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는 29일 경기도체육회관 7층 중회의실에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와 ‘경기도 법무보호대상자 체육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규진 도체육회 사무처장과 김희호 감사, 김영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장, 홍영철 보호사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 및 재범 방지활동을 전개하는 사회복지 전문기관으로 도체육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포츠 활동을 통한 법무보호대상자들의 건강관리, 스트레스 해소, 건전한 여가선용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공동 추진한다. 김영순 지부장은 “도내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체육활동과 건강증진을 위한 이번 협약식을 통해 공단과 체육회의 사회적 가치가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고 최규진 사무처장은 “양 기관 업무협약을 충실히 이행해 공단과 체육회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앞으로 도체육회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는 상호협력을 통한 브랜드가치를 제고하고 법무보호대상자 체력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 도민 복지 증진과 사회적 비용 절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박태현(수원시청)이 제42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태현은 29일 부산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일반부 경량급 싱글스컬에서 7분14초61로 심현보(경남 진주시청·7분15초89)와 김선현(K-water·7분16초67)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일반 무타페어에서는 김수동-제태환 조(용인시청)가 6분38초88로 정비호-정재욱 조(K-water·6분41초32)와 석태용-최현우 조(충남 예산군청·6분46초36)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고부 싱글스컬에서는 홍은표(인천체고)가 8분09초87로 강한나(전남 장성문향고·8분27초93)와 유자경(서울체고·8분30초17)을 꺾고 정상에 등극했다. 남고부 싱글스컬에서는 권승민(인천체고)이 7분17초20으로 이종민(충남 예산덕산고·7분19초88)과 김민석(서울체고·7분34초32)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고부 쿼드러플스컬에서도 인천체고A팀이 7분16초90으로 인천체고B팀(7분57초33)을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 이밖에 남고부 무타페어에서는 손성민-김영일 조(수원 수성고)가 7분07초53으로 김현태-최진해 조(서울체고·7분03초96)에 이어 준우승했고 남대 및 일반부 에이
구본균과 이상윤(남양주 덕소중)이 제15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 구본균-이상윤 조는 29일 강원도 화천군 화천호카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중등부 카약 2인승(K-2) 200m에서 42초99로 박지환-권기현 조(경북 포항양학중·43초81)와 함동훈-최진우 조(강원 속초중·43초84)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구본균, 이상윤은 이어 김진석, 최치원과 팀을 이룬 K-4 200m에서도 덕소중이 40초44로 속초중(42초33)과 울산스포츠과학중(44초85)을 따돌리고 1위에 오르며 2관왕에 등극했다. 또 카누 1인승(C-1) 200m에서는 김형준(양평중)이 48초77로 백정현(인천 백석중·48초78)을 0.01초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고부 K-4 200m에서는 변은정, 이예린, 최유슬, 이슬이가 팀을 이룬 구리여고가 39초68로 대전 구봉고(39초99)와 충남 부여여고(40초02)를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 이밖에 남중부 C-2 200m에서는 이성민-백정현 조(백석중)가 49초98로 김형준-이승욱 조(양평중·51초70)를 꺾고 1위에 올랐고 남고부 K-4 200m에서는 인천 백석고가 35초20으로 남양주 와부고(35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7월 한달간 홈에서 펼쳐지는 4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7월 미니 시즌권’을 발매한다. 수원은 “오는 7월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FC와의 시즌 두번째 ‘수원더비’를 시작으로 7월 한달간 열리는 홈 4경기 시즌권을 판매한다”며 “이번 시즌권은 수원더비를 포함해 13, 17일 성남FC와의 2연전(FA컵 8강·클래식 20라운드), 31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21라운드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권은 30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홈페이지(sports.interpark.com)를 통해 발매를 시작한다. 지난 달 1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역대 첫 수원 더비에서 2-1로 승리를 거둔 수원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질 시즌 두 번째 ‘수원더비’가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수원더비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주장 염기훈은 “1차전에서 홈구장을 방불케 하는 많은 팬 분들의 응원으로 역사적인 승리를 할 수 있었다”며 “빅버드에서 펼쳐지는 이번 수원더비에서도 많은 팬이 경기장에 찾아주시면 화끈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수원은 또 13일과 17일 열리는 성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 성남FC가 황선홍 감독이 데뷔전을 치른 FC서울을 꺾고 5위로 도약했다. 성남은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7라운드 서울과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성남은 6경기만에 승리를 거두며 7승5무5패, 승점 26점으로 이날 인천 유나이티드에 패한 상주 상무(승점 23점)를 따돌리고 5위로 올라섰다. 5경기 연속 무승으로 승리에 목마른 성남은 감독 교체로 새로운 색깔을 찾고 있는 서울을 맞아 경기 초반 고전했고 전반 13분 아드리아노에게 선제골까지 내주며 어렵게 출발했다. 그러나 성남은 득점 선두에 올라 있는 티아고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고 선제골을 내준 지 6분 만인 전반 19분 티아고가 단번에 서울의 최종수비진을 무너뜨린 뒤 페널티지역 바깥으로 달려 나온 골키퍼 유상훈마저 제치고 빈 골대를 향해 정확하게 왼발 슈팅을 날려 1-1 동점을 만들었다. 기세가 오른 성남은 전반 33분 동점골의 주인공인 티아고가 서울 진영 페널티 지역 외각에서 서울 수비진의 패스를 가로챈 뒤 반대 방향으로 달려오는 황의조에게 연결시켜 역전골을 만드는데 기여했다. 2-1로 앞선 성남은 후반 11분 황의조가 서울
대한축구협회 출신·소속팀 조사 인천 부평고가 고등학교 축구팀 중 올림픽 축구대표를 가장 많이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23세 이하로 참가 연령이 제한된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까지 대표선수 120명의 출신교와 소속팀을 조사한 결과 부평고가 가장 많은 10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부평고는 이 기간 동안 노정윤(1992), 이임생(1996), 이천수(2000, 2004), 김정우(2004, 2008), 이근호(2008) 등 10명이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에 출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에는 대표선수를 배출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부평고에 이어 전남 광영제철고와 경북 포항공고가 각각 5명의 올림픽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광양제철고는 김영광(2004), 지동원(2012) 등에 이어 리우 올림픽 명단에 이슬찬을 올렸고, 포철공고는 이동국(2000), 신광훈(2008) 등에 이어 이번에 문창진(2016)을 포함시켰다. 용인 신갈고와 광주 금호고, 서울 동북고, 서울 배재고, 경북 안동고, 울산학성고가 각각 3명으로 공동 3위에 올랐다. 프로 구단 중에서는 FC서울(안양
수원 블루윙즈의 수비수 곽광선이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6라운드 수원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전반 30분 결승골을 뽑아내며 팀을 승리로 이끈 곽광선을 주간 베스트 11로 뽑았다고 28일 밝혔다. 연맹은 곽광선에 대해 “수원의 무승 탈출을 만든 중거리슛으로 결승골을 뽑아냈고 스리백의 한 축 맡아 무실점 수비도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16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는 포항 스틸러스와 FC서울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팀의 2-1 승리에 기여한 양동현이 뽑혔다. 이밖에 주간 베스트 11에는 공격수 부문에 양동현과 정조국(광주), 미드필드에 오르샤(전남), 심동운(포항), 박준태(상주), 김태환(울산), 수비수에 김준수(포항), 정승현(울산), 곽광선, 이용(상주), 골키퍼에는 신화용(포항)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K리그 챌린지에서는 26일 열린 강원FC와 경기에서 팀을 2-1 승리로 이끈 정우재(대구FC)가 MVP에 선정된 가운데 주간 베스트 11 공격수에 루키안(부천FC)과 김영후(FC안양), 미드필드에 황지웅(안산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 박현지-김미소 조(하남경영고)가 제42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현지-김미소 조는 28일 부산광역시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고등부 무타페어 결승전에서 8분14초46으로 양효진-이희주 조(서울체고·8분33초04)와 정유진-강한나 조(전남 장성문향고·9분04초28)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대 및 일반부 경량급 더블스컬에서는 구민주-박연희 조(하남시청)가 7분31초98로 박인수-최정윤 조(7분37초73)와 이찬희-이찬미 조(8분03초17·이상 포항시청)를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 이밖에 여고부 경량급 더블스컬에서는 박세연-홍은표 조(인천체고)가 7분38초50으로 양효진-이희주 조(서울체고·8분19초77)와 강선영-강진영 조(인천체고·8분30초35)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고부 더블스컬에서도 안지윤-박채연 조(인천체고)가 7분47초04로 박현진-강지희 조(부산체고·8분12초08)와 최윤비-강다미 조(경남 진주여고·8분19초01)를 꺾고 패권을 안았다. 한편 남일반 경량급 더블스컬에서는 남우승-김인원 조(인천항만공사)가 6분52초18로 김선현-박태환 조(K-water·6qns44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FC안양의 이필운 구단주(안양시장)가 다음달 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안산 무궁화FC와의 시즌 2차전을 앞두고 안산 무궁화FC 제종길 구단주(안산시장)에서 새로은 제안을 했다. 이필운 구단주는 28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7월 9일 열리는 시즌 2차전에서 진 팀 구단주가 이긴 팀의 홍보 영상을 만들어주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종길 구단주에게 제안했다. <사진> 안산FC의 유니폼을 입고 영상에 등장한 이 구단주는 곧바로 FC안양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뒤 “이 유니폼이 역시 잘 맞아”라고 말한 뒤 “지난 1차전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이라 저희가 양보했지만 2차전에서는 양보할 수 없습니다”라며 이같은 제안을 내놓았다. 이 구단주는 “오는 7월 9일, 안양에서 꼭 뵙겠습니다”며 제종길 구단주에게 보내는 영상을 마무리했다. 앞서 안산FC와 FC안양은 지난 5월 1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1차전에 앞서 제종길 구단주가 “패전팀 구단주가 승리팀 유니폼을 업무를 볼 것”을 제안했고 안산FC가 2-1로 승리하면서 이필운 구단주가 안산FC의 유니폼을 입고 업무를 본 바 있다. /정민수기자 jms@
김희수(인천체고)가 제64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김희수는 28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고등부 94㎏급 인상에서 130㎏을 들어올려 김효섭(충북체고·119㎏)과 안병진(충남체고·115㎏)을 꺾고 1위에 오른 뒤 용상에서도 165㎏을 기록하며 안병진과 홍예일(평택고·이상 151㎏·몸무게 차)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김희수는 인상과 용상을 합친 합계에서도 295㎏으로 안병진(266㎏)과 김효섭(259㎏)을 제치고 3관왕에 등극했다. /정민수기자 jms@