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는 여성 전문 화장품 브랜드 시바산 코리아(CIVASAN KOREA)가 공식 스폰서로 합류했다고 6일 밝혔다. 여성 전문 화장품 브랜드의 후원은 한국 남자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시바산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수원삼성축구단의 홈경기에 LED보드 광고를 노출하고 하프타임 경품제공과 프로모션 등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코슈메디컬 브랜드 시바산은 현재 강남권의 피부과와 에스테틱 시장에서 크게 확산되고 있는 전문가 브랜드로 눈에 띄는 임상과 전문적인 홈케어로 전문가는 물론 케어를 받는 소비자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시바산의 핵심 CPD시스템은 기존 각지의 우수한 제조시설을 섭외해 아시아인 피부에 적합한 성분과 함유량을 배합해 피부 ‘타입별’ 연구가 아닌 피부 ‘부위별’ 섬세한 솔루션 레시피를 발굴해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정민수기자 jms@
그레코로만형 창원시청 윤종규에 7-3 판정승 이승찬 130㎏급 폴승으로 우승 자유형 용인대 김지은, 女 55㎏급 金 김영하(수원시청)가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42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영하는 6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일반부 그레코로만형 75㎏급 결승에서 윤종규(경남 창원시청)를 7-3, 판정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1라운드에 패시브를 얻으며 1점을 선취한 김영하는 2라운드에 3점을 내줬지만 허리태클로 4점을 따낸 뒤 옆굴리기로 2점을 추가해 7-3을 만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경기체고 출신 이승찬(한국체대)은 남대부 그레코로만형 130㎏급 결승에서 김기성(경남대)을 상대로 2-0으로 앞서가다 화끈한 폴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일반 자유형 55㎏급에서는 김지은(용인대)이 권미선(전북 완주군청)에게 6-0으로 앞선 상황에서 폴승을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여일반 자유형 75㎏급 결승전에서는 박채린(용인대)이 황은주(충남도청)에게 0-7로 판정패 해 준우승에 머물렀고 남일반 그레코로만형 98㎏급 조효철(부천시청)과 80㎏급 진경욱, 66㎏급 김정민(이상 수원시청), 71㎏급 양한솔, 59㎏급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문선민이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6일 “문선민은 지난 1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클래식 4라운드 수원 블루윙즈와 경기에서 전반 21분과 후반 39분 연속골을 터뜨리며 팀을 3대3 극적인 무승부를 이끌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스웨덴에서 선수 생활을 한 뒤 올 시즌 인천에 입단한 문선민은 저돌적인 돌파능력과 감각적인 슈팅을 선보이며 두 경기 만에 홈 팬들을 사로잡았다. 연맹은 “MVP는 경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연맹 경기평가회의에서 선정한다”며 “선정 결과는 향후 2017시즌 K리그 베스트11과 MVP 선정에도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라운드 K리그 클래식 베스트 11에는 공격수 부문에 문선민과 함께 양동현(포항)이 올랐고 미드필더 부문에는 오르샤와 박용우(이상 울산), 신진호(상무), 심동운(포항)이, 수비수 부문에는 김진수, 임종은(이상 전북), 장현수(수원), 오반석(제주)이, 골키퍼에는 오승훈(상주)이 이름을 올렸다. 인천과 수원의 경기는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고 수원은 베스트 팀에 뽑혔다. 한편 2017 KEB하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가 오는 8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5라운드 상주 상무 경기를 구단 공식 후원사인 매일유업과 함께하는 ‘매일 바이오 브랜드데이’로 진행한다. 수원은 4월 첫 홈경기인 상주전을 지난해 팬들 사이에서 ‘제수매(제발 수원팬이면 매일우유를 마시자)’ 신드롬을 이끈 매일유업과 함께 준비했다고 5일 밝혔다. 8일 경기장 밖 중앙광장에서는 수원 선수들과 매일바이오 광고모델인 배우 이선빈 씨가 참여해 ‘매일우유 기부Kick존’을 운영한다. 프리킥으로 축구 골대에 매달린 매일유업 제품을 명중시키면 참가자와 매일유업, 수원삼성축구단의 이름으로 매일우유를 3개씩 적립해 수원 지역 복지단체에 기증하며 참가자에겐 청백적 머그컵이 선물로 제공된다. 또 페이스북에서는 매일유업 신제품 매일 바이오 드링킹 블루베리, 라즈베리 1박스(50명)와 선수단 사인볼(10명)을 받을 수 있는 ‘매일 바이오X수원삼성블루윙즈 응원이벤트’가 진행중이며 경기 당일에는 빅버드 곳곳에 위치한 ‘매일 이겼소’를 촬영해 구단 페이스북 댓글에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각각 5명에게 매일 바이오 드링킹 선물세트(택배 발송)와 매일유업 사인볼&
女 1500·500m 우승 ‘2관왕’ 68점 챙기며 중간순위 1위 男 부흥고 황대헌 500m 정상 선배들 제치고 남자부 선두로 최민정(성남시청)이 2017~2018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에서 2관왕에 오르며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최민정은 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1천500m에서 3분12초951을 기록하며 김아랑(한국체대·3분13초019)과 노아름(전북도청·3분13초094)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민정은 이어 열린 여자부 500m에서도 44초658로 이유빈(성남 서현고·44초740)과 김예진(안양 평촌고·44초754)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두 종목 우승으로 68점을 챙기며 이유빈과 김아랑(이상 29점)을 제치고 중간 순위 1위로 올라선 최민정은 대회 이틀째인 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1천m와 1천500m 슈퍼파이널에서도 금메달을 노린다. 지난 3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서 개인종합 6위에 머물며 평창행 직행 티켓을 놓친 최민정은 1차 선발전과 8~9일 열리는 2차 선발전 성적을 합산해 4위 안에 들면 평창행 직행권과 함께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부천FC1995는 5일 신임 피지컬 코치로 브라질 출신 데니스 이와무라(39·사진) 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데니스 코치는 선수 경험이 전무하지만 2005년 브라질 코리치바FC에서 피지컬 코치를 시작으로 지도자 경력을 쌓았고 2010년에는 브라질 최고 명문팀인 산투스FC에서 수석코치를 맡아 네이마르를 스타로 키우는 등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데니스 코치는 2011년 대구FC 수석코치를 시작으로 한국 국가대표팀 비디오분석관, 부산아이파크 전력분석코치, 부산아이파크 피지컬 코치 등을 역임했으며 2015년 7월 윤성효 감독 퇴임 직후 부산 아이파크의 감독대행을 맡기도 했다. 정갑석 부천FC 감독은 “데니스의 부임을 가장 반기는 이가 부산에서 함께 했던 닐손 주니어”라며 “동계 훈련 동안 다진 바탕에 데니스 코치의 경험이 덧입혀지면 선수단이 연중 내내 효과적으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가 홈 경기에 수원 출신 스타를 시구자로 선정했다. 케이티는 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시즌 3차전 홈 경기에서 수원 출신 배우 정유민 씨가 시구를 한다고 5일 밝혔다. 2012년 4월 슈퍼액션의 4부작 드라마 홀리랜드로 데뷔한 정유민은 영화 ‘음치클리닉’, 드라마 ‘응답하라 1988’와 ‘리멤버-아들의 전쟁’, ‘가화만사성’, ‘구르미 그린 달빛’ 등에 출연했다. 현재 SBS 드라마 ‘초인가족 2017’에서 ‘김태이’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정유민은 수원시 장안구에 거주 중이다. 케이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원 지역 팬들의 관심을 높이고 연고 지역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수원, 경기도 지역 출신 명사들의 시구를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정민수기자 jms@
나은서(용인 나산초)가 제19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나은서는 5일 제주특별자치도 오라CC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초등부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 최종 합계 이븐파 216타로 남승화(광주광역시 일신초·220타)와 유신지(경북 감천초·224타)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서는 박희성(안양 신성고)이 이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고군택(제주고·212타)과 임성목(신성고·215타)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초부에서는 최진욱(평택 용이초)이 최종 합계 7오버파 223타로 오원민(부산 화정초·227타)과 박감풍(인천 초은초·228타)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여중부에서는 손예빈(안양 신성중)이 최종 합계 4언더파 212타로 동메달을 획득했고 여고부 서어진(수원 수성방통고)도 최종 합계 1언더파 215타로 3위에 입상했다./정민수기자 jms@
‘수원시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잔치’인 제18회 수원시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8일부터 이틀간 수원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수원시체육회 통합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대축전에는 1만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수원체육관 등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22개 종목이 진행된다. 테니스, 탁구, 농구, 배구, 야구, 볼링, 수중핀수영, 당구, 국학기공, 우드볼, 정구, 궁도, 산악, 택견, 게이트볼, 족구, 합기도 등 17개 종목은 대회 기간 중 진행되고 검도는 16일, 줄넘기는 23일, 체조와 수영은 30일, 그라운드골프는 9월 29일에 분산해서 열린다. 이번 대축전 개회식은 8일 오전 9시30분 수원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진관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수원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 각 종목단체 임원, 동호인 등이 1천100여명이 참석한다. /정민수기자 jms@
백경민(수원 수일중)이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42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백경민은 5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자중등부 자유형 58㎏급 결승전에서 이진(대구 학산중)을 상대로 압도적인 기량 차를 보이며 12-2,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중부 자유형 63㎏급에서는 최미르(수원 수성중)가 송석일(인천 동산중)을 7-4, 판정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학생부 자유형 51㎏급에서도 민예지(수원 계명고)가 박다솜(서울체고)을 7-4, 판정으로 제압하며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중부 자유형 69㎏급에서는 김푸른(인천 산곡중)이 송종현(부산 영도중)을 상대로 12-1,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정상에 등극했다. 한편 남고부 자유형 50㎏급에서는 유주형(인천체고)이 결승진출에 실패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중부 자유형 69㎏급 백준원과 85㎏급 남현식(이상 산곡중)도 각각 3위에 입상했다./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