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곤지암도자공원서 기공식 경기 동부권 체육발전에 기틀이 될 대규모 스포츠 테마파크인 ‘팀업캠퍼스(team-up campus)가 기공식을 갖고 착공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15일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 내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팀업캠퍼스’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남경필 도지사와 염종현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임종성·소병훈 등 광주지역 국회의원, 조억동 광주시장, 이문섭 광주시의회 의장, 이만수 전 야구감독을 비롯해 광주리틀야구단 선수 및 지도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국비 20억원과 도비 192억 등 모두 2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팀업캠퍼스는 광주시 곤지암읍 삼리 430 일대 20만7천755㎡ 부지에 국제규격의 야구장 3면과 축구장 1면, 풋살·축구 등 다목적 이용이 가능한 보조구장 1면, 게이트볼장 2면, 배드민턴장 1면을 비롯해 2층 규모의 멀티플렉스 건물과 27면 규모의 캠핑장, 산책로 등이 조성돼 경기 동부지역의 멀티 스포츠 테마파크로 조성된다. 멀티플렉스 건축물에는 야구·승마·사격 등 스크린체험 시설과 어린이 스포츠시설 등이 들어설 예
2016~2017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화성 IBK기업은행이 FA(프리에이전트) 시장에서 센터 김수지(30)와 세터 염혜선(26)을 한꺼번에 영입했다. IBK기업은행은 15일 김수지와 연봉 2억7천만원, 염혜선과 연봉 1억7천만원에 각각 3년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오프시즌 FA 박정아(24)의 이적(한국도로공사)과 세터 김사니(36)의 은퇴로 전력 누수가 우려됐던 IBK기업은행은 김수지와 염혜선을 품으면서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정규시즌 2위,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한 IBK기업은행은 “이번 계약으로 2017~2018시즌 통합 우승에 기대감을 높였다”고 자평했다. 지난 시즌 흥국생명 주전 센터로 활약한 김수지는 팀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며 V리그 여자부 센터 부문 베스트 7로 선정됐다. 흥국생명에서 이재영과 타비 러브에 이어 ‘제3의 공격 옵션’으로 활약한 김수지는 IBK기업은행의 높이를 더해줄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2008년 프로데뷔 후 줄곧 현대건설에서만 활약했던 염혜선은 꾸준한 활약으로 V리그 여자부 최고의 세터 가운데 한 명으로 손꼽혔다. 이정철 IBK기업은행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오는 20일부터 개최되는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대비해 재단 임직원과 우만1동 주민 50여명이 경기장 의자세척 작업 등 대청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사진> 지난 4일부터 재단 임직원 및 입주업체 직원들이 매주 경기장 내·외부 청소를 진행해온 재단은 이날 양경환 우만1동장을 비롯해 주민 50여명과 함께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관중석 의자를 세척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대회 종료 시까지 매주 임직원과 입주업체 직원들이 경기장 내·외곽 청소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경기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월드컵경기장의 이미지로 남겨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재단은 지난 13일 수원시국공립어린이집과 공동으로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2017 빅버드 그라운드마켓 3rd’를 진행했다. ‘FIFA U-20 월드컵코리아 2017’ 홍보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9천여명의 도·시민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정민수기자 jms@
케이티는 케이티 위즈 야구단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케이티 성화봉송 주자로 추천했다고 15일 밝혔다. 케이티는 김진욱 감독과 고영표, 심우준, 정성곤, 엄상백, 이진영, 유한준, 윤요섭, 김사연, 이상화, 이해창 등 대표선수 13명을 성화봉송 주자로 추천했다. 케이티의 예비주자로 추천된 이들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심사를 거쳐 최종 주자로 선정될 예정이다. 김 감독과 선수들은 “케이티 위즈가 관중 수를 꾸준히 늘리며 프로구단으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가는 것은 물론 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추천받은 이 순간까지,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이 모든 마법 같은 순간들은 케이티 위즈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덕분”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기회가 된다면 올림픽 성화봉송을 케이티 위즈 팬분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박민교(용인고)가 제18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민교는 15일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닷새째 고등부 역사급(100㎏급) 결승에서 왕덕현(대구 능인고)을 2-0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 고등부 용사급(90㎏급)에서는 이하늘(수원농생명과학고)이 이현서(경남정보고)에게 1-2로 역전패해 준우승을 차지했고 용장급(85㎏급)에서는 이정민(용인고)이 정종진(경남정보고)에게 1-2로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이밖에 용장급 김영민과 이종학(이상 수원농생명과학고), 장사급(140㎏급) 이승엽(용인고), 경장급(70㎏급) 임상빈(수원농생명과학고), 소장급(75㎏급) 조윤호(인천 부평고)는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고등부 단체전에서는수원농생명과학고가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이요한(이천시청)이 제95회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요한은 15일 경북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일반부 개인단식 결승에서 한재원(수원시청)을 게임스코어 4-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요한은 준결승전에서 박환(충북 음성군청)을 4-3으로 힘겹게 따돌린 뒤 결승에서 한재원을 손쉽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남일반 개인복식 결승에서는 박상엽-김형준 조(이천시청)가 김동훈-전승용 조(전남 순천시청)에 1-4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 남자 펜싱 대표팀이 2017 프랑스 파리 남자 에뻬 국제월드컵 펜싱선수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양달식 감독(화성시청)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남자 에뻬 단체전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38-29, 7점 차로 가볍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정진선(화성시청), 박상영(한국체대), 박경두(전남 해남군청), 권영준(전북 익산시청)이 팀을 이룬 대표팀은 32강에서 대만을 45-25로 가볍게 꺾은 뒤 16강에서도 중국을 45-40으로 제압했다. 8강에서 헝가리와 접전을 펼친 끝에 42-41, 1점 차 신승을 거둔 대표팀은 준결승전에서 일본을 34-32, 2점 차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결승에서 팀의 맏형 정진선과 박경두의 안정된 플레이와 젊은 피 권영준과 박상영의 패기를 앞세워 이탈리아를 손쉽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진선은 지난 3월에 열린 부다페스트 국제그랑프리 남자 에페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박찬희와 재계약했다. 전자랜드는 15일 박찬희가 2022년 5월까지 5년간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연봉은 인센티브 1억2천만원을 포함해 5억원이다. 인센티브 8천만원이 포함된 지난 시즌 연봉 3억원보다 67% 인상된 금액이다. 박찬희는 지난해 전자랜드로 이적한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정규리그 어시스트 1위(7.44개)에 올랐고, 정규리그 베스트 5 및 수비5걸상을 받았다. 박찬희는 “구단이 꼭 재계약을 해서 전자랜드를 상징하는 선수로 함께 가자는 말을 했다”며 “나도 전자랜드와 함께 하면서 재기할 수 있었기 때문에 구단에 감사한 마음이 있다”고 재계약 이유를 설명했다. 박찬희는 “서로 조금씩 양보해 재계약을 했다. 최선을 다해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민수기자 jms@
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선두를 굳게 지켰다. SK 슈가글라이더즈는 14일 충북 청주대 석우체육관에서 열린 2017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컬러풀대구와 경기에서 김온아(8골)와 이효진(7골)이 15골을 합작한 데 힘입어 27-24로 승리했다. 이로써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여자부 8개 팀 중 가장 먼저 10승(1무2패) 고지를 밟으며 승점 21점으로 삼척시청(승점 19점·9승1무3패)과 부산시설공단(승점 18점·9승4패)를 제치고 선두를 유지했다. 김온아의 선제골로 전반을 시작한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전반 중반까지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다 전반 14분 김온아, 15분 이효진의 연속골로 7-5, 2점 차로 앞서갔고 이후 조수연(6골)의 득점이 가세하며 한 때 12-8, 4골 차까지 앞서갔다. 전반 막판 컬러풀대구 김진이(9골)에게 연속골을 내줘 14-12로 전반을 마친 SK 슈가글라이더즈는 후반 초반 컬러풀대구의 거센 반격에 밀려 김진이, 김혜원, 오사라에게 연속골을 내줘 14-15 역전을 허용했다. 1~2골 차로 끌려가던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전반 중반 김온아와 이효진의 연속 득점을 앞세워 21-20, 재역전에 성공했고 이후 엎치락 뒤
수원 블루윙즈가 시즌 4승째를 올리며 리그 5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수원은 14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1라운드에서 산토스의 멀티골과 염기훈의 쐐기골에 힘입어 전남 드래곤즈를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수원은 4승5무2패, 승점 17점으로 8위에서 5위로 3계단 도약했다. 수원은 전반 27분 전남 최재현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종료 직전 고승범의 패스를 받은 산토스가 페널티 아크에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13분 박기동이 얻은 페널티킥을 산토스가 성공시켜 2-1로 역전한 뒤 후반 추가시간 염기훈이 쐐기골을 넣으며 승리를 자축했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