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유도 2부 1496점 종목 1위 양주, 운동부 해체로 전력 하락 고양, 골프1부 화성 꺾고 우승 부천-고양, 테니스1부 男 쟁패 관중석 텅빈 채 개회식 ‘옥의 티’ 양평군이 제63회 경기도체육대회 유도 2부에서 종목우승을 차지했다. 양평군은 27일 화성 비봉고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유도 2부에서 종목점수 1천496점으로 이천시(1천331점)와 포천시(1천176점)를 꺾고 지난 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달랬다. 지난 해까지 종목우승 6연패를 기록했던 양주시는 지난 3월 직장운동부인 유도부를 해체하면서 전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종목점수 629점을 얻는 데 그치며 종목 9위로 추락했다. 양평군은 체급별로 60㎏급 결승에서 곽기철이 강장식(이천시)을 꺾고 정상에 올랐고 73㎏급에서도 한장수가 엄재윤(이천시)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81㎏급 장승진과 100㎏급 윤태현도 각각 신현동(이천시)과 이유한(양주시)을 따돌리고 패권을 안는 등 4체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66㎏급 결승에서는 조준휘(하남시)가 이창규(군포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90㎏급 이홍구(군포시)와 +100㎏급 송근배(오산시)도 김도현(이천시)과 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16강 진출을 확정짓지 못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정규리그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수원은 오는 3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8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27일 현재 1승5무1패, 승점 8점으로 리그 7위에 올라 있는 수원은 지난 19일 대한축구협회(FA)컵 4라운드(32강)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한 데 이어 22일에는 강원FC를 상대로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정규리그 첫 승을 올리는 등 좋은 분위기를 이어왔지만 25일 홈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G조 5차전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에 0-1로 패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가와사키 전에서 비기기만 했어도 ACL 16강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었던 수원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G조 최강인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에 무조건 승리해야만 ACL 16강에 오를 수 있어 부담이 더욱 커졌다. 수원으로서는 가와사키 전 패배로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추스리고 반전을 꾀하기 위해서라도 제주 전 승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제주는 이날까지 4승2무1패, 승점
경기도체육회가 경기도체육대회의 경기내용을 신속·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도입한 홈페이지 경기결과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아 비난을 받고 있다. 27일 도체육회에 따르면 도체육회는 지난 해 포천에서 열린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부터 대회 홈페이지에 경기결과 페이지를 만들어 실시간으로 경기결과를 제공했다. 그러나 이날 화성시에서 개막한 제63회 도민체전의 경기결과 페이지에 결과가 제때 제공되지 않은 데다 준결승전이나 결승전 날짜가 1회전이나 8강전보다 먼저 진행되는 것으로 표시되는 등 엉망으로 운영됐다. 실제로 이날 오후 5시까지 복싱 1부 남자일반부 라이트플라이급(49㎏급) 페이지의 경우 8강전이 4월 27일에, 4강전이 4월 26일에 진행하는 것으로 표시돼 있고 정구 1부 남자일반부 단체전의 경우에도 준준결승이 4월 27일에, 준결승이 4월 26일에 치러지는 것으로 나와 있다. 이날 오전에는 대회 년도가 2012년으로 표시된 경우도 있었다. 더욱이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경기가 끝난 지 2시간이 넘도록 홈페이지에는 경기결과가 게시되지 않아 실시간으로 결과를 제공하겠다는 본래 취지를 살리지 못했다. 이날 축구 1부의 경우 마지막 경기가 오후 4시쯤 끝났지만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여주 선밸리호텔에서 ‘2017년 가맹경기단체장 및 전무이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2017년도 추진하는 사업계획 설명 및 본회 기관소개 등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는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임직원, 도종목별 가맹경기단체 회장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2017년도 새롭게 조직개편한 기관소개를 시작으로 2017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설명, 청탁금지법교육, 장애인체육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으로 첫째 날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둘째 날 가맹단체 회장과 전무이사에게 감성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는 것으로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장호철 사무처장은 “2017년도 처음으로 시작된 이번 워크숍을 통해서 가맹경기단체 간 정보 공유체만 아니라, 직원들과 전무이사 간 소통이 이루어져 더 나아가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도민의 스포츠 잔치’ 제63회 경기도체육대회가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3일간 화성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관련기사 14면 시·군 인구 수에 따라 1부 15개 시와 2부 16개 시·군이 각 부 종합우승을 걸고 격돌할 이번 대회에는 31개 시·군에서 1만447명(선수 7천386명, 임원 3천61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 화성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1개 정식종목과 3개 시범종목 등 모두 24개 종목이 화성 관내 33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화성시에 경기장 시설이 없는 수영은 오산스포츠센터에서 사전경기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 관전 포인트는 ‘1부에서 사상 첫 종합우승 11연패를 달성한 수원시와 도민체전 개최지 잇점을 살린 화성시가 사상 처음으로 정상에 오르냐’는 것이다. 392명의 선수단을 출전시킨 수원시는 이번 대회 1부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지만 시드배정 등 개최지 잇점을 받은 화성시와 1부 최다 육성점수를 받은 성남시를 비롯해 고양시, 안양시 등의 도전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2부에서는 4년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하는 포천시와 이를 저지하려는 이천시, 양주시, 오산시 등의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한
63회 경기도체육대회 오늘 개막 “하나되자 화성에서! 함께 뛰자 경기도민!” 1천300만 경기도민의 화합과 소통의 장인 제63회 경기도체육대회가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3일간 ‘사람이 먼저인 도시’ 화성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도민체전은 도내 31개 시·군에서 1만447명(선수 7천386명, 임원 3천61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인구 수에 따라 1부와 2부로 나눠 고장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룬다.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 화성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정구, 배구, 탁구, 복싱, 역도, 씨름, 유도, 검도, 궁도, 태권도, 배드민턴, 볼링, 골프, 보디빌딩, 우슈, 사격, 당구 등 21개 정식종목과 농구, 레슬링, 바둑 등 3개 시범 종목, 총 24개 종목이 화성종합경기타운을 비롯한 화성시 관내 33개 경기장과 관외 1개 경기장 등 총 34개 경기장에서 벌어진다. 화성 관내 경기장 시설이 없는 수영이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사전경기로 오산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됐다. 지난 2012년 제58회 도민체전 개최권을 반납했던 화성시는 이번 대회를 도민의 만남과 소통을 통한 ‘화합과 축제의 장’, 체육 인프라 구축
용인시가 제63회 경기도체육대회 유도 1부에서 우승했다. 용인시는 26일 화성 비봉고 유도장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유도 1부에서 종목점수 1천338점으로 남양주시(1천279점)와 수원시(1천228점)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개최지 화성시는 1천44점을 얻어 4위를 차지했다. 용인시는 남자부 60㎏급 황태원과 90㎏급 홍석웅이 금메달을 획득하고 66㎏급 심계홍이 준우승을, 73㎏급 이동교와 100㎏급 김정희, +100㎏급 김찬희가 3위를 차지하며 정상에 등극했다. 또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1부 남녀부에서는 수원시가 안양시와 화성시를 각각 3-0, 3-1로 꺾고 4강에 올랐고 남자부 의정부시와 성남시, 광명시, 여자부 남양주시와 고양시도 준결승에 진출했다. 배드민턴 2부에서는 남자부 포천시와 오산시, 의왕시와 양주시, 여자부 양주시와 포천시, 광주시와 의왕시가 각각 4강에서 맞붙는다. 축구 1부 남자부에서는 시드배정을 받은 화성시와 김포시, 부천시, 파주시, 평택시, 시흥시, 의정부시, 성남시가 2회전에 진출했고 여자부에서는 화성시와 광명시, 고양시, 부천시, 남양주시, 성남시, 안산시, 수원시가 8강에 합류했다. 축구 2부에서는 남자부 포
‘엘리트 스포츠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4년 연속 정상 수성을 노리고 있는 경기도가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선수단을 파견한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25일 오후 3시까지 제46회 전국소년체전 시·도별 참가신청을 마감한 결과 경기도가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1천247명(선수 893명, 임원 354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1천250명)보다 3명이 줄어든 수치다. 경기도에 이어 전남이 1천149명을 파견해 두번째로 많은 선수단을 구성했으며, 인천과 대구(이상 1천127명), 전북(1천124명)이 그 뒤를 이었다. 경기도의 라이벌인 서울시는 1천122명의 선수단을 꾸려 17개 시도 중 6번째로 많은 선수단을 출전시킨다. 개최지인 충남은 1천97명의 선수단을 꾸려 규모로는 7번째 시·도가 됐다. 이번 소년체전에 출전하는 도선수단은 선수 893명(남자 508명, 여자 385명)과 임원 354명이며 부별로는 초등학교부가 선수 312명(남자 168, 여자 144명), 중학교부가 선수 581명(남자 340명, 여자 241명)이다. 한편, 제46회 전국소년체전은 오는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동안 충청남도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가 4월 마지막 주말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3연전에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케이티는 오는 29일 경기에 2012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탤런트 겸 배우 김유미 씨가 시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현재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이효리 역을 맡고 있다. 또 4월 마지막 날인 오는 30일에는 가수 나비가 시구한다. 2017년 신곡 ‘전화해요’ 앨범 발표와 함께 왕성하게 활동 중인 나비는 시구 전 애국가도 제창한다. 이 날 경기 전 오후 1시부터는 야구팬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케이티위즈파크 내 위즈숍 앞에서 케이티 선수단 팬 사인회도 개최된다. 한편, 홈경기 첫 날인 28일에는 원불교 101주년을 맞이해 원불교 수원교당 합창단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함께 응원할 예정이다. /정민수기자 jms@
안양 KGC인삼공사가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한 발 앞서갔다. KGC는 2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3차전 서울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88-82로 승리했다. 1차전 승리 이후 2차전에서 패하면서 기세가 꺾인 KGC는 다시 3차전을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챔피언결정전 4차전은 오는 28일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KGC는 1차전 경기 도중 발목을 다친 사익스가 이날도 결장하면서 전력에 차질을 빚으며 외국인 선수 1명으로 맞서며 3쿼터까지 64-72로 끌려갔고 쿼터 막판에는 57-68, 11점 차까지 벌어지며 패색이 짙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외국인 선수가 팀당 1명씩만 뛸 수 있는 4쿼터에 KGC의 대반격이 시작됐다. 양희종의 3점슛이 터지며 67-72로 점수 차를 좁힌 KGC는 71-78에서 삼성 김준일의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U파울)로 자유투 2개와 공격권을 얻었다. KGC는 오세근이 자유투 1개를 성공시킨 데 이어 양희종이 또다시 3점포를 터뜨리며 75-78, 3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기세가 오른 KGC는 양희종의 자유투 2개와 데이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