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윤(성남시청)이 2017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동윤은 지난 10일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부 75㎏급 결승에서 이스라일 마드리모프(우즈베키스탄)를 상대로 선전을 펼쳤으나 상대 선수가 버팅에 의한 눈 부상으로 1라운드 점수 만으로 승부를 가린 결과 1-4로 판정패 했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이동윤은 오는 8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2017 세계 복싱선수권대회에서 다시 한번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정민수기자 jms@
2016~2017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 매디슨 리쉘<사진>이 다음 시즌에도 화성 IBK기업은행 유니폼을 입고 뛴다. IBK기업은행은 11일 “리쉘과 재계약한다”고 한국배구연맹(KOVO)에 통보했다. 리쉘과 재계약 방침을 정한 IBK기업은행은 장충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여자부 트라이아웃에서 철수했다. 리쉘은 지난 시즌 공격 성공률 44.19%로 이 부문 1위에 올랐고 득점은 742개로 2위였다. 경기를 치를수록 위력을 더한 리쉘은 인천 흥국생명과 챔프전 4경기에서 총 139점을 올리는 맹활약으로 MVP에 뽑혔다. 기업은행은 “리쉘이 한 시즌을 V리그에서 뛰며 한국 문화와 팀 적응을 마친 상태다”라며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기업은행에 앞서 KGC인삼공사는 알레나 버그스마와 재계약 의사를 밝혔다. 남은 4개 구단은 트라이아웃에서 새 외국인 선수를 찾는다. /정민수기자 jms@
부천, 금 4개 등 1만5662.06점 수원, 금 9개에도 1만4476.08점 육상 부문 광주시 최석열 2관왕 최환석도 남 100·400m 금 석권 볼링 수원 김정훈도 2관왕 합류 부천시가 제7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첫 날 선두로 나섰다. 부천시는 11일 화성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오후 6시 현재 금 4개, 은 6개, 동메달 3개로 종합점수 1만5천662.06점을 얻어 3년 연속 종합우승을 노리는 수원시(1만4천476.08점, 금 9·은 4·동 1)와 개최지 화성시(1만415.58점, 금 4·은 2·동 3)를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이날 화성종합경기타운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트랙 T11~12통합(시각장애) 남자 200m에서 신현성(평택시)이 31초49로 손영호(의왕시·35초35)와 표남이(부천시·38초67)를 따돌리고 우승한 뒤 400m에서도 1분11초09로 표남이(1분33초08)와 손영호(1분35초38)를 꺾고 1위에 올라 2관왕이 됐다. 또 육상 트랙 T20(지적) 남자 400m에서는 최석열(광주시)이 57초97로 이진호(1분02초44)와 김정민(1분04초38&m
수원시체육회는 11일 시체육회관 3층 소회의실에서 이내응 시체육회 사무국장과 김종민 문안과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서 양 기관은 ▲수원시체육회 소속 선수 및 임직원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 ▲수원시체육회 공식 행사 시 홍보 및 지원 ▲상호활동에 대한 홍보 및 협조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내응 시체육회 사무국장은 “문안과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선수들의 시력 교정 등 경기력 향상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됐다”며 “상호 협력을 통해 수원시체육회와 문안과가 상호 발전 할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주말 홈 경기에서 연고 지역 어린이들의 시구와 시타를 마련한다고 11일 밝혔다. 케이티는 오는 13일 경기에 앞서 시흥시 야구 발전을 위해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시흥 드림야구단(유소년)과 소래초등학교, 송운초등학교 야구부에 야구용품을 전달하는 행사가 진행되고 이 야구단 선수들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케이티 선수들이 입장할 예정이다. 드림야구단 소속 어린이 임현택 군이 시구를 하고 애국가는 이천 ‘창천 청소년 문화의 집’ 소속 청소년들이 애국가를 제창한다. 또 14일에는 경기 전 오후 1시부터 위즈파크 위즈숍 앞에서 선착순 팬 100명을 대상으로 케이티 선수단 팬 사인회가 열리고 2016시즌 위즈파크 진미통닭 홈런존 기부금을 지원받은 수원시 사회복지법인 ‘꿈을 키우는 집’의 어린이들이 시구와 시타를 한다. 이밖에 경기가 끝나고 난 뒤에는 어린이 팬을 대상으로 그라운드를 체험할 수 있는 ‘키즈 런(kiz run)’ 행사도 열린다. /정민수기자 jms@
수원 영생고가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배구 남자고등부 도대표 1차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영생고는 11일 성균관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고부 결승전에서 화성 송산고와 풀 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25-22 20-25 18-25 25-19 15-13)로 신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고부에서는 수원전산여고가 안산 원곡고를 3-1(25-22 25-16 19-25 28-26)로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정민수기자 jms@
김민석(평택시청·사진 가운데)이 2017 아시아 시니어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석은 1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그레코로만형 130㎏급 동메달결정전에서 아라타 소노다(일본)를 상대로 4-2로 앞서가다 폴승을 거두고 3위에 입상했다. 이밖에 남자부 그레코로만형 66㎏급 결승에서는 오상훈(경남 창원시청)이 케비스파예프(카자흐스탄)을 맞아 1-1 동점을 이뤘지만 후취점 획득자 승리 규정에 따라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자부 그레코로만형 75㎏급 박대승(서울 구로구청)과 80㎏급 김준형(삼성생명), 98㎏급 김승준(경성대)는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 남자 역도 중량급 유망주 진윤성(고양시청)이 2017 EGAT국제역도선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진윤성은 11일 태국 촌부리에서 열린 남자부 105㎏급 경기에서 인상 175㎏, 용상 200㎏, 합계 375㎏으로 3개 부문 모두 금메달을 따냈다. 2위의 합계 기록 345㎏보다 30㎏이나 더 들 정도로 진윤성은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우승했다. /정민수기자 jms@
신태용감독 “조별 리그서 1위 8강까지 진출” 1차 목표 밝혀 아르헨 외 2팀 한국보다 하순위 U-17 월드컵서 기니에 1-0 승 영국도 작년 U-17, U-19서 연파 아르헨, 남미예선 4위로 본선행 전통 강호서 최근 내림세 ‘해볼만’ “첫 경기 기니 전에서 승리하고 2승 1무를 거둬 조별리그 1위를 하고, 8강까지 진출하겠다.” 20일부터 국내에서 열리는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앞두고 신태용 대표팀 감독이 내놓은 1차 목표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기니와 ‘죽음의 조’로 불리는 A조에 배정됐지만,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하겠다는 각오다. 1983년 대회 4강 진출이 최고 성적인 한국은 이 대회 본선 진출 횟수와 승점 등을 합산해 매긴 순위에서 90개국 중 14위에 올라있고, 2013년 대회에서도 8강에 오른 적이 있다. 더구나 한국은 이승우(FC바르셀로나), 김진야(인천), 김정민(금호고) 등 현 대표선수들이 출전한 2015년 17세 이하(U-17) 칠레월드컵에서 브라질, 잉글랜드, 기니와 한 조에 속했지만
케이티 위즈가 외국인 좌완 에이스 라이언 피어밴드의 호투에 힘입어 리그 선두 KIA 타이거즈의 5연승을 저지했다. 케이티는 10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와 경기에서 8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10탈삼진으로 무실점 호투한 피어밴드와 활약에 힘입어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시즌 5승(2패)를 올린 피어밴드는 평균자책점을 1.67점에서 1.41점으로 떨어트리며 이 부문 1위를 유지했다. 15승19패를 기록한 케이티는 이날 롯데 자이언츠에 8-1로 패한 한화 이글스(14승19패)를 밀어내고 8위로 올라섰다. 케이티는 1회를 삼자 범퇴로 물러났지만 2회들어 KIA 선발 김진우를 흔들었다. 선두타자 유한준의 좌전안타와 장성우의 볼넷, 오태곤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 3루 기회에서 오정복의 좌전 적시타로 먼저 2점을 뽑아낸 것. 케이티는 4회까지 볼넷 1개를 허용했을 뿐 완벽투를 펼친 피어밴드의 활약에 큰 위기 없이 이닝을 넘겨오다 5회말 수비 불안으로 위기를 맞았다. KIA 선두타자 이범호가 1볼-2스트라이크에서 헛스윙을 했지만 케이티 포수 장성우가 피어밴드의 너클볼을 뒤로 빠트려 낫아웃 출루를 시킨 데 이어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