구관계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개인상담 등을 통해 청소년의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울 방침이다. 또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를 구축해 학업중단, 가출 등 위기청소년을 보호하고 자신감 회복과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보호자(학부모, 교사 등)는 언제든 강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32-932-1388)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현주 센터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삶을 위해 청소년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최선을 다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대학교는 2022학년도 1학기부터 메타버스 러닝을 도입, 전임교원이 강의하는 모든 강좌를 대상으로 희망하는 담당 교원은 메타버스 러닝 플랫폼을 활용해 수업을 할 수 있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수업이 진행되면서 교수와 학생 간 상호작용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안으로 메타버스 러닝이 주목받고 있다. 인천대는 온라인 수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오프라인 수준으로 수업의 몰입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메타버스 러닝을 도입했다. 메타버스 러닝 플랫폼은 가상 강의실에 교수와 학생 아바타가 입장하도록 해 실제 강의실과 유사한 교수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온라인 수업이지만 현장감을 부여, 기존 온라인 수업의 단점을 해소하는 교육효과를 얻을 수 있다. 메타버스 러닝을 담당하는 교육혁신원은 홈페이지 등에 교수 및 학생용 상세 매뉴얼을 제공,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했다. 메타버스 러닝으로 수업에 참석한 학생들은 “재미있다”, “실시간 화상강의보다 음질이 훨씬 좋다”, “대면 강의를 듣는 기분이 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천대 교육혁신원은 메타버스 러닝 도입을 시작으로 꾸준한 콘텐츠 제작 및 확보를 통해 VR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협력파트너(한림제약, 셀트리온), 인천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 및 기술 실증을 위한 ‘Smart-X Bio 한림제약’, ‘Smart-X Bio 셀트리온’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오는 4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천 스타트업파크는 스타트업의 기술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혁신제품(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있는 민간기업, 공공기관 등이 함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실증 브릿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는 바이오융합 분야에 특화된 기업을 선발하고 협력 파트너사와 공동 실증할 수 있도록 자금과 자원을 제공한다. 모집규모는 각 협력 파트너사 당 3개 사 안팎이다. 선정된 기업은 인천 스타트업파크로부터 최대 5000만 원의 실증비용과 협력 파트너사로부터 시설·장비, 전문가 등 실증 자원을 제공받는다. 모집 공고일 기준 7년 이내 스타트업으로서 협력 파트너사의 수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7년 이상 기업은 실증비용을 제공받을 수 없으나 자원제공은 가능하다. 모집 공고문에 제시된 수요기술 이외 참가 기업이 자유롭게 기술실증 제안도 할 수 있다. 한림제약 수요기술은 ▲안질환·만성염증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는 인천지역 50~60대 예비노인세대를 대상으로 오는 4월 5일까지 제2경력개발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프로그램은 두 가지로 고령친화산업 디지털전환 포뮬라(DX Formula) 창업 과정은 고령친화산업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마케팅, 빅데이터 등 디지털 환경을 접목해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청운대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청운대를 비롯해 인천대, 경희대 등 관련 학과 교수와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교육 기간은 4월 19일~5월 30일이며 이론 30시간, 실습 160시간 등 모두 19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이론 교육은 ‘스타트업 세무’ ‘고령친화산업 동향’ ‘고령자의 이해와 관련 제품 동향’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창업 마케팅’ 등 11개다. 실습은 고령친화제품 아이디어 창출, 설계, 지적재산권 관리, 인허가·상용화 과정, 사업계획안 기획·작성법을 배우고 주 1회 창업 멘토링 과정을 운영한다. 조별로 활동하며 청운대 창업대학원생 1명씩 멘토로 둔다. 교육 이후에도 창업 전문가 멘토링, 정부사업 지원, 대내·외 활동 지원 등 지속적으로 관리를 이어간다는
미국 ‘포춘(Fortune)’지 선정 글로벌 200위 기업으로 송도국제도시에서 바이오의약 원부자재를 제조‧공급하고 있는 생고뱅이 최근 제조시설 증설을 완료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생고뱅의 100% 자회사인 생고뱅코리아가 바이오의약 분야의 급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기존 부지 내 제품 생산량 확대와 제조 품목 추가를 위한 제조시설 증설에 착수, 2개월만인 지난해 12월 완료하고 4월부터 운영에 본격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증설로 생고뱅코리아는 시설 연면적을 1만 3619㎡ 규모로 확장했으며 기존에 납품해 오던 1회용 바이오 플루이드 시스템(세포 배양액 및 원료가 바이오의약 공정상 이동 및 보관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군) 제품의 생산량을 2배 이상 확대, 연간 최대 생산량이 23만 5000개까지 가능하게 됐다. 또 기존 바이오 의약품 공정에서의 취약점이었던 유체 누출이나 오염과 같은 공정 상의 위험을 보완하고 조립 공정을 간소화할 수 있는 실리콘 사출 제품도 추가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생고뱅코리아는 지난 2020년 1월 송도 첨단산업클러스터(B) 제조용지(송도동 218-5)에 연면적 1만 3293㎡ 규모의 제조시설을
인천시 서구는 수도권 제일 벚꽃 명소 가운데 하나인 SK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을 구 공식 SNS채널에서 사연을 공모받아 선정된 구민에게 개방하는 ‘봄 사랑 벚킷리스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서구와 SK인천석유화학이 함께 하는 이번 캠페인은 벛꽃 명소로 잘 알려졌지만 코로나로 3년째 개방하지 못하는 SK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을 주민에게 알리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벚꽃동산은 전체 11만 5500㎡(3만 5000여 평) 규모로 1.5km 산책로를 따라 모두 600여 그루의 벚꽃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코로나 이전 매년 개방행사가 진행되면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곤 했다. 서구와 SK인천석유화학은 매년 열리던 벚꽃축제가 중단돼 아쉬워하는 주민들을 위해 여러 영상을 제작, 벚꽃동산을 소개하고 있다. 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서구 SNS를 통해 사연을 보내면 참가자 중 3팀을 선정해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구민은 벚꽃이 만발한 벚꽃동산을 마음껏 거닐고 벚꽃동산을 배경으로 전문사진작가가 촬영한 사진을 받을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3년이나 벚꽃축제가 취소돼 많은 주민이 아쉬워하셨지만,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민분
‘송도 워터프런트’ 1-1단계 사업이 오는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만 10년이다. ‘ㅁ’자 형 물길을 만들어 인천 최대 매립지인 송도국제도시의 고질적인 수질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데서 시작된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송도 워터프런트’ 사업은 공원·관광·해양레저스포츠 시설 등 조성을 통해 바다로 둘러싸인 송도국제도시를 명실상부 ‘물의 도시’로 재탄생시키겠다는 목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027년 완료를 목표로 단계별 워터프런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5월 1-1단계 준공…수질개선‧침수예방‧친수공간으로 오는 5월 준공을 앞둔 1-1단계의 현재 공정률은 83.13%다. 폭 40~72m, 길이 0.93㎞ 규모의 남측 연결수로 조성에 790억 원을 들여 수문 1곳, 보도교 2곳, 수변데크, 공원 등을 조성하는 것이 뼈대다. 현재 토목공사 전반을 완료하고 친수 시설 설치와 조경공사 등 마무리 공정을 진행 중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수문을 통한 해수 순환으로 유수지 수질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문을 거쳐 순환되는 해수의 양은 하루 240만 톤이며, 유수지 수질을 인천 앞바다와 동일한 2~3등급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또 집중호우
전국 경제자유구역(FEZ)의 핵심전략산업 중심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과 관련한 국비 공모사업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인천테크노파크 컨소시엄 등이 제출한 2개 사업이 선정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관으로 비대면 화상회의로 열린 ‘FEZ 혁신성장 지원기관 간담회’에서 이같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FEZ 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은 전국 FEZ의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혁신성장 생태계를 체계화·고도화, 글로벌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전국 9개 FEZ를 대상으로 공모 및 선정 평가 작업이 진행돼 왔다. 공모에 선정된 2개 사업은 혁신 클러스터 기반조성 및 기업역량 강화(항공우주산학융합원 컨소시엄), IFEZ 바이오·헬스케어 기반 생태계 조성 및 입주기업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강화(인천테크노파크 컨소시엄)다. 총사업비는 11억 1000만 원으로 사업기간은 2023년 말까지다.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지원사업 총괄책임자인 유창경 원장은 “앞으로 항공안전 기술원(자문기관) 등과 산학연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항공MRO(항공정비), UAM, 드론, 금속 적층제조 등
인천자치경찰위원회와 인천경찰청은 ‘여성의 안전’을 목표로 하는 여성안전 종합치안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체감형 정책 사업을 확대하고, 변화하는 치안환경에 맞춰 주민불안감 해소로 체감안전도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인천자치경찰위는 지난 21일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자치경찰 제2호 사업으로 ‘함께 만드는 여성안심도시 인천’에 대한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제2호 사업은 현재 시행 중인 제1호 사업 ‘어린이의 안전’에 이어 사회적 약자인 ‘여성의 안전’을 목표로 하는 여성안전 종합치안 대책이다. ‘함께 만드는 여성안심 도시 인천’을 비전으로 ▲범죄취약 환경 개선 및 관리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 강화 ▲가정폭력 재범방지를 위한 기반 마련 등 3대 정책목표와 8대 정책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구축해 가정폭력 재범방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자체 중 희망 군·구에 가정폭력 공동대응을 위한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학대예방경찰관(1~2명)·통합사례관리사(1~2명)·상담원(1~2명) 등으로 관리팀을 구성해
“서구 재개발, 바다 되찾기로 1등 도시 만들겠다.” 국민의힘 공정숙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22일 오전 11시 서구청에서 출마 기자 회견을 열고 “서구 재개발과 바다 되찾기, 교육 명품 도시 조성을 통해 서구를 국내 1등 도시로 만들겠다” 고 밝혔다. 공 후보는 가좌동과 석남동 등 서구에서 주거 여건이 열악한 곳을 재개발, 재건축해 전체적인 도시 환경을 대폭 개선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 재개발추진위원회 등과 협의하는 등 주민 여론을 적극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 공 후보는 또 군부대와 발전소 등으로 둘러 싸인 서구 바다를 전면적으로 개방해 서구를 ‘대한민국 최고의 친수 공간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도 내놨다. 현재 가동 중인 발전소 6개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거나 지하로 매설하고, 초소 병력만 남아 있는 군부대 부지를 공원 등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안이다. ‘세금 먹는 하마’로 전락한 경인 아라뱃길과 주변 지역 활용 계획도 마련했다. 그는 "아라뱃길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 및 주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겠다"며 "각종 레저 시설 등을 유치해 이용객 수를 늘리는 것은 물론 주변 지역에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테마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